역시 하나님은 남편에게 더욱 묵직한 사랑의 의미를 부여해 주셨네요.
부족한 아내를 보둠고 품어 사랑스런 존재로 만들어 가는 남편의 사랑..
저도 남편이 저를 사랑스런 존재로 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남편에게 협조하고 남편의 뜻에 순종하며 따라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잘 될지 모르겠지만요^^
신영섭15-11-19 23:00
십년 체증이 한번에 내려 가는 순간이네요. 결혼시리즈에 대하여 말씀을 들으면서 성경적 기준과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멘토 해 주시니 너무나 감동적이고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