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매님의 능력은 이곳에 있나봅니다.
그 많은걸 정리하고 나눴던걸 기억해서 올리는걸 보면서 놀라기도하고
참 성실하게 묵묵히 감당해주어 감사하네요.
두꺼운 백과사전 같은 묵직함에 놀라서 완전한 진리를 읽을 엄두를
안냈는데 자매모임을 통해 시도하게 되니 참 좋아요.
조금은 어렵지만 그래도 잘 선택했고 유익하고 성장하는 시간이 될 듯 합니다.
교회는관계다 이후 또다시 설레이네요.^^
감사합니다.
2018-09-24 11:00:32 | 주경선
참으로 귀하고 감동적인 글이네요. 생각하게 하는, 그리고 감사하게 하는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자매님^^♡
2018-09-24 09:51:42 | 김어진
늘 느끼는 바이지만 혼자만 읽고 아는 것과 여럿이 나누는 것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어요.
혼자 읽었을 때는 별로 눈여겨 보지 않았던 부분도 자매님들이 언급하니 더 실감이 되지요.
오랜 시간 나누어야 겠지만, 많은 분들이 유익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속적으로 요약정리 해 주는 자매님 덕분에 함께 누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엄마표 밥상'은 눈으로만 봐도 침이 고여요^^
점점 흥왕해 가는 자매모임이 감사합니다.
2018-09-24 09:40:28 | 이수영
조 기환 형제님, 환영합니다.
오신지 얼마 안되셨어도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신 형제님이시지요.
곧 아내도 오시게 되면 더 즐겁게 함께 하게 될 것을 믿지요.
같이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함께 성장해 나가요^^
2018-09-24 09:07:07 | 이수영
환영합니다. 박 종환 형제님.
1층 체리티홀에서 찍으셨네요^^
진리를 찾아 오신 것에 감사해요.
함께 교제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2018-09-24 09:03:06 | 이수영
송추면 큰 마음 먹고 야유회때나 가 볼 수 있는 먼거리인데...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2018-09-24 01:27:53 | 김혜순
또 다른 포도존에서의 밝은 미소의
박종환 형제님.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9-24 01:22:40 | 김혜순
샬롬~1.은혜와 진리가 넘치는 사랑침례교회 중고등부 특강 자료입니다. 서창 캠퍼스로 새로 시작하면서 중등부와 고등부가 분리되어 진행중이지만, 특강을 할때는 중고등부 연합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 고등부는성경교리/ 신구약 주요내용 강해/ 성경 인물편/ 청소년 문화.생활편 특강/ 기독교 세계관(Total Truth) /이런 내용들을 골고루 교육하여 우리아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세상에 나아가 진리의 빛을 비출수 있도록 양육하고 있습니다. 2. 이번 특강 주제는 / 청소년 문화.생활편- 스마트폰 어떻게 사용할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사용 방법을 강의하기 보다는 자신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고, 성경말씀에 비추어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할지 스스로 생각하고 고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특강에 다룬 말씀구절 3구절을 아이들과 다시한번 읽으시면서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 시간들을 이번 추석명절 기간에 가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은 특강내용 요약본 입니다. 청소년 문화생활 특강스마트폰 (유튜브, 메시지, SNS ) 어떻게 사용할까?
[도입]
모두 핸드폰을 꺼내서, 최근
3일동안 친구와 받은 메시지 내용, SNS에 올린 글, 유튜브 시청 기록을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1)
하루 평균 TV, 유투브 시청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2)
본인이 즐겨 시청하는 프로그램. 채널은 보통
무엇인가요?3)
주로 어느 시간대에 그 채널을 즐겨 보나요?
질문) 문자 메시지/ 유투브 채널 시청 기록/ 내용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
질문) 우리의 삶의 주도권을 스마트폰에 빼앗긴 체 시간을 낭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으로 나의 생각을 점검해 보기]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특별한 이유없이 사용하는 이유1. 휴식/ 심심해서 / 따분해서 / 시간 때울려고 봐요~ 전7:5-65 지혜로운 자의 책망을 듣는 것이 어리석은 자들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사람에게 나으니라.
6 가시나무가 솥 밑에서 우지직 소리를 내는 것처럼 어리석은 자의 웃음도 그와 같나니 이것도 헛되니라. a.
유명한 가수들 노래듣기, 예능, 코메디 , 드라마, 영화, 불필요한 유튜브 시청 ..이런것들을 통해서 느끼는 즐거움 때문에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에 시간을 낭비한다-> 잠시 기쁨을 줄 뿐, 사실 나에게 남는 건 아무것도 없음. 마치 가시나무가 솥 밑에서
우지직 소리 내는 것b.
어리석은 자들의 노래란? (잠시의 헛웃음만 제공하는
코메디, 드라마, 아이돌 가수의 노래, 영화, 게임방송, 자극적인
유튜버들의 개인방송, 의미없이 시간때우기용 게임, + 어른들
같은 경우에는 자극적인 정치관련 방송들 등등)c.
사람들은 지혜로운자의 책망인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듣고,
올바르게 말씀을 이해하고 전달해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싫어함. 그런데 말씀을 보니, 이런 지혜로운자의 책망책 듣는 것이 사람에게 낫다고 하심.d.
지혜로운자가 될지? 어리석은 자가 될지는 여러분의
선택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특별한 이유없이 사용하는 이유2. 좀 쉴려고, 쉬는 시간에 보는거에요.막6장 30~31절30 …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다 그분께 고하매
31 … 너희는 따로 외딴 곳에 가서 잠시 쉬라.a.
휴식의 원리를 배울 수 있음.
나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은 육체적 피곤함 보다는 마음의 어려움, 무거운 짐이 있는 경우가
더 근본적 이유이다. 스마트폰이 주는 잠시의 기쁨이 정말 나에게 휴식을 줄 수 있을까?
진정한 휴식은 내가 행한 것들을 주님께 다 고하는 것. 잘한 것, 잘못 한 것 모두 주님께 고백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 다음
번에 좀더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임.
b.
휴식은 외딴 곳에서. (tv, 스마트폰
등등 방해가 없이)- 고교생들의 가장 큰 소원
엄마의 잔소리 없는 휴식 취하기.(엄마의 잔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을 찾아보길 ^^)
c.
휴식은 잠시
쉬는 것. (6일 동안 일하고 하루 쉬는 창조의 원리에 따라)
[스마트폰을 무의미하게 사용할 때 꼭 기억할 말씀]
시간을 사용하는
곳에 우리 마음이 있다.
골4:5 밖에 있는 자들을 향해서는/ 시간을 되찾으며 / 지혜롭게 걸으라. //
Walk in wisdom toward them that are
without, redeeming the time.
a. 밖에 있는 자들이란? 여기서 밖에 있는 자들이란 단순히 믿지 않는 불신자들만 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믿지 않은 친구들과의 SNS , 예능프로, 무의미한 유투브 시청, 틈나면 하는 스마트폰 게임 등등)->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 사물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그리스도인이
취해야 할 자세를 말씀하는 것임.
b. 그들과의 관계가 다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시간이 낭비되고 있는지 or
나에게 유익함을 주는지? 판단해보기.
-> 누가 내 물건을 말없이 가져가거나, 돈을 가져가면 여러분은 어떤 반응?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교묘하게 빼앗아 가는 것들에 분노하는가?
e.
지혜롭게 걸으라. (분별하며 걸어야 한다는 의미- 롬12:2)
- 누가 지혜로운 자인가? 시간의 유한함을 아는 자.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부족함을
발견-> 하나님께
집중하는자가 지혜로운자.
*(참고) 하워드 가드너(하버드 대학, 교육심리학 교수) 다중지능이론.- “지능은 적절한 자극에 의해 발전될 수 있다.” -> 여러분의 지능을 높이고 싶다면, 마음을 무엇으로 채우느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 하루 단 15분 성경읽기가 작은 자극이지만
그것이 여러분의 영적지능을 놀랍게 키워줄 것으로 생각한다.
[정리] –스마트폰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1)
진정한 휴식은 주님께 나의 상황을 다 고백하는 것
2)
지혜로운 자는 시간은 유한하다는 것을 깨닫고, 스마트폰에
불필요하게 시간을 낭비되는 시간을 되찾는 사람.
-> 골4:5 말씀을 기억하라.
3)
낭비되는 시간을 되찾고 지혜롭게 걸어가자.
* 활동으로 추석명절 계획 세워보기 *
2018-09-24 00:34:35 | 오광일
양주시 송추에서 오시는
조기환 형제님과 김보경 자매님입니다.
2018-09-24 00:16:34 | 관리자
서울 신정동에서 오시는박종환 형제님 입니다.
2018-09-24 00:08:05 | 관리자
책 내용과 자매님들 나눈 이야기는 시간내서 자세히 읽어 봐야겠어요.
그냥 흘려 읽기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제 나누는 장소 너무 이뻐 보여요~
2018-09-22 22:07:34 | 김혜순
안녕하세요?
자매님들이 이 책을 공부한다고 할 때 "이 책은 쉽지 않은 책인데!!" 하며 구매해 드렸습니다.
이것은 결코 쉬운 책이 아닙니다. 그런데 한 번 읽고 여기에 정리해 주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제게도 나중에 좋은 참조 자료가 될 것입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9-22 17:28:30 | 관리자
어릴 때 막내 동생 그리 놀려먹었었지요.
어느날은 돼지 저금통을 윗옷에다 하면서
우리 엄마 찾으러 간다고 해서 모두 크게 웃고
놀린거라고 이실직고 했었죠~
이런 일은 집집마다 있을것 같아요^^
2018-09-22 16:59:06 | 이수영
학창시절 읽었던 피천득씨의 수필을 읽는 느낌입니다.
더 좋은 것은 우리 믿는 자들의 소망이 되는 진리가 담겨 있어 더욱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8-09-22 13:28:16 | 이남규
자매님 글을 참 잘 쓰시네요 ~ 감동입니다.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확실히 아는 인생. 참 축복입니다.
2018-09-22 12:04:15 | 백윤정
오늘도 그 본향, 끝을 사모하며 이곳에의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추석명절..몸도 마음도 잘 지켰다 잘 가져오겠습니다아^^ 저희 사랑침례교회 식구들 화이팅입니다~~
2018-09-22 11:02:21 | 목영주
어릴 때 셋째 오빠가 짖궂게 장난을 치던 말이 있었다. "너는 다리 밑에서 주워왔어1" 그리고 한번 더 나를 향해 직격탄을 날립니다. "오늘 너네 엄마 밨는데 너 잘 있냐고 물어보더라" 나는 결국 참았던 울음보가 터지고 내 울음소리에 달려온 어머니는 오빠를 향해 야단을 치셨지만 늘 그 말이 마음에 남아서 확인을 하고 또하고 했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 이모가 네가 태어나던 날에 가물다가 비가 와서 모내기를 했는데, 네 엄마는 애를 낳았는데도 바빠서 누워있지도 못하고 고생 많이 했다는 말을 듣고서야 "나는 엄마 딸이 맞구나" 확신을 하게 되었던 기억도 난다.. 그리고 그 농담을 우리 남매는 지금도 하고 있다. 이제는 내가 먼저 오빠에게 선제 공격을 하며 웃는다. 아마도 우리 남매는 그 농담을 팔십이 되어서도 하지않을까 생각한다. 요한복음 8장 14절의 <예수님께서 ....나는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거니와 너희는....> 말씀을 보며 오빠가 놀렸을 때 내 마음은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고 너무 심각했던 생각이 났다. 엄마 딸이라는걸 아는데도 어머니에게 야단이라도 맞았을 때에는 우리 엄마가 따로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 적도 있었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나는 이 말씀이 사람에게 그리고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온 곳을 안다는 것 그리고 내가 가는 곳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 모른다.그리고 이 말씀에 관련된 성경 말씀을 찾아보며 본향에 대한 말씀을 보고 이모 말을 듣고서야 확신을 한 것처럼 내 마음이 확신에 차며 기뻤다. 히브리서 11장13 이들은 다 믿음 안에서 죽었으며 약속하신 것들을 받지 못하였으되 멀리서 그것들을 보고 확신하며 끌어안았고 또 땅에서는 자기들이 나그네요. 순례자라고 고백하였으니 14 그런 것들을 말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본향을 찾고 있음을 분명히 나타내느니라.15 참으로 그들이 자기가 떠나온 본향을 깊이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그들에게 있었으려니와16. 이제는 그들이 더 좋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의 본향이라.. 오늘은 본향의 의미를 생각하고 돌아간다라는 성경말씀을 묵상하며 <그 날 다가오네> 찬양을 들었습니다. 전도서 12장 6 혹은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물 항아리가 샘에서 깨지고 바퀴가 물 저장고에서 깨지기 전에 기억할지니7 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 가리로다. 오늘도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날 되시기를 바랄게요. 찬송가 511장 그 날 다가오네 https://youtu.be/D2n8MVUUZwM
2018-09-22 10:02:48 | 이정자
'어려운 책' 일거야~~로 뇌를 먼저 세뇌시켜서 인지 읽어 가면 갈수록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그렇지 내용 자체는 그리 어렵단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요.. 읽어 가면서 '맞아 이래서 이랬구나!' 란 동의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고 정말 좋은 책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이리 좋은 책을 자매님들과 함께 읽고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어쩜 요점 정리를 이리 잘 하는지 영희자매님 센스만점이십니다~~
야외나들이 넘 기대되요~~
2018-09-22 06:42:37 | 엄인호
‘완전한 진리‘라는 다소 부담되었던 책을 가지고 모두가 공감을 이루는 유익한 첫 시간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익히 총체적 진리의 중요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깨닫게 된 우리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추석명절로 인해 다음 주 목요모임은 없습니다. 그 다음 주인 10월 4일은 강화에 있는 ‘동검도’ 예술극장에서 영화감상과 더불어 나들이 교제가 예정 중에 있습니다. 2주후 동검도 이야기로 다시 뵐께요. 샬롬~~♥“
2018-09-22 00:50:31 | 장영희
완전한 진리(Total Truth) “기독교는 일련의 복수 형태의 진리들(truths)이 아니라 대문자 “T" 로 시작하는 진리(Truth)다. 종교적인 것에 국한되지 않는, 총체적 실재(total reality)에 관한 진리다. 성경적 기독교는 총체적 실재와 관련된 진리이며, 그 총체적 진리를 지적으로 붙들고 그 진리의 빛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다.“ - 프란시스 쉐퍼 1_ 이분법적 사고를 넘어서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고 나서 그 창조세계를 다스리는 책임을 인간에게 맡기셨다. 인간은 이 땅을 경작하고 만물을 다스리라는 “문화명령”을 받은 창조의 동역자로 소명을 받았다. 그러나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처음에 주신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혼을 구원하고 교회를 섬기는 일에는 열심을 내지만, 교회 밖 문제에 대해서는 발언권이 없다. 세상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에 대해 교회는 대체로 침묵하는 편을 택하고, 세상도 교회가 간섭하지 않기를 기대한다. 세상을 돌보고 다스릴 책임을 맡은 교회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문제는 하나님의 뜻을 종교의 영역에 제한해서 이해하는 이원론에서 출발한다. 기독교의 진리는 교회 안에서만 타당한 종교적 진리로 추락했고, 창조세계 전체를 구속하라는 하나님의 뜻은 잃어버리게 되었다. 많은 교회에서 칭의(justification)의 메시지는 수없이 반복해서 설교한다. 그러나 성화(sanctification)에 관한 메시지 곧 회심한 이후에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서는 훨씬 적게 다룬다. 물론 우리가 은혜를 받고 우리 마음에 늘 상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그러나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그만큼 중요한 과업은, 성장하고 성숙하는 일이다. 거듭나는 것은 우리의 영적 삶에서 필요한 첫 단계이지만, 줄곧 구원받은 법에만 메시지의 초점을 맞추어서는 안 된다. 교회의 필수사역은 사람들로 하여금 영적 성숙의 길로 나아가도록 이끌고, 문화 명령에 따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수행하도록 성도를 준비시키는 일이다. 마르틴 루터는 우리의 직업을 하나님의 “가면”이라고 즐겨 말했다. 우리의 직업이 하나님께서 인간이란 수단을 통해 보이지 않게 창조세계를 보살피시는 방식이라는 뜻이다. 농사, 운수업, 식료품 가공업, 소매업 등에 종사하는 수많은 일꾼들을 통해 사람들을 먹이신다. 경찰, 변호사, 판사 등을 매개로 삼아 우리를 악에서 보호하신다. 교사, 목회자, 부모를 통해 아이들을 양육하신다. 이렇듯 우리의 직업은 우리가 하나님 일에 참여하는 길이다. 우리가 속한 어떤 분야도 신앙과 별개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성경은 하나님이 창조질서 전체의 유일한 근원이라고 가르친다. 그분의 말씀과 법과 창조명령이 이 세상에 질서와 구조를 부여하는 것이다. 불신자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활동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기에 참 지식을 부분적으로 발견할 능력이 있다. 그들의 통찰력을 환영하는 자세 또한 지녀야 함이 마땅하다. 그러나 불신자가 이룩한 전반적인 사고체계는 성경적 진리에 근거하지 않고 다른 궁극적 원리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결국 그릇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각 분야에 대한 기독교적 접근은 비판적 성격과 건설적 성격을 둘 다 지닐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때, 우리의 지성은 마음대로 작동 하도록 내버려 두고 우리 영혼만 구원하신 것이 아니다. 그분은 인격 전체를 구속하신다. 회심은 우리의 생각, 감정, 의지, 습관 등 여러 영역에 걸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마련이다. 바울은 우리 존재를 ‘살아있는 희생물’로 드림으로써,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 으라고 권고한다(롬12:1-2) 우리가 구속될 때 모든 것이 새롭게 된다(고후 5: 17). 기독교 세계관에 대해 말한다는 것은, 우리가 구속될 때 삶에 대한 우리의 관점 전체가 하나님 중심으로 재조정되고, 그분의 계시된 진리 위에 다시 세워진다는 것을 달리 표현하는 것일 뿐이다. ♥자매님들의 나눔 내용♥ * 교회에서 배운 기독교 세계관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는데 훈련이 됨으로서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을 하고, 나의 당연한 판단과 기준이 교회와 동일함을 확인해 갈 때마다 본문에 나온 ‘세계관적 접근이 얼마나 해방감을 주는지’에 대한 저자의 말에 절대적 공감을 하게 된다. *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 온전히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시작으로 우리가 감당할 소명 안에 궁극적인 목적을 이해하고 실현코자 하는 우리의 마음과 태도가 유지될 때 더욱 우리는 라브리(피난처)에서 영적 안정을 누릴 수 있다. * 우리의 삶이 주일의 그 감동과 은혜는 가정과 교회의 영역에 완전하게 묶어두고 일상에서는 철저히 분리하여 열심을 내는 경우가 많다. 삶이 둘로 나뉘어져 때에 따라 시각, 기준, 판단이 달라진다면 우리의 참 진리를 찾을 수 없다. * 기존에는 마귀의 역사는 온전히 우리의 영적분야에만 일어나고 개입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총체적인 진리라는 이슈가운데 기독교적 세계관과 사회, 정치, 문화 전반적인 부분에 성경적 진리를 부여시켜야 함을 이해하고서 부터는 이 모든 부분에 영적 공격이 있다는 것과 상당부분 이미 공격을 당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다. * 공산주의라는 오래된 부정적 이미지의 용어보다는, 네오막시즘 등 요즘세대에 좀 더 친화적인 단어를 이용한다는 것과 언론, 문화 등 친근한 분야에 미화된 표현으로 침투하여 우리를 공격 한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 세상 사람들과 문제에 대한 논쟁을 하거나 설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인들끼리만 통용되는 우리의 언어가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이해 할 수 있는 언어로 이야기 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 우리가 지금 다루는 이분법적 사고라는 것을 사실 창조, 타락, 구속에 관한 성경적 근본 진리를 이해한다면 충분히 납득하고 실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의 뿌리를 이해하고 근본적인 창조세계만 이해한다면 기독교적 세계관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데 사실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 여긴다. * 내게 허락된 삶 전체의 일부는 영적인 분야, 일부는 세상적인 분야로 당연시 여기며 때에 따라 나의 사고를 달리 적용시키며 살아왔음을 고백한다. 모든 부분에 나의 마음과 신앙적 가치관이 동일해야 함을 깨닫는다. *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언어들(단어)이 성경에 어긋남은 없는지, 바른 언어를 쓰도록 늘 신경 쓰고 스스로 교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성경에 기초한 정치철학을 정립하는 것도 우리가 최근 수없이 다룬 이야기다. 우리교회가 우파(보수)라서가 아니라 우리는 성경적 진리에 기초한 정치적 신념과 철학을 추구하고 그에 따른 애국계몽을 선도하고 있음을 확신한다. * 비그리스도인을 대할 때 우리가 도덕적 비판만 일삼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진리 안에 납득할 수 있는 정확한 이해를 돕는 지식과 훈련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사랑의 정신으로 돕는 마음이 필요하다. * 의식적으로 내가 속한 모든 분야에 성경적 접근 방법을 개발하고 훈련해야 함을 깊이 깨닫는다. * 구원은 내게 참 중요하다. 그러나 구원받은 이후에 살아갈 온 우주 모든 영역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은 성경에 기초한 기독교적 세계관이 투영되어야 만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을 바르게 감당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 이시대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통로는 삶 전체를 지배하는 모든 영역에 기독교적 세계관을 투영시키는 것이 필수임을 알았다. “ 이번모임 장소는 1층 채리티홀(카페)입니다. 창밖 푸른 정원이 창 전체를 감싸고 중앙엔 피아노가 있는 참으로 운치 있고 분위기 좋은 장소입니다.센스 있는 자매님들께서 이미 발품 팔아 예쁘고 실속 있는 가구들로 꾸며 주셨네요. 판교에서 두 자매님이 처음 함께 해주셨어요. 김정희 자매님께서는 4주차 교회 출석중이시고, 옥승현 자매님께서는 김정희 자매님 인도로 처음 교회에 방문을 하셨다고 해요. 두 분의 적극적이고 진리를 향한 열정이 유독 가슴으로 동감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매모임의 공식 ‘엄마 밥상 팀’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어요.김승연 자매님과 임정석 자매님께서 닭볶음탕과 함께 갖가지 음식들로 풍족한 밥상을 차려주셨어요.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2018-09-22 00:37:39 | 장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