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 3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느브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옮겨다 놓은 주의 집의 기구들을 다시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간 사람은? (스 1장)
세스바살(11절)
2. 아버지들의 우두머리 몇 사람이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집을 위해 드린 예물은? (2장)
금 육만 천 다릭과 은 오천 마네와 제사장들의 의복 백 벌(69절)
3.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집 일을 시작한 때는? (3장)
둘째 해 둘째 달(8절)
4. 포로로 잡혀갔던 자들의 자손이 성전을 건축하였다는 것을 듣고 함께 하겠다는 제안을 한 사람들은? (4장)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들(1-2절)
5.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하나님의 집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할 때 누가 그들을 도왔나? (5장)
하나님의 대언자들(2절)
6. 다리오 왕이 악메다에서 발견된 두루마리에 예루살렘 성전 건축 경비가 어디에서 낸다고 기록되어 있나? (6장)
왕의 집(4절)
7. 에스라가 바빌론을 떠나 예루살렘에 도착하는 데 걸린 기간은? (7장)
넉 달(9절)
8. 아닥사스다 왕이 에스라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부른 호칭은? (7장)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을 맡은 제사장 겸 서기관(12절)
9. 에스라와 함께 바빌론에서 올라온 자 중에서 누구의 아들들은 하나도 없었나? (8장)
레위의 아들들(15절)
10. 이스라엘 백성의 범법을 들은 에스라가 근심 중에 일어나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향해 참회한 때는? (9장)
저녁 희생물을 드릴 때(5절)
11. 에스라는 개혁을 위해 유다와 베냐민의 모든 사람들이 며칠 안에 예루살렘에 모이게 했나? (10장)
사흘(9절)
12. 바울에게 침례를 받은 사람들은? (고전 1장)
그리스보, 가이오, 스데바나의 집안 사람들(14, 16절)
13.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의 지혜는 무엇인가? (2장)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해 세상이 생기기 전에 정하신 것(7절)
14. 각 사람의 일이 불에 의해 드러나는 그날에 어떤 사람의 일이 불타면 그가 받게 되는 것은? (3장)
보상의 손실(15절)
15. 바울이 디모데를 고린도교회에 보낸 목적은? (4장)
그리스도 안에 있는 바울 자신의 길들을 생각나게 하려고(17절)
16. 바울은 밖에 있는 자들은 누가 판단한다고 했나? (5장)
하나님(13절)
17. 바울은 ‘몸은 ( )를 위해 있으며 ( )께서는 몸을 위해 계시느니라.’고 했다. ( )에 공통으로 들어갈 말은? (6장)
주(13절)
18. 바울은 할례나 무할례에 대해 뭐라고 했나? (7장)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만 중요하다(19절).
19. 형제들에게 죄를 짓고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면 누구에게 죄를 짓는 것인가? (8장)
그리스도(12절)
20. 바울이 약한 자들에게 약한 자같이 된 것은 무엇을 위함인가? (9장)
약한 자들을 얻기 위해(22절)
2025-05-25 13:26:06 | 관리자
<우리 마음 깊은 동기>라는 말에 생각나는 걸 몇자 적을게요~^^평소 제 마음동기를 살펴보면서 은근 찔린것이--상대를 긍휼웃음여유로 바라보는 횟수보다 납득하려는 마음으로 바라본게 더 많은것 같아 회개했습니다. 요즘 감기로 끙끙앓아서 그런지-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무지 감사하고 사랑침례교회가 있다는 것이 천만다행이며..무엇보다 거짓이 계속해서 드러나게 해주시는 아버지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긍휼의 마음으로 상대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 들어주는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나라도 저도 다시 세워주셔서..(댓글이 댓글답게 짧게 써지길(^^)=국민들이 나라걱정하며 살지 않게 해주세요)
-내가 끈기있게 주를 기다렸더니,그분께서 내게 귀를 기울이사 내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시편40편1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5-24 20:44:31 | 목영주
<2025년 6월 7일(토), 외부 성도 초청 교제 모임>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6월 7일(토) 2시부터 성경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교제 모임을 갖기로 하고 외부에 계시는 성도님들을 초청합니다.
일시: 2025년 6월 7일(토)
장소: 사랑침례교회 예배당(3층)
일정: 교회 소개, 세미나, 자유 시간(교회 투어, 성경 역사 박물관)
자격: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분들 가운데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교회를 방문해서 교제를 나누기 원하는 분들
일단 500명으로 인원을 한정하고 오시는 분들에게는 한 가정당(1인 가정 포함) 교회 에코백, <세대주의 바로 알기>, <크리스천의 결혼과 가정> 등을 드리고 다양한 자료들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와 교회 및 성경 박물관 소개에 참여하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 링크에서 성함과 전번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인원 파악을 해야 하므로 가정에서 부부가 참가하거나 친구와 같이 오시는 경우 비고 난에 동행하는 분들 성함과 전번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외부 성도 초청 교제 모임 신청 링크
2025-05-23 17:48:44 | 관리자
우리가 겉과 속이 다른 믿음을 갖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5-05-23 12:23:12 | 김지훈
발람의 길 : 순종인가, 탐욕인가
성경에 짐승이 말하는 장면은 두 군데다. 창세기에서 뱀이 이브에게 말하는 장면과 민수기 22장에서 나귀가 말하는 장면이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나귀가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을까? 가 아니라, 나귀가 말할 수밖에 없는 배경이 무엇이었을까? 이다.
민수기 22장은 성경 속에서 독특하고도 교훈적인 인물인 ‘발람’을 조명한다. 그는 겉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대언자였지만, 실상은 그 마음속에 숨겨진 탐욕과 야망으로 인해 하나님의 책망을 받은 인물이다. 겉과 속이 달랐던 그의 행보는 오늘날 우리 신앙인에게 깊은 성찰을 요구한다.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아모리 족속을 물리치고 그 땅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듣고 두려움에 빠졌다. 그는 이스라엘이 마치 들의 풀을 핥아먹는 소처럼 자신과 자기 민족을 삼켜버릴까 봐 염려하였다. 이 두려움에 그는 점술로 명성이 높았던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려 했다. 발락은 말한다. “그대가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그대가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 줄 내가 아노라”(민 22:6).
처음 발람은 이 요청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하나님께서는 명확히 말씀하셨다.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받은 자들이니라”(민 22:12). 발람은 이를 그대로 전하고 사신들을 돌려보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정직한 대언자처럼 보인다.
그러나 진짜 시험은 그 다음부터 시작된다. 발락은 더 높은 고관들과 더 많은 보상을 약속하며 두 번째 사절단을 보낸다. 이때 발람은 다시 하나님께 묻는다.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는 “그들과 함께 가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하라”고 허락하신다(민 22:20). 허락하신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단호한 금지가 아닌 ‘조건부 허락’이었다. 발람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는지 시험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이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 구절에서, 하나님은 발람이 출발하자 곧바로 분노하신다. “그가 갔으므로 하나님의 분노가 타올라서 주의 천사가 대적이 되어 그를 치려고 길에 서니라”(민 22:22). 이는 발람이 순종의 가면을 쓰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물질적 보상과 존귀를 기대하며 하나님의 뜻을 흥정하려 했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그의 길을 “비뚤어진 길”이라 판단하셨다(민 22:32).
그 결과 하나님은 나귀를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 나귀가 주의 천사를 보고 길을 세 번 피하고, 결국 발람의 매를 맞은 뒤 입을 열어 말한다. “내가 주인께 무슨 일을 하였기에 주인께서 나를 이같이 세 번이나 때리시나이까?”(민 22:28). 하나님께서는 나귀를 통해 발람의 영적 눈을 열게 하시고, 자신이 걷는 길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것임을 스스로 깨닫게 하신다.
이후 발람은 발락을 만나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했지만, 하나님께서 그의 입을 주관하셔서 축복의 말씀만 나오게 하신다. 그는 총 네 번에 걸쳐 대언하였고, 그 내용은 이스라엘의 형통, 하나님의 주권, 그리고 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한 대언까지 포함한다.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실제로는 거룩한 하나님의 계시였다. 그러나 그 말의 전달자였던 발람의 마음은 여전히 두 마음을 품은 상태였다.
이러한 이중적인 발람의 모습은 신약 성경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베드로후서 2장 15절은 그를 “불의의 삯을 사랑한 자”로 규정하고, 유다서 1장 11절은 그가 “대가를 따라 달려간” 자로 언급한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장 14절에서는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을 우상 숭배와 음행에 빠뜨린 장본인임을 폭로한다.
그런데, 민수기 23장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모압과의 행음이 발람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22장을 아무리 읽어봐도 나오지 않는다. 31장 16절을 보면 발람의 짓이라는 것이 나온다. ‘보라, 이들이 발람의 조언에 따라 이스라엘 자손을 유혹하여 브올의 사건에서 주께 범법을 저지르게 하였고, 이로써 주의 회중 가운데 재앙이 있었느니라.’
결국 발람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대언자의 외형을 지녔으나, 내면은 세상의 영광과 보상을 향한 욕망으로 가득했던 자였다. 하나님은 그런 발람을 ‘미친 자’로, 그의 길을 ‘비뚤어진 길’로 규정하신다. 이는 단지 당시의 한 인물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이 경고하는 말씀일 것이다.
우리의 신앙은 발람처럼 겉으로만 하나님을 섬기고 속으로는 세상의 명예와 유익을 따르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의 뜻을 묻는 척하지만, 이미 마음은 세상의 제안에 기울어 있는 것은 아닌가?
발람의 길은 결국 파멸(칼에 맞아 죽음)과 책망의 길이었으며, 그 이름은 영적 타락의 대명사로 성경에 기록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입으로 부르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 깊은 동기까지도 순전하기를 바라신다고 믿는다. 발람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겉과 속이 하나인,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참된 순종의 길을 다시 묵상하게 한다.
2025-05-22 09:02:56 | 이규환
정영신 형제님을 먼저 떠나 보내신 가족 분들에게 주 하나님의 크신 긍휼과 위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2025-05-21 21:07:51 | 김지훈
주 하나님의 크신 긍휼과 위로가 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2025-05-21 21:06:05 | 김지훈
안녕하세요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진리의 말씀과 함께 지체들과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소망합니다. 댁내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5-05-21 21:04:40 | 김지훈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침례를 받으신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진리를 추구하며 서로 성장하는 지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5-05-21 13:58:06 | 장민선
형제님의 진솔한 신앙 여정 잘 들었습니다. 길을 멀리 돌아 바른 진리의 말씀 안에 함께 있다는 사실이 저희에게 큰 기쁨이 됩니다^^ 주 하나님의 크신 긍휼과 은혜가 형제님과 자매님 가정에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5-05-21 12:00:00 | 김지훈
2025년 5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qtnt7ajcdY4
2025-05-20 15:26:53 | 관리자
2025년 5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AE0YYeBvn70
2025-05-20 15:23:04 | 관리자
안녕하세요?
경기도 광주에서 출석하시는 정영신형제님(80세)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여의도 성모장례식장 3호실
* 주소: 서울 영등포구 63로 10 여의도성모병원
* 발인 : 2025년 5월 22일 08:30
【부의금】 국민 560210615962 정재환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저녁 8시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05-20 12:58:58 | 관리자
영적인 양식이 풍성해지도록 책 내용에 따른 여러 생각과 진솔한 고백을 공유해 주시는 자매님들, 정갈하게 정리해 주시는 박수현 자매님 감사합니다 :-)
2025-05-20 09:46:54 | 김지훈
수현자매님~서두부분 글로 위로받았습니다!복음전하기 위해 또는 그리스도인 모습 보이려 할때, 상대의 필요와 상황에 맞게 해주어도 그 가치를 모르고 거부,핍박할때는 맡기고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내공도 필요합니다..제가 갈라디아서5장 24절을 좋아하게된 이유입니다~^^
추신.아버지! 아버지는 계세요. 아버지가 나라 해주시는 벅찬기쁨으로 감사함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나라걱정에-주변 불신자들에게 아버지계심,예수님을 적극적으로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이제사 이만큼 커진것에 회개 고백하며, 그것을 위해 건강위한 운동과 웃음을 훈련(?)--작은것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오 내 의의 하나님이여,내가 부를 때에 내 말을 들으소서.내가 곤경에 빠졌을 때에 주께서 나를 넗혀 주셨으니 내게 긍휼을 베푸시고 내 기도를 들으소서-시편 4편1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5-19 22:46:42 | 목영주
안녕하세요?
<크리스천의 결혼과 가정> PDF 책을 올리니 다운받아 읽으시기 바랍니다.
크리스천의 결혼과 가정
목차
1. 결혼과 가정은 영적 싸움이다
2. 가정의 기원
3. 가정의 목적
4. 아내의 복종의 의미
5. 남편의 사랑의 의미
6. 남편과 아내의 행동 지침
7. 결혼의 성공 요소: 오래 참음
8. 친밀함의 일곱 단계
머리말
‘결혼과 가정’이라는 주제를 주일 대예배 시간에 한두 번도 아니라 여러 차례에 걸쳐 강해한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주제 자체가 개개인의 사생활과도 관련되기도 하고 또 교회에 오시는 분들이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호소할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한 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 40-50년 동안 결혼 생활을 해 오신 분들은 “지금 내가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 무슨 소용이 있겠나?”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 배우자가 어떤 이유로 인해 세상을 떠나거나 다른 사정으로 인해 현재 독신으로 살아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이게 나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하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고 아직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아가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 입장에서 결혼과 가정을 이야기하면서 “결혼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면, ‘이건 나와 상관이 없는 이야기 같다.’라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이미 이혼하신 분들도 계시고 이혼했다가 재혼하신 분들도 계시며 별거 중이신 분도 있고 또는 이혼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도 계십니다. 경우의 수가 이처럼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이 모든 분들의 사정을 제가 다 고려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달해야 하는 사명을 맡고 있는 목사로서 특별히 아직 결혼하지 않았거나 결혼을 준비 중인 분들, 또 중·고등학생으로서 이성에 대해 눈을 뜨고 결혼에 대해 조금씩 생각해 보기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마지막 때가 되다 보니 결혼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기에, 이런 모든 분들에게 공통분모가 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하는지를 전하려고 합니다.
특히 아직 결혼하지 않았거나 갓 결혼한 분들에게는 결혼과 가정 시리즈의 메시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직장을 갖기 위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12년, 그리고 대학까지 더해 최소 16년에서 18년 정도는 공부를 합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해서 세상에 나가 직업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결혼은 그보다 더 오랜 시간, 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일입니다. 그런데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들어 본 적이 과연 한 번이라도 있었습니까? 대부분 없으실 겁니다. 그만큼 중요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그에 대해 배운 적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모든 사람을 성경적인 인간으로 바르게 세우기 위해 성경이 결혼과 가정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를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에 확신이 들어 이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 말씀을 들으시면서 “목사님이 나를 지목해서 이야기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저 역시 그런 마음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특정인을 지목하거나 부끄럽게 하거나 책임을 묻기 위해 이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와 있듯이 우리 “각 사람은 자기가 부르심을 받은 때의 상태에서 하나님과 함께 머물면 되는”(고전 7:24) 것입니다.
또한 이 말씀을 전하면서 제가 특별히 뭔가를 잘하고 있어서, “여러분도 저처럼 잘해야 합니다.”라는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저 역시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고, 더 좋은 남편, 더 좋은 아버지가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어머니가 계시기에 더 좋은 아들이 되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여러분과 같은 감정을 공유하면서 이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이니 혹시라도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결혼과 가정은 영적 싸움이라는 것, 가정의 기원과 목적, 남편과 아내의 의무 및 행동 지침, 그리고 결혼의 성공 요소인 오래 참음 등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남녀의 결혼이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연합을 보여 주는 예표라는 것도 기억하면 좋을 것입니다.
결혼과 가정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도록 40년 이상을 함께하며 귀한 조언들을 준 아내에게 감사하고 8편의 설교를 글로 정리해 준 김지훈 형제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하신 은혜와 화평이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충만히 임하기를 바랍니다.
이런 까닭으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이것은 큰 신비니라.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 각 사람이 자기를 사랑하듯 개별적으로 그렇게 자기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도 주의하여 자기 남편을 존경할지니라. (엡 5:31-33)
2025-05-19 20:17:26 | 관리자
반갑습니다.
한분한분 오실때마다
오시기까지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진리안에서 진정한 예배자로 서시는
아름다운 자매님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05-19 17:15:23 | 김경애
소규모 그룹이 각자 공부해 온 것을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이었지요.
날이 갈수록 자매모임이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스도인의 삶이 곧 예배라는 것을 실행하는 우리가 되어야 겠어요.
돌아가며 인도하는 모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우리 자매 모임이 되어가네요^^
2025-05-19 16:30:08 | 이수영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며칠째 이어지는 비와 흐린 날씨로 습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쌀쌀하고 흐린 기온 변화에 따라 컨디션이 저하되기 쉬운 요즘, 적절한 운동과 영양 섭취가 더욱 중요해 보입니다. 여기에 영적인 양식까지 함께한다면, 몸과 마음 모두에 건강한 ‘근육’이 생겨 더욱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겠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몸과 마음은 소홀히 하면 빠르게 쇠약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마음은 더욱 섬세하게 다루어야 할 까다로운 존재입니다. 하루라도 하나님 말씀과 멀어지면, 어느새 육신의 생각이 마음을 가득 채운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신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지도록 우리를 유혹하곤 하지요.
성도라면 누구나 죄의 몸으로 인해 이런 비참한 심정을 느껴보셨을 것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더욱 성령을 따라 걷기로 마음을 다잡습니다. 왜냐하면 로마서 7장의 절망 바로 뒤, 8장에서 우리는 다시금 소망과 믿음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자매 모임에서는 나라의 상황과 개인적인 고난 속에서 지쳐 있을 성도님들께 ‘단비’가 되어줄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주제는 “새로운 시대가 밝아온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을 성취하신 뒤 휘장을 찢으시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셨습니다. 이제 성도들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는 은혜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도래할 진정한 ‘뉴에이지’의 절정은 바로 성도들의 휴거입니다. 이 주제로 나눈 자매들의 이야기가 성도님들의 삶에도 따스한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소망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Part 09 새로운 시대가 밝아온다
181p 우리는 예배가 단순히 우리의 일정에 간간히 포함된 활동이 아니라 모든 삶을 드리는 것이며, 거룩하신 하나님에 대한 포괄적인 반응이고, 오직 구원받은 자들만 드릴 수 있는 것임을 이미 살펴보았다.
:“삶 자체가 예배다”라는 말은 저에게 큰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단지 두려운 감정만 드는 것이 아니라, 깊은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 말을 통해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보셨을 때 더 기쁘게 여기실 삶을 살고자 하는 노력을 다짐하게 되어, 제게는 참으로 유익한 말씀이었습니다.
182p (요 4:3-8) 예수님이 사마리아에 가신 데는 특별한 목적이 있었다. 그것은 하나님이 계획하고 미리 정하신 일이었다. 킹제임스 성경은 "그가 반드시 사마리아를 통해 가셔야만 했다"고 번역했다.
:킹제임스 영어 성경에서는 "must needs go"라는 표현이 사용됩니다. 여기서 must라는 단어를 통해 그곳에 가야만 했던 이유가 더욱 강조되고 있지요. 이 구절을 묵상하면서 저는 하나님께서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깊이 느꼈고, 하나님의 놀라운 성실하심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동일한 마음으로 저를 구원해 주셨다는 사실에,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마리아 여인처럼 세상에서 외면당하는 사람을 등지지 않으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 ‘찾아오시는’ 분이십니다. 당시 그녀가 겪고 있던 죄로 인한 내면의 고통과, 메시아를 기다리는 마음을 보면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이 분명히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의 부끄러움을 피해 대낮에 홀로 물을 길러 나왔던 그녀의 삶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그 여인이 구원받을 자임을 아시고, 기꺼이 그곳으로 가셨다는 사실에서 크나큰 감격과 소망을 느낍니다.
185p 이와 같이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생의 선물을 주셨고, 예수님의 주장은 사마리아 여인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약간 혼란스럽기도 했겠지만, 그것이 영적으로 심오한 진리라는 것을 알았다.
:이 장면을 통해 저는 예수님의 복음 전하시는 방식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복음은 정형화된 틀 속에서 반복적으로 외워 전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시지요. 요즘엔 복음을 ‘암송하듯’ 전하는 경우도 많은데, 예수님은 그 사람의 삶의 형편과 마음의 상태에 맞게 다가가셨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할 때, 그 사람의 필요와 상황을 먼저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말씀을 더 바르게 읽고, 더 깊이 묵상해야 하며, 그럴 때에야 비로소 여유를 가지고 사람을 바라볼 수 있는 눈도 생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88p 여인이 혼란스러워한 것은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여인은 서로 완전히 다른 두 예배 시스템 가운데서 살았기 때문이다. 그 중 어느 쪽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참된 만족을 주는 영적 생명을 제공하는 것 같지 않았다. 유대인의 예배는 너무 의례적이었다. 엄격한 의식을 따라 행해졌다. 반면 사마리아인의 예배는 그리 정교하거나 화려하거나 복잡하지 않았다. 모두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피상적이고 무심하며 자기들의 방식대로 예배 드리는 잘못을 범했다.
:현대 교회의 문제와 정확히 일치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과거로 회귀하는 듯한 안타까운 현상처럼 보입니다. 복음 안에서 자유를 얻은 우리가 다시 율법의 멍에를 메려는 듯한 모습은 참으로 아픈 현실입니다.
189-190p 예수님이 약속하신 대로 옛 언약을 끝났다. 하나님은 결정적인 큰 사건으로 그것을 기막히게 극적으로 보여주셨다.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실 때 일어난 사건이다. 성막(성전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지면서, 하나님이 그 모든 제도를 종결시키셨음을 나타냈다.
:성막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오셨기 때문에, 그림자는 마침표를 찍어야 합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드렸던 정성된 예배의 정신은 신약의 교회도 본받아야 할 귀한 유산이라 생각합니다. 형식은 지나갔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은 여전히 본이 됩니다.
192p 안식일에는 더 고귀한 목적이 있다. 그것은 순전히 '상징적인 것'이다. 흠없는 어린 양과 수송아지와 피의 헌물을 드리는 희생 헌물 제도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대속을 상징했듯이, 안식일 제도는 하나님의 백성이 메시아를 통해 발견하는 참된 안식과 예배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예전에는 "예수님께서 왜 하필 안식일을 두고 분란을 일으키셨을까?"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분명히 이해가 됩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기에, 그 전통을 의도적으로 넘어서시는 모습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행위에는 아무 의미 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됩니다.
196p 만일 우리 주님께서 오늘 오신다면 그런 의식적인 예배를 비난하실 것이다. 안식일을 엄수하자고 주장하는 율법주의자들을 책망하실 것이다. 또 많은 복음주의적 교회들이 행하고 있는 격식을 갖추지 않는 예배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하실 것이다.
:예배에 대해 성경적으로 깊이 공부하다 보면, 우리의 예배를 더욱 균형 있게 세울 수 있습니다. 질서 없이 모든 것을 무시한 채 예배드리는 것도 결코 성경적인 방식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이며, 동시에 ‘거룩한 질서’ 안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197p 그리스도는 참된 예배의 새로운 시대를 여셨다. 그 예배는 외적인 것이나 상징적인 것에 치중하지 않고, 내적인 것과 진정한 것에 초점을 둔다. 그것이 바로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예배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요구하시는 것이다.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합당한 예배가 될 수 없다.
:이 모든 내용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함께 동의하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진정한 예배는 형식이나 전통에 얽매이지 않되, 그 안에 담긴 중심과 성경적 기준은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는 사실입니다.
2025-05-19 15:32:15 | 박수현
늘 조용한 미소로 함께 한지 오래죠?
목요자매모임도 참석하시고 알음알음 교제도 나누시는 모습이 참 차분하세요.
말없는 사나이가 공통점이라 더 가까이 생각되지요.
생각 중인 일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25-05-19 15:05:19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