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오시는 성도들 대부분은 교회에서 열심으로 봉사하시던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오자마자 찬양대나 주방이나 주일학교 등에서 섬기려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우선 제일 먼저는 바른 말씀안에 서야하고 우리교회의 문화에 적응해 가는 기간을 갖도록 권하지요.
호칭의 문제(권사님, 집사님, 장로님등등이 계급화된 명칭이 없기에 여기서 걸려 실족하는 분도 있어요),
언행일치와 겸손 (내가 어떤 사람인데 등등), 솔직함,
온유, 드레스코드 등 여러면에서 세상과 다른 기준이
있기 때문이지요.
자매님의 표현대로 '자유함'과 '허전함' 사이를 적응해야^^되거든요..
2019-08-26 20:00:10 | 이수영
너무 개인적인 내용일까 걱정도 하며
올려봅니다~
동감이 된다니 다행이구요~
2019-08-26 18:26:30 | 최지나
1년동안 함께 지체로 섬길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돌이켜 보니 저도 처음 1년은 자매님이 느꼈던 그런 감정들이 교차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또 1년. 또 다른 1년..
한해 한해가 감동이며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인거 같습니다.
자매님 글을 읽으며, 올 하반기를 잘 결실 맺기를 다짐해봅니다
2019-08-26 18:22:32 | 오광일
사랑침례교회 1년 적응기-“자유함”과 “허전함”을 넘나들며
벌써 일년 이라는 대중가요도 있는데 사랑침례교회를 다닌지 벌써 일년이 되었다.
2018년 8월 26일 8월의 마지막주 교회를 옮기기로 결심하고 예배를 드리러 간 첫주였다. 그 주는 우리교회가 소래예배당에서의 마지막 예배였다.
집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가던 교회를 옮겨 한시간 반을 넘는 시간을 들여 가야하는 교회로 옮긴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그러나 거리보다 그 무엇보다 내 영혼의 자유가 중요했기에 나름대로 대단한 결심을 하고 소래예배당을 찾았다.
그날은 가족과도 떨어져 혼자 다른 교회로 가는 첫 날이기에 정말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소래예배당을 갔었다.
(지금은 온가족이 같이 다니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교회에 도착하니 찬양대 연습중이였는데 어찌나 아름답던지...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며 찬양대 봉사를 계속해 왔었기에 찬양대에 속하지 않고 회중가운데서 찬양대연습을 바라보는 마음이 정말 어색하고 남의 자리에 있는 것 같았던지.
예배는 시작되고 당연히 말씀을 찾아 왔기에 말씀은 너무 좋았고 예배의 형식이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예배는 너무나 감동적이였다.
그중에 정말 또다른 감동은 찬양!!!
그날의 찬양은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을 한다 “은혜의 주님” 찬양중간에 회중과 같이 하는 부분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
사람침례교회 소래예배당에서의 마지막 예배!!! 마지막 예배찬양!!!
지금까지 교회를 인도해 주시고 지켜주시고 이사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회중과 찬양대가 함께 찬양드리는데 그 감동을 잊을수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교회를 옮기고 첫예배에서 이러한 상황과 맞물려 정말 잊을수 없는 예배를 드린 것 같다. 그 이후에도 채리티 콰이어의 너무 좋은 찬양들이 많으나 개인적으로는 이날의 찬양 “은혜의 주님” 이 찬양을 가장 좋아한다. 오후예배는 이사관계로 점심은 빵으로 나누어 주며 그날은 마무리가 되었다.
처음 간 교회라 오후 이사를 돕는 것은 어색하여 빵도 받지 않고 그날은 오전예배만 드리고 같이 갔던 청년 자매와 집으로 향했다.
그 다음주 9월 2일 서창캠퍼스에서의 첫예배....
날씨는 더없이 너무 좋았고 바람도 좋은날 첫주만에 예배당을 옮겨 서창예배당에 도착 이곳에서의 첫예배의 감동 또한 잊지 못할 추억이다.
교회마당에서 목사님의 감사메세지와 색색의 풍선을 하늘로 날리며 하나님께 감사한 시간들 성도들과는 익숙하지 않아 어색했으나 그날의 감동과 감격 감사는 충분히 나눌수 있었던 것 같다.
그날의 예배에서도 말씀은 당연히 좋았고 찬양은 “찬양의 심포니” 이 날의 찬양도 잊을 수가 없다.
최선을 다해서 찬양 드리는 지휘자, 반주자 ,연주자, 찬양대 그리고 그와 마음을 같이한 성도들이 마음으로 함께 올려드리는 찬양 지금도 그 찬양이 귀에 들리는 듯하다. 그 자리에 함께 할수 있음이 감사였다.
그러한 시간을 거처 지금까지 어제로 정확하게 일년을 사랑침례교회를 다니고 있다.일년을 다니며 그렇게 사모하던 채리티 콰이어에 소속이 되었으며 지금은 같이 찬양 드리고 있다. 찬양대를 들어가기전 영어찬양반에 들어갔으며 또한 신학원도 문을 두드려 함께하고 있다.
일년이 되었으나 매주 느끼는 것은 “자유함과 허전함”을 넘나든다는 것이다.무슨말인가 하니 우리교회 오시는 분들 중 선데이 크리스찬이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다니던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했을 것이며 또한 말씀의 갈급함으로 엄청난 고민을 하고 열심이 있는 분들일 것이다.
다른사람에게 섬김을 받기보다 다니던교회에서 다른성도들을 섬기는 위치에 있던 분들 이였을 것이라 예상해본다.
교회가면 모르는 사람 없이 다 알고 그 익숙함이 너무 편한 신앙생활을 했을 것이다. 제 개인의 생각일수도 있으나...
그러다보니 그런 익숙하고 바쁜 신앙생활에 젖어있던 주일에서 사랑침례교회로 오니 처음에는 예배외에 할 일이 없다. 아는 사람도 없다.
이것이 처음에는 자유함이였으나 때로는 허전함의 감정으로 다가오는 것도 어쩔수 없었다.
그럼에도 새로오신 분들을 보석찾듯 정말 잘 찾으시고 잘 챙기시는 더없이 고상하신 사모님의 관심과 지역리더 형제자매님들의 관심과 식사초대등의 노력으로 지금은 그래도 많은 분들과 교재하며 얼굴도 알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익숙해 졌는가 싶으면 매주 마주치는 새로운 얼굴들 전세계에서 오는 방문 성도들을 보며 새로움과 익숙함을 지금도 넘나드는 것 같다.
익숙함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어느곳에나 성화해 가는 단계의 성도들이 모인 곳이기에 완벽한 곳은 없을 것이다. 늘 새로운 주일을 맞이하며 일년을 지내보니 이제는 우리교회만의 분위기에 많이 적응한 것 같다.
지난주에도 전세계에서 방문하시는 분들을 보며 정말 대단한 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자부심과 우리교회를 향한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할수 있는 일을 행동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든다.
처음에 우리교회 왔을 때의 느낌을 돌아보면 집에서 일년정도를 유튜브 동영상으로 말씀을 들었었기에 목사님을 직접 뵈었을때는 연예인을 본듯하였고 처음뵈었으나 오랫동안 보아 온듯한 느낌이였다. 그리고 사모님을 말할 필요없이 고상 그 자체였으며 성도들에 대한 느낌은 지방 오디션에서 일등하다가 전국 오디션에 와서 주눅드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나름대로 다니던 교회에서 인정받고 잘한다고 생각했던 모든분야가 의미가 없었다. 그래서 우리가족의 결론은 조용히 지내자 함부로 명함 내밀지 말자가 되었다. 그야말로 각분야 전문가들의 공동체 였다.
그럼에도 일년을 다니다 보니 많이 익숙해지고 성도들과도 많이 편안해 진 것 같다. 우리교회에서도 시장경제원리를 적용해서 자신이 좀더 잘할수 있고 익숙한 일을 찾아 조금씩 적응해 가면 어떨까도 생각해 본다.
우리가족이 우리교회를 다니며 가장 감사한 것은 주일아침에 같이 나와서 온가족이 같은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당연한 일들이 특이하게 여겨지는 상황이 안타깝다.
여러 가지 할 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다. 새로운 방문객과 새로운 회원들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이글이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서창캠퍼스 일년 기념주일를 앞두고 글을 남겨본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8-26 18:06:15 | 최지나
이 책을 읽고 첫단원이 너무 좋아 책을 사서 아는분들에게 선물한 기억이 나네요
이 책을 선물 받으신 분들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고마워
하셨습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와 너무나 많은 책중에 이렇게 좋은 책들을 선별해 주시는 우리교회가 참 좋습니다.
그리고 독후감상으로 나누어 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2019-08-26 17:47:19 | 최지나
조로남불과 함께 조적조(조국의 적은 조국)이라는 말도 나오는데
자신이 그동안 했던말에 반한 행동들을 지적하는 말이다
남을 판단할때는 얼마나 날카로운 칼날을 들이대는지
그 기준으로 자신을 보면 정말 어떠할까?
공의의 하나님앞에 서면 내가 다른사람을 보는 그 동일한
기준으로 나도 보실텐데.
어제의 말씀이 생각난다.두려움으로 거룩하게 살자.
내가 남을 판단하는 것 만큼만 살자.
2019-08-26 17:42:45 | 최지나
어르신 안녕하세요.
생명윤리에 관하여 아래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cszkmu78K8&feature=youtu.be
2019-08-26 17:41:00 | 김영익
나이가 여든이 넘었습니다. 후손에게 어려움을 주지 않기 위해서 "사전 의료 의향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저의 부부의 생각입니다. 생사 화복을 주장하시는 주님의 뜻에 반하지 않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아주 적은 시골 교회에서 이 문제에 대한 정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귀 교회 목사님께 대신 상담하신후 회답을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부탁합니다.
2019-08-26 16:49:52 | 정양모
인간은 나쁜것은 그대로 빨리 배운다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배운다
조선시대 영조 탕평책으로 인재를 고루 등용했고
자기아들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인왕으로 알고 있는
영조 재위기간도 가장 길었던 왕이었다
그시대나 자금 현재나
내로남불은 여전하다
어떤 조로남불이 터질지 양파의 속을 알수가 없다
위선과 교만을 가장 미워하시고
겸손한자에게 은혜를 더하시는 주님께
국가의 안위를 맡깁니다 보호하여 주시고
지켜주소서
위선자는 자기 입으로 자기 이웃을 망하게 하나
의인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출되리로다. (잠11:9)
2019-08-26 15:32:50 | 유계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19-08-26 13:34:59 | 이수영
혼자 읽어도 좋지만, 같이 읽고 나누면 보는 시각들의 차이들을 통해 더 알게 되는 것이 많아요.
우리 교회 방문하시는 분들께도 권해드리고 있답니다^^
2019-08-26 12:31:03 | 이수영
어제 주일 사랑서점에서 권장도서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 서적을 구입했다 어느 성도님이 먼저 일고 독후감을 올려 주셨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일까 이 계획 가운데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인도하실까 의문점을 기대함을 가지 고 책장을 열어본다 표지그림을 보니 미로가 있다
이제부터 미로를 따라 들어가 본다
2019-08-26 11:01:18 | 유계월
안녕하세요? 8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다음 시편 구절의 ( )안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말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시103:13~14 아버지가 자기 자식들을 ( ) 여기는 것 같이 주께서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 ) 여기시나니 그분께서는 우리의 구조를 아시며 우리가 먼지임을 기억하시는도다.답 : 불쌍히
2. 시편107편에서 사람들이 만난 4가지 고난의 이유와 주께 부르짖어 구원받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이유가 첫 번째는 광야에서 방황하여 기진하므로,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멸시하여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 앉았을 때, 네 번째는 바다에서 폭풍을 만났을 경우이다. 그럼 세 번째 고난의 이유와 구원 방법은 무엇인가? (시107:17~22 참조)
답 : 고난의 이유 : 자기 범법과 불법, 구원 방법 : 자신의 말씀을 보내어 구원하심
3. 시편110편은 다윗이 지은 유명한 메시야 시편이다. 시110편1절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이라는 구절에서 다윗이 말하는 ‘내 주’는 누구인가?예수님
4. 시편111편, 112편, 113편의 1절에 나오는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를 나타내는 히브리어는 무엇인가?할렐루야
5. 성경에 나오는 가장 짧은 장과 가장 긴 장은 모두 시편에 있다. 어디인가?가장 짧은 장 : 117편, 가장 긴 장 : 119편
6. ‘시편118:22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에서 건축자는 누구이며 모퉁이의 머릿돌은 누구인가? (마태복음21:42절, 사도행전4:11절, 에베소서2:20, 베드로전서2:7 참조) 건축자 :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 모퉁이의 머릿돌 : 예수님
7. ‘시편119:105 주의 ( )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에서 ( )안에 들아갈 말은? 말씀
8. 시편120~133편은 ‘위로 올라가는 노래’라는 설명이 있다. 여기서 위는 어느 장소를 말하는가?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 (예루살렘이 해발 790M에 위치한 관계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갈 때 위로 올라간다고 함)
9. ‘위로 올라가는 노래’ 중에서 바빌론 포로생활을 끝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기쁨을 표현한 시편은?시편126편
10. 시편139:15~16에서 다윗은 자신이 어머니 뱃속에서 수태되어 세포분열을 시작하는 초기부터 하나님께서 자신을 아셨고 수정된 존재를 자신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태아는 수정된 순간부터 완전한 사람임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공유산은 어떤 죄를 짓는 것인가?살인
2019-08-26 10:52:36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하나님과 사람이 모두 싫어하는 것은 위선입니다.
예수님이 가장 크게 저주를 선포한 그룹이 바로 위선자 그룹입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사람들은 위선을 버리기 위해 애를 써야 합니다.
요즘 위선의 극치를 보여 주는 사람이 등장해서 조로남불이라는 말이 유행하네요.
우리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
[박종인의 땅의 歷史] 금주령 어긴 자는 처형하고 자신은 술을 마셨다
[178] 개혁군주 영조의 '내로남불'
등극한 지 만 2년째 되던 서기 1726년 10월 13일, 조선 21대 왕 영조가 종묘에 행차했다. 선왕 경종 삼년상을 마치고 신위를 종묘에 모신 영조는 이날 오후 창덕궁 인정전에서 3대 국정지표를 발표했다.(1726년 10월 13일 '영조실록') 좌의정 홍치중(洪致中)이 대독한 국정지표는 세 가지였다.
첫째는 계붕당(戒朋黨)이다. 편가르기 때려치우고 정치 똑바로 하라는 주문이다. 둘째는 계사치(戒奢侈)다. "금과 옥은 먹을 수도 입을 수도 없으니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아끼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계숭음(戒崇飮)이다. "술은 사람을 미치게 하는 광약(狂藥)이니 엄금한다"고 했다.
그리하여 이날부터 1776년 영조가 죽을 때까지 50년 동안 조선은 화합의 정치와 검소한 도덕적 삶과 주정뱅이 없는 세상이 됐다? 그럴 리가 없었다. 문제는 입으로 내뱉은 도덕률 뒤에 숨은 위선(僞善)이었다.
18세기 조선의 가난과 사치
임진왜란 이후 조선은 가난하게 살았다. 아시아 요업산업을 선도했던 조선은 전쟁 때 일본군에 도공들을 집단으로 빼앗겼다. 농사지을 땅은 급감했고, 나라 재정도 엉망이었다. 한번 파괴된 기반시설은 회복이 느렸다.
세월이 흘러 숙종(재위 1674~1720)대가 되니 태평성대가 왔다. 민간 생산이 서서히 늘고 이에 따라 상류층이 부의 상징으로 사치를 부릴 그 무렵, 영조가 등극한 것이다.
서기 1726년 음력 10월 13일 창덕궁 인정전에서 영조가 3대 국정지표를 발표했다. 당쟁을 금하고 사치를 금하고 술을 금하여 나라를 바르게 하겠다는 선언이었다. 하지만 법과 개혁과 규제는 적용되는 곳이 따로 있었다. 법을 어긴 측근에게 법은 적용되지 않았고 개혁군주 영조는 신하들과 수시로 술을 즐겼다. 입으로는 온 세상이 함께 사는 이상 사회를 선언했지만, 그때 세상은 그저 '그들의 천국'이었다. /박종인 기자 엄한 국정지표에 따라 부녀자들은 화려한 가체(加髢)가 금지되고 족두리를 써야 했다.(1756년 1월 16일 '영조실록') 금실로 수놓은 비단 또한 금지됐다. 민간에 화려한 그릇이 유행하자 영조는 값비싼 청화 안료를 쓰는 청화백자 제작을 금지하고 질 떨어지는 철화백자만 생산하도록 명했다.(1754년 7월 17일 '영조실록') 사치금지법은 재위 내내 사회 전반에 시행됐다.
술 먹고 사형 당한 관리
재위 7년째, 영조는 다시 한 번 금주령을 강화했다. "왜 사대부 양반에게는 법을 적용하지 않고 상민과 천민에게만 집행하는가. 세력 있는 자는 적발하지 못하니, 근본을 버려두는구나[可謂捨本治末者也]."(1731년 6월 10일 '영조실록') 몸통은 놔두고 깃털만 건드리니, 언젠가는 혼쭐을 내겠다는 경고였다.
마침내 간 큰 고위 관리가 시범 케이스로 적발됐다. 함경 남병사 윤구연이 술을 마시다 걸린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윤구연 집에서 술 냄새가 나는 빈 항아리가 나온 것이다. 심문은 영조가 직접 했다. 장소는 서울 남대문이었다.(1762년 9월 17일 '영조실록') 궁을 떠나 남대문에 도착한 영조는 약방 제조가 바친 탕제를 마시고 문초를 시작했다.
"왜 술을 마셨나." 윤구연은 "술이 아니라 매[鷹] 알을 담가뒀다"고 답했다. 영조는 "술 냄새 나는 매 알도 있나"라며 일단 곤장을 한 대 쳤다. 윤구연이 "이 몸의 첩과 첩의 어미와 종이 술을 담갔다"고 실토했다. 영조는 다시 곤장을 세 대 치고 이리 말했다. "너는 불효에 불충을 저지르고 군법까지 위반했다. 어찌 피하겠는가." 윤구연이 늘어놓는 장황한 변명을 끝까지 들은 영조는 "금주령을 어긴 죄인 목을 잘라 장대에 걸라"고 명했다.
사헌부 교리 강필리와 사간원 사간 여선응, 홍문관 지평 최청이 "목숨은 중하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왕은 "너희가 군왕을 살인자라 부르는가"라며 세 사람을 파면했다. 영의정, 우의정, 좌의정이 또 처벌을 만류했다. 영조는 "법은 만인에게 적용되는 것[法者 非予之法 卽古法]"이라며 이들 또한 그 자리에서 파면했다. 그 사이 나발과 북 소리가 울려 퍼졌고 윤구연은 목이 잘렸다. 영조는 윤구연 첩을 함경도 갑산 관비로 보내고 비변사에 있는 아들 윤범행과 칠곡부사인 형 윤경연 또한 파직시켰다.(1762년 9월 17일 '승정원일기') 아무도 반항하지 못했다.
민생사범 단속령-'여가탈입'의 금지
임진왜란 이후 한성 인구는 급격히 증가했다. 당연히 주택난도 심화됐다. 지방에서 벼슬자리를 얻어 상경한 관리들은 집이 없었다. 상경 관리들 가운데에 버르장머리 없고 포악한 사람들은 아무 여염집[閭家·민가]에 들어가 집을 빼앗고 살았다. 주민을 채찍으로 때려 내쫓고 집을 빼앗기도 했다.(1615년 8월 2일 '광해군일기') 이를 '여가탈입(閭家奪入)'이라 한다. 여염집을 빼앗아 들어간다는 뜻이다. 17세기 호적상 한성 인구 75%가 상민과 천민이었으니(이근호, '17, 8세기 여가탈입을 통해 본 한성부의 주택문제'), 백성 주거권과 재산권은 언제든지 25%인 양반에 의해 폭력적으로 박탈될 위기에 놓여 있었다. 영조 즉위 후에도 이런 불법은 여전했다.
영조는 즉위와 함께 여가탈입 금지를 특별히 지시했다.(1724년 11월 1일 '영조실록') 하지만 민가를 빼앗은 관리는 2년 금고형, 일반 사대부는 과거 응시 자격 박탈 6년형이라는 형벌이 규정된 때는 재위 30년째인 1754년이었다.(1754년 7월 16일 '영조실록') 한두 명 처벌로 없애기에는 여가탈입이 너무 많았다는 뜻이기도 했다.
영조 7년 사간원 정언 이성효가 "여가탈입 금지령을 정승 한 명이 어겼는데, 아무도 보고를 하지 않았다"며 "재조사를 통해 처벌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이에 영조는 "승정원에서 조사해 의법 조치하라"고 명했다. 다음 날 금지령을 어긴 정승 정체가 밝혀졌다. 바로 5년 전 3대 국정지표를 대독한 당시 좌의정이자 현 영의정 홍치중이 아닌가.(1731년 7월 15일, 16일 '영조실록')
개혁의 민낯 '내로남불'
왕이 말했다. "법 적용에 어찌 차별이 있을 수 있겠는가? 금령을 신칙하는 뜻은 폐지할 수가 없다. 관련자들을 노역형에 처한 뒤 유배시키라." 과연 엄한 개혁 군주였다. 하지만 홍치중에 대해서는 그 처분이 달랐다. 영조가 말했다. "홍치중에게 선유(宣諭)하게 하여 대명(待命)하지 말도록 하라."
'백성에게 임금 뜻을 알리게 하고 그로써 처벌을 면하게 한다'는 뜻이다. 구두 경고도 아닌, 스스로 반성문 한번 쓰게 하고 사건을 덮겠다는 뜻이다. 우승지 조명신이 "임금과 신하의 의리는 생각하지 않으십니까(不念堂陛之義乎)?" 하고 물었다. 홍치중은 "오해가 있었다"고 변명했다. 영조는 '온화한 비답을 내려 위로하고[上溫批慰諭]' 관련자들에게 내렸던 노역형과 유배형도 취소시켰다.(1731년 7월 16일 '영조실록') 바로 한 달 전 "세력 있는 자는 적발하지 못하니, 근본을 버려두는구나"라고 내뱉었던 탄식은 간 곳 없었다. 개혁보다는 '군신 간 의리'가 먼저였다.
"송절차가 지금은 참 맑구나"
영조의 열네 번째 딸 화유옹주 묘 부장품. 청나라에서 수입한 황채장미문병(黃彩薔薇紋甁)이다. 조선은 당시 수입은 물론 고급 자기 생산도 금지된 나라였다. /국립고궁박물관 1755년 9월 영조는 "식혜를 예주(醴酒)라 하니 이 또한 술이다. 제사상에 술 대신 올리라"며 제수용 술을 금지했다. 대신 영조는 술 대신 송절차(松節茶)를 즐겼다. "고금(古今)에 어찌 송절차의 잔치가 있겠는가?"라며 금주를 실천하는 모습을 스스로 대견해할 정도였다.(1766년 8월 16일 '영조실록')
그런데 이 송절차가 정체불명이었다. 차를 마시면 왕이 이상해지는 것이다. 이런 일이 있었다.
'홍건이라는 종9품 무관이 강론에 참석했다. 왕이 그에게 물었다. "'정흉모(丁胸矛)'라는 창을 아느냐." 홍건이 머뭇대자 영조는 병조판서에게 곤장을 치게 했다. 곤장을 거의 반쯤 쳤을 때에도 묵묵무답이었다. 영조가 성난 목소리로 말했다. "요상한 놈이다. 내가 직접 심문해 혼내 주겠다." 옆에 모시던 사람들이 새파랗게 질렸다. 홍건이 천천히 아뢰었다. "성상 말씀이 평소 알고 있던 것과 달라 즉시 대답하지 못했나이다." 의외로 홍건은 정흉모라는 무기에 대해 해박하게 답했다. 영조는 급히 그를 서천현감에 임용했다.'(성대중, '청성잡기'4 '성언·醒言', '초관 홍건의 기개와 영조')
말단 무관에게 화를 내고 평소와 달리 행동하더니 종9품 말직을 종6품 현감으로 즉석에서 인사 조치하는 기행. 그 비정상적인 행동에 대해 '청성잡기'에는 '영조가 마침 송절차를 마신 터라 약간 취한 채 말하였다'라고 적혀 있다. 술이었다.
신하들에게 송절차를 권하며 "취해서 쓰러지더라도 허물 삼지 않겠다"고 한 사람도 영조였고(1769년 2월 26일 '영조실록'), "전에는 탁했으나 지금은 맑고, 물을 많이 섞으니 담백하다[釀法勝前 昔濁今淸 則取多和水 故其味猶淡]"고 한 사람도 영조였다.(1769년 6월 12일 '승정원일기') "법은 만인에게 적용되는 것"이라고 서릿발처럼 선언한 사람도, 개혁 군주 영조였다. 만인 속에 본인은 없었다.
윤구연 처형되던 날 죽다 산 사내
훗날 다산 정약용은 윤구연을 처형하던 날 '실록'과 '승정원일기'에 누락된 사실 하나를 자기 문집에 기록해놓았다. '임금께서 숭례문에 납시어 윤구연 머리를 베어 도성 사람들에게 보이고 좌우를 돌아보며 말했다. "술 마신 자가 있거든 바로 고하라. 저와 같이 죽일 것이다." 그때 대장 이주국이 임금을 호위하고 있었는데 앞으로 나와 엎드려 말하기를 "소신은 얼마 전 술 한 잔을 마셨으니 감히 숨기지 못하나이다"라고 하였다. 임금께서는 좌우를 둘러보며 다른 말을 하셨다[上顧左右而言他]. 그 자리에 있던 여러 신하들은 다리를 덜덜 떨었다[羣臣在班者 爲之股栗].'(정약용, 여유당전서 보유, '혼돈록·餛飩錄' 3 '이대장·李大將')
술을 먹었다고 자수한 사람이 하필이면 자기가 아끼던 무관이었다. 왕은 못 들은 척하고 딴청을 피웠다. 신하들은 그 위선 앞에서 아무 말 못하고 떨 뿐이었다. 집은 고관대작에게 빼앗기고 장식은 사치라 금지됐으며 술은 목숨 걸고 마셔야 하고 고급 그릇을 쓰면 비난받던 시대였다.
"우리는 즐긴다"
1776년 개혁 군주가 죽었다. 이듬해 열네 번째 딸 화유옹주가 죽었다. 1992년 경기도 부천 옹주와 남편 황인점 합장묘에서 옥비녀, 그릇 따위 화려한 부장품 30여 점이 쏟아졌다. 모두 생전에 사용하던 물건들이었다. 그릇도 10여 점이 나왔다. 이 가운데 황채장미문병(黃彩薔薇紋甁)과 녹유리장경각병(綠琉璃長頸角甁)은 청나라 수입품이었다. 꽃병들이 이리 말한다. "저들은 처벌하고, 우리는 즐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1/2019082100063.html
2019-08-26 10:12:19 | 관리자
저도 이 책을 읽으며 하나님의 인도 하심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것을 바로 알고 신앙생활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자매님의 독후감을 읽으니 다시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2019-08-26 08:51:41 | 김혜순
덜 죄 짓고 싶은 마음에 사투라는 단어를 아직도 품고 있습니다..아버지 흐뭇하게 해 드리고 싶은 저희들 마음을 보셔서라도 (아직도 안일하고 무지한 저희지만..)저희들이 살아갈 보금자리 이 나라를 지켜주세요..
2019-08-25 17:16:00 | 목영주
2019년 8월 25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vIzdYpeixL0
2019-08-25 15:20:26 | 관리자
<지은이 : 피터 블룸필드(Peter Bloomfild)>
1982년에 호주 동부 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 of Eastern Australia)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1990년 이후로 지금까지 노스 브리스번(North Brisbane)에 있는 발드 힐즈 장로교회(Bald Hills Presbyterian Church)를 섬기고 있다.
<옮긴이 : 양혜원>
서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현실, 하나님의 세계>, <그 길을 걸으라>, <이 책을 먹으라> (이상IVP), <백악관에서 감옥까지>, <라브리 이야기>, <쉐퍼의 편지> (이상 홍성사) 등이 있다.
[독후감상]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
나는 이 제목을 보며 이 말씀이 생각났다.
믿는 자는 다급하지 아니하리로다(사 28:16)
나는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깨달은 것이 있다면 때때로 결정 내리기가 어려울 때 이 말씀을 생각하며 말을 아끼기도 하고 행동을 늦추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짧은 시간 동안에 마음속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이 말하는......하나님의 인도
너무 알고 싶고 궁금한 책이다.
이 책은 총14장으로 되어있고 마지막 15장에는 요약장으로 나와있다. 그리고 부록으로 <꿈과 예언에 대한 최근의 관점들>이 나와 있는데 하나님의 뜻은 성경 66권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꿈에 대하여는 계시적 꿈을 수용하는 것이 현대 교회의 수치이자 스캔들이라고 표현하고, 예언에 관하여는 성경적 예언과 하나도 닮은 것이 없다는 것을 성경 멀씀에 비추어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좋은 결정 내리기 등의 제목으로 구성되는 이 책은 <하나님께서는 완전하게 다 말씀하셨다>를 제목으로 역사적 증거, 성경적 증거, 신학적 증거로 8,9,10장에서 제시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자의 방대한 성경적 지식과 이 부분을 쓰기 위한 저자의 노력과 시간을 생각하며 감탄을 했다. 이 부분은 여러번 읽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며 가장 다가왔던 단어는 하나님의 '배후의' 인도이다.
<우리가 무엇을 잘못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배후에서 다스리시고 인도하셔서 우리의 궁극적인 선이 성취될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우리의 임무는 하나님의 '겉으로 드러나는' 인도를 잘 듣고 오로지 그 빛에만 의지해 가는 것이다>
를 보니 로마서 8장 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가 생각났다.
그리고 <그 빛에만 의지>를 보며 성경이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지침서라는 확신이 들었다.
<우리의 인생은 그 모든 결정들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배후'에서 무엇을 하시는지에 달려있다.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스런 지혜에 따라서 그 결정들을 다스리시고 지배하실 것이다... 그 동안에 우리는 그저 성경에 부합하는 상식적인 결정들을 계속해서 내리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따르는 것이다>
이 부분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이렇게 알려주는 피터 블룸필드는 하나님의 멋진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의사결정에는 기도, 이성, 그리고 신앙 간의 중요한 상호작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면서 이것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서로 어떻게 맞아떨어지는를 보기위해 잠언 3장 5~6 말씀 <네 마음을 다하여 {주}를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지어다. 네 모든 길에서 그분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네 행로들을 지도하시리라>를 들며 기도의 역할, 이성의 역할, 신앙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하고 있다.
12장 <하나님의 인도 해석하기> 편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안전하게 해석하는 규칙으로 <진정한 조화의 원칙>과 <진정한 학문의 원칙>의 두 가지 핵심적인 원칙에만 초점을 맞추라고 한다. 즉 성경을 해석하는 것도 우리가 전체 이야기를 알아야 그 어떤 부분에 대해서도 정당한 평가를 내릴 수 있다고 하며 성경은 스스로를 해석한다는 <진정한 조화의 원칙>을 보며 고개가 끄덕여졌다. <진정한 학문의 원칙>에서는 더 많이 아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고 하며 <내게 주신 은혜를 힘입어 너희 가운데 있는 각 사람에게 내가 말하노니 각 사람은 자기가 마땅히 생각할 것보다 더 높이 자기에 대하여 생각하지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을 나누어 주신대로 맑은 정신으로 생각하라(롬12:3)>의 말씀을 보고 믿음의 분량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하며 우리는 모두 유능한 지식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는 말에 동의를 하였다.
저자는 마지막 부분으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질문2)이 하나님의 인도를 잘 표현하고 있다고 하며 마무리를 하였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히 즐거워할 수 있는지 지도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규칙은 무엇인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지 지도해 주는 유일한 규칙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언제든 읽을 수 있는 성경이 내 곁에 있음을 무한하게 감사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오늘도 성경속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발걸음을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2019-08-25 09:10:36 | 이정자
안녕하세요?
교육 과정이 아주 잘 만들어졌네요.
수고 많이 했습니다.
신실하신 우리 주님께서 하늘과 땅의 복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08-24 11:05:15 | 관리자
말이나 하지 말든지 입으로 그토록 외치던 공평과 정의는 어디다 두었는지
조국,김제동 등 이런 사람들의 위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상황을 보며
그런 사람을 지명하고 나라가 이 상황인데도 한마디도 하지 않는 문대통령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미국에서 지소미아 관련
공식문서에 문정권은 거짓말정권이다 라고 말하는 상황이 무섭습니다.
광명의 천사처럼 보여지던 이들의 속성은 결국 거짓말 이였네요.
거짓의 아비는 마귀인데 이들의 편을 들어 동조하는것은 결국 하나님 편이 아닌것이겠지요....
저도 그당시는 몰라서 동조했으나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뜨고 보니 진실이 보입니다.
잘못된 것임을 알았으면 빨리 돌아서야지요 그리고 행동까지 이어가야지요.
2019-08-24 11:03:35 | 최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