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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반갑습니다. 어제는 인사를 못했네요. 저희는 천안에서 사랑침례교회를 섬기러 매주 마다 믿음의 행진을 하는 가족입니다. 형제님 뒤에 있던 부부예요.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평안하세요.
2009-09-07 11:53:48 | 진숙희
[주님]   주님 주님 거룩하신 주님   주님은 전능하신 주. 그 능력 한없도다 주님은 만왕의왕. 주님 주님   주는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라 처음과 마지막. 주님 주님 나의 구주   신실하심과 진리는 곧 하나님말씀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 주님 사망의 권세 이기고 살아계셔 영원한 생명 되신주. 주님   주는 왕의왕 또 주의주. 거룩 거룩하신 주 전능의 주. 영광 영광 변함없는 신실하심과 진리는 곧 하나님 말씀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 주님 전능의 주 영광 찬양 영원토록 영광 찬양 주님 영광을 주님 영광 찬양하리 주님      
2009-09-07 08:05:38 | 정재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어디서 오나 나의 나의 도움이 천지 지으신 여호와에게로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어디서 오나 우리주 여호와가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시리라 저 뜨거운 태양과 밤의 달이 너를 해치지 못하리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어디서 오나 주 너를 지켜주시리라 너의 모든 생을 주 너를 지켜주시리라 너의 모든 생을 주는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우리주 여호와가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시리라 저 뜨거운 태양과 밤의 달이 너를 해치지 못하리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어디서 오나 나의 나의 도움이 천지 지으신 여호와에게로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여호와에게로다  
2009-09-07 07:57:14 | 정재훈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님들~ 어제 세기말 질병에 대한 세미나에 참석했던 우영운이라고 합니다. 다들 기억 못하실 겁니다만, 차한박사님과 차자매님 옆에 앉았던... 마지막 Q&A 시간에 신종플루가 임산부와 태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질문했던 사람이 저입니다.   어제는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정목사님과 사모님을 처음 뵙고 사랑침례교회를 직접 가고 그간 홈페이지에서만 보았던 형제자매님들을 뵙는다는 것이 얼마나 설레었던지....   짧은 시간이나마 정목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답니다. 목사님설교와 디모데스쿨 그리고 Keepbible.com을 통해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고 있어서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사모님 처음뵈었지만 반갑게 맞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짧은만남이지만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진심어린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홈페이지로만 보았던 사랑침례교회를 직접 가보고 여러 형제자매님들을 보면서 주님의 거룩함속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그런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시간이 부족해서 많은 분들과 인사를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될 때면 꼭 참석해서 형제자매님들과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반갑고 사랑침례교회 모든분들께 고맙습니다.         우영운 올림
2009-09-07 05:52:09 | 우영운
먼저 여기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서 같이 교제할 수있게 은혜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그동안 구원받고 전도를 하지 못해 마음이 많이 무거웠는데 제게도 동역할 수있는 기회를 주시나봅니다.
2009-09-05 22:52:58 | 이선주
구리, 남양주 지역에도 좋은 교회가 생기기를 원합니다. 물론 목회자도 있어야겠지요. 교회가 커지면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지역마다 자유침례교회(Free will Baptist Church)를 세우면 좋겠습니다. 그 자매님의 영적 성장을 기원합니다.
2009-09-05 10:47:35 | 관리자
구리에서는 목요일마다 교육목사님의 로마서 성경공부가 있습니다.   지지난 주에는 저희 집 가까이에 사는 한 자매가 6살 짜리 딸과 같이 성경공부를 하려고 찾아왔었죠..   여태껏 참석할 교회가 마땅치 않았고, 모든 독립침례교회가 너무 멀어서 나가지 못하던 차에 이 곳에서 성경공부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반가워 달려왔다고 하더군요..     이름은 김지선 자매이구요, 성경공부에라도 꾸준히 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공부하여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있도록 기도하여 주세요..   좋은 교회도 선택하여 (이왕이면 저희 교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여...  
2009-09-04 18:45:43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