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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리 자매님은 유명한 연주자로 보입니다.멋있네요. 오늘 회원 등급 올렸으니 자주 와서 성도들과 교제 나누세요. 마음이 부드러운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자매님과 형제님, 그리고 준영이 모두 우리에게 너무 소중해요. 정동수.
2009-08-24 22:07:41 | 관리자
앗!!지송해라..저도 누구신지 몰랐어요.. 그곳에서 잘 살고계시죠? 바른 말씀을 알고 하나님께서 깨우치게 해주신 진리의 말씀을 알게되었을때, 무릎을 치고 기뻐했던 생각들이 납니다..저는 그때 지혜롭지 못하게 말씀들을 전했던것 같아요..너무 마음이 앞선거겠죠..사람들을 많이 잃었답니다..진리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그들에게 지혜롭게 다가가서 오래참음과 인내로 꾸준히 전하는 것이 필요할것같아요..물론 자매님의 고귀한 인품으로 말이죠..ㅋㅋ 자매님, 화이팅!!
2009-08-24 21:59:19 | 정승은
사모님~바쁘셔서 멜 못 보실까봐 이곳에 글 남겼어요~~^^ 건강하시죠? 수양회사진을 보니 서로 서로 사랑 가득한 모습이 보여요^^ 제 주위에 성경말씀은 많이 알고 있는데 바르게 나누지 못해서 다른곳에 그 열정을 쏟는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요ㅜ.ㅜ
2009-08-23 17:34:31 | 조영자
초보 부모인 탓에 아가의 요구에 제대로 부응을 못하지만, 나름 애쓰고 있는 중이예요ㅋ 조금 더 있으면, 주일에 함께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08-22 23:15:41 | 김지훈
자매님! 반가워요. 이사하느라 요즘 좀 정신이 없었는데 여전히 자매님은 전도의 열정에 하루하루 살고 있군요. 자매님같은 분이 있어 더욱 교회에 활력이 생기네요. 자주 들어와 교제해요.^^
2009-08-22 22:45:28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