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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을 때 기존의 편견을 버리고 본문이 무어라 이야기하는지 보기 바랍니다. 대상이 누구인지, 어떤 문맥인지 보면 본문이 이야기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혼동의 하나님이 아니라 화평과 일치의 하나님입니다. 정진하세요.
2009-09-11 16:47:2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준영이 외숙모 입니다. 아이들 수양회에 다녀 온 후로 어떤식으로든 주님께 또 여러분께 감사를 드려야 할 것 같은 생각은 하고 있는데 방법도 시간도 미루다 보니 이젠 너무 늦은 듯 싶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요즘 아이들 데리고 사랑교회를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어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했던 기간에 비하면 성경에 대한 지식이나 이해는 한글도 모르는 아이의 수준 인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사실은  그것이 부끄럽다고 느끼고 살 지도 못했었습니다. 주님은 지도자라면 저는 그냥 백성에 한사람으로 주님에 백성으로 살면 된다는 아주 간단한 .. 내 나름대로의 주님의 테두리안에서 살면 된다는 아주 단순무식요. 오히려 주님에 일을 한다면서 자기 주장만 옳다고 하는 사람, 남  배려하지 못하는 자를 보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고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애들아빠랑 4식구 모두 가게 되면 결정이 좀 빨라지겠지만, 아이 데리고 저희만 먼저 가야 할 것 같아 여러가지(?) 쓸데 없는 걱정까지 하게 됩니다   아이들하고도 이야기 해 보고 가까운 시일내에 아이들 데리고 예배 드리러 가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십시오.    
2009-09-11 14:15:22 | 박미진
어제 요17:17을 읽었습니다.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히 구별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성별합니다. 진리를 모르면 하나님께로 구별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르게 읽고 바르게 해석하고 바르게 행해야 합니다. 샬롬.
2009-09-11 09:14:23 | 관리자
어제 저녁에 읽은 글입니다. 요즘 주위에서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하나?"라고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진실을 알게될 때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안타까운 때는 진실을 가릴때 입니다, 분명히 무엇이 옳은지 알고 있는데, 상대편은 아니라고 우기며 인정하지 않는 경우죠더 고통스러운 것은 그 사람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실제로 진실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성경적인 것이지만, 다수가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게 되면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인정받는 것이 문제이고 현실입니다.   속이는 것도 무섭지만 스스로 속은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암담합니다,기독교는 진리의 종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각자 자기의 신학과 신앙을 진리로 알고 있습니다,"그것이 아닙니다"라고 해도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입니다, 제 주변에 많은 카톨릭 신자들, 여러 목회자들이 사기꾼이나 거짓말장이나, 궤사한 사람은 아닙니다,그들은 자신들의 신앙에 충실합니다, 성실합니다, 그것에 대해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참된 기독교에 대해 책을 나누어주고, 교리에 대해 가르치고, 알려주어도좀처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자신이 진실을 알고 있다는 확신때문입니다.또 이제까지 자신이 믿고 알고 있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입니다,아무리 인간이 기준을 세워도 하나님께서 세워놓으신  기준이 결국은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이라는 판단은 바로 거기에서 나온 것이지인간이 스스로 고안하거나 창안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종교개혁시대에 당시에 유럽에서 일반사람들이나 많은 학자들이 당시 로마천주교가 뭔가 크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몰랐던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것을 용기있게 말한 사람은 마틴 루터였습니다,루터는  그것이 아니고 "이것입니다 !!!!!"라고 소리친것이 바로 종교개혁의 첫 나팔소리였습니다   오늘날에도 기독교가 잘못가고 있고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대체로 다 인정합니다,굳히 청교도, 개혁주의를 다루지 않는 사람들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틴 루터처럼 그것이 아니고 이것입니다라고 담대하게 외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주님과 사도들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거스르는데도조용한 것입니다.진리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알고 있는 사람들은 담대하게 나팔을 불줄 알아야 합니다,   나팔을 불지 않는 사람들은나팔을 불수 있는 능력이 있다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진리의 나팔, 복음의 나팔을 교회안에서 불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세대가 오늘의 세대입니다,   교회를 엉망으로 만들고, 사탄의 놀이터로 만드는데도숨죽이고, 가만 있는 사람은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마틴 루터가 조용히 대학에서 강의나 하면서 평생을 숨죽이고 살았다면오늘날 우리들도 로마천주교의 영적 감옥에서 살면서 그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예일교회  오인용 목사
2009-09-10 08:38:28 | 김학준
우리 교회 역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사람을 보지 말고 성경과 그리스도를 보기 바랍니다. 나를 포함해서 사람은 다 냄새가 납니다. 어는 것이 바른지 잘 판단하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2009-09-09 18:55:45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 성도님 모두에게!   안녕하세요? 오늘날 사도행전에 대한 오해가 크게 생기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바로 이해해야 성경을 바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설교와 말씀 코너의 특별 방송으로 가셔서 사도행전 바로 이해하기 비디오를 꼭 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09-09 18:53:54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 성도님 모두에게!   안녕하세요? 오늘날 사도행전에 대한 오해가 크게 생기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바로 이해해야 성경을 바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설교와 말씀 코너의 특별 방송으로 가셔서 사도행전 바로 이해하기 비디오를 꼭 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09-09 18:53:28 | 관리자
2009년 9월 9일   오늘날 사도행전에 대한 오해가 크게 생기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바로 이해해야 성경을 바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첨부하는 PDF 파일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jxRq-tn0hwk  
2009-09-09 18:51:04 | 관리자
2009년 9월 8일   ● 강해노트는 성막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cate_name=%EC%84%B1%EB%A7%89&page=2       http://youtu.be/Se-rONyGrts  
2009-09-09 18:32:5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