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선생님은 아들~이라고 말씀안하셨는데...저희남편이 같은남자라구 금새 알아보더라구요... ㅎㅎㅎ 무튼 뱃속에 아기와 함께 침례도 받고 이젠 미숙하지만 전도도 하고 뱃속에서부터 바른 믿음으로 성장해주길 바랄뿐이죠^^
2009-09-19 22:55:27 | 장영희
금요 기도회 모임을 통해 자매님을 더 알게 되어 기쁘구요 기도 할께요..
힘내세요!
2009-09-19 16:31:04 | 김상희
볼 때마다 커있는 우리 예쁜이들.. 주님안에서 바르게 쑥쑥 잘라길 기도합니다.
2009-09-19 16:27:34 | 김상희
담대하게- 열심을 가지고- 성령충만함으로 화이팅!
2009-09-19 16:23:36 | 김상희
어느병원이에요? 신고해서 보상금 타야지 ㅋㅋㅋ
2009-09-19 11:22:41 | 송재근
아들? 아들을 키워보지 못해 코디하는 게 자신없는데 낵타이 멘 꼬마신사로 만들어야겠네요.
그 가냘픈 몸에 듬직한 아기가 있다니 ...안전하게 출산하기를...^~^
2009-09-18 21:57:12 | 정혜미
조금은 아쉽게도....아들이랍니다..ㅋ 잘 지내고 계시죠...?
멀리서도 변함없는 사모님의 향기는 여전히 좋아요^____^
2009-09-18 20:14:29 | 장영희
사랑침례교회 너무 멋져부러~
2009-09-18 17:38:34 | 송재근
자매! 뱃속의 아기 잘 자리고 있지요? 딸이면 좋을텐데...
2009-09-18 11:53:52 | 정혜미
성주에게 꼭 입히고 싶은 토끼 옷 샀는데 얼른 얼른 무럭 무럭 자라거라^^
2009-09-18 11:52:07 | 정혜미
오늘은 아이들을 생각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어요.여기 저기 shop 을 다녀왔죠.
once upon a child 라는 간판이름이 마음에 들어요. 도이 윤아 한나 혜지 에게 알맞은
옷들 몇개 골랐어요. 그래도 5만원이 넘지 않았으니 ...나의 취향과 이상대로 입히고 싶어서
이러고 다니는데 엄마자매들이 용인해 줄려나 모르겠네요.
우리아이들 ...동화속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너무 맑고 순수해서 그에 걸맞은 의상을 입히고 싶네요. 우리교회의 분위기도 좌우 할 거고요. 중학생이 되기 전 여자아이들 복장 전문 코디네이터로 활약하고 싶어요..^*^ 여보 ~ 저 말리지 말아 주세요..ㅋㅋ
2009-09-18 04:13:42 | 정혜미
저는 할 말이 별로 없습니다. 성도들이 알아서 했으니까요.
성경 대로 기도하고 준비하고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의 열매가 있을 줄 믿습니다.
성도들의 사랑과 우애가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구태의연하지 않게 늘 우리를 뒤돌아보면서. 정동수
2009-09-17 22:14:56 | 관리자
이 사진들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이 아이들의 장래가 기대가 되고요. 청원자매! 뽀나스 정말 고마워요. 뽀샾했는지 울 혜지가 아닌 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도 모두 청원 자매 작품 사진에 넣어 주실거죠?
2009-09-17 16:02:48 | 진숙희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갈께요..
2009-09-17 12:31:32 | 정재훈
두려움반 설레임반으로 맘 굳게먹고 나갔더랬죠....
이명박 대통령을 언급하며 쓴소리를 하시는 말씀도 듣고 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힘을 주시는 지체들도 만나며 만감이 교차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환한함박웃음을 지으며 전도지를 전하는 사랑침례교회 우리어린열매들을 보며 마냥 기쁘고 담대히 나서지 못하는 제자신이 참 부끄럽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의 사명뿐 아니라 얼마나 제자신이 준비되어있는지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기도합니다.........우리에게 허락하신 귀한선물을 기뻐 담대히 전할수 있길....
두려움없이 성령의 충만함으로 세상을 향해 제입술이 열릴수있길......
한주한주 회개의 릴레이 속에 구원받은 영혼들의 발걸음이 차고넘치길..........
2009-09-17 09:57:02 | 장영희
언제나 할력 넘치는 해맑은 우리 사랑침례교회 아이들!
언제나 작품같은 사진을 만들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고요
특별히 뽀나스 컷에선 그저 감탄.. 감탄...
기회가 되면 언제 배워볼 수 있을까요?
한나 드레스까지..
우리 혜지,한나 기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모님!
2009-09-17 09:26:47 | 정재훈
단체복의 위력도 대단했어요.전단지를 거부하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 힘이나던걸요.
가로공원 의자에 가족이 있었는데 자매가 자기는 교회 나가고 있으니 남편에게.전단지를 주라고 해서 드렸더니 누워 있다가 일어나면서 화이팅! 하고 힘을실어 주더라고요.
자매님은 우리 전도법이 너무특이하고 좋아서 쭉~ 둘러보았다고 말하더군요.
저도 흐뭇했어요.전도 문구를 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더라구요.
구원받는 영혼이 더해지기를....
2009-09-16 20:51:25 | 김인숙
무엇이든 처음 시작이 중요한건데 저도 처음부터 같이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담부턴 함께 할 수있을꺼예요 그리고 우리 사모님 어떻게 한글로 댓글을....? 설마 벌써 오신건 아닐테고...많이 기다려지네요 뵙고싶어서...한달이 무지 길것같아요 얼릉 오세요 ㅎ
2009-09-16 18:22:20 | 이선주
정말 탁월하면서도 군더더기없는 인상적인 전도문구입니다. 카피하고픈 열망이....^^;;;
2009-09-16 18:07:07 | 박종철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2009-09-16 17:06:56 | 박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