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로 제주위에 방언을 한다는 사람이 많은데요....다 쉴라숼라 수준인데...
이게 다 가짜란 말이지요
어느목사님은 전화로 방언받게 해준다고 그러시고....
방언 못하면 믿음이 부족한것처럼 말하는 친구가 있어서 속상했습니다.
은사를 간절히 사모하고 기도하면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때 방언하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했는데
저는 아무 반응이 없더라구요.
목사님 말씀 듣고보니...이 친구들이 하는소리의 정체는 순전히 격한 감정의 언어에 불과 한가봅니다
2009-11-06 15:25:13 | 정순영
주님이 지옥에 내려가셧다는 사실을 왜 개신교에서는 명확하게 하지않고 얼머부리는지 알수가 없군요...이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왜 교회에서는 숨기려 했을가요?
이 사실을 인정한다면 훨씬 사후세계에 대해 믿음과확신을 더 할수가 있었을텐데....
주님 십자가죽음 이전에 죽었던 아담과 선지자들도 주님의 보혈이 필요했고
지옥에 내려가셔서 지옥의 철장문을 부수고 의인들을 데리고 낙원으로 다 들어가셨을텐데...
그런 중요한 지식을 삭제한것은 큰실수라고 생각합니다
2009-11-06 15:15:39 | 정순영
감사합니다! You all are such an encouragement!
2009-11-06 13:26:33 | 리네타
I like 린. Is that going to be my new Korean name?
2009-11-06 13:23:13 | 리네타
Whoa! That's neat! Too bad we couldn't have "talked" :-)
2009-11-06 13:16:46 | 리네타
Oh! 린! 부라보!!
2009-11-05 23:56:45 | 이청원
안녕 리네타 ! same time 에 computer 에 있었네.^*^
2009-11-05 22:53:07 | 정혜미
hi! 린 .... it is pretty name! I am surprised that you are learning korearn so fast.
I know you have been taught korean ,just for few months.
it is amazing. cheer up !!!!
2009-11-05 22:50:06 | 정혜미
Oh,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that!! I can already tell that it is a church that loves the Lord and each other. It will be my privilege to be a small part of it. God bless you and your ministry!
2009-11-05 22:34:42 | 리네타
Hi, 정재훈 형제님! I think that you're asking how I wrote the title, or why I didn't finish the title? I'm not exactly sure, but I learned the word for "dream" in church last night and I already knew the word for "my" but I think as I look at it now I messed up the ending. :-( Ugh! 은 has to go with something else like 하며 doesn't it? I should have put 내 꿈을?? Maybe, 몰 라요.
Thank you all so much for your patience, as I attempt to learn and use the Korean language. I know that I will make MANY mistakes, but PLEASE correct me. I am sure that I will say 도와 주세요, and 이해 못 하겠어요 more times than you will care to hear.
But isn't it exciting that we can help each other! It will be a great time of learning for all of us. :-) I'm sure we will share many laughs. :-)
2009-11-05 22:24:29 | 리네타
아니... 이지현 (?)아나운서만 예쁘게 나오는 것이 아니네요.
실제 얼굴이나 화면의 얼굴이 거의 같은 것은 형제님은 스크린체질?
기본실력으로 그런 프로에서 4인에 속하다니....!!!
2009-11-05 16:23:57 | 정혜미
Thanks for your concern for this church. I hope that we can meet your expectation. God bless you!
2009-11-05 13:43:51 | 관리자
Wow! Dream come true!
근데..., 제목은 어떻게 쓰셨을까요?
2009-11-05 13:19:23 | 정재훈
I had to tell you all this. I dreamed that I had arrived in Korea
and was going to church for the first time there. I arrived and was greeting
everyone in Korean and was talking to everyone in Korean (That should have told
me that I was dreaming. :-) We were having a great time as I was meeting all
the people that I've seen pictures of on the website. Then I woke up and I was so disappointed that it was all a dream.
Truly you all are on my heart and I can't wait till my dream becomes reality.
2009-11-05 12:41:27 | 리네타
성경을 계속하여 배우고싶습니다.
2009-11-05 11:10:55 | 이영백
우리 아들과 저도 봤답니다. 우리 아들...축구 경기 보듯이 흥분을 하면서 보네요.ㅎㅎ.재미있는 시간 갖게 해 주어서 감사해요. 형제님..
2009-11-05 08:00:08 | 백화자
This is so special. My heart is stirred when I listen to these sisters praise the Lord.
2009-11-05 02:17:17 | 리네타
저도 꼭 보고 싶었는데 음악회 가느라고...
근데 ~ 음악회도 넘 좋았어요.
형제님 실력 정말 대단하시내요.
2009-11-04 17:34:19 | 김인숙
와! 대단하세요. 역시 똑 소리 나시는 형제님이세요.
2009-11-04 17:19:32 | 진숙희
현장에 있었던 저희가족들도 넘 안타까웠답니다.. 첨엔 욕심부리지 않고 창피하지만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마지막 1.2등이 다투었다가 둘다 떨어진 문제를 도준아빠가 알고있다는 훗담에 더욱더 안타깝더라구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셨으면 O.K. 이 프로를 통해 많은 성도님들과 잊었던 형제자매님들의 성원과 전화, 문자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2009-11-04 17:01:40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