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6795개
김지훈,정연희자매님의 김성주, 벌써 백일을 맞이했습니다.   역시, 주님 안에서 자라는 아가는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너무 이뻐요 ^^     언제 우리가 이렇게 아기자기, 럭셔리 떡을 함께 나눠 먹겠습니까~     성주가 교회에서 벌써 아주 큰일을 했습니다. 덕분에 떡을 함께 먹었으니까요.^^     곁에서 성주를 봐라보는 언니들이 너무도 커보이는 순간입니다. 돌봐줘야할 동생이 생겨서 뿌듯한 모습.     성주엄마~ 성주 낳느라 고생 많았어요.^^     아이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벌써 훌륭한 부모상이 그려지는.....^^     다시 한번 성주의 백일, 정말 축하해요. 앞으로도 주님안에서 건강한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2009-10-18 17:31:38 | 관리자
I think I'm understanding you all fine, well when you speak English, My Korean is far from fluent! but I try to use what I can. Right now my computer is not set up to type Korean. I am working on setting it up to type Korean. Feel free to ask your questions. If you need to do it in Korean, I know someone who can translate it for me. Please do not feel apologetic about your English. You all do well, and any differences do not bother me. The Lord is already giving me a love for you all and I am so excited about coming!!!
2009-10-18 06:23:28 | 리네타
우리 교회홈피는 이곳 미국에서도 인기입니다. 영문판으로도 누가 수고해야할 듯...ㅎㅎ BFT의 웨이트 사모님께도 홈피를 보실 수 있게 해 드렸더니 너무 기뻐하셨지요. 조만간에 이반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시리라 기대하지요. 리네타는 주위 한국친구에게 덧글을 번역해 달라고 해서 보고 있고요. 규민이와 서현이가 와서 더욱 활기있어보이는군요. 우리 청년자매들보습도 보이고...이제 리네타가 오면 청년끼리 더욱 단합을 하겠지요? 리네타는 26살 한국나이로는 27세인 것 같아요. 그러니 아이들과도 잘 어울릴 것이고 어른들의 귀염둥이가 될 것 같아요. 선교사란 그리고 사역자란 있는 곳에서 기쁨과 활력을 주는 것으로도 충분하겠지요? 우리 교회와 함께 지내기를 원하는 선교지망생들이 많아 질 것 같아요....^*^
2009-10-15 10:31:16 | 정혜미
Jacky! It is good to "meet" you! Please forgive my delay in answering. I am feeling very overwhelmed in all that God has done in the past week, but am excited to see how He has worked out all these details. I will be praying for you and trust that you will pray for me as well. Stay well, and I anticipate meeting you face to face.
2009-10-15 05:02:41 | 리네타
예배를 마친뒤, 전도를 나가기전 모습입니다.     위 사진은 점심시간 사진인데 아이들이 한곳에 모두 모여있는 모습이 오랜만이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윤아와 혜지가 바이올린 연습할동안 우리친구들은 이렇게 놉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서로 담소나누는 가운데 다른곳에선 또 무슨일이?? ^^       . . . . 뽀나스~       뉘집 따님이신지? ^^     TV를 온통 장식한 오동통한 따님.       언니인 혜지 사진만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붙히지 마시고 이쁜 둘째, 한나 사진도 코팅해서 붙혀놓으세요. ^^       훌륭한 스승에게선 더 훌륭한 제자가 난다나 뭐라나~   *^^* 주님 안에서 살면 못할것이 없어요, 이쁜 윤아야~ ^^         성화의 형님 동화와 동화의 동생 성화입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죠?? ^.^      
2009-10-14 22:59:0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