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one is excited about your coming. Especially, kids love it. You will be a great blessing to us.
2009-10-18 22:49:30 | 관리자
이 교회에 성주처럼 사랑스런 아이들이 넘치면 좋겠습니다.
영과 육이 건강한 아이들이!
2009-10-18 22:44:52 | 관리자
김지훈,정연희자매님의 김성주,
벌써 백일을 맞이했습니다.
역시, 주님 안에서 자라는 아가는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너무 이뻐요 ^^
언제 우리가 이렇게 아기자기, 럭셔리 떡을 함께 나눠 먹겠습니까~
성주가 교회에서 벌써 아주 큰일을 했습니다. 덕분에 떡을 함께 먹었으니까요.^^
곁에서 성주를 봐라보는 언니들이 너무도 커보이는 순간입니다.
돌봐줘야할 동생이 생겨서 뿌듯한 모습.
성주엄마~
성주 낳느라 고생 많았어요.^^
아이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벌써 훌륭한 부모상이 그려지는.....^^
다시 한번 성주의 백일, 정말 축하해요.
앞으로도 주님안에서 건강한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2009-10-18 17:31:38 | 관리자
I think I'm understanding you all fine, well when you speak English, My Korean is far from fluent! but I try to use what I can. Right now my computer is not set up to type Korean. I am working on setting it up to type Korean. Feel free to ask your questions. If you need to do it in Korean, I know someone who can translate it for me. Please do not feel apologetic about your English. You all do well, and any differences do not bother me. The Lord is already giving me a love for you all and I am so excited about coming!!!
2009-10-18 06:23:28 | 리네타
thank you for say so it is that me too ^^; but i really have to ask some question to Lynetta , but I don't speak english very well....-_-; maybe i wrong expression to you Please excuse us for the way things are right now. best regards
2009-10-17 11:42:08 | 송재근
형제님을 환영합니다.^^
2009-10-17 11:21:28 | 송재근
답이늦어 죄송합니다. 좋은 교제와 은혜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2009-10-16 20:00:46 | 관리자
윤아 외국신문에 나왔다고 사진을 보여주니 진짜로 믿네요 ㅋㅋㅋ
부끄러워 어쩔줄 모르는 윤아모습을 보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2009-10-16 07:32:00 | 송재근
우리 교회홈피는 이곳 미국에서도 인기입니다. 영문판으로도 누가 수고해야할 듯...ㅎㅎ
BFT의 웨이트 사모님께도 홈피를 보실 수 있게 해 드렸더니 너무 기뻐하셨지요.
조만간에 이반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시리라 기대하지요.
리네타는 주위 한국친구에게 덧글을 번역해 달라고 해서 보고 있고요.
규민이와 서현이가 와서 더욱 활기있어보이는군요.
우리 청년자매들보습도 보이고...이제 리네타가 오면 청년끼리 더욱 단합을 하겠지요?
리네타는 26살 한국나이로는 27세인 것 같아요.
그러니 아이들과도 잘 어울릴 것이고 어른들의 귀염둥이가 될 것 같아요.
선교사란 그리고 사역자란 있는 곳에서 기쁨과 활력을 주는 것으로도 충분하겠지요?
우리 교회와 함께 지내기를 원하는 선교지망생들이 많아 질 것 같아요....^*^
2009-10-15 10:31:16 | 정혜미
Jacky! It is good to "meet" you! Please forgive my delay in answering.
I am feeling very overwhelmed in all that God has done in the past week, but am
excited to see how He has worked out all these details. I will be praying for you and trust that you will pray for me as well. Stay well, and I anticipate meeting you face to face.
2009-10-15 05:02:41 | 리네타
글 읽는데 많은 제한이 있네요. 제한없이 글을 읽고싶은데 정회원 등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벋
2009-10-15 00:20:07 | 이성호
예배를 마친뒤, 전도를 나가기전 모습입니다.
위 사진은 점심시간 사진인데
아이들이 한곳에 모두 모여있는 모습이 오랜만이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윤아와 혜지가 바이올린 연습할동안
우리친구들은 이렇게 놉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서로 담소나누는 가운데
다른곳에선 또 무슨일이?? ^^
.
.
.
.
뽀나스~
뉘집 따님이신지? ^^
TV를 온통 장식한 오동통한 따님.
언니인 혜지 사진만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붙히지 마시고
이쁜 둘째, 한나 사진도 코팅해서 붙혀놓으세요. ^^
훌륭한 스승에게선
더 훌륭한 제자가 난다나 뭐라나~ *^^*
주님 안에서 살면 못할것이 없어요, 이쁜 윤아야~ ^^
성화의 형님 동화와 동화의 동생 성화입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죠?? ^.^
2009-10-14 22:59:09 | 관리자
정말 사랑스럽네요. 둘 다. 이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자라기를 원합니다.
2009-10-14 22:38:52 | 관리자
2009년 10월 11일
2009-10-14 08:57:39 | 관리자
2009년 10월 11일
2009-10-14 08:57:39 | 관리자
It is exciting that your church has an orchestra. I took violin lessons for several years. I'm not very good. I had to stop when I came to college so I've not played my violin in over 5 years. :-( I might bring it to Korea maybe this young lady can give me some lessons. :-) It looks like she is doing an excellent job.
2009-10-13 21:23:51 | 리네타
어느곳에서나 바쁘게 할일을 하는 사모님!
며칠 후면 보겠네요~
와우 리네타양 개성있네요.ㅋ 빨리 만나고 싶어요.
2009-10-13 16:38:04 | 김상희
내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말 "너무 예쁘고 범상치 않은 윤아와 나이보다 성숙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지닌 혜지야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라다오"
2009-10-13 16:34:40 | 김상희
복 받은 우리 아이들!!
2009-10-13 16:29:45 | 김상희
전도지를 들고 나갈땐 담담한 마음으로 나가지만 막상 현장에 임하게 되면 그일이 괜히 즐거워집니다.
2009-10-13 16:22:02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