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교/강해 -> 주일설교 들어가시면 요한계시록 바로알기 1강에 첨부된 pdf파일엔 43강까지 모두 나와있습니다.
샬롬
2022-12-28 10:02: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20-2022년 3년에 걸쳐 유례없는 코로나 19 역병으로 인해 모든 분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모든 형제/자매님들의 수고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는 2022년을 평안하게 보냈고 양적으로 질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에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성심성의껏 여러 가지 일로 교회를 섬겨 주신 모든 분들에게 교회를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2018년 이후부터는 교회가 성장하고 지역 교회로 발돋움하면서 성도들의 필요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집사들은 금요일에 오실 수 있는 분들로(부부 중 적어도 한 분) 그리고 지역 인도자들도 먼 곳에 계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다 금요일에 오실 수 있는 분들로 선정하였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저희 교회는 집사와 지역 인도자 임기를 1년으로 하고 1년이 끝나는 시점에 연임 의사를 물어 다시 임무를 수행하게 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다음과 같이 여섯 분이 집사 직무를, 열두 분이 지역 인도자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 집사:
김영익(임정숙)
김홍기(이은정)
어수석(이명숙)
이남규(김현숙)
이상기(김소희)
홍성호(태은상)
▶지역 인도자:
최선종(우종미): 구리/남양주
한칠성(조성숙): 부천
홍승대(이청원): 부평/계양
정진철(강화영): 김포/청라
차종헌(최지나): 시흥/안산/광명
기형섭(오정숙): 고양/파주
김영삼(임성희): 먼 곳
이종철(장영희): 인천 남동구, 미추홀구
김한동(박아름 ): 인천 연수구, 중구
손재현(심은희): 서울 강서 강북
홍성호(태은상): 서울 강동 강남
이기백(박세정): 분당/용인/안양/수원
저희 교회의 섬김 활동은 크게 (1) 집사회, (2) 지역 인도자 모임, (3) 섬김 부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1. 집사회는 교회 문화와 철학과 가치 지키기, 교회 재정과 일 년 일정을 정하는 등 큰일들만 다룹니다.
2. 지역 인도자들은 자기 구역 성도들을 파악하고 안내하고 섬기면서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일을 합니다.
3. 실제로 교회에서 일하는 것은 거의 다 섬김 부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섬김 부서는 실제로 손과 발로 뛰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교회 공동체에서 피를 나르는 역할을 하는 섬김 부서의 활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2023년에 일할 섬김 부서의 인도자들을 다음과 같이 확정하였습니다(존칭 생략).
▶ 섬김 부서
예배 진행: 김홍기
○ 안내 위원: 1층 출입구: 조민수, 김두희, 3층: 김홍기, 어수석, 이남규, 김영삼, 조성재, 4층: 전장우, 이상곤
○ 침례: 이상기
○ 주의 만찬: 김홍석
○ 사진: 이승호
방송실: 김영익, 박영학
차량/주차관리: 어수석
○ 컴퓨터 주차 등록: 조기환
서점/도서관: 김혁(조선옥)
건물시설관리: 한칠성, 이상곤, 배현석, 최영도, 차종헌, 이남규
애경사: 홍승대(이청원), 애경사가 발생한 지역 인도자와 집사회와 협의해서 일을 처리함
음악: 박형욱(매주 특송과 음악회 등 음악 관련 모든 일을 주관함)
주방 섬김: 형지숙
미디어 선교: 이명석
○ 미디어 포장: 이상기 외 13명
교회 학교 교감: 오광일(김세라)
예배 찬양 인도: 정진철(오후 김혁, 김정호, 김홍석, 김필제)
(*) 사무원: 장영희
모든 섬김 부서 인도자들은 2022년도의 부서원들을 파악한 뒤 추가해야 할 분들을 선임해서 부서를 꾸미고 성도들을 섬겨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2023년도에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계획을 세우기 위해 집사회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3개의 위원회를 두기로 하였습니다.
기획/재정 위원회: 홍성호(위원장), 김영익, 이상기, 어수석
○ 헌금 계수: 김영삼, 한칠성, 이상곤, 김홍기
재산 관리 위원회: 김영익(위원장), 홍승대, 이남규, 이상기, 어수석, 김홍기, 홍성호
회원 위원회: 이상기(위원장), 김영식, 이재신, 이강준, 이상기, 홍성호, 어수석, 정진철
교회 학교 교사
유치부: 김은아(부장), 김영미(말씀 교사), 박정원, 김어진, 조선옥, 변시아, 이은아, 김혜정, 김형창, 안수영
유년부: 정영희(부장), 박정미(말씀 교사), 박하늘, 신현서, 이예원, 김회진, 조현진, 김필제, 차승규, 김한소리, 김명수
초등부: 조민수(부장), 김세라(말씀 교사), 박진자, 김지혜, 어신, 우소원, 최정민, 정방주, 정지형
중등부: 조성재(부장), 전장우(말씀 교사), 백윤정, 주현철, 이지은, 우신애, 이성현, 박소현
고등부: 오광일(부장, 말씀 교사), 안창욱, 김지은, 고승훈, 김지우, 류현중, 신상호
(*) 2021년부터 청년부는 지도 교사를 두지 않고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함. 청년들은 주일 오후에 본당에서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려야 함.
우리 주 예수님의 인도를 받아 2023년도에도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와 협조로 주님의 몸 된 사랑침례교회가 크게 발전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2-12-27 15:22:34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 경조사 운영 규정(2023.1.1. 개정안)
I. 목적
1. 성도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교제를 통해 참된 신약 교회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함
2. 성도들이 증가함에 따라 효과적이고 합리적이며 구체적인 기준을 확립할 필요가 있음
3. 성도들의 불필요한 부담(비용 및 시간)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
II. 경조사 참석 대상: 애경사가 발생한 시점에서 교회를 신실하게 출석한 기간이 1년 이상인 성도
1. 사망
a. 본인
b. 배우자
c. 직계존비속의 부모와 자녀: (*) 형제나 자매가 혼자 나오는 경우 형제의 장인/장모, 자매의 시부모는 제외
2. 결혼
a. 본인과 본 교회 출석하는 성도의 자녀: (*) V조 시행 규칙 개정 참조
3. 병문안
a. 본인: (*) 3일 이상 입원 치료를 하는 경우만
4. 교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애경사 위원장과 집사회의 협의를 거쳐 시행할 수 있음
III. 경조사 참석 방법
1. 위에 해당하는 분들의 경조사가 발생하면 해당 지역 인도자는 애경사 위원장에게 전화나 문자로 신속히 통보한다.
2. 애경사 위원장과 경조사 팀에서 교회 차원의 참석 대상 여부를 검토하여 활동한다.
3. 참석 대상인 경우
a. 교회 홈페이지와 예배 시간 광고 때에 전교인 대상으로 광고한다.
b. 홈페이지에 애경사 위원장 명의로 광고를 올린다.
c. 결혼식 축의금, 장례 조의금, 병문안 위로금으로 교회에서 20만원을 지출한다.
d. 장례식 참석의 경우 별도로 조화를 보낼 수 있다.
e. 애경사 위원장, 집사, 지역 인도자 중 1분이 교회 대표로 참석한다.
f. 먼 지방에서 애경사가 발생하여 몇 분들이 교회 대표로 참석할 경우 대중교통(열차, 버스 등)을 이용하면 6명까지 경비를 지원하고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주유비/통행료/식비 등을 지원한다.
4. 참석 대상이 아닌 경우
a. 교회 홈페이지와 예배 시간 광고 때에 전교인을 대상으로 광고하지 않으며 교회에서 축의금, 조의금, 위로금 등을 지출하지 않는다.
b. 지역 모임이나 교제 관계에 있는 모임, 개인적인 지인들을 대상으로 그런 모임에서 공개적으로 경조사 내용을 알리는 것은 무방하며 많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는 것을 권장한다.
5. 규정에 명기되지 않은 것은 애경사 위원장과 집사회가 협의하여 합리적으로 시행한다.
IV. 시행일: 이 규정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V. 시행 규칙 개정(2021년 9월 1일): 결혼의 경우 예비 부부가 부모와 함께 교회를 방문하여 예배를 드리면 당일에 인사를 시키고 결혼에 대한 안내 광고를 하며 2, 3층 게시판에 청첩장을 부착하여 성도들이 볼 수 있게 한다.
“형제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롬12:10, 15)
2022-12-27 14:28:28 | 관리자
2022년 12월 18일 (주일오전)
https://youtu.be/2zFAIHx_iZU
2022-12-26 19:45:34 | 관리자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이 시대 대언자의 사명감으로 말씀을 선포하시는 정동수 목사님께 늘 하나님의 풍성하신 꿀이 입술에 넘쳐서
죽어가는 생명들이 소생하는 기쁨의 축복을 많이 많이 누리기를 기도 합니다.
또한, 대구에서 어떻게 하면 인천 사랑침례교회 예배에 참석 할 수 있을까? 기도 합니다.
부탁 드릴 내용은
2022년 계시록 강해 39과 부터 43과 pdf 자료를 어디에서 출력하면 되는지요?
저가 찾아본 자료에는 2022 강해 1번에 38과 까지만 등록 되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12-26 19:04:22 | 이창훈
안녕하세요?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제 10회 채리티 음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무대들로 풍성했던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과 함께 다시 감상하러 가보시죠!
먼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수고해주시는
우리 스텝 여러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음악회가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음향, 자막, 조명, 무대구성 등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음악회의 시작을 담당해주는
우리 아이들의 리허설이 한창 진행중이네요!
멋진 어린이(?) 들입니다.
밝고 명랑한 아이들 덕분에
음악회가 더욱 풍성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의 사회를 맡아주신 권혁준, 정진철 형제님이시네요!
"실버벨"이란 곡과 함께 본격적인 음악회를 시작해주셨는데요.
관객석에서 멋지게 등장하셔서
많은 성도님들이 깜짝 놀라셨습니다.
부드럽고 유쾌한 진행으로
많은 웃음을 선사해주신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순서로 유치부의 시편 23편 암송과
성경목록가 노래가 있었는데요~
시편 23편 암송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대부분 성인들도 잘 외우지 못하는데, 아이들이 암송하는 것을 보니
오히려 어린이들에게 배울점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나 귀엽고 멋지게 무대를 꾸며준 우리 유치부 학생들과
보이지 않는 무대 뒤에서 열심히 도와주신 주일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중학교 1학년인 권서율 학생의 피아노 독주가 있었습니다.
Chopin: Etude in C minor, Op. 10 No.12
-"Revolutionary"
이렇게 2곡을 멋지게 연주했는데요,
두번째 연주한 곡은 우리나라에서는 혁명이란 제목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굉장히 화려한 클래식으로
권서율 학생의 엄청난 피아노 실력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피아노로 세계를 놀라게하는 그런 순간이 오길 기대합니다!
다섯번째 무대는 플룻 독주가 있었습니다.
정이주 학생의
"라이네케 플루트 협주곡 D장조 1악장"
화려한 연주로 모든 청중들을 몰입되게 만들었습니다.
피아노 반주는 김현수 자매님이 해주셨습니다.
확실히 클래식만이 갖고 있는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정이주 학생은 "정"씨고 권서율 학생은 "권"씨네요!
네! 사회를 맡으신 정진철 형제님과 권혁준 형제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의 자녀들이 대한민국과 세계에서
하나님의 위상을 떨칠 수 있는 그런 인재들로 성장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여섯번째 무대는 청년부 중창이었습니다.
"왕 되신 주님" 이란 곡으로 찬양을 해주셨습니다.
청년들의 풋풋함과 특유의 에너지로 무대가 채워졌습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무대를 서주신 청년들의 수고를 하나님께서 아시리라 믿습니다.
다음 무대 역시 청년들의 Trio 연주가 있었습니다.
"The Christmas Song x Silent Night"
우리에게 익숙한 멜로디로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주일 오전 예배 특주 뿐 아니라 고퀄리티의 연주로 항상 수고해주시는
Vn.김달해, Vc.이승혜, Pf.김현수 Trio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올해에 김필제 형제님과 결혼하신 박하늘 자매님의 독창이 있었습니다.
22년도 핵심 설교 주제가 요한계시록이었는데요.
그 계시록을 찬양으로 담은 곡이었습니다.
"No more night"
두 분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는 사회자분들이 소개해주시는
기쁜 소식과 함께 찬양을 들으니, 더욱 감동이 컸습니다.
한 번 더 영상으로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9번째 무대는 한륜기 형제님의 색소폰 연주였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참 반가운 신도여"를
박형욱 형제님의 재즈 피아노와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재즈 특유의 여유로움과 애드립으로 무대를 꾸며주셨습니다.
사회자분들이 기습적으로 즉흥연주를 요청했는데, 당황하시지 않고
멋지게 연주해주셨습니다.
한륜기 형제님의 독학으로 만들어진 연주실력에 감탄을 금치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음은 장년부 중창이 있었습니다.
사회자이신 권혁준, 정진철 형제님들과
윤혁, 조성재 형제님께서
White Christmas라는 곡으로 멋진 안무와 함께 노래를 들려주셨습니다.
코믹한 유머포인트들로 무대를 꾸며주셨습니다.
형제님들 특유의 무대를 즐기는 여유로움이 돋보였습니다.
다음은 1부 마지막 무대인 채리티 콰이어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그 전에 한해를 보내며 영상을 시청하였는데요.
한 해동안 우리 교회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또 교회의 1층부터 4층까지, 어떤 섬김들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감상해보았습니다.
영상을 준비해주신 김옥토 형제님, 이진솔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채리티 콰이어의
"He started the whole world"
장엄한 채리티 콰이어의 합창이었습니다.
채리티 콰이어가 매번 무대를 설 때마다 멤버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멤버들이 더욱 많아져서, 100명, 150명이 함께 앞에서 찬양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채리티 콰이어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1부가 끝이나고,
2부를 해외 지체들의 찬양과 인삿말로 시작하였습니다.
목사님의 세자녀분들 가정과 미국 PCC로 유학가있는 형제, 자매들의 영상이었습니다.
태평양 건너편에서 소식을 들려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멀리서도 우리 사랑침례교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있어
2023년도도 더욱 정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고은희 자매님의 소프라노 독창이 있었는데요,
피아노는 아드님이신 권서율 학생이 반주해주었습니다.
불러주신 노래는 사랑침례교회의 연말마다 빠질 수 없는 곡이죠!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O, holy night"
를 찬양해주셨습니다.
고은희 자매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동을 선사해주셨습니다.
다음은 남성 4중창
김 브라더스 "성탄 찬송" 이 있었습니다.
팀 명이 김 브라더스인 이유는
4중창 멤버가 김상진, 김홍석, 김필제, 김혁 형제님들이기 때문이네요~
피아노는 박형욱 형제님께서 반주해주셨습니다.
박형욱 형제님은 이번 음악회의 전체적인 콘티 구성까지 해주셨습니다.
우리 교회 음악의 많은 부분을 담당해주고 계시는
박형욱 형제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부부듀엣이 있었습니다.
사랑침례교회 대표 부부 듀엣이죠?
김정호 형제님과, 주경선 자매님의
"감사"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은혜라).
편곡 역시 박형욱 형제님이 해주셨는데요,
김달해, 이승혜, 정이주 자매님들의 악기 반주도 있었습니다.
부부가 함께하는 무대만큼 감동적인 무대가 또 있을까요?
감동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부부듀엣을 준비해주신 김정호 형제님, 주경선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여성중창이 있었습니다.
"사랑의 왕" 이라는 곡이었는데요,
자매님들의 멋진 하모니와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해주셨습니다.
이어서 황선연 자매님이 제작해주신
킹제임스 바이블 영상이 있었습니다.
사랑침례교회의 존재 이유이자,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킹제임스 성경.
그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와 흠정역 성경의 역사를 함께 정리해주셨습니다.
자매님께서 감기 때문에 몸이 안좋은 가운데서도 늦게까지 영상 제작해주셨다고 하시는데,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벌써 음악회의 마지막 무대네요.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I AM"
풍성한 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목사님의 기도가 빠질 수 없겠죠?
이로써 2022년 제 10회 채리티 음악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그 당시 느꼈던 감동들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이루어진 음악회였습니다.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를 하나님께서 아시리라 믿습니다.
다음은 유튜브 영상입니다.
유튜브 사이트로 들어가셔서
영상 설명에 가면 타임 라인에 모든 프로그램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더 보기 원하는 프로그램의 시간을 누르면 바로 그곳으로 가니 사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제 10회 채리티 음악회⚘
00:30 실버벨 권혁준, 정진철 등장 및 노래
00:38 관람석에서 빨간목도리 권혁준 형제 깜짝 등장
01:09 반대편에서 초록목도리 정진철 형제 깜짝 등장
01:13 아이처럼 행복한 미소, 정동수목사님 빼꼼 등장
2:11 사회자 인사 및 진행
6:20 유치부 시편 23편 암송, 성경목록가 노래
14:04 저기 저 별이 (주일 저녁 아이들)
19:17 Chopin:prelude in F sharp Major Op.28 No.13 피아노 독주 권서율 형제
2022-12-26 13:48:06 | 관리자
마제스티 찬송가_내가 한 맘으로 (I Will Praise Thee) : 9장
베이스 권혁준 / 피아노 박형욱
https://youtu.be/mC5hFBHOnSc
2022-12-25 22:05:29 | 관리자
친구분 생각하며 쓴 글이 마음을 울리네요.
진심이 전해져 주님을 구원자로 받아 들이는
날이 속히 오길 소망합니다.
2022-12-25 19:39:27 | 김혜순
안녕하세요?
12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베드로전후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베드로전서1. 성도들의 믿음의 결말은 무엇인가?(1장) 혼의 구원(벧전1:9)
2. 빈칸 채우기(벧전2:1-2)그러므로 모든 악의와 모든 교활함과 위선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 )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 )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말씀의 순수한 젖, 젖
3.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마귀를 대적하는 방법은?(5장)맑은 정신으로 깨어서 믿음에 굳게 서 있는 것(벧전5:8-9)
베드로후서4. 성도가 직접 체험한 그 어떤 주관적 체험보다 더 확실한 [하나님]의 명백한 계시는 무엇인가?(1장)대언의 말씀 즉 성경 기록(벧후1:19
5. 사람의 천년이 {주}께는 얼마의 시간과 같은가?(3장)하루(벧후3:8)
요한일서6.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죄들을 용서받고 의롭게 되기 위한 전제조건은?(1장)우리가 죄인임을 고백(요일1:9
7.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떤 자와 같은가?(3장)살인하는 자(요일3:15
8. 성경에서 삼위일체 교리를 가장 명확하게 나타낸 구절은?(5장)요일5:7
요한이서9. 속이는 자요 적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자(7절)
요한삼서10. 빈칸 채우기(2절)사랑하는 자여, 무엇보다도 네 ( )이 잘됨같이 네 일이 잘되고 네가 건강하기를 내가 바라노라.혼
2022-12-25 18:21:55 | 관리자
2022년 12월 25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uTC8k6V8oqw
2022-12-25 14:06:23 | 관리자
2022년 12월 25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BESe2M_d96Q
마태복음 16장 [킹제임스 흠정역 마제스티 에디션]
13.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으로 들어가셨을 때에 자기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 곧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니
14. 그들이 이르되, 어떤 이들은 주께서 침례자 요한이라 하고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고도 하며 다른 이들은 예레미야나 대언자들 중 하나라고 하나이다. 하매
15.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지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니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께서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매
1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살과 피가 그것을 네게 계시하지 아니하였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하셨느니라.
2022-12-25 12:53:15 | 관리자
피를 토하는 듯한 간~절함이 느껴지는군요.
소중한 벗께서 부디 제대로 알아들으시길... ^^
2022-12-24 21:34:54 | 최영오
2022년 12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PNejepk_DZo
2022-12-24 00:20:11 | 관리자
이 해도 저물어 가네
우리의 인생도 저녁이지
이젠
놓아야 할 때
그게 기쁨이든
그게 고통이든
하늘과 땅 사이에
단 하나 남는 건
우리의 영원한 생명
진실은 오직 하나뿐
하나님이 하신 불변의 약속
연극의 막이
닫히려 하네
하나님이 펼쳐오신
장대한 세상 구속의 드라마
친구여
이제는 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네
초림의 때처럼
아무도 생각지 못한 때
주님의 재림도
더한 무관심의 밤에 묻힌 채
그렇게 오고 있다네
준비가 됐나
오늘 밤이 그 밤이 돼도
그분 앞에 설 수 있을까
아니면
영원한 어둠 속에
그 많은 의문들로 몸부림치며
그분의 사랑의 흔적
하나도 없는
영원한 절망을 견디며 살 수 있을까
친구여
내가 이 말을 전해 줄
단 하나의 벗이기에
참다 참다 말하려네
피를 토하듯 말하겠네
겨울이 가면
어김없이 오는 봄보다
더 확실하게
주님 다시 오신다네
깨어
잠시만 둘러봐도
밤 이미 깊어
새벽이 오려하네
부디 이 친구의 말
헛되이 듣지 마시게
우리의 긴 우정이
저 아름다운
영원의 여정으로 함께하기를!
2022-12-23 10:42:22 | 박혜영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제 할일 하고 돌아다니는 참새 몇 마리 바라보던 중에 일어난
다소 생뚱맞은(^^) 듯한 생각들을 시(詩)라는 이름으로 적어봤습니다.
참새 두 마리로 인해 2,000년 전 유대 땅과 하늘나라를 그려봤다고나 할까요... ^^
2022-12-22 23:04:42 | 최영오
[ 참새 두 마리로 인하여 ]
두 마리 일 앗사리온에, 다섯 마리 이 앗사리온에 팔렸다지. 이 앗사리온어치 사면 덤으로 한 마리 더 주었던가봐?
떨이로 팔 때만 그랬을 지도 모르겠다. 날은 어둑어둑해지는데 돌아갈 일 아득하고, 돌담 옆 쪼그리고 앉아 엄마 기다리고 있을 요셉 눈빛 아른거려 떨이, 과감한 결정 내렸을 어떤 유대 여인 모습 그려진다.
참새는 누가 잡았을까? 요셉이? 한쪽 끝 받쳐 비스듬히 엎어 놓은 소쿠리 아래 보리쌀 뿌려놓고 세상 물정 어두운 참새들 유인한 다음, 멀찍이서 딴 데 보는 척 하다 한 순간에 확 덮쳐서?
불쌍한 참새들 같으니라고. 마른하늘 날벼락도 유분수지, 꼴난 곡식 몇 알 주워 먹으려다 무슨 꼴이람. 어른이든 애든, 태생 자체가 죄 덩어리인 존재 근처엔 안 가는 게 상책이거늘.
그나저나, 너희들은 너무나 특별한 새다. 정녕 거룩하신 분의 말씀 자체, 홀리 바이블에 등장하니 말이다. 어디 그뿐인가, 그분께서 너희 몸값 얼마라는 말씀까지 하셨으니, 그런 영광 또 어디 있겠냐.
요셉도 엄마도 하늘나라 가고 없는 이 시대, 그때 그 시장 바닥에선 참새 팔리고 있을까? 팔리고 있다면, 두 마리 몇 앗사리온에 팔릴까? 떨이 같은 것도 아마 있겠지?
화폐 단위 바뀌어 버렸을 지도, 참새 씨 말라가는 판이라 아예 못 잡게 되어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기회 되면 예루살렘, 거룩한 도시 참새 시장 한번 둘러봐야겠다.
참새 두 마리가 저만치 창문 밖 겨울 속을 바쁘게 돌아다닌다. 다리가 있기는 하나? 몸통에 바로 발 붙어 있는 건가? 눈 가늘게 뜨고 봐도 하늘나라 볼 날 그리 머잖은 눈으로는 도무지.
잠시 눈 돌려 먼 하늘 바라보매 감잡히는 게 있다. 하늘나라 다녀왔다는 사람들 말 모두 거짓일 거라는. 아브라함 만나봤다는 사람 더러 있어도 참새 봤다는 사람 없는 걸 보면.
참새, 틀림없이 있을 것 같다 하늘나라 그곳에.
2022-12-22 22:55:23 | 최영오
형제님 글을 12월 9일 오밤중(^^)에 읽고나서...12월 10일부터 지금까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왔답니다.
교회 앞을 피해 돌아가곤 하던 제가 믿게 된...신비, 그 정체가 무엇일까...?...한번 밝혀보려고 말입니다. (거짓말 아님)
그런데...역시...모르겠더군요. 신비 중의 신비, 풀기엔 너~무 어려운 신비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
2022-12-22 22:39:05 | 최영오
이렇게 한 달을 모아서 보니 어제 일 같아요^^
각기 맡은 바 성실한 섬김으로 11월 한 달을 엮어갔네요^^
수고하신 모든 분 각자에게 주님께서 넘치도록 보상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2022-12-21 21:36:20 | 이수영
마제스티 찬송가_내 주는 살아 계시고 (I Know That My Redeemer Lives) : 8장
소프라노 고은희 / 피아노 우종미
https://youtu.be/47UXc0CrEPg
2022-12-21 21:16:54 | 관리자
2022년 12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oQuCAIrC80A
2022-12-20 23:00:3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