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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허물많은 인간이고 둔한 사람이기에 따가운 소리보다는 따뜻한 말에 더 익숙 해 있지만 쌍방간에 신뢰와 우정이 깊숙히 배어 있으면 얼핏 어떤 오해가 있을 만한 말일지라도 너끈히 풀어내며 그 마음속에 담긴 "진짜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 제가 보기에 형제님은 누구보다 더 "사랑"을 전할 형제님으로 보이는데요...^^ 그런데 제가 여태까지 경험한 일은 그 "사랑"을 전하고 떠나버린다는 건데.... 물론 그 "사랑"을 거부하고 알아주지 않을 때의 경우이겠지만 충분히 서로를 이해하려는 충분한 시간없이 미운감정으로 가거나 아님 겉과 속이 다른 태도를 보일 때에 참 실망스럽더라고요. 이건 목사와 성도의 입장이 따로 있지 않는 것 같아요. 성도가 실망하고 상처입는 경우도 있지만 목사가 그런 경우..목사는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이니 더 참고 인내해야 하는 건 분명한데 그 "사랑"을 거부할때 교회의 존재는 무색해져 보이지요. 특히 영혼의 자유를 선언한 우리교회의 경우 ..어떤때는 솔직한 말을 못한 채 "사랑"이 그냥 사랑의 눈으로 보며 기다릴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형제님의 홈피활약은 우리로 하여금 진정한"사랑"의 깊이를 더해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남편을 가장"사랑해야 할 사람"인데 이렇게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늘어날때 저희 남편은 가장 많이 "사랑받는 사람"이 되겠지요. 형제님..저희 남편을 더욱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12-04-10 08:54:25 | 오혜미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헌신하고 봉사하는 형제 자매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청소를 하면서, 음식을 준비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면서 사랑 가운데 연합하는 이 아름다운 교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이 되리라 믿습니다.
2012-04-10 07:19:59 | 김문수
오늘은 한숙향어르신과 며느님 되시는 자매님(미국 시카고에서 방문 중)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 하나이다. 아멘.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서 구원을 계획하시고 예수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기쁨을 진리의 영을 통하여 알게 하시고 믿게 해주셔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신 아버지의 귀하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2,000년전, 제자들에게 빵을 떼시며 너희를 위하여 찢긴 내 몸이라고 말씀하시고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명령에 따라, 이 시간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들이 주의 만찬을 행하고자 합니다.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에는 심판자로서 오심을 경각하고 날로 사악한 세상에 분별의 때를 알게 하는 지혜를 주셨사오니 "보라, 지금이 받아 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 라는 이 은혜의 때에 회개하는 혼이 늘어 날 수 있도록 성령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빛으로 인도하는 참 되신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위 사진은 금요기도회때 오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풍성한 금요모임이었습니다.       위 사진은 지난주 토요일 오후 교회 청소에 참여해주신 우리교회 성도님들(?) 입니다. 이에 청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수영 자매님의 [기쁨 누리기 릴레이] 성도컬럼☞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om&write_id=1732 글을 참조하세요. ^^     왠 김밥이냐구요?? 주일 저녁에는 이렇게 자매님들께서 특별만찬으로 대접해주셨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네요.^^         다음 주일 저녁식사는 형제님들께서 특별히 스파게티로 섬겨주시겠다는 후문이. 이상, 김밥 모녀가 전해드렸습니다. 평안한 한주 되세요.^^
2012-04-10 01:16:50 | 관리자
요즘 저는 걱정이 많습니다.   설교 말씀이 퍼지고 여러 곳에서 좋은 반응이 생기며 변화하는 것이 보이고 교회가 부흥하며 킹제임스 성경이 점점 더 알려지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과거에 많은 단체와 교회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리더의 종이 되어 결국 추종자가 되고 말더군요. 그래서 두렵습니다. 리더도 결국 자기의 추종자를 사랑하지 자기보다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런데 사람의 추종자는 언젠가 떠납니다. 무슨 이유든지 추종할 것이 사라지면 떠납니다.   저는 저의 사역의 추종자나 저의 교회의 추종자를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감히 사도 바울같이 "너희는 나를 따르는 자가 되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그분과 저는 급이 다릅니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여러분 모두가 항상 예수님만 보고 그분만 따르기를 원합니다.   진리와 리더가 상충하면 진리를 택해야 합니다. 진리와 교회가 상충하면 진리를 택해야 합니다.   리더나 목사나 교회는 다 유한하며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보다, 예수님보다 먼저 자기 교회나 침례나 기타 냄새나는 사람의 무언가를 두는 것은 심각한 죄악입니다. 그런 자들을 눈여겨 보고 뛰쳐나와야 합니다.   우리 모두 침례자 요한 같이 이렇게 외치고 실천합시다.   "그분은 반드시 흥하여야 하되 나는 반드시 쇠하여야 하리라."(요3:30)   혹시 제가 배도하려 하거나 제 자신의 영광을 구하려는 낌새가 있는 것을 보거든 알려주세요. 고쳐야 사니 도와주십시오. 그런 사람이 진짜 저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샬롬.  
2012-04-09 23:09:17 | 관리자
진화론으로 교육을 받고 자란 후 어른이 되어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계획을 알고 믿었음에도 세뇌가 된 진화론의 개념들까지 격파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린것 같아요. 진화론을 믿느냐 창조를 믿느냐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인데.. 진화론과 타협한 신학이론이라니.. 정말 경악할 일이네요.. 마귀는 결코 호락호락한 존재가 아님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고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 이 시대에 경종을 울리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부턴 스마트폰을 적극 활용해야겠어요~~ㅎㅎ
2012-04-09 21:04:59 | 김상희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하나님의 크신 사랑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저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나님의 크신 사랑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영원한 사랑을 찬양해  
2012-04-09 18:26:04 | 관리자
집사람과 현빈이, 은탁이 데리고 왕산해수욕장에 바람 쇄러 왔어요. 요즘 선거철이라 일이 적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왕 쉬는거 가족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 만들어 볼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사실 형제님의 글이 너무 중요하고 알릴수 있도록 퍼나르기해야할 글인데 다른 이야기로 글의 가치가 좀 가려진 모양세가 되었네요! 지송!!!! 이 글 퍼스팅해서. 여러곳에 뿌릴께요^^ 이렇게 표현하는것이 바람직 한지 모르겠는데 정말 훌륭해요! 스크랩합니다 ^^
2012-04-09 15:54:07 | 노영기
안녕하세요?   교회 이전이 확정된 뒤 지난 몇 주 동안 형제자매님들 사이에 평화스러운(?) 논의가 진행되어 드디어 예배당 내부 공사 계획이 어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강단 위치, 아이들 교육실, 영아실, 유아실, 방송실, 식당(및 소예배실, 탁자 의자 등), 주방, 오디오, 비디오 기기, 시스템 에어컨, 작은 방들의 히트펌프 등에 대해 좋은 의견들이 많이 도출되어 아주 멋있게 디자인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현장의 총 지휘는 인테리어 사업을 하시는 강승원 형제님이 맡게 되었습니다. 아직 마루, 롤 블라인드, 작은 방들의 벽지 등의 색 등을 결정해야 하니 이런 부분에 조예가 있는 분들은 저나 다른 위원들(김승태, 김성조, 김준회, 이청원, 오혜미)에게 조언을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에 가 보니 벌써 구획대로 먹줄을 쳐서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안전하게 모든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번 주 내로 사랑침례교회 현수막을 건물 12층 앞과 옆에 달 것입니다.   모든 것을 이루어주신 주님께 먼저 감사드리며 또 기도와 물질로 협조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는 이전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홍승대 드림
2012-04-09 12:35: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집사회의에서는 교회의 살림살이를 꾸려가실 집사님들을 몇 분 더 세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후보자와 그분둘의 아내들에게 생각해 볼 시간적 여유를 드리고 새 예배당으로 이전한 뒤 임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2-04-09 12:15:0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아침 광고 시간에 말씀드린 대로 저희 사랑침례교회에서는 5월말에 펜사콜라 크리스천 대학의 신학대학원을 졸업하는 김문수 형제님을 부목사로 초빙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김 형제님과 가족(이주옥 자매님, 예성, 예찬 아들들)은 6월 3일에 한국에 돌아오십니다. 그 뒤부터 저희와 함께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데 진력할 것입니다.   돌아오시면 곧바로 적정한 절차를 거쳐 목사 임명을 받고 교회의 필요한 부분들을 채워나가실 것입니다.   온 가정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2-04-09 11:58:45 | 관리자
ㅎㅎ.. 저는 우리 교회 홈피의 이런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좋습니다. 올려진 글이 계기가 되어 홈피를 방문하셨다가 자연스런 느낌을 주고 받는 동안 안부도 묻고 새로나온 핸드폰 얘기도 하고, 서로 이 자리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미처 오프라인에서 다 못하는 '교제'를 나누니 이 얼마나 좋습니까?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더욱 홈피를 활성화 하려고 했던거니까요~^^
2012-04-09 11:21:56 | 김정훈
ㅋㅋ... 아마도 이렇게 좋은 도구가 있으니 언제 어디서든 열심을 내어 바른 지식을 배우고 익히자라는 의미로 이번 게시 글이 많이 읽혀지길 바라는 마음을 토로한 것 같네요. 형제님의 이번 게시 글이 백번 옳고 지당한 말씀이기 때문이니까요...
2012-04-09 10:47:27 | 오혜미
이 글을 읽고 혹시라도 '변증(apologetics)'의 필요성에 대하여 좀 더 생각을 나누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추가로 몇 자 더 적습니다. 1. 오직 진리의 탐구에 철저히 목말라 본 사람만이 적절한 '변증'을 만났을 때 얻게 되는 해갈의 기쁨과 함께 그 소중한 가치를 충분히 느낄 것입니다. 2. 굳이 '변증'의 도움 없이 믿음을 갖게 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전도의 길목에서 만나게되는 수 많은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 앞에서 '변증'의 유효성을 느낄 것이며, 본인 자신도 성경을 혹은 하나님을 깊이 알아 가는 과정에 '변증'을 통해 통찰력과 식견이 증대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무엇 보다도 '성경'이 스스로 내적 '변증'을 하고 있습니다. 4. 이 모든 것들은 오직 성경을 더 바로 알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2012-04-09 10:21:00 |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