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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이런 좋은 이야기를 혹시 경험담이세요? 농담입니다 ^^; 불완전한 존재가 완전하고 완벽해질려고 발버둥치는것도 모잘라 남에게 완벽해지기를 강요하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현실이 지금도 곳곳에 벌어지고 있지요 무슨일이든지 마음에서 우러나와 자발적으로 사랑하고 기쁜 마음으로 하는것이 최고죠 억지로 하는것은 반드시 부작용이 나기 마련입니다. 상대방이 아니면 자신이 꼭 탈이나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12-04-14 17:43:46 | 송재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준비하고 있는 설교 내용과 공통점이 많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즉 만일 그녀가 자기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간부라 불릴 터이나 그녀의 남편이 죽으면 그녀가 그 법에서 해방되나니 그러므로 그녀가 다른 남자와 결혼할지라도 간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게 되었나니 이것은 너희가 다른 분 곧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분과 결혼하게 하려 함이요, 또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롬7:3-4)
2012-04-14 11:19:37 | 김문수
   권위적인 남편과 살았던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신혼의 단 꿈이 채 가시기도 전에 결혼 생활은 그야말로 지옥과 같았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모든 일과와 집안에 발생되는 제반 일들을 결정했습니다. 왜냐하면 남편은 완벽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자신이 정한 룰대로 움직이기만 하면 가장 높은 수준의 고상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아내에게 하루 일과표를 세세하게 기록하게 했습니다. 분수에 맞게 검소한 삶을 습관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를 시간 순서에 따라 적어야 했고, 결과를 확인 받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집안에 있는 집기 비품들은 남편이 정한 그 자리 그 위치에 두어야만 했습니다. 공동 생활하는데 있어서 정해진 자리에 두어야 시간 낭비 없이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용 후 그 위치에 놓여 있지 않다면 가차 없이 원인 분석 및 차후 방지대책에 대한 회의(?)를 장시간 진행합니다. 남편은 매우 논리적이었고, 분석적이었으며 분명한 주관을 갖고 일관성 있게 아내에게 줄기차게 요구를 했습니다. 빠른 시간에 자기 방식에 적응해 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이런 삶이 너무나 괴로워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누구도 도움을 줄 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시간이 흘러가면서 남편의 의중을 알기에 어느 정도 남편의 기준에 맞추어 주기로 하였습니다. 하루 일과표, 주중 계획서, 월간 계획, 자신의 일거 수 일 투족에 대해 남편에게 수시로 보고를 했습니다. 집안의 물건을 사용한 뒤에는 항상 남편이 놓았던 그 위치에 갖다 놓아야만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언제 이런 고통에서 해방되는가 하면서 분노를 억누르면서 하루하루 힘든 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아내는 남편이 교통사고를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남편에게서 해방되는 그런 순간입니다. 그래도 함께 한 정은 있어서 약간의 슬픔이 있기는 했으나 자유의 삶을 얻게 되었습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 이 여인은 새로운 남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남자는 이전 남편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자상했고 부드러웠으며 항상 여자에게 초점을 맞추어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항상 살펴 주었습니다. 자신에게 헌신적인 이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고 결국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난 뒤에도 이 남자는 변함없이 자신을 희생하며 아낌없는 배려와 사랑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너무 행복한 삶이었고, 너무 즐거운 삶이었습니다. 다시는 이 행복한 삶을 빼앗기기 싫었고 영원히 지속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한참동안의 시간이 지나고 문득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서는 화들짝 놀랐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행하는 모든 일들이 예전과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전의 남편과 살았을 때 그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소름이 돋아 올랐습니다.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의 삶을 새로운 남편에게 알려주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게 대해 꼼꼼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집안 정리정돈도 남편이 쓰기에 적당한 위치에 두고 그 위치에 두었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같은 방식의 같은 패턴의 삶을 그대로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전에는 억지로 얽매여서 마지못해 했는데 지금은 자원해서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 달랐던 것입니다. 새로운 남편의 생각과 헌신적인 마음을 알기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남편에게 했던 것입니다. 같은 일이었지만 그 일은 힘들지 않았고 즐거움과 행복함속에서 겉모양뿐 아니라 정성까지 담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이 여인은 정감 있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나는 남편으로서 아내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을까? 혹시 권위적이지 않을까? 자상한 척 하지만 뭔가 지시적이고, 가르치려 하고 내 방식대로 교정하려고 하지는 않았을까? 아내를 위한 헌신적인 마음보다는 대접받고자 하는 마음이 우선하지 않은가? 한번 나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일정 부분 이 여인의 첫 남편과 같은 모습이 있지않나 반성해 봅니다. 나 스스로 나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화하기 편안한 시간을 마련해서 물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정생활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니 이런 저런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주일을 준비하시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2-04-14 10:39:18 | 조양교
교회 이전 문제도 어느 덧 마무리지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잠시 미뤄두었던 휴양회를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휴양회 날짜 우리교회는 전통적으로 주일오전예배 후 점심식사 그리고 출발 (일, 월, 화) 화요일 아침 식사 후 점심은 식당에서 그리고 해산   대충 이런 일정으로 이뤄져 왔습니다. 요일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1) 8월 7,8,9 (2) 8월 12,13,14 (3) 7월 29,30,31   정도가 제일 적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는 날짜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공식적으로 위의 3가지 안 중에서 불가능한 분이 가장 많은 날짜 둘을 순서적으로 빼려고 합니다. 날짜 선택에 대해 회중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2. 휴양회 장소  우리교회 휴양회는 5만원의 회비(초등학생 이상 기준)를 기준으로 합니다. 숙박비와 식비가 대충 해결될 수 있는 수준이고 나머지(간식, 상품 등)는 교회에서 지출해 왔습니다. 200명의 참석인원을 예상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지향하는 장소는 (1) 우리만 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 (2) 교회에서 1시간 30분 이내 (3) 출퇴근 혹은 도중에 참석하거나 귀가하는 분들을 위해 편리한 대중 교통 등의 조건이 필요합니다. 상기 조건을 충족시키는 장소 찾기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개적으로 좋은 장소 추천을 받습니다.   3. 마시안 해변 우리 교회는 매년 아이들을 위해 마시한 해변(영종도 위치)에 가서 수영도 하고 조개도 잡았습니다. 올해도 가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사실 작년에는 여름 휴양회와 날짜가 2주 차여서 그런지 참여도가 낮았습니다. 여름 행사가 겹쳐있으니 그런 것 같습니다. 올해도 가는 것이 좋겠는지 그리고 간다면 언제가 좋겠는지 제안해 주세요.   4. 우리 교회는 봄 가을 운동회를 해 왔습니다. (매년 1회 혹은 2회) 올 봄은 아마 교회이전 때문에 다들 경황이 없으실 것으로 생각이 되지만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다니 여러분들의 제안을 받습니다. 6월 첫 주나 둘째 주 주일 오전예배, 점심식사 후가 좋을 것 같은데요. 상기 2가지 행사(여름 휴양회, 마시안 해변)와 너무 시간적으로 가까이 있다고 하실 수도 있으니 여러분의 의견을 여쭙니다.   올 여름 3가지 행사가 있네요. 물론 해야 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ㅎㅎ 우리교회의 또 다른 이름은 "자유교회"잖아요. 형식과 규례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적어도 상기 3개의 행사에 대해서는요.   의논이 많으면 일들이 잘 되겠지요?   제안은 자유롭게 결정은 편안하게! 주님의 은혜가운데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김성조 드림.  
2012-04-13 23:01:31 | 김성조
쌍둥이 엄마가 무척 평안한 얼굴이에요. 생명은 주님의 놀라우신 역사중의 큰 증거지요? 너무 신기하고 닮는 것도 놀랍고 - 외모, 식성, 버릇 등등 하나님의 신비를 보는 것은 감탄의 연속- 아기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네요^^ 교회이사가서나 아기들을 볼 수 있겠지요? 그날의 "스타들"이 될것 같아요. 말씀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부모님이 행동으로 믿음을 보여야함이 막중한 부담도 되겠죠. 주님이 맡겨주신 아이들 잘 키워주시고 몸이 완전히 회복되기를 기도할게요.
2012-04-13 10:42:43 | 이수영
자매님 얼굴에서 잔잔한 평화로움이 전해집니다. 힘드셨지요! 아기들이 나란이 자고 있는 모습 보니까 참 신기 하네요! 한 아기는 아들이고 한 아기는 딸 이고... 막상 보니 재밋기도 하네요! 애궁~ 둘키우기 쉽지 않을텐데 형제님도 기쁨 반 부담 반 이겠어요^^
2012-04-13 09:22:42 | 노영기
자매님 너무너무 x 2 예쁘고 사랑스러워요....ㅠ.ㅠ 누가 업어 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사진으로나마 애들과 자매님 얼굴 볼수 있어서 참 좋네요. 자매님 사진에 무릎 꿇은 자세가 조심스럽게 느껴져요.(무릎 저리실까봐요~ ^^) 몸조리 잘하셔요...붓기는 좀 빠지셨나 모르겠네요..사진상으로는 괜찮아보시는데... 새집에 우리 새생명 2명이 있으니 꽈~악 차 보이네요. 우리 쌍둥이들 건강하게 쑥쑥커서 곧 만나요~아기들 사진 계속 보고 있게 되네요..흐뭇 *^_____^*.
2012-04-12 23:31:41 | 주경선
결혼안하고 화려한 싱글을 꿈꾸던 시절 주변분들이 아이들 생각해서 일찍하라고들 하셨는데 그때는 결혼 안하고 사는것도 괜찮을것 같고 아이 생각은 더구나 더.... 지금와서생각하니 정말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너무 예쁜데 나이가... 이럴줄알았으면 일찍할것을 가끔은 아쉽네요. 아이들이 눈도 안뜨고 있는데 엄마아빠의 얼굴이 보이네요. 부모닮는것보면 정말 신기해요. 축하드려요 두아이라 더 힘드시겠지만 기쁨도 그만큼 크겠지요.
2012-04-12 23:22:16 | 김혜순
  오늘 자매모임 모습입니다. 함께 모임을 가지고 점심식사후 다 같이 김진희 자매님댁의 쌍동이네 가기로 했었지요.     지난 주일 설교 말씀을 주제로 성경구절을 외고 말씀 나누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소박하고 양은 많게~     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신정동으로 향했습니다.     아~ 세상 어떤말로 이모습을 표현 할수 있을까요.     정말 이쁩니다. 윤찬이는 천상 남자.     윤지는 천상 여자.     이 모습을 정말 넋을 놓고 한참을 바라봤습니다.     서로 닮은 듯, 안 닮은 듯.     진희 자매님께선 지난 월요일 병원에서 퇴원하여 아기들과 집에서 몸조리 중입니다. 산바라지를 해주시는 분이 이것 저것 잘 챙겨주고 계셔서 든든해 보였네요.     오늘 참여 하셨던 자매님들께서 모두 오셔서 이렇게 방문 드리고 왔습니다. 다음주 목요 자매모임은 인천대공원에서 갖습니다. 자연을 벗 삼아, 자매님들과 성경말씀으로 교제 나눕니다. 준비물은 지난 주일 설교 말씀 한구절과 사랑 한 움큼 가져오시면 되겠습니다.     송재근, 김진희 자매님과 윤아, 윤찬, 윤지 가족에게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2012-04-12 23:04:42 | 관리자
댓글이 넘 늦은감이 있어 포기(?) 했다가 ....ㅋ 와우~ 역시 과학자다우시네요. 저보고 데이타좀 뽑아보라 일이 주어졌다면 끙끙거리며 힘들게 했을텐데 말입니다. 김형제님의 성도칼럼에 대한 남 다른 애착은 곧 사랑교회에 대한 사랑과 비례하는거겠죠?ㅎㅎ 이후에 몇 편의 글을 더 올리셨으므로 '금단증상'에 관한 걱정은 심각하게 생각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하하~ 잘 읽었습니다.
2012-04-12 14:37:36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