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글이 기다려지는 이유중 하나가 그림인데요.
아버지 하나님의 솜씨를 계속 들여다 보게 되네요.
빛이 없으면 이 모든 것을 어찌 감상할 수 있겠어요?
우리에겐 빛되시는 주님이 계셔서 다양한 인간들을 품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동그라미와 세모와 네모를 요일따라 해보는 것도 재미있겠어요 ㅎㅎ
2012-04-17 23:38:14 | 이수영
제 자신의 모양은 원도아닌,세모도 네모도 아닌 '별'인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밖 못지 않은 작은 사회가 집안인데 집에선 그야말로 '유별난 팥쥐엄마'지요.밖에선 둥근척 하고 다니니 우리아이들이 적응못하고 슬슬 저를 피합니다. 자문해 보시라고 해서 자문해보니 자아비판이 되고 있네요.ㅋㅋ
2012-04-17 20:33:03 | 이청원
형제님도 글쓰시는 분이시네요...
형제님과 대화를 해 보지 않았지만 의미심장한 글로 인해 공감의 희열을 느낍니다...
2012-04-17 17:45:58 | 오혜미
" We come to this world in diapers and we leave in diaper"
제 동생이 보내 준 글인데요 ..
기저귀가 남의 일이 아닌 것을 부모님을 보며 절실히 느낍니다.
기저귀와 함께 세상에 오고 기저귀와 함께 세상을 떠나는 우리의 인생!
정말 일상적인 일에 새삼 감사하며 화장실을 나옵니다.^*^
2012-04-17 17:42:38 | 오혜미
오랫만에 컴푸터 앞에 앉아봅니다.
요즘 결혼 시리즈 설교를 들으며 전 남편을 생각하지 않고 성도들을 생각합니다.
성도님들! ... 우리 결혼했어요 !...
예수님께서 주례를 서 주셨고 천사들의 박수소리에 결혼식을 치른 신혼부부...
아직은 깨가 쏟아지는 시기여서 매주가 파티 분위기로 지난 주엔 정말로 완벽한
레스토랑의 이태리 음식을 즐겼습니다.
이렇듯 교회안에서 희노애락을 함께 겪으며 하늘나라에 갈 때까지 더욱 성장된 모습의
신부들이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이 함께 하는 혼인 만찬의 때까지 우리 함께 인내하며 살아요..
형제님의 글이 우리교회의 결혼생활에 더욱 원기를 불러 일으켜주는 것 같아요...
2012-04-17 17:35:25 | 오혜미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 도색작업을 진행했습니다. 5-6년된 찌든 때를 하얀 페인트로 덮어 버리니 환한 색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4월의 바깥 날씨도 눈이 부시게 환하고 사무실의 분위기도 바뀌고 하니 기분이 한결 나아진 느낌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장소는 365일 24시간 풀가동되는 근무 환경이다 보니 현장 근무자들은 1일 3교대로 돌아가고, 사무실 근무자도 하루씩 돌아가면서 근무를 하게 됩니다. 특별히 사무실 일직 근무는 3명이 돌아가면서 근무를 하는데 공교롭게 3명의 성격이 다 다릅니다. 한마디로 동그라미와 네모와 세모의 성격입니다. 네모의 성격을 가진 사람은 제일 오래 근무를 했는데 여러 부분에 있어서 업무의 진행이 안정감이 있습니다. 문제는 나름대로 본인 특유의 주관을 가지고 있고, 맡은 일에 있어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안한다는 것입니다. 조금 나서서 해주었으면 하지만 요지부동입니다. 주관이 너무 강합니다. 두 번째는 세모의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계산하고 따지는 일을 잘합니다.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못하고 일처리는 정확히 하지만 매사에 공격적이다 보니 직원이나 고객하고 마찰을 빗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합니다.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세 번째 동그라미 성격의 직원은 글자 그대로 원만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일은 그런대로 무난하게 하면서도 사람 사이의 관계 면에서 서글서글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동그라미 직원이 매개체가 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성격도 이렇듯 다르지만 외모도 성격을 따라서 변하는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이 홈페이지를 읽는 일은 없겠죠^^)
이 세 직원들은 처음에 상대를 비방하기에 바뻤습니다. 자기는 이렇게 하는데 다른 사람은 자기를 따라 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관리자 입장에서 보기에는 세 사람이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모두가 네모였으면, 모두가 세모였으면, 모두가 동그라미였으면 어떠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각각의 성격이 다르기에 이 사람은 여기에, 저 사람은 저기에 필요한 부분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여기에 한 명이 더 있었는데 그 때는 이편 저 편으로 갈등의 골이 깊었었는데 인원 축소관계로 1명이 빠지게 되니까 사무실이 더 안정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공통적으로 해야 할 일도 있지만 성격의 특성상 일처리를 효율적으로 하게 되는 일도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힘든 일이 사람사이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도형의 모습만큼이나 다양한 것 같습니다. 맞출 수 없는 다양한 퍼즐 조각을 가지고 조각조각 맞추는 일 만큼이나 힘든 것 같습니다. 맞출 수 없다면 그 성격 하나 하나를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해의 정도가 깊어지는 만큼 관계가 개선되리라 봅니다. 우리 부부는 성격이 비슷합니다. 좀 달라야 재미도 있을 텐데 생각을 해보지만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것들을 발견합니다. 예수님 밖에서는 본성과 본성으로 부딪칠 수밖에 없지만 예수님 안에서는 공통점을 추구하고 있기에 성숙의 정도가 높아질수록 상호 이해의 폭들을 더 넓혀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동그라미, 네모, 세모는 각각 본인 스스로가 완벽한 존재라고 자평할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단점이 존재하는 불완전한 존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나를 보완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배척의 대상이 아니라 포용이 대상으로 탈바꿈 할 것입니다. 다른 성향을 갖고 있다고 문제를 삼을 것이 아니라 각각의 내재된 성품을 개발해 나간다면 모든 것들을 포용할 수 있으라고 생각됩니다.
나는 동그라미, 네모, 세모 중에 어디에 해당하는 성격일까요? 한번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하나님께서는 다 필요하다고 말씀하시지 않을까요?
2012-04-17 16:08:22 | 조양교
봄 예찬 = 하나님 찬양!!!
저도 내일 인천대공원 벚꽃구경 갑니다.
구지 대공원까지 가지 않아도 도처에 봄이예요~
근데 왜 가냐구요?
ㅎㅎ 직장에서 아이들과 문화탐방 프로그램....ㅎㅎ
청원자매님^^
아름답고 멋진 자연의 모습 담아줘서 감사합니다.
2012-04-17 13:21:19 | 김상희
ㅎㅎ 음~ 이곳은 그냥 지나가긴 그렇고~ㅎㅎ
형제님들 다 어디 가셨나요?^^
2012-04-17 13:16:08 | 김상희
아~ 저도 그 목사님 얘기 들은 적이 있어요.
이야기 중 정확하진 않지만..
"아무리 부자라도 나누지 않으면 거지이고, 가난해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정말 부자예요"
라고 하신 말씀 공감 또 공감했었죠. 어려움 속에서 몸소 실천하는 모습도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어요.
자매님^^
좋은 글 감사해요~~샬롬!
2012-04-17 13:11:07 | 김상희
잘 읽었습니다^^
구절 구절 맞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2012-04-17 13:05:04 | 김상희
콤비가 따로 없네요, 다윗과 요나단이라고 지었다는데 너무 귀한 학생부 선생님입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공통점이 많네요, 훌륭한 아빠와 지도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2012-04-17 11:07:15 | 조양교
역시 사진 작가가 렌즈로 보는 눈이 남다르군요, 평범한 사람은 그냥 좋다~하고 마는데 그 장면을 캡춰해서 알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순간 포착! 아침 저녁엔 서늘해서 좋고, 낮에는 온도가 한껏 올라가서 너무 좋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화창한 계절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04-17 11:05:15 | 조양교
일상의 것들을 잊고 살아갈 때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어제는 사무실 도색때문에 하루종일 홈피에 들어오지 못했는데 하루새 많은 글들이 올라왔네요, 하루 하루, 한 점 한 점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2-04-17 11:01:27 | 조양교
"절대로 클릭하지 마시요" 이 말은 따르기 힘들게 하네요, 반드시 클릭하라는 역설적 표현! 이렇듯 생각들을 자유롭게 올려 주시니 홈피가 한결 활발해진 것 같습니다. 꽃이 만발하니까 들떠서 그런가요^^
2012-04-17 10:58:03 | 조양교
마귀가 공격하는 것은 우리가 갖고 있는 믿음을 흔들려고 합니다. 믿음안에 있는가를 항상 살피고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귀한 글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4-17 10:50:04 | 조양교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먹고살려고 욕심으로 부리나케 건강 해쳐가면서 일을 하다가 먹고살만 해지면 그때부턴 망가진 건강 챙기느라 분주하다고 합니다...사람들 살아가는데 수 많은 사연들이 있겠지만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신 것부터 감사한 마음을 앞세우면 부족함이 없을것 같아요..그런데 이 (몸)은 욕심을 또 내고 있네요..
2012-04-17 10:24:12 | 최현욱
일상의 행복에 대한 글 감사합니다.
어젯밤에 저와 아내는 걸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 별들이 무척 많더군요.
얼마나 멀리 있기에 그렇게 큰 별들이 저렇게 작게 보일까!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자매님이 주신 오늘의 묵상 글을 읽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2-04-17 09:49:08 | 관리자
'우리의 믿음과 약속' 이라는 소책자가 있던데 여기에 사랑침례교회가 지향하고 가르쳐야 될 교리적인 내용 조금 추가해서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맨 처음으로 들려 줬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지금은 모두들 찾고 찾아서 오시는 분들이 많지만 초신자나 다른 쪽? 에서 오시는 분들도 있겠고 또 컴퓨터를 안 쓰시는 분 들도 있겠고 교리적인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2012-04-17 09:40:26 | 최현욱
사랑침례교회 소개란에 보면 우리의 믿음이 있습니다. 제 글은 개인적인 글이고 이것이 우리 모두의 한마음이어야 하겠죠!
우리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모든 말씀들(단어들)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고 섭리로 보존되어 오류가 전혀 없는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들’이라고 믿는다. 또한 우리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English King James Bible)이 지금 이 시간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들을’ 그대로 담고 있는 ‘완전한 성경’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는 교회에서 읽고 공부하고 가르치고 암송하고 설교할 때에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서 충실하게 번역된 ‘우리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만을 사용한다.
우리는 성경의 하나님이 유일하고 살아 계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는다(출20:2-3; 고전8:6). 그분은 본질상 영원히 불변하고 무한한 권능과 지혜와 거룩함과 의와 경건과 진리를 갖추신 영으로서(요4:24; 계4:11) 만물을 창조하고 심판하시는 분이다(창1:1; 요1:3; 골1:15-16)
우리는 이 한 하나님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이라는 ‘뚜렷이 구분된 세 인격체’로 존재함을 믿는다(마28:18-19; 요1:14; 고후13:14; 히1:1-3; 요일5:7-8). 이 세 인격체는 한 하나님이며 정확하게 동일한 본성과 속성과 영원성과 완전성을 지닌다(막12:29; 행5:3-4; 계1:4-6).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들어오셔서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내시고 예언을 성취하시며 잃어버린 사람들의 구원자가 되셨음을 믿는다(창3:15; 사7:14).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기적에 의해 수태되어 처녀 마리아에게 태어나셨다(마1:18-25; 눅1:35).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요, 완전한 사람이시다(요1:14, 18; 히4:15).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극진히 사랑하사 아버지의 뜻을 자원하여 받아들이셨고 자신을 거룩한 희생 제물로 드리셔서 자신의 피로 온 세상의 죄를 단번에 영원토록 제거하셨다(요1:29). 그분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홀로 짊어지심으로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영원한 희생 제물’이 되셨다(롬3:25-26; 벧전3:18; 고후5:14; 히10:5-14).
우리는 성령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같이 거룩한 인격체이시며 그 두 분과 동일한 본성을 가지신 분으로서 창조의 역사에 함께 하셨음을 믿는다(창1:1-3). 성령님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오순절 이후부터 모든 신자들 안에 거하신다. 성도들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모든 권능의 원천이시며 그분 안에서만 참된 경배와 섬김이 이루어진다. 그분은 결코 교회를 떠나지 않으시며 성도들 중 가장 연약한 자도 무시하지 않으신다(요14:16-17; 16:7; 고전6:19; 엡2:22). 성령님은 자신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만을 증언하신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천사와 같은 영적 존재들을 수없이 많이 창조하셨다고 믿는다. 그 중 하나인 ‘루시퍼 즉 아침의 아들’은 하나님 앞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있었으나 교만으로 죄를 지어 사탄이 되었다(사14:12-17; 겔28:11-19). 루시퍼가 타락할 때 많은 천사의 무리가 그를 따라 타락하여 마귀들이 되어 사탄의 대리자요, 조력자로서 악한 목적을 성취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한편 노아 시대에 자기들의 신분을 벗어나서 여자들을 취해 거인들을 생산한 타락한 천사들(하나님의 아들들)은 영존하는 사슬에 묶여 심판 때까지 어둠 속에서 지낸다(벧후2:4; 유6).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창조 이야기를 문자 그대로의 실제적인 역사로 믿는다(창1-2; 골1:16-17; 요1:3). 하나님께서는 진화의 과정을 통해 우주 만물을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24시간의 하루를 6일 동안 사용하셔서 문자 그대로 그 6일 동안에 우주의 모든 만물을 직접 창조하셨다(창1:5, 8, 13, 19, 23, 31).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구와 우주를 창조하신 그 일이 성경기록대로 지금부터 약 6,000년 전에 이루어졌으며 그것만이 참된 지구와 우주의 역사라고 믿는다.
우리는 사람이 하나님의 직접적인 창조에 의해 생겨났다고 믿는다(창1:1-2, 26-27; 2:7). 모든 인류는 역사적으로 최초의 부모인 아담과 이브에게서 나왔다. 첫 사람은 죄로 인해 타락하게 되었고(창2:17; 3:6) 그 결과 그 이후의 모든 사람들은 영적인 생명과 무죄함을 잃어버리고 범법과 죄들 가운데 죽게 되었고(창6:5; 시14:1-3; 51:5; 렘17:9; 요3:6) 마귀의 권세아래 놓이게 되었다. 이 같은 영적인 죽음 혹은 사람 본성의 전적인 타락은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임하게 되었다. 아담의 자손들은 본성적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 안의 은혜나 믿음과는 거리가 먼 존재들이다(롬3:10-19; 8:6-7; 엡2:1-3, 8-10; 딤전5:6).
우리는 죄인의 구원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이며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으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썩지 아니할 피를 흘리고 죽으심으로(레17:11; 벧전1:18-19) 죄에 대한 하나님의 거룩하고 의로운 요구를 온전히 충족시키셨다(갈3:13).
우리는 누구라도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음을 믿는다. 이 세상의 행위나 도덕이나 규례 준수 등은 죄인이 하늘나라에 가는 데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사64:6; 요3:5, 18; 갈6:15; 빌3:4-9). 구원을 받으려면 위로부터 주어지는 새 본성 곧 성령님께서 심어 주신 새 생명이 반드시 필요하다(요3:16; 행15:11; 벧전1:23; 엡2:8-9).
이런 중생은 행위와 상관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루어진다(요1:12; 3:16, 18, 36; 5:24; 6:29; 행13:39; 16:31; 롬1:16-17; 3:22, 24-26; 4:5; 10:4; 갈3:22). 이 같은 믿음을 가지려면 하나님을 향한 회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그것 자체가 따로 구원의 조건은 아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행위와 상관없이 전적으로 은혜로, 믿음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의 구원은 영원토록 보장된다.
우리는 중생이 일생에 단 한 번 순식간에 일어나는 사건이지만 그 이후에는 평생토록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성화의 과정’이 있음을 믿는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그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함이 마땅함을 믿는다.
우리는 교회가 예수님의 사역 기간 중에 수태되어 예수님의 승천 이후의 첫 번째 오순절에 시작되었다고 믿는다(행2:1).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 있는 신약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족의 구성원들로서 시대와 장소와 교파와 인종과 상관없이 하나이다(고전12:12-13; 엡1:22-23; 3:1-6; 4:11; 5:23; 골1:18; 행15:13-18).
우리는 지역교회가 침례를 받은 신자들로 구성되며 믿음의 약속과 복음의 교제로 이루어진 조직체라고 믿는다. 지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규례를 준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법에 순종하며 말씀으로 그들에게 주어진 은사나 특권을 발휘한다(고전11:2; 행2:41-42; 20:17-28). 지역교회의 직분에는 목사와 집사가 있으며 이들의 자격이나 요건과 의무는 성경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다(딤전3:1-13; 딛1:5-11).
우리는 침례와 주의 만찬이 지역교회에 주어진 유일한 규례라고 믿는다. 침례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묻히시고 일어나신 것처럼 그분을 통해 신자가 죄에 대해 죽고 새 생명으로 일어난 것을 보여 주는 신성하고도 아름다운 복음의 그림이므로(마3:16; 28:18-20; 요3:23; 행8:36-39; 롬6:3-5; 골2:12) 신자를 물속에 넣는 침수례(immersion)만이 성경적인 침례이다. 또 주의 만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그분이 오실 때까지 보여 주고 기념하는 것이지만(행2:41-42; 고전11:23, 28) 그것 자체가 특별한 효능을 부여하지는 않는다.
지역교회는 어떤 개인이나 단체의 계급 체계를 거부하며 완전히 독립된 자치권을 갖는다. 그리스도인은 세속 법정에서 서로 소송해서는 안 된다(고전6:1). 교회의 참된 사명은 단체적인 사회 활동이 아니라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것이다(롬15:26).
우리는 성경적인 분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 각 사람은 자신을 온전히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라는 성경의 명령을 순종해야 한다(고후6:14-7:1; 살전1:9-10; 요이1:9-11). 그러므로 우리는 세속성과 현대주의 교회의 배도, 신복음주의, 은사주의, 부도덕, 성경이 말하는 타협, 그리고 ‘무질서한 형제들’로부터 우리 자신을 분리해야 한다.
우리는 시민 정부가 인간 사회의 공익과 질서를 위해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것이라고 믿는다(출18:21-22). 사형제도는 시민 정부가 지닌 특징 중 하나이다(창9:6; 롬13:3-4). 우리는 행정관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며 우리 양심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위배되지 않는 한 위에 있는 권세에 순종하고 정부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존경해야 한다.
우리는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서 오셔서 살아 있는 신자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을 불러 모으시는 휴거를 믿는다(요14:1-3; 살전4:16, 18; 고전15:42-44, 51-54). 휴거는 천년왕국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고 7년 환난기 전에 발생하지만(계3:10) 우리 시대에 언제라도 아무 예고 없이 즉시 일어날 수 있다.
우리는 7년 환난기가 끝난 뒤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권능과 큰 영광으로 땅에 다시 임하실 것을 믿는다(단9:2527; 마24:29-31; 24:15-25:46; 행1:9-11; 15:16-17)).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다윗의 왕좌에 앉으셔서 문자 그대로 천년동안 자신의 왕국을 세우시고 사탄을 묶어 무저갱에 가두실 것이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죽으면 그의 영과 혼이 곧바로 주님이 계신 하늘에 가며 거기서 부활의 몸을 입을 때까지 하늘의 모든 복을 누리며 지내게 되리라고 믿는다(눅23:42; 고후5:8; 빌1:23).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그의 몸은 부활하여 그의 영과 혼과 결합하게 되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의 영광과 복을 영원히 누리게 될 것이다(고전15:51-57). 반면에 불신자가 죽으면 그의 영과 혼은 천년왕국이 끝나고 크고 흰 왕좌 심판이 있기까지 지옥에서 정죄와 고통과 비참함을 겪게 될 것이다(눅16:19-26; 계20:11-15). 또한 크고 흰 왕좌 심판이 이루어지면 그의 몸은 부활하여 그의 영과 혼과 결합하여 불 호수라고 묘사된 영원한 지옥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계 20:11-15). 이 악인들은 결코 소멸되지 않으며 다만 주님의 임재와 권능으로부터 분리되어 영원한 파멸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살후1:7-9; 유6-7).
2012-04-17 09:22:14 | 노영기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는 아름다운 예술 작품입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자매님의 솜씨도 예술이네요. 원래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은 예술을 사랑한답니다. "봄 예찬"이라고 했는데 봄이와 예찬이가 만나면 봄 예찬이 될 듯 합니다.
2012-04-17 00:25:34 | 김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