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오시는 김도균 형제님, 최유나 자매님(하임)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12-25 20:32:31 | 관리자
시흥에서 귀한형제님이 오셨네요.
같은 지역분이라 더욱 반갑고 환영합니다.
2023-12-25 18:54:10 | 최지나
형제님 환영합니다.
많은 교회 많은 사람중 우리교회에서 형제와 자매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함께 바른믿음으로 성화되어가길 바래요~
2023-12-25 18:49:48 | 최지나
교회 처음 오시던날 안내해 드렸던 일이 기억나네요.
이제는 여러분들과 교제도 나누시고 참 보기에 좋습니다.
이번에 회원등록까지 하시는 모습을 뵈니 더욱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2023-12-25 18:45:49 | 최지나
형제님 자매님 이제야 사진을 찍으셨군요.
늘 환한미소로 대해 주시는 자매님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2023-12-25 18:42:42 | 최지나
자매님, 즐겁고 좋은 파티 시간이네요.
다음에는 일반교회와 번역이 전혀 다른 성경구절을 외우게 하시면 좋을듯~
2023-12-25 15:15:35 | 이수영
<오늘 묵상 말씀>
제목 : 출생
사사기 13장
24 ¶ 그 여인이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그 아이가 자라매 {주}께서 그에게 복을 주셨으며
<삼손>
오늘은 <그의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지니 그 아이는 태에서부터 [하나님]께 바친 나사르 사람이 되리라(삿13:5)>를 보며 재판관 삼손의 출생을 생각하고 예수님의 탄생을 묵상하였습니다.
마태복음 1장
20 그녀 안에 수태된 그것은 [성령님]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1 그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라, 하니라.
23 보라, 처녀가 아이들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 모두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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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크리스마스.....
큰 딸이 결혼하던 해부터 우리 집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기 시작하여 올 해로 세 번째가 되었다.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마니또 선물을 준비하고 여러가지 게임을 해서 승자가 마음에 드는 선물을 가져간다. 이 게임은 주최하는 집이 준비하는데 게임을 하면서 쏟아지는 웃음들로 너무너무 재미있기 때문에 모두가 기대하고 선물도 궁금해 한다.
나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던 전전날에 예수님 탄생에 관한 이 말씀을 우리 자녀들에게 보내면서 우리 자녀들이 외웠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작은 딸 부부는 나랑 같이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큰 딸은 논현동에 교회가 있을 때 함께 다녔다가 결혼 할 때 사위랑 교회에 인사만 하고 아직 나오지않고 있어서 나의 기도 제목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말씀의 능력을 믿고 이벤트를 열기로 했다.
‧● 특별 이벤트 ●
크리스마스 파티 모임 때 아래의 귀절을 외우는 모든 분께 현금 10만원을 바로 드립니다.
단, 틀릴 때에는 틀린 글자 수 한 개당 만원씩 마이너스 됩니다.
<외울 귀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1장
20 그녀 안에 수태된 그것은 [성령님]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1 그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라, 하니라.
23 보라, 처녀가 아이를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
드디어 암송 시간이 되었고 큰 딸이 첫 번째로 완벽하게 외우니 큰 사위가 아멘! 이라고 하였다.
아멘!
나는 그 한 마디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내 마음을 가득 채웠다.
큰 딸이 봉투를 받고. 뒤이어 큰 사위가 받고 작은 딸, 작은 사위도 다 받았다.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거금이 나가긴 했지만 아멘! 이라는 그 한 마디에 그것은 더이상 거금이 아니었다.
참으로 기분좋은 지출이었다.
그리고 게임할 때 나는 마음까지 활짝 웃었다.
아멘! 하자 /이정자
주님 말씀 들을 때
아멘! 하자.
그분께서 말씀하시매 그것이 이루어졌으니
주님 향해 노래할 때
아멘! 하자.
찬양은 그분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는 우리 입술의 열매이니
주님께 기도할 때
아멘! 하자.
그분의 뜻대로 무엇이든 구하면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시니
주님 부르실 때
아멘! 하자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
마음이 감동될 때
아멘! 하자
하나님께서 마음을 감동시키시니
2023-12-25 13:05:14 | 이정자
환영합니다. 우종문형제님, 구영모 자매님^^
사람은 다 미귀의 자녀로터어나지만 주님을 찾고자하는 혼에게는 그 길을 열어 주시지요.
함께 하게되어 반갑습니다.
바른 성경으로, 바른교리로 함께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2023-12-25 11:42:49 | 이수영
안녕하세요?
귀한 소식 감사합니다.
자발적인 책 공부와 교제, 이것이 진정한 교회의 모습 중 하나이지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곳곳에서 열심히 말씀을 탐구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빌4:1, 그러므로 극진히 사랑하고 사모하는 나의 형제들 곧 나의 기쁨이요 왕관인 나의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굳게 서라.
2023-12-25 10:40:08 | 관리자
안녕하세요?
12월 3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디모데전서
1. 디모데가 사역한 교회는 어디인가?(1장)
에베소(딤전1:3)
2. 바울이 교회에서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지 못하도록 한 2가지 이유는?(2장)
1)창조의 질서에서 남자가 우선 2)이브의 경험상 여자는 속임수에 범법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음(딤전2:13~14)
3. 모든 악의 뿌리는 무엇인가?(6장)
돈을 사랑함(=탐욕, 딤전6:10) --- 탐욕이란 정당한 자기 소유가 아닌 것을 탐내는 욕망을 말함.
디모데후서
4. 디모데가 신실한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또 그 신실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게 하라고 바울이 명령 한 것은 무엇인가?(2장)
디모데가 바울로부터 들은 바로 그것(딤후2:2) ---- 그것이 오늘날 목사님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된 신약교리이다.
5. 빈칸 채우기(딤후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 ) 너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하라.
나누어, 연구
6. 참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모든 자가 반드시 세상으로부터 받는 것은 무엇인가?(3장)
핍박(딤후3:12)
디도서
7. 디도가 목회하던 곳은 어디인가?(1장)
크레테(딛1:5)
8. 딛2:13에 나오는 ‘복된 소망’은 무엇인가?(고전15:51~53, 살전4:16참조)
휴거
빌레몬서
9. 빌레몬과 오네시모의 관계는 무엇인가?
주인과 종(몬16절) --- 특히 오네시모는 빌레몬으로부터 도망친 노예이다.
야고보서
10. 참된 믿음은 무엇으로 증명 되는가?(2장)
행위(약2:14,17~18)
2023-12-25 10:38:34 | 관리자
요즘 보기 드문 좋은 교회 선택하신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친밀감이 더 해져서 감사가 넘치는
신앙생활 하시면 좋겠습니다.
자매님 미소가 너무 예쁘시네요~
2023-12-24 23:21:27 | 김혜순
2024년 12월 24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Ys2K9R9fNRY
2023-12-24 15:48:34 | 관리자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Q6cEfmfIUSo
2023-12-23 10:54:55 | 관리자
2023년 12월 17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JbN5l3OMyJc
2023-12-23 10:51:12 | 관리자
두 분 환영합니다.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언제나 진리 가운데 참평안과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교회오는 발걸음이 말씀과 교제로 인해 언제나 즐겁고 안전하시기도 원합니다.
반갑습니다.
2023-12-23 10:22:06 | 이남규
인천 계양에서 오시는 우종문 형제님, 구영모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12-22 22:01:11 | 관리자
참 바람직한 모임 입니다.
앞으로도 꾸준이 서로 세워 주며 지금 처럼
성장해 가면 좋겠습니다.
2023-12-22 18:56:37 | 김혜순
너무 힘들어 한동안 참석 못하게 된 적이 있는데 묵묵히 기다려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때 제맘을 아셔서도 그러셨겠지만 속단,편견없이 봐주신 점 제게 위로,힘이 되었어요..이런 모임이 많아져서 사랑침례교회가 더욱 강건해지길 기도 드립니다~~
2023-12-22 18:35:07 | 목영주
처음엔 셋이서 시작하다가 점점 늘어 가고 서로 부딪히기도 하면서 각기 유니크하게 부르신 것을 이해해가며 세월이 어느새 이렇게 흘렀어요.
주님을 알아가는 지식도, 깊은 속내도 나누면서 늘 주께서 하나되게 하신 것에 감사했어요.
멤버 모두가 이해하려고 하고, 모이기를 힘쓰다보니 조금씩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함께가니 멀리 갈 수 있는 거겠죠.
무엇보다 자기가 가진 것으로 섬기려는 아름다운 마음이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인 것에 감사하지요.
2023-12-22 17:47:37 | 이수영
환영합니다. 허강호형제님, 배인숙자매님^^
주님 안에서 누리는 말씀으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랍니다.
2023-12-22 17:34:33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