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온가족이 오시는군요.
날마다 어린아이같은 마음으로
주님앞에 서는 아름다운 가족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1-11 10:04:20 | 김경애
인천 서구에서 오시는
장인찬 형제님, 박지영 자매님(부부), 장인경 자매님, 황영분 자매님 입니다.
환영합니다!
2024-01-10 22:57:08 | 관리자
조규봉 형제님과 전명옥 자매님 환영합니다. 여러 지체들과 교회에서 즐거운 교제 뿐만 아니라 가정에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01-10 20:09:36 | 김지훈
반갑습니다 배부일 형제님, 문영옥 자매님. 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기쁨이 넘치는 믿음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01-10 20:07:44 | 김지훈
환영합니다.
두 분의 얼굴이 두 분의 걸어온 삶을 얘기하네요.
저희보다 높으신 연세에도 주일마다 항상 반갑게 인사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예배와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2024-01-10 11:45:14 | 이남규
안녕하세요?다녀온길을더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읍니다 사진을 보면서 여기가 어딘가 했는데 형제님의 상세한 설명과일정 에 감사하면서 담 여행에는 많은 참고 하겠읍니다 예습 복습이 여행에도 필수라는거 알았읍니다 향제님의건강을 빕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올려주신글 참잘읽었읍니다 고맙읍니다
2024-01-10 11:27:19 | 배영희
자매님!!!
반갑습니다.
홍여숙자매님 동생분이신데.
사진 찍은줄 이제사 알았답니다.
잘 오셨습니다.
믿음을 더욱 키워가며 아름다운 믿음의 여정되시기를바랍니다.
2024-01-10 00:12:31 | 김경애
믿음의 가정임을
자녀들의 이름을 성경적으로 지으셨음에
부모의 마음을 읽을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바람데로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으로
말씀안에서 세워져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1-09 23:51:54 | 김경애
청년같으신 형제님과 아름다우신 자매님
어린자녀과 매주 먼곳에서 오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앞으로 또 어떠한일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실지
기대됩니다.
하시는 일들위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01-09 23:45:04 | 김경애
형제님 자매님 부부성함이
아는지인분들과 비슷해서 낯설지가 않습니다.
주님안에서 환영합니다.
인생의 후반전에 함께 합류했으니
주께서 주시는 은혜와 기쁨이 날마다
넘치시는 시간들되시기 바랍니다.
2024-01-09 23:39:13 | 김경애
서울 구로구에서 오시는 조규봉 형제님, 전명옥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1-09 22:02:28 | 관리자
환영합니다. 배 부일 형제님, 문 영옥자매님.
항상 일찍 오셔서 교제하시고 성경 보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4-01-09 16:35:53 | 이수영
두 분 다정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뵐 때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교회 오시는 길이 항상 즐겁고 예배와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4-01-09 10:11:51 | 이남규
뵐때마다 평온한 미소로 지체들을 대하시는 형제님,자매님.
주님께서 기뻐 하시는 교회.주님만으로 기쁨이 넘치는교회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두분과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2024-01-09 09:20:14 | 이상기
반갑습니다.
두분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처럼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24-01-09 05:09:08 | 김경애
참 좋은 사랑침례교회에 오신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소망 하시던 신앙생활 하시며
주님 주시는 기쁨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2024-01-09 01:46:07 | 김혜순
수원에서 오시는 배부일 형제님, 문영옥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1-09 00:39:50 | 관리자
채란자매님!!!
얼마전 인사드렸는데
사진이 올라왔군요.
반갑습니다.
함께하는 기쁨 누리셨음 합니다.
2024-01-08 11:37:37 | 김경애
정말
늦게 올라온 사진이군요.
그동안 애쓰시고 힘들었던시간들
여기오셔서 자유로움을
만끽하시고
진정한 행복을 느끼시고 계시리라 여깁니다.
함께할수있어 감사합니다.
2024-01-08 11:33:27 | 김경애
귀감이 됩니다.
언제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계신 자매님
두따님 가정에도
주의 기쁜소식으로
구원받는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2024-01-08 11:29:19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