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남양주에서 오시는 최선종 형제님, 우종미 자매님 가족입니다.
첫째 정윤 자매님, 둘째 정민 자매님, 셋째 수현 군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01-19 21:27:40 | 관리자
이정은 자매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유투브에서 좋은 콘텐츠로 활동하실 때 잘 봤습니다.
교회사이트에서 만나뵈니 더욱 반갑네요.^^
건강을 회복하신 것 같아 마음이 좋습니다.
결혼하신 줄 몰랐는데 그것도 함께 축하드려요.
지난 주일에 교사 소개하는 것을 보고 긴가민가해서 이렇게 찾아보게 되었어요.
이번 학생들 대상으로하는 강의에서, 학생들이 이승만 대통령님과 박정희 대통령님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1-18 21:27:28 | 최문선
두분 환영합니다.
같은 믿음의 공동체에 함께 하게되여 매우 기쁩니다.
교제도 풍성히 하시면서 많이 배우면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요.
2024-12-31 16:50:42 | 김영익
두분 반갑습니다.
사진도 예쁘게 올려주시고 함께 하게 되여 매우 기쁩니다.
멀리서 오가는 길인데 늘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2024-12-31 16:47:34 | 김영익
두 분 반갑고 환영합니다.
진리와 교제 가운데 마음에 기쁨이 넘치는 교회생활 되시고
교회 오고가는 길이 주님의 돌보심으로 늘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2024-12-31 11:29:31 | 이남규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젏은 부부라 그런지 사진의 배경은 겨울인데 느낌은 봄날같네요.
진리 안에서 말씀과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교회생활 되세요~!
2024-12-31 11:26:09 | 이남규
박경호 형제님, 김해숙 자매님 반갑습니다^^ 두 분의 선하고 인자하신 미소로 여러 지체분들과 교제에 즐거움을 더해 주실 것 같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댁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2024-12-29 21:47:57 | 김지훈
신실한 두 분을 사진으로도 보게 되니 매우 반갑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가정에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바른 믿음 안에서 즐거운 교회 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4-12-29 21:46:11 | 김지훈
두분 환영합니다.
사진속 환하게 웃는모습을 뵈니
바라만봐도 기쁘고 즐거운 미소가
지어집니다.
같은곳을 바라보며
이곳에 오셨으니 많이 배우시고
행복하시고 하나님의 기쁨되기
원합니다.
2024-12-29 21:02:07 | 김경애
박경호형제님 김해숙자매님!!!
매주 일찍오셔서 교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자매님께서는 매주목요자매모임에
열심을품고 참석하시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모쪼록 바른진리찾아 오셨으니
진리안에서의 자유함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으로 풍성한 믿음의
시간들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024-12-29 20:54:04 | 김경애
성남에서 오시는 박경호 형제님, 김해숙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12-29 10:47:59 | 관리자
성남 분당에서 오시는 온채경 형제님, 원예지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12-29 10:37:17 | 관리자
인천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박주현 형제님 입니다.
2024-12-23 11:35:43 | 관리자
환영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덕분에 신앙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빨리 정착해서 교회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2024-12-22 19:56:27 | 육일성
두분 환영합니다.
진리찾아 오셨으니
견고한 믿음으로 뿌리를 내리며
아름다운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12-19 23:11:04 | 김경애
두분
반갑습니다.
적극적으로 교회에 적응하시는것같애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주께서 주시는 은혜안에
거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12-19 23:04:17 | 김경애
하나님의 복을 남들보다 많이 받으신
하복남자매님
반갑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성함을듣고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믄혜안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12-19 22:58:17 | 김경애
인천시 계양구에서 출석하시는 권병연 자매님 입니다.
2024-12-18 09:46:08 | 관리자
두 분 환영합니다.
젊으신 분들이 가깝지 않은 거리에서 오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혼란의 시기에 진리 안에 굳게 서서 주의 화평을 누리고
성도 간의 교제가운데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2024-12-17 09:38:28 | 이남규
두 분 반갑습니다.
진리의 말씀과 성도 간의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24-12-17 09:36:26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