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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 깊은 동기>라는 말에 생각나는 걸 몇자 적을게요~^^평소 제 마음동기를 살펴보면서 은근 찔린것이--상대를 긍휼웃음여유로 바라보는 횟수보다 납득하려는 마음으로 바라본게 더 많은것 같아 회개했습니다. 요즘 감기로 끙끙앓아서 그런지-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무지 감사하고 사랑침례교회가 있다는 것이 천만다행이며..무엇보다 거짓이 계속해서 드러나게 해주시는 아버지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긍휼의 마음으로 상대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 들어주는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나라도 저도 다시 세워주셔서..(댓글이 댓글답게 짧게 써지길(^^)=국민들이 나라걱정하며 살지 않게 해주세요) -내가 끈기있게 주를 기다렸더니,그분께서 내게 귀를 기울이사 내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시편40편1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5-24 20:44:31 | 목영주
<2025년 6월 7일(토), 외부 성도 초청 교제 모임>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6월 7일(토) 2시부터 성경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교제 모임을 갖기로 하고 외부에 계시는 성도님들을 초청합니다. 일시: 2025년 6월 7일(토) 장소: 사랑침례교회 예배당(3층) 일정: 교회 소개, 세미나, 자유 시간(교회 투어, 성경 역사 박물관) 자격: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분들 가운데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교회를 방문해서 교제를 나누기 원하는 분들 일단 500명으로 인원을 한정하고 오시는 분들에게는 한 가정당(1인 가정 포함) 교회 에코백, <세대주의 바로 알기>, <크리스천의 결혼과 가정> 등을 드리고 다양한 자료들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와 교회 및 성경 박물관 소개에 참여하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 링크에서 성함과 전번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인원 파악을 해야 하므로 가정에서 부부가 참가하거나 친구와 같이 오시는 경우 비고 난에 동행하는 분들 성함과 전번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외부 성도 초청 교제 모임 신청 링크
2025-05-23 17:48:44 | 관리자
발람의 길 : 순종인가, 탐욕인가   성경에 짐승이 말하는 장면은 두 군데다. 창세기에서 뱀이 이브에게 말하는 장면과 민수기 22장에서 나귀가 말하는 장면이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나귀가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을까? 가 아니라, 나귀가 말할 수밖에 없는 배경이 무엇이었을까? 이다.   민수기 22장은 성경 속에서 독특하고도 교훈적인 인물인 ‘발람’을 조명한다. 그는 겉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대언자였지만, 실상은 그 마음속에 숨겨진 탐욕과 야망으로 인해 하나님의 책망을 받은 인물이다. 겉과 속이 달랐던 그의 행보는 오늘날 우리 신앙인에게 깊은 성찰을 요구한다.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아모리 족속을 물리치고 그 땅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듣고 두려움에 빠졌다. 그는 이스라엘이 마치 들의 풀을 핥아먹는 소처럼 자신과 자기 민족을 삼켜버릴까 봐 염려하였다. 이 두려움에 그는 점술로 명성이 높았던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려 했다. 발락은 말한다. “그대가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그대가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 줄 내가 아노라”(민 22:6).   처음 발람은 이 요청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하나님께서는 명확히 말씀하셨다.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받은 자들이니라”(민 22:12). 발람은 이를 그대로 전하고 사신들을 돌려보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정직한 대언자처럼 보인다.   그러나 진짜 시험은 그 다음부터 시작된다. 발락은 더 높은 고관들과 더 많은 보상을 약속하며 두 번째 사절단을 보낸다. 이때 발람은 다시 하나님께 묻는다.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는 “그들과 함께 가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하라”고 허락하신다(민 22:20). 허락하신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단호한 금지가 아닌 ‘조건부 허락’이었다. 발람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는지 시험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이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 구절에서, 하나님은 발람이 출발하자 곧바로 분노하신다. “그가 갔으므로 하나님의 분노가 타올라서 주의 천사가 대적이 되어 그를 치려고 길에 서니라”(민 22:22). 이는 발람이 순종의 가면을 쓰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물질적 보상과 존귀를 기대하며 하나님의 뜻을 흥정하려 했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그의 길을 “비뚤어진 길”이라 판단하셨다(민 22:32).   그 결과 하나님은 나귀를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 나귀가 주의 천사를 보고 길을 세 번 피하고, 결국 발람의 매를 맞은 뒤 입을 열어 말한다. “내가 주인께 무슨 일을 하였기에 주인께서 나를 이같이 세 번이나 때리시나이까?”(민 22:28). 하나님께서는 나귀를 통해 발람의 영적 눈을 열게 하시고, 자신이 걷는 길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것임을 스스로 깨닫게 하신다.   이후 발람은 발락을 만나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했지만, 하나님께서 그의 입을 주관하셔서 축복의 말씀만 나오게 하신다. 그는 총 네 번에 걸쳐 대언하였고, 그 내용은 이스라엘의 형통, 하나님의 주권, 그리고 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한 대언까지 포함한다.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실제로는 거룩한 하나님의 계시였다. 그러나 그 말의 전달자였던 발람의 마음은 여전히 두 마음을 품은 상태였다.   이러한 이중적인 발람의 모습은 신약 성경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베드로후서 2장 15절은 그를 “불의의 삯을 사랑한 자”로 규정하고, 유다서 1장 11절은 그가 “대가를 따라 달려간” 자로 언급한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장 14절에서는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을 우상 숭배와 음행에 빠뜨린 장본인임을 폭로한다.   그런데, 민수기 23장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모압과의 행음이 발람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22장을 아무리 읽어봐도 나오지 않는다. 31장 16절을 보면 발람의 짓이라는 것이 나온다. ‘보라, 이들이 발람의 조언에 따라 이스라엘 자손을 유혹하여 브올의 사건에서 주께 범법을 저지르게 하였고, 이로써 주의 회중 가운데 재앙이 있었느니라.’   결국 발람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대언자의 외형을 지녔으나, 내면은 세상의 영광과 보상을 향한 욕망으로 가득했던 자였다. 하나님은 그런 발람을 ‘미친 자’로, 그의 길을 ‘비뚤어진 길’로 규정하신다. 이는 단지 당시의 한 인물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이 경고하는 말씀일 것이다.   우리의 신앙은 발람처럼 겉으로만 하나님을 섬기고 속으로는 세상의 명예와 유익을 따르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의 뜻을 묻는 척하지만, 이미 마음은 세상의 제안에 기울어 있는 것은 아닌가?   발람의 길은 결국 파멸(칼에 맞아 죽음)과 책망의 길이었으며, 그 이름은 영적 타락의 대명사로 성경에 기록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입으로 부르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 깊은 동기까지도 순전하기를 바라신다고 믿는다. 발람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겉과 속이 하나인,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참된 순종의 길을 다시 묵상하게 한다.
2025-05-22 09:02:56 | 이규환
안녕하세요? 경기도 광주에서 출석하시는 정영신형제님(80세)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여의도 성모장례식장 3호실 * 주소: 서울 영등포구 63로 10 여의도성모병원 * 발인 : 2025년 5월 22일 08:30  【부의금】 국민 560210615962 정재환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저녁  8시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05-20 12:58:58 | 관리자
늘 조용한 미소로 함께 한지 오래죠? 목요자매모임도 참석하시고 알음알음 교제도 나누시는 모습이 참 차분하세요. 말없는 사나이가 공통점이라 더 가까이 생각되지요. 생각 중인 일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25-05-19 15:05:19 | 이수영
순천에서 오시려니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오실런지~ 먼거리를 극복하게된 마음을 짐작하게 됩니다. 오고 가실 때 두분이 말씀 안에서  교제하며 함께 성장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성도와의 교제도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025-05-19 15:00:30 | 이수영
정윤과 정민도 그렇지만 수현이가 훌쩍 커서 가족사진을  다시 찍을 수 밖에 없었네요. 몇년 후엔 또 다시 가족사진 찍어야 될 것 같아요. 수현이 성장 속도가  남다른 것  같아요^^ 누나들도 외국 생활 적응 잘 하고 있고~ 아이들이 팍팍 크니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2025-05-19 14:52:49 | 이수영
참, 애들 크는 것 순식간이에요. 우리 모두 다  키다리 영찬이를  우러러봐야 하니^^ 성품이 워낙 착해서 전공이랑 잘 맞을 것 같아요. 아이는 훌쩍 자랐는데  자매님은 세월이 안갔네요. 형제님 수술 이겨내고 여전히  가늘가늘 하고요~ 몇년 지나면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합니다♡  
2025-05-19 14:46:41 | 이수영
안녕하세요?  5월 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느헤미야가 수산 궁에서 맡은 업무는? (느 1장)  왕의 잔을 드는 자(11절) 2. 느헤미야가 왕에게 말한 ‘내 조상들의 돌무덤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 (2장)  예루살렘(3절)  3.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할 때 주의 일을 위해 스스로 부담을 지지 않은 자들은? (3장)  드고아의 고귀한 자들(5절)  4. 예루살렘 성벽이 보수되는 것에 분노하여 방해하려는 음모를 꾸민 사람들은? (4장)  산발랏, 도비야, 아라비아 사람들, 암몬 족속, 아스돗 사람들(7절)  5. 느헤미야는 유대 땅에서 얼마 동안 총독의 빵을 먹지 않았나? (5장)  십이 년 동안(14절)   6. 도비야와 산발랏이 느헤미야를 잡기 위해 고용한 거짓 대언자는? (6장)  스마야(12절)  7. 느헤미야가 성벽이 건축된 뒤 예루살렘에 관한 책무를 맡긴 두 사람은? (7장)  하나니와 하나냐(2절)  8. 에스라가 율법책을 낭독하려고 강단에 섰을 때 좌우에 선 사람들은 모두 몇 명인가? (8장)  13명(4절) 9. 사십 년 광야 생활이 끝나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구역으로 나누어 주신 것들은? (9장)  왕국들과 민족들(22절)  10.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일에 쓰기 위하여 자신에게 얼마를 부과하는 규례를 정했나? (10장)  해마다 삼분의 일 세겔(32절)  11. 예루살렘에 있는 이백팔십사 명의 레위 사람들의 감독은 누구인가? (11장)  웃시(22절)  12. 느헤미야는 성벽 봉헌을 감사드리는 자들을 몇 무리로 지정했나? (12장) 큰 무리 두개(31절)     13. 암몬 사람 도비야를 위해 하나님의 집 뜰에 방을 예비해 둔 제사장은? (13장)  엘리아십(7절)  14. 아하스에로 왕이 수산 궁에 있던 온 백성을 위해 며칠 동안 잔치를 베풀었나? (에 1장)  이레 동안(5절)  15. 하만은 왕이 유대인들을 멸하도록 허락하면 얼마를 왕의 보고에 들여놓겠다고 했나? (3장)  은 만 달란트(9절)  16. 하만의 아내 이름은? (5장) 세레스(10절)  17. 백성 앞에서 존귀하게 된 후 모르드개가 다시 온 곳은? (6장)  왕의 문(12절)  18. 하만이 매달린 교수대의 높이는? (7장)  오십 큐빗(9절)  19. 모르드개가 명령한 모든 것에 따라 각 지방에 보낼 문서를 쓰도록 소집된 사람들은? (8장)  왕의 서기관들(9절) 20. 유대인들이 수산 궁에서 죽인 원수들은 몇 명인가? (9장)  오백 명(6절) 
2025-05-18 15:54:21 | 관리자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박재봉형제님(이상숙자매님)의 모친 되시는 임종례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쉴낙원 인천장례식장 특7호실(3층) * 주소: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552  * 발인 : 2025년 5월 18일 05:30  【부의금】 농협은행 3521084940883 박재봉 오늘 저녁 금요 모임 후 우리 교회에서는 오후 9시경에 몇몇 성도님들이 조문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05-16 17:49:49 | 관리자
  안녕하세요?  5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아사와 함께한 백성들이 도망가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어디까지 추격하였나? (14장)  그랄(13절)  2. 아사가 대언자 오뎃의 대언을 듣고 주의 제단을 재건하자 이스라엘에서 그에게로 넘어온 자들은? (15장)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에서 나와 그들과 함께 있는 나그네들(9절)  3. 아사는 통치 몇 년에 병이 났으나 주께 구하지 않고 의사들에게 구하였나? (16장)   제삼십구년(12절)  4. 여호사밧 시대에 예루살렘의 강한 용사들 중 천인대장 아드나는 몇 명의 용사를 거느렸나? (17장)  삼십만 명(14절)  5.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이 함께 시리아 군대와 싸우러 갈 때 변장을 하고 나간 왕은? (18장)  이스라엘 왕 아합(29절)  6. 여호사밧이 주께 속한 일과 왕에게 속한 모든 일을 위해 세운 두 명은? (19장)  수제사장 아마랴와 유다 집의 치리자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11절)   7. 여호사밧이 아하시야와 연합하여 다시스로 갈 배를 만드는 일이 헛된 것임을 대언한 사람은? (20장)    엘리에셀(37절) 8. 여호람의 악정으로 에돔 족속 뿐 아니라 또 누가 반역하여 그의 손 밑에서 벗어났나? (21장)  립나(10절)  9. 아하시야가 죽은 것을 보고 유다의 집에서 왕가의 모든 씨를 멸한 사람은? (22장)  아달랴(10절)  10. 요아스가 왕이 된 후 온 백성이 바알의 집에 가서 죽인 사람은? (23장)  바알의 제사장 맛단(17절)  11. 제사장 여호야다는 몇 세까지 살았나? (24장)   백삼십 세(15절)  12. 유다 왕 아마샤는 이스라엘에게 얼마를 주고 용사 십만 명을 고용하였나? (25장)  은 백 달란트(6절)  13. 웃시야 왕이 하나님께 죄를 짓고 파멸에 이르게 된 이유는? (26장)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 제단에 분향하려 하였기 때문(16절) 14. 주의 집의 높은 문을 건축하고 오벨의 벽에 많은 것을 건축한 왕은? (27장)  요담(3절)  15. 아하스 왕 시대에 누가 주의 말씀을 대언하였나? (28장)  오뎃(9절)  16. 히스기야 왕 통치 초기에 번제 헌물을 드릴 제사장이 부족할 때 누가 그 일을 도왔나? (29장)  레위 사람들(34절)  17. 히스기야 왕이 헌물과 십일조와 봉헌한 헌물들을 맡아 관리하게 임명한 사람은? (31장)  레위 사람 고노냐(12절)  18. 히스기야 왕과 이사야의 부르짖음에 주께서 아시리아를 멸하도록 누구를 보내셨나? (32장)  한 천사(21절)  19. 요시아 왕은 통치 몇 년에 하나님의 집을 보수하려고 했나? (34장)  제십팔년(8절) 20. 레위 사람들에게 거룩한 궤를 어깨의 짐이 되지 않도록 솔로몬이 건축한 집에 두라고 명한 왕은? (35장)  요시야(3절) 
2025-05-11 15:43:3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