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들이 주장을 하지 않는다고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늘 헌신 하시는 분들의 수고를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시도(창작) 하던지 시작과 시도는 매우 힘듭니다. 그리고 창작자들은 늘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감상은 자유이지요. 저는 예배당 이전과 꾸미는 일에 직접 나서지는 못했지만 참여하신 성도님들 응원은 했습니다. 꾸며진 모든 것들이 아무리 사소한 것일 지라도 생각하고 실행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어떤 교회는 피아노 놓는 위치가 맘에 안든다고 분란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 예배당은 서로가 지켜가며 특별히 예배당의 위치적인 문제에 있어서 목사님이 강조하시는 안전문제에만 더욱 신경 쓰면 아주 훌륭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관심으로 가꾸면 더욱 좋아 지겠지요..이제 더욱 중요한 것은 이곳 예배당을 찾는 분들이 나름 말씀을 탐구하는 실력자?들이 몰려올 것이란 점입니다. 초신자만이 우리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성경을 많이 읽고 완전히 우리 킹제임스흠정역성경과 교리적인 융화가 안된분과의 교제에 어려움이 생길 수가 있슴을 어제 경험을 했습니다... 말씀으로 새워진 교회 이기에 더욱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헌신하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2012-06-04 11:07:21 | 최현욱
제가 글 재주가 있는 건 아니지만 지면상 함께 생각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정리를 해 보려 합니다.요즘 이사해서 예배당 인테리어와 새로운 환경을 마무리하면서 겪은 즐거움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예배당을 꾸미느라 애쓰신 강승원 형제님과 몇몇 자매님들의 아이디어와 또 만사 제치고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은 이청원자매님, 그리고 간판과 현수막, 배너 등...도움을요청하면 신속하고 다양한자료들로 말없이 일을 해준 유준호 형제님과 함께 거의 한달 이상을 교회인테리어에 시간을 썼습니다
처음에 의자 배치를 구상하며 방사형과 직선형을 놓고 선거철의 열기 이상으로 의견을 관철시키느라 유 형제님의 디자인 솜씨를 빌려 몇박몇일을 투쟁(^^)하여 드디어 지금의 구조로 강대상과 의자를 놓은 것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사실 저 혼자만의 독단적인 아이디어로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으려 했고 무엇이든 의논하며 일을 하는데 적은 돈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 정말 많은 시간을 쓰며 생각을 하였습니다
특히 저는 그동안 미국과 한국의 교회들을 전전하며 이런 모양 저런 모양을 보면서 축적된 이미지를 우리 실정에 맞게 또 여러사람의 의견에 부응하여 선택하고 꾸며가는 일을 하며 힘든 줄을 몰랐습니다.
저야 뭐 가까운 거리에 교회가 있어 편했지만 청원 자매님은 매일 출근하느라 너무 애썼고 가족들의 희생과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봅니다.
또 청원 자매와 제가 서로 개성이 다르고 세대 차이도 있을 법한데 여러 가지 모양과 색을 선택하는 가운데 서로 불만없이 의견을 합칠 수 있었던 것 또한 감사하고 다행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한두 가지도 아니고 하루 이틀도 아닌 긴 시간 동안 서로 지치지 않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이것 저것 공사와 마감을 해 놓고 보니 시행착오도 보이고 상상한 대로 나오지 않은 것도 있어
해 놓고도 후회와 아쉬움도 남아 있지요.
제가 타교회를 방문했을때는 무심히 넘겼을 것도 내 교회이기에 꼼꼼히 살펴보니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있습니다.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 결정한 일들인데도 흡족하지 않은 것을 통해 이 세상에서의 만족은 끝이 없다는 교훈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막상 당사자들이 선택의 시간과 기회를 갖고도 충족이 없는데 그저 믿고 바라봐 주는 성도님들이 있어 감사하지 않을 수 없지요.
미국인 목사님한테 들은 예화에서 교회가 새롭게 인테리어를 하는 가운데 예배실 바닥을 어느 사람들은 붉은 카펫으로 원하고 어느 사람들은 푸른 색을 원해 서로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되어 할 수 없이 반반을 나누어 붉은 색과 푸른 색을 깔았다는 실화인지 예화인지 모를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정말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우리만 해도 침례탕이 너무 예쁘다는 분도 있고 어느 분은 너무 보기 싫다는 분도 있습니다.식당 의자도 붉은 색이 좋다는 분도 있고 너무 뻘겋다라는 분도 있습니다.
저도 후회와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설마 이런 것들로 인해 교회를 떠나거나 미워하거나 흉보지 않으시겠지요? ^^
우리도 유념해야 할 것은 이런 일들을 진행하며 이런 저런 얘기들에 너무 휩쓸려 좌절하거나 귀를 막고 독불장군처럼 나가면 안 된다는 것일텐데 그동안 저희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 앞으로 새로 선보이는 작품(!)들을 보시면 다음 기회를 위해 조언은 주시되 그동안 그래도 너무 이상할 정도로 예배당을 꾸며오지 않았고 이렇게 결정하기까지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을 거라는 이해와 신뢰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 교회이전을 통해서 막상 앞장서서 일하는 것보다 뒤에서 믿고 따라와 주는 일이 더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만큼 제 자신에 대한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모든 사람이 다 나설 수 없고 모든 사람의 생각이 다 같을 수 없는 상황에서
다시 한번 용기를 가지고 마무리 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이를 위해 주님의지혜와 인내를 구해야겠습니다.
2012-06-04 10:28:03 | 오혜미
아...피어스 형제님과 윤수자매님.그리고 최원기형제님부부도 오셨다고 들었어요.
모처럼 많이 모이셔서 즐거운 교제도 나누었다고 했고요.
우리 피어스형제님은 무슨 일이든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불편한 것과 장애는 정말 육신에 있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해 주시고 계시지요 .
지금도 최선을 다하여..기력을 다하여 교회를 섬기시는 피어스 형제님은 그야말로 진정한 선교사이십니다....
2012-06-04 04:39:10 | 오혜미
엊그제 병원 진찰을 받을일이 있었습니다. 의사말씀이 환자들이 자기의 병을 스스로 진단하여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프다고 모든 병이 금방 죽지는 않기 때문에 병을 다 키워서 온다는 것 입니다. 증상 초기에 발견해서 바로 조치하면 치료도 쉽고 회복도 빠를텐데...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과 몸을 다스리는 약 과 같은데 처방을 잘못 받으면 곤란 하지요.
2012-06-04 00:10:35 | 최현욱
지혜와 어리석음은 늘 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지혜롭다 여길때에도 보기에 어리석을때가 있거든요.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들 보다 지혜롭다 하니 (고전1:25) 우리 사람들은 그런 가운데에서도 잘 분별해서 대처해야 되겠습니다.
2012-06-04 00:00:42 | 최현욱
오늘 처음오신 어르신과 버스에서 교제를 했습니다. 말씀 사랑에 열정이 넘칩니다. 제가 본 받을 만한 일입니다. 버스에서 기사분한테 타박좀 받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형제자매님들 감사드려요~
2012-06-03 23:33:05 | 최현욱
기쁨.
정말 오늘은 기쁘기 한량없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교회를 섬기며 예수님의 대속한 은혜를 알고 나서 예수님만이 유일한 나의 구원자임을 하나님과 모든 영적존재들과 교회의 형제자매님들 앞에서 시인하고 나타내며 받아 들였다는 예식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딛 3:5)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로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자신의 긍휼에 따라 다시 태어남의 씻음과 성령님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고』
이로써 구원의 확신에 대한 표현을 행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죄인들의 죄를 담당하시고자 스스로 저주가 되어 나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모든 피를 흘리시므로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심으로써 나의 모든 지어진 죄와 또 앞으로 지을 모든 죄를 제거하여 주셨음을 은혜로 믿습니다.
오늘 이전에 살던 모양과 모습은 예수님께서 죽으신 이후 부활하신 그 모습대로 나도 오늘 따라 죽었고 또 부활의 모습으로 새로운 생명으로 나타내어 졌으니 이제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기에 힘쓰는 그런 형제가 되기를 다시 한 번 주님께 다짐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네가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요 3:3)하신 말씀을 상고하면서 이전에 지은 죄를 기억하시지 않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벧전1:23) 『너희가 다시 태어난 것은 썩을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영원히 죽지 않을 양식으로 삼아 이제 영존하는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침례예식을 위한 모든 준비를 해 주신 성도님들과 또 새로운 생명을 얻음을 축하하여 주기 위하여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사랑침례교회에 더욱 많은 분들이 진리의 성경과 말씀을 품에 안고 찾아와서 온전한 믿음의 고백과 함께 구원받는 일들이 많이많이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함께 침례 받으신 형제자매님들 모두 축하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오늘 특별히 많은 침례를 행하시기를 수고 하신 목사님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2012-06-03 23:27:11 | 최현욱
어린 아이들의 찬양하는 모습은 언제나 미소가 절로 나와요.
하나 하나가 특색이 있고 귀여운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주님께서 우리를 우리가 아이들을 보는 마음같이
이렇게 보시고 계실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12-06-03 21:38:14 | 이수영
오늘은 침례식이 소래 예배당에서 처음으로 거행되었지요.
온가족이 다 함께 침례에 순종한 가정도 있고 최연소는 초등 고학년인 염 태경이었어요.
우리 교회 내에서 23명이 침례에 순종한 역사를 쓴 날입니다.
물기가 남은 모습들로 침례 기념사진을 찍는 데 모두가 다 환한 아름다운 모습이었어요.
84세나 되신 어르신이 흠정역 성경에 나와 있는 전화번호로 위치를 물어물어 찾아오셨어요.
전화를 잘 받아주고 다시 전화를 해준 자매님을 꼭 찾아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면서...
다음 주에는 누구보다 일찍 오실 수 있다면서 허 덕준 어르신과 교제가 한참 깊어지는데
연세가 있으신지라 크게 말씀을 나누셔야 합니다.
서로 좋은 친구가 되실 것 같아요.
이번 주는 토요일에 4가정이 모여서 청소를 11층과 12층을 완벽히? 하고나서
우리교회를 알리려고 전도지와 CD를 배포하는 일을 하고 식사도 함께 하면서 교제로 서로를 알아가는 좋은 시간들을 가졌답니다.
김 영익, 박 진석, 김 형욱, 조 양교 형제님 가정들이에요.
젊고 빠릿빠릿한 사람들이 생각도 주밀하고 아름답지요?
우러난 마음과 행동에 주님께서 기쁘셨을거에요.
아침에 일찍 가보니 교회가 반짝반짝-
이런 저런 모양으로 교회를 이루어가는 우리 성도들의 모습이 아름다운 무늬가 됩니다.
2012-06-03 21:27:46 | 이수영
●성경본문 : 잠 4:1~13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Ot5_p_VsktA
2012-06-03 18:58:30 | 관리자
사랑교회 유년부 친구들이
찬양을 했습니다.
2012-06-03 16:59:55 | 관리자
●아이들 훈련시키기 (12.06.03)
http://youtu.be/FAGuo98aQz8
2012-06-03 16:14:45 | 관리자
안녕하세요?
다음 주에는 김문수 형제님이 돌아오십니다.
이미 결정한 대로 우리 교회에서는 김문수 형제님을 목사로 임명하는 절차를 거쳐 부목사로 세우려고 합니다.
이에 목사 임명 절차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려 합니다.
임명 절차는 "우리의 믿음과 약속" 문서 안에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08
제6조: 사역자 임명본 교회는 성경에 제시된 영적 자질을 갖춘 사역자(목사, 선교사 등) 후보자가 임명(안수)을 신청할 때 성경적인 기준(딤전3:2-7; 딛1:6-9)을 근거로 신중하고 엄정하게(딤전5:22) 후보자를 심사 평가하여 회중 명의로 다음과 같은 절차와 규정에 의해 사역자를 임명(안수)할 수 있다.
제1항 - 안수 자격후보자는 거듭나서 침례를 받은 독립 침례 교인으로 본 교회와 동일한 신앙교리 및 교회 규례 등을 조건 없이 믿고 있음을 입증하여야 한다.
제2항 - 안수 절차(가) 목사가 후보자와 면담한 후 후보자에게 안수를 주는 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 후보자의 자격을 심의할 안수 위원회를 소집한다. 안수 위원회는 담임 목사와 집사회 그리고 필요할 경우 같은 믿음을 가진 교회 밖의 사역자들로 구성되며 후보자의 자격을 심사한다.(나) 안수위원회가 후보자에게 안수를 주는 일이 합당하다고 판단하면 교회를 대신하여 안수할 수 있다.(다) 목사와 집사회 의장은 안수 예배를 예비할 수 있다.
이 규정에 따라 저희는 곧바로 목사 임명 위원회를 구성하여
6월말경에 목사 안수 심의를 하고 문제가 없으면 그 다음 주에 임명을 하려고 합니다.
목사 임명 심의는 오후 예배 후에 창여하고자 하는 성도들이 모두 보는 데서
위원들이 "우리의 믿음과 약속"에 있는 내용들을 묻고 후보자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위원들이 모여 최종적으로 의논한 뒤 임명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목사에게는 교리가 가장 중요하므로 아래에 있는 주요 교리들에 대해 묻고 답하도록 할 것입니다.
질문은 주로 위원들이 하고 끝에 가서는 성도들 가운데 묻고 싶은 분들이 있으면 묻도록 할 것입니다.
이 절차는 목사 후보자가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자신의 믿음을 분명하게 말로 보이는 것입니다.
회중들이 후보자를 잘 아는 경우에도 이런 절차는 공적인 임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후보자는 자신의 믿음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고 회중들 또한 자신의 믿음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목사 임명식은 주일 오전 예배 시간에 간단하게 진행할 것입니다.
이때에 심의 결과를 알리고 담임 목사와 4-5명의 집사님들이 후보자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며
이 교회가 후보자를 목사로 임명한다는 것을 선포하고 임명장을 줄 것입니다.
원래 목사 안수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냥 목사 임명이 맞습니다.
그러므로 손을 머리에 얹어도 되고 얹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대부분의 교회가 목사 임명 시 안수를 하므로 저희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목사 임명 절차에 대해 의문이 있는 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주요 교리 요약
1. 성경 우리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모든 말씀들(단어들)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고 섭리로 보존되어 오류가 전혀 없는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들’이라고 믿는다. 또한 우리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English King James Bible)이 지금 이 시간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들을’ 그대로 담고 있는 ‘완전한 성경’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는 교회에서 읽고 공부하고 가르치고 암송하고 설교할 때에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서 충실하게 번역된 ‘우리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만을 사용한다.
2. 하나님우리는 성경의 하나님이 유일하고 살아 계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는다(출20:2-3; 고전8:6). 그분은 본질상 영원히 불변하고 무한한 권능과 지혜와 거룩함과 의와 경건과 진리를 갖추신 영으로서(요4:24; 계4:11) 만물을 창조하고 심판하시는 분이시다(창1:1; 요1:3; 골1:15-16). 우리는 이 한 하나님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이라는 ‘뚜렷이 구분된 세 인격체’로 존재함을 믿는다(마28:18-19; 요1:14; 고후13:14; 히1:1-3; 요일5:7-8). 이 세 인격체는 한 하나님이며 정확하게 동일한 본성과 속성과 영원성과 완전성을 지닌다(막12:29; 행5:3-4; 계1:4-6).
3. 예수 그리스도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들어오셔서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내시고 예언을 성취하시며 잃어버린 사람들의 구원자가 되셨음을 믿는다(창3:15; 사7:14).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기적에 의해 수태되어 처녀 마리아에게 태어나셨다(마1:18-25; 눅1:35).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요, 완전한 사람이시다(요1:14, 18; 히4:15).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극진히 사랑하사 자원하여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셨고 자신을 거룩한 희생 제물로 드리셔서 자신의 피로 온 세상의 모든 죄를 단번에 영원토록 제거하셨다(요1:29). 그분께서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홀로 짊어지심으로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영원한 희생 제물’이 되셨다(롬3:25-26; 벧전3:18; 고후5:14; 히10:5-14).
4. 성령님우리는 성령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같이 거룩한 인격체이시며 그 두 분과 동일한 본성을 가지신 분으로서 창조의 역사에 함께 하셨음을 믿는다(창1:1-3). 성령님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예수님의 승천 이후의 첫 오순절부터 모든 신자들 안에 영원히 거하신다. 성도들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모든 권능의 원천이시며 그분 안에서만 참된 경배와 섬김이 이루어진다. 그분은 결코 교회를 떠나지 않으시며 성도들 중 가장 연약한 자도 무시하지 않으신다(요14:16-17; 16:7; 고전6:19; 엡2:22). 성령님은 자신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만을 증언하신다.
5. 사탄과 마귀들우리는 하나님께서 천사와 같은 영적 존재들을 수없이 많이 창조하셨다고 믿는다. 그중 하나인 ‘루시퍼 즉 아침의 아들’은 하나님 앞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있었으나 교만으로 죄를 지어 사탄이 되었다(사14:12-17; 겔28:11-19). 루시퍼가 타락할 때 많은 천사의 무리가 그를 따라 타락하여 마귀들이 되어 사탄의 대리자요, 조력자로서 악한 목적을 성취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한편 노아 시대에 자기들의 신분을 벗어나서 여자들을 취해 거인들을 생산한 타락한 천사들(하나님의 아들들)은 영존하는 사슬에 묶여 심판 때까지 어둠 속에서 지낸다(벧후2:4; 유6).
6. 우주의 창조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창조 이야기를 문자 그대로의 실제적인 역사로 믿는다(창1-2; 골1:16-17; 요1:3). 하나님께서는 진화의 과정을 통해 우주 만물을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24시간의 하루를 6일 동안 사용하셔서 문자 그대로 그 6일 동안에 우주의 모든 만물을 직접 창조하셨다(창1:5, 8, 13, 19, 23, 31).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구와 우주를 창조하신 그 일이 성경기록대로 지금부터 약 6,000년 전에 이루어졌으며 그것만이 지구와 우주의 참된 역사라고 믿는다.
7. 사람의 창조와 타락우리는 사람이 하나님의 직접적인 창조에 의해 생겨났다고 믿는다(창1:1-2, 26-27; 2:7). 모든 인류는 역사적으로 최초의 부모인 아담과 이브에게서 나왔다. 첫 사람은 죄로 인해 타락하게 되었고(창2:17; 3:6) 그 결과 그 이후의 모든 사람들은 영적인 생명과 무죄함을 잃어버리고 범법과 죄들 가운데 죽게 되었고(창6:5; 시14:1-3; 51:5; 렘17:9; 요3:6) 마귀의 권세아래 놓이게 되었다. 이 같은 영적 죽음 혹은 사람 본성의 전적인 타락은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임하게 되었다. 아담의 자손들은 본성적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 안의 은혜나 믿음과는 거리가 먼 존재들이다(롬3:10-19; 8:6-7; 엡2:1-3, 8-10; 딤전5:6).
8. 구원과 중생과 성화우리는 죄인의 구원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이며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으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썩지 아니할 피를 흘리고 죽으심으로(레17:11; 벧전1:18-19) 죄에 대한 하나님의 거룩하고 의로운 요구를 온전히 충족시키셨다(갈3:13).
우리는 누구라도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음을 믿는다. 이 세상의 행위나 도덕이나 규례 준수 등은 죄인이 하늘나라에 가는 데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사64:6; 요3:5, 18; 갈6:15; 빌3:4-9). 구원을 받으려면 위로부터 주어지는 새 본성 곧 성령님께서 심어 주신 새 생명이 반드시 필요하다(요3:16; 행15:11; 벧전1:23; 엡2:8-9).
이런 중생은 행위와 상관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루어진다(요1:12; 3:16, 18, 36; 5:24; 6:29; 행13:39; 16:31; 롬1:16-17; 3:22, 24-26; 4:5; 10:4; 갈3:22). 이 같은 믿음을 가지려면 하나님을 향한 회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그것 자체가 따로 구원의 조건은 아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행위와 상관없이 전적으로 은혜로, 믿음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의 구원은 영원토록 보장된다.
우리는 중생이 일생에 단 한 번 순식간에 일어나는 사건이지만 그 이후에는 평생토록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성화의 과정’이 있음을 믿는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그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함이 마땅함을 믿는다.
9. 교회우리는 교회가 예수님의 사역 기간 중에 수태되어 예수님의 승천 이후의 첫 오순절에 시작되었다고 믿는다(행2:1).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 있는 신약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족의 구성원들로서 시대와 장소와 교파와 인종과 상관없이 하나이다(고전12:12-13; 엡1:22-23; 3:1-6; 4:11; 5:23; 골1:18; 행15:13-18).
우리는 지역교회가 침례를 받은 신자들로 구성되며 믿음의 약속과 복음의 교제로 이루어진 조직체라고 믿는다. 지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규례를 준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법에 순종하며 말씀으로 그들에게 주어진 은사(선물)나 특권을 발휘한다(고전11:2; 행2:41-42; 20:17-28). 지역교회의 직분에는 목사와 집사가 있으며 이들의 자격이나 요건과 의무는 성경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다(딤전3:1-13; 딛1:5-11).
우리는 침례와 주의 만찬이 지역교회에 주어진 유일한 규례라고 믿는다. 침례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묻히시고 일어나신 것처럼 그분을 통해 신자가 죄에 대해 죽고 새 생명으로 일어난 것을 보여 주는 신성하고도 아름다운 복음의 그림이므로(마3:16; 28:18-20; 요3:23; 행8:36-39; 롬6:3-5; 골2:12) 신자를 물속에 넣는 침수례(immersion)만이 성경적인 침례이다. 또 주의 만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그분이 오실 때까지 보여 주고 기념하는 것이지만(행2:41-42; 고전11:23, 28) 그것 자체가 특별한 효능을 부여하지는 않는다.
지역교회는 어떤 개인이나 단체의 계급 체계를 거부하며 완전히 독립된 자치권을 갖는다. 지역교회의 성도들은 세속 법정에서 서로 소송해서는 안 된다(고전6:1). 교회의 참된 사명은 단체적인 사회 활동이 아니라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것이다(롬15:26).
10. 성경적 분리우리는 성경적인 분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 각 사람은 자신을 온전히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라는 성경의 명령을 순종해야 한다(고후6:14-7:1; 살전1:9-10; 요이1:9-11). 그러므로 우리는 세속성과 현대주의 교회의 배도, 신복음주의, 은사주의, 부도덕, 성경이 말하는 타협, 그리고 ‘무질서한 형제들’로부터 우리 자신을 분리해야 한다.
11. 정부우리는 시민 정부가 인간 사회의 공익과 질서를 위해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것이라고 믿는다(출18:21-22). 사형제도는 시민 정부가 지닌 특징 중 하나이다(창9:6; 롬13:3-4). 우리는 행정관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며 우리 양심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위배되지 않는 한 위에 있는 권세에 순종하고 정부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존경해야 한다.
12. 휴거와 재림우리는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서 오셔서 살아 있는 신자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을 불러 모으시는 휴거를 믿는다(요14:1-3; 살전4:16, 18; 고전15:42-44, 51-54). 휴거는 천년왕국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고 7년 환난기 전에 발생하지만(계3:10) 우리 시대에 언제라도 아무 예고 없이 즉시 일어날 수 있다.
우리는 7년 환난기가 끝난 뒤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권능과 큰 영광으로 땅에 다시 임하실 것을 믿는다(단9:2527; 마24:29-31; 24:15-25:46; 행1:9-11; 15:16-17)).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다윗의 왕좌에 앉으셔서 문자 그대로 천년동안 자신의 왕국을 세우시고 사탄을 묶어 무저갱에 가두실 것이다.
13. 영원 상태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죽으면 그의 영과 혼이 곧바로 주님이 계신 하늘에 가며 거기서 부활의 몸을 입을 때까지 하늘의 모든 복을 누리며 지내게 되리라고 믿는다(눅23:42; 고후5:8; 빌1:23).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그의 몸은 부활하여 그의 영과 혼과 결합하게 되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의 영광과 복을 영원히 누리게 될 것이다(고전15:51-57). 반면에 불신자가 죽으면 그의 영과 혼은 천년왕국이 끝나고 크고 흰 왕좌 심판이 있기까지 지옥에서 정죄와 고통과 비참함을 겪게 될 것이다(눅16:19-26; 계20:11-15). 또한 크고 흰 왕좌 심판이 이루어지면 그의 몸은 부활하여 그의 영과 혼과 결합하여 불 호수라고 묘사된 영원한 지옥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계 20:11-15). 이 악인들은 결코 소멸되지 않으며 다만 주님의 임재와 권능으로부터 분리되어 영원한 파멸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살후1:7-9; 유6-7).
2012-06-02 10:50:3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침례 탕이 이제 확실히 완공되어 이번 주일(6월 3일) 오후에는 침례를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고 침례 교육 받은 분은 주일 오후에 침례를 받을 준비를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참여자가 많아 남자 성도들은 물에 들어갈 수 있는 평상복을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자매님들은 교회에서 준비한 침례복을 입으면 됩니다.
이 외에 각 사람에게 필요한 것들은 스스로 챙겨서 오시기 바랍니다.
의미 있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6-01 18:59:37 | 관리자
안녕하세요?
다음 주에는 김문수 형제님 가정이 미국에서 돌아옵니다.
김 형제님이 한국에 오시거든 무엇보다 먼저 오후에 시간을 내서 킹제임스 성경 이슈를 다루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우리 교회에 성도들이 늘어나서 참으로 기쁩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에 나오면서도 성경 문제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 많아 내심 걱정이 됩니다.
내가 믿는 바를 잘 알아야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단순히 성도들이 느는 것에 안주해서는 안 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수 있는 용사들을 키워야 합니다.
이에 6월 24일부터 6주 정도에 걸쳐서 오후에 다음의 주제로 특강을 하려고 하오니
전 성도들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사들도 중고등부 아이들도 가능하면 같이 참석해서 배우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어떤 책인가?, 성경론/예비, 계시, 영감, 무오류성/정경, 보존 등
성경 문제가 확실해야 앞으로 바르게 믿음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기회에 확실히 성경 문제를 짚고 넘어가기를 바랍니다.
이 시리즈가 끝나면 9월부터 제가 요한복음 강해를 오후 시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6-01 10:19:03 | 관리자
사실 잠언의 저두구절을 보면서 속으로 "도대체 대답을 하라는 거야 말라는거야? "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거든요 ^^; 글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혜롭게 분별하여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샬롬! *^^*
2012-05-31 23:09:59 | 송재근
우리 자매님들 순산하고 아기랑 산모랑 건강하게
만날 수 있을 거에요.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있으니
주님의 긍휼히 여기시는 은혜가 있을 거에요.
도배해 놓으니 훨씬 아늑해 보여요.
자매님들 수고 많았네요. 고마워요.^^
그동안 신경 쓰이게 하던 침례탕이 드디어 완성!
이번주에 침례 하는 건가요?
우리교회 역사상 최대인원이 침례를 받게 되고
침례식에 축하객도 최대인원이 되는 날이 되겠네요.
미리 축하를 드려도 될까요?
2012-05-31 22:24:31 | 이수영
벌써 이렇게 두시간 남은 5월을 남겨두고 있군요. 참 빠르네요.
흐르는 시간속에 어리석음일랑 얼른 보내고 찾아오는 6월, 지혜롭게 살자구요, 화이팅!!
2012-05-31 22:11:02 | 이청원
오늘은 목요자매모임 전날 임산부 주경선, 김현진 자매님의 모임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아기 범퍼침대를 구입,
유아실에 갓난아기들을 맞이하기 위해 중고침대를 구입해놓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제 슬슬 공주님들 맞을 채비를 할 생각으로 마음이 싱숭생숭한 요즘 입니다.
6월에 태어나는 아기들이 모두 건강할수 있도록,
김현진, 김세라, 주경선 자매님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오늘 자매모임도 오붓하게 잘 했습니다.
오늘은 킵바이블 자유게시판의 '이충현 형제님의 글[베드로전서 4장 6절 질문과 답]'을 가지고
말씀 나누었습니다. ☞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7860&cate_name=&sfl=write_name%2C1&stx=%EC%9D%B4%EC%B6%A9%ED%98%84&sop=and
점심에는 맛있는 비빔밥으로 함께 했습니다.
피어스형제님까지 모두 열한분에 일을 도와주시는 형제님 두분까지
오랜만에 많은성도님이 함께 점심을 했습니다.
다른 몇시간(?)은 도배사가 되어 작업을 했습니다.
머~ 기냥~ 전천후 !!
동에 번쩍 나타나주신 강형제님 덕분에 머~ 기냥~ 해냈습니다.ㅎㅎ
인증샷도!! ^^
이 정도면 수준급인거죠?? 동네 인테리어업체가 망하는것은 아닌지....ㅎㅎ
절대 초밀도 가까이 탐색 금물입니다.ㅡㅡ;;
오늘 드디어 유리작업을 끝으로 침례탕이 완성 되었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침례 할수 있겠네요.
주일에 뵙겠습니다.^^
2012-05-31 21:55:39 | 관리자
2012-05-31 13:17:08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