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교회에 200부 가져다놓으니 교회에서 구매하세요. 아주 좋은 책이고 저자 공병호 박사님은 6월 9일 오후에 오셔서 이 주제로 강연하십니다. 샬롬 패스터
2019-05-27 22:00:17 | 관리자
본문: 300쪽 | 152*225mm 가격: 11,700원
구입: YES24
책소개
정부의 깊숙한 개입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정부개입주의적 사고방식’의
부정적인 효과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명백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정책 방향의 수정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북한 핵을 그대로 둔채 우리 민족끼리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근거 없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좌파적 사고방식은 우리 사회를 어디로 이끌어가고 있는가?
시장 친화적 자유주의자의 대표적 인물 공병호가 낙관주의에 뿌리를 둔
이상주의적인 정책들이 경제와 안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현실을 진단한다.
또한, 좌파적 사고의 원천과 특징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그것이 불러올 미래에 대해
엄중한 위기의식을 제기한다.
저자 : 공병호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일본 나고야대학교 객원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을 거쳐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경제원의 초대 원장을 지냈다. 현재 공병호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상에 대한 전방위적 지식과 높은 탐구의식을 기반으로 자기계발, 기업가 연구,
기업흥망사, 사회평론, 서양고전, 성경, 탈무드 등 다양한 주제로 집필 영역을
확장하면서 열정적인 저작과 강연 활동을 해온 저자는 10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해왔다. 『한국경제의 권력이동』, 『시장경제란 무엇인가』, 『시장경제와 그 적들』
로 3년 연속 ‘자유경제출판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일어서라! 서서 일하고, 서서 공부하라!』,『김재철 평전』, 『이용만 평전』
등으로 인물 평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으며, 최근작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무기가 되는 독서』, 『크리스천의 자기경영』, 『불안한 평화』,
『다시 쓰는 자기경영노트』 등이 있다.
머리말 보이지 않는 것이 가진 파워
1장 좌파적 사고
01 이상향은 매력적이다
02 본능은 힘이 세다
03 힘이 들지 않는다
04 타고나는 부분이 강하다
05 후천적 노력도 영향을 미친다
2장 좌파적 사고의 특성
01 본능의 목소리를 따른다
02 따뜻함과 함께한다
03 선함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04 자신의 도덕적 우월성을 믿는다
05 태생적 차이를 중히 여기지 않는다
3장 세상과 좌파적 사고
01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하다
02 악을 제거하는 일에 만족하지 않는다
03 집단 간의 갈등으로 바라본다
04 급격한 단절이 가능하다고 본다
05 지배와 피지배로 본다
06 세상이 마땅히 평등해야 한다고 믿는다
07 모든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
4장 시장과 좌파적 사고
01 경쟁에 우호적이지 않다
02 부침과 도태가 필수적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03 경제주체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과소평가한다
04 경제정책의 보이지 않는 효과에 무심하다
05 경제도 민주화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06 앞선 자에 대한 원념(怨念)에서 자유롭지 않다
07 평준화와 획일화를 선호한다
08 유연성에 거부감을 느낀다
09 마음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한다
10 정부개입주의와 항상 함께한다
5장 정치와 좌파적 사고
01 자유가 목적인 정체를 추구하지 않는다
02 재산권을 수단이나 도구로 간주한다
03 민중주의에 친화적이다
04 정치 과잉의 시대를 연다
05 역동성에 대한 대안 제시가 쉽지 않다
06 감각의 선택을 선호한다
맺음말 좌파적 사고의 약진과 미래
2019-05-27 16:33:34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9년 6월 2일 오후 예배 후 4시부터 우리 교회에서는 국제 정세 전문가이신 이춘근 박사님을 모시고 다음과 같은 주제로 애국 강연회를 갖습니다.
누구나 오셔도 되니 많이 오셔서 들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미중 무역전쟁과 대한민국의 선택
2. 북한 핵무기 문제와 대한민국의 미래
장소 인천 사랑침례교회
샬롬
패스터
2019-05-27 16:15:21 | 관리자
안녕하세요? 5월 3주 성경읽기 퀴즈 로마서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성경 읽기 퀴즈 정답>
[로마서]
[1-2] O X 문제
1. 로마서는 “ 사람이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받아 의롭게 된다.”는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확증해주고 있다. O (로마서는 ‘사람은 오직 믿음을 통해 하나님 앞에 의롭게 될 수 있다’는 기독교의 기본교리를 말해주고 있다.)
2. 로마서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믿음이다. X (의는 66회, 믿음은 62회)
3. 로마서3장을 읽고, 다음 말씀의 빈칸을 채워보세요.
로마서 3: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4. 한 사람의 범죄로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르렀지만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이것에 이르게 되었다. 여기서 이것은 무엇인가? 생명의 칭의
(로마서 5: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칭의에 이르렀나니)
5. 다음 ( ) 들어갈 말을 찾아서 적어 보세요. 로마서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참으로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하여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산 자)로 여길지어다.
6. 로마서 8장에 따르면, 구원받은 자들은 다시는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그분을 힘입어 아바 아버지하고 부르짖을 수 있다. 주님께서 어떤 영을 주셔서 이 일이 가능한 것인가?양자 삼으시는 영(로마서 8:15 너희는 다시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 삼으시는 [영]을 받았느니라. 그분을 힘입어 우리가,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느니라.)
7. 로마서 12장에 따르면, 각 사람은 자기가 마땅히 생각할 것보다 더 높이 자기에 대하여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대로 나누어 주신대로 생각하라고 하셨다. 이때 어떤 정신으로 생각해야 하는가?
맑은 정신 (로마서 12:3 내게 주신 은혜를 힘입어 너희 가운데 있는 각 사람에게 내가 말하노니 각 사람은 자기가 마땅히 생각할 것보다 더 높이 자기에 대하여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을 나누어 주신대로 맑은 정신으로 생각하라. )
8. 로마서14장에 따르면, 믿음이 약한 자를 받아들이되 의심에 찬 논쟁을 하지 말고, 네 형제를 무시하거나 판단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가 다 그리스도 심판석 앞에 설 것이기 때문에. (그때 모든 것들이 밝혀질 것이다.)
(로마서 14:1 믿음이 약한 자를 너희가 받아들이되 의심에 찬 논쟁은 하지 말라. 로마서 14:10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무시하느냐?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리라.)
9. 로마서 13장에 따르면, 구원받은 자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육신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다. 구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육신에게 죄를 짓는 기회를 주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하는가?
육신의 정욕을 채우려 하기 때문에 (로마서 13:14 오직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육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육신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
10. 다음 말씀의 ( ) 안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단어는 무엇인가? 소망로마서 15:13 이제 (소망)의 하나님께서 너희가 믿는 가운데 모든 기쁨과 평강으로 너희를 충만하게 하사 [성령님]의 권능을 통해 너희에게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2019-05-27 10:02:28 | 관리자
젊을때 복음을 깨달아 참 열심히 살아오시고 ᆢ많은 고난과 상처를 이겨내게하시고 마침내 사람침례교회로 인도해주신 히나님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네요~
앞으로 이곳에서 남은 열정과 신실함으로 함께 주님을 섬기며 성화의 삶을 배워가며 좋은교리와 영혼의 자유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
2019-05-26 21:01:47 | 박정숙
2019년 5월 2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o2ffVPTJ9w
2019-05-26 15:04:36 | 관리자
2019년 5월 25일 (토요일 저녁)
https://youtu.be/G9DzAsaHiGs
2019-05-25 23:43:25 | 관리자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누님 덕분에 성경 말씀대로 한 사람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온 집안이 구원받았으니 참 복된 집안입니다.
이후에 겪으신 고난은 정말 뭐라고 말이 안나오는데 어쨌든 이제는 예수님의 은혜로
자유의 몸이 되셨으니 이제는 진리 안에서 다시는 속박의 멍에를 매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소망하시는데로 온 가족이 한 교회를 섬기는 일도 속히 있기를 바랍니다.
2019-05-25 11:39:52 | 이남규
다양한 주제, 다양한 생각, 그러나 끝은 항상 한곳으로 향하는 같은 마음. ^^
아이들의 눈은 어리석음으로 가득한데
이 정부는 회초리를 들며 훈육하는 부모심정도 헤아리지 못하네요ㅠ.ㅠ
2019-05-24 16:07:23 | 이청원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저녁 늦게야 어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10주년 되는 날임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정신을 기리기 위해 봉하 마을에 모였다는 점입니다.
도대체 노무현 정신이 무엇인가요?
가족의 뇌물 수수로 인해 자살한 것이 두고 두고 기릴 만한 일인가요? 부끄러워서 쉬쉬해도 모자랄 판에 떡하니 사망 10주년 기념 행사를 한다고 하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자손들에게 물려줄 게 없어서 이런 것을 물려줘야 합니까?
참 세상이 이상하게 되어 가는구나 생각하던 하던 중에 정규재 씨가 제 마음을 잘 이해한 글을 올려 주었기에 소개합니다. 이 정도의 글을 쓸 정도는 되어야 언론사 주필이 되겠지요.
올바른 정신으로 무장한 좋은 사람들이 이 땅에 넘쳐서 사회주의/공산주의자들의 준동이 속히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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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노무현 추도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겸 주필이 故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를 맞아 개인적 소회를 밝히며 "세상 일은 그렇게 허망하다. 정치는 더욱 그렇다. 오늘 문재인은 무엇을 깨달을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정규재 대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노무현 10주기라고 한다. 김해로 대거 내려가는 문재인의 부하들은 노무현에게서 무슨 교훈을 얻을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문재인에게 절대 정치하지 말라고 한 노무현의 당부가 단지 더러운 정치로부터 거리를 유지하라는 뜻이 아니란 것을 문재인만 모르는데. 오히려 '네 머리와 실력으로는 안 된다. 절대 나서지 말라'는 이야기처럼 들린다는 것이 국민들의 솔직한 심정일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또 "문재인의 지력으로는 5천만 인구가, 전세계와 거래하고, 대형 산업국가이며, 국민 대부분이 대졸자이며, 첨예한 이념적 대립이 존재하고, 후진국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팔자를 고친 나라이며, 6.25전쟁을 거쳐 중국·소련과 붙어 승리한 나라이며, 국민들의 마음이 죽 끓듯 하고, 이해 관계가 복잡다단한 이런 나라를 통치한다는 것이 처음부터 무리였던 것이다"라고 꼬집었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나는 문재인이 재임 중 어느 날이건 그 무리수의 결과로 어떤 건강상의 문제가 터지지나 않을까 염려한다"며 "노무현의 자살도 그 자신이 결코 감당할 수 없는 '도덕적 파멸'을 경험했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 문재인에게는 그 무리수라는 것이 몸으로 올 것이다. 노무현 비서실장이라는 직함만으로도 생 이빨을 여러 개 뽑았다지 않은가"라고 했다.
정 대표는 아울러 "나는 노무현도 대통령이 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 노무현은 우선 직설적인 사람이어서 단순하고, 시대를 뛰어넘기는커녕 시대의 충실한 자식이었을 뿐이었고, 뒤늦게 민주화 운동을 알게 되었고, 처음부터 정치의 '더러움'이라는 면에 대해 알게 되었고, 늦게 배운 도둑처럼 뒤늦게 좌익 이념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결코 돌아올 시간적·공간적 여유를 가질 수 없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매우 순수했지만 바로 그 때문에 성숙의 시간을 갖지 못한 채 자기들만의 낡은 창고 속에서 지나간 시간만 읊조리던 운동권 세력에 '떠밀려' 정치인이 되어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라며 "그리고 동두천 여학생들의 교통사고와 그 우스꽝스러운 2002 월드컵의 열기에 힘입어, 그리고 무엇보다 정몽준의 바보 같은 계산 덕분에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던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또한 "그리고 어느 봄 날 부엉이 바위에서 그 치욕을 견디지 못하고 몸을 던져버렸던 것이다. 젊은 검사들이 들이대는 증거들이 인도하는 곳은 그가 서 있을 곳이 아니라고 그는 생각했던 것이다"라며 "자기 자신에게 덕지덕지 붙어있던, 자기가 결코 알지도 못했고, 견딜 수도 없는 더러운 돈 다발이 나왔을 때 노무현은 더는 퇴로가 없었던 것이다. 모든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 당시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버텨왔던 대통령 노무현이라는 이름 석 자를 직면할 힘이 다했을 때 그가 선택할 길은 정해져 있었던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더불어 "지금 노무현 자살 10주기라며 그를 찾아가, 그를 추모한다면서, 김해를 찾아간 정치 떨거지들을 노무현은 과연 어떻게 보고 있을 것인가"라며 "한낱 방랑자의 다른 이름이었던 노무현이라는 이름은 다시 끌려나와 주술이 되고 무당집 깃발처럼 힘없이 나부끼고 있을 뿐인 것이다. 처음부터 공부가 모자랐고 그러나 대통령직을 수행해 가면서 부분적이나마 진짜 대통령이 되어갔던, 아니 그러자고 노력이나마 했던 자가 바로 노무현이다. 대통령이라고 청와대에 앉아있는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면서 '나 참, 이래가지고 대통령을 왜 맡았나'라는 후회의 말을 수도 없이 되뇌었던 자, 그가 바로 노무현이라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정 대표는 마지막으로 "노무현이 뒤늦게 무역의 중요성을 깨닫고, 동맹의 소중함을 깨닫고, 법치의 중요성을 깨닫고, 국가의 품위를 깨달아 기어이 한미 FTA를 결행했을 때 오늘 김해에 가는 어느 사람 하나 도와준 것이 없다는 사실을 노무현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라며 "그런 자들이 지금 정권을 다시 쥐고 휘두르며 입으로는 '노무현 정신'을 떠들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이 스스로를 '좌파신자유주의'라고 말했을 때 그 말을 문재인은 결코 알아들을 수 없었던 것이다. 바보들만 남아 시대를 거꾸로 돌리고 있으니 노무현은 그것이 한스러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44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2019-05-24 10:38:12 | 관리자
2019년 5월 1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IYBustmwz28
2019-05-24 10:22:09 | 관리자
구리 남양주 자매님들
귀한시간들 보내고 계시군요.
지낸시간들을 이렇듯 기록으로 남겨주시는
수영자매님또한
대단하십니다. 앎이 사는길임을...
감사합니다.
2019-05-23 22:06:10 | 김경애
어느 순간 여러 성경 번역이 나와서 의아했지만 대부분 목사님이 선택한 것이라면 무조건 믿고 따랐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리스도인이면 가장 중요한 것이 성경인데 성경 번역 역사나 최소한 몇구절이라도 대조해 봤다면 후회스런 일이 없었을텐데요. 늦게라도 킹제임스성경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2019-05-23 21:20:20 | 정소희
말씀 안에서 만나는 하나님은 알면 알수록 참 멋진 분이시구나 싶어요 또 (잡생각만 넣고 다니지 않고) 잘 생각하고 판단하며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지 합니다..
2019-05-23 21:08:41 | 목영주
***좋은 성경을 봐야 하는 이유
성경 말씀의 정확성, 불변성, 보존성, 확정성을 먼저 믿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한다.
성경은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도록 확정된 책이다.
-시 119;89 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정착되었사오며
-시 119;160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진실하오니 주의 의로우신 판단들은 모두 영원히 지속 되나이다.
벧전 1: 23-25 너희가 다시 태어난 것은 썩을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이니 살아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라.
풀은 마르고 그것의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위 말씀은 영원토록 지속되나니 복음으로 너희에게 선포된 말씀이 이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약속인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의무이자 책임이다.
대다수의 크리스천이 성경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간다고 얘기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을 기록한 것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 없다.
이와 같은 성경의 말씀을 읽으면서도 그 때 그 때 다른 해석을 하고 적용을 하면 성경을 왜곡하고 잘못 해석하는 것이다.
인간은 이토록 정확한 것을 보아도 자기 주관적으로 잘못 판단 할 수가 있다.
해석에 따라 같은 내용이 전혀 다르게 적용되어 A를 B라고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으면 다른 말이 되어버린다.
요즈음엔 성경해석학, 성경 분석학 등의 이름으로 성경의 기본을 해체하는 신학이 불같이 번져있다.
몇 가지만 살펴보자.
<흠정역 성경 인용>
***갈5:22-23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longsuffering, gentleness, goodness, faith, Meekness, temperance: against such there is no law.
다른 역본은 이 부분을 ‘충성’ 이나 신실함, 성실함 등으로 번역해 놓았다.
***벧전2:2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다른 역본은 ‘구원에 이르도록’ 으로 번역이 되어 있다.
***요일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분은 하나이시니라.
다른 역본은 이 부분이 삭제되어 6절의 반을 7절인 것처럼 나누어져 있다.
***골1:14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다른 역본에는 ‘그분의 피를 통해’ 가 빠져있다.
***요이서 9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는 자
다른 역본에는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로 되어 있다.
***사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다른 역본에는 계명성 또는 새벽별로 되어있다.
*참으로 너무 오랫동안 보아왔던 성경과 다른 번역을 접하고는 너무 놀랐다. 매번 목사님께서 구원을 이루었다고 말씀하시다가도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늘 고민이 되었었는데 흠정역을 읽고 나서야 온전히 확신을 갖게 되었다.
못하는 영어지만, 영어성경을 직접 읽어보면서 화가 나기도하고, 그동안의 다람쥐 쳇바퀴를 돌리던 것에서 벗어났다.
*사람이 처음에 접한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선입관으로 자리 잡기 때문에.
나는 다른 교회를 다니지 않고 성경을 직접 읽으면서 차이를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신기하게도 서천에 KJV성경이 선교사들에 의해 먼저 전해졌음에도 다른 번역본이 우리나라를 점유하게 된 것도 이상하지 않은가?
*번역을 할 때 그리스천의 마인드로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신실하게 번역해야만 한다.
개인적인 감정이나 사견이나 누군가의 개입으로 단어 한 개, 두 개 빼버리거나 덧붙이거나, 삭제해 버리면 그것이 온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
*영어단어에 여러 가지 뜻이 있는 것이 처음에는 너무 복잡하게 보였는데 흠정역을 보면서는 오히려 그래서 더 대단한 번역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담겨진 번역인 흠정역 성경이 그래서 좋다. 목사님과 함께 하신 번역자들 모두가 존경스럽다.
*언니가 다니는 교회에 새로 오신 목사님이 축도 후에 성호를 그으면서 성도들에게 따라하라고 한다고. 성도들은 어정쩡하게 목사님이 하라니 따라하는데 언니는 하지 않으니 대놓고 무시한다고....
*언니가 먼저 믿었고 오래 되었는데 내가 아는 것을 전하고는 싶은데 말을 설득력 있게 못해서 너무 답답하다.
*누가 말을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성경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된다.
*주변에 엄마가 신천지로 간 지인이 있어서 신천지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 와서 내가 공부하게 된다. 목사님의 설교를 전해주면 잘 듣고 또 질문하고, 책을 주면 줄도 긋고, 동그라미로 표시하며 조목조목 설명을 요구해서 신경을 써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된다.
그 분 덕분에 내가 무지하게 공부 한다^^
*삼상28;14절 ‘사무엘인줄 알고’를 사울이 잘못 인식한 거 아니냐고 물어서 영어 성경을 봤더니 영어 성경에 Saul perceived로 나와 있어서 찾아보니 감지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더니 수긍했다.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몰라 공부를 엄청 하게 된다.^^
*싱글인 후배가 대학원에서 같이 수업 듣는 여자가 친절하게 다가와 부드럽게 말하고, 심리치료를 받아 보라고 권해서 해 봤더니 신기하게 맞는 부분이 많았다.
서로 커피도 사고 밥도 먹고 하면서 자기가 아는 선교사가 국내에 들어와 있는데 그동안 성경공부를 시키고자 하는데 일대일로 성경공부를 시켜 준다고 소개했다.
그 때만해도 의심이 없었는데 인쇄된 종이를 주는데 뭔가 좀 이상하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왔다.
“이거 좀 이상해. 신천지 아냐?”
했더니 인터넷을 다 뒤지니 자기와 같은 사례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고 너무 놀라 연락이 왔다.
“언니, 기가 막혀. 어쩌면 천사같이 굴더니만, 내가 신천지 아니냐고 했더니 소식을 딱 끊더라”
*아! 그게 수법이었구나.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서 정목사님 설교를 보냈지^^”
*상담심리센터를 채려놓고 돈도 안 받고 무료로 심리 치료해 준다고 접근해왔다고.
*성막 책이 두꺼운데 설교와 함께 읽으니 너무 좋아서 우리가 성막도 공부했으면 좋겠다.
성막을 공부하니까 히브리서가 또 다른 감동으로 느껴진다.
*세상이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을 때 찬양을 하면 마음이 안정이 된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욕하는 아이들과 상대 안하면서 좋은 고등학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 아이들이 바르게 생각하도록 이끄시는 것을 느낀다.
가끔씩 마귀 짓을 할 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찬양을 크게 틀고 들으면 아이도 나도 침착하게 되는 것을 느낀다.
*우리가 의롭게 된 것은 우리를 예수님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시각이 의롭다는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죽어야만 하는 자아와 본성과의 싸움은 격렬하다.
*2살 큰아이가 벽에 색연필로 낙서를 해 놓아서
“이거 누가 그랬을까?”
했더니 젖병물고 누워있는 6개월 동생을 가르키며
“아가가-”
거짓의 아비에게서 난 것이 분명한 아이를 야단을 쳤더니만,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
뭐하나 가 봤더니 엄마 핸폰도 숨기고 차 키도 숨기고.... 저지레를 치고 있다.
죄성은 죄들을 낳는다....
2019-05-23 20:36:20 | 이수영
안녕하세요?
공산주의/사회주의자들의 특징은 거짓말을 잘하는 데 있습니다.이들은 눈만 뜨면,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하면서도 눈하나 깜짝이지 않습니다.
이런 자들의 선동에 걸려넘어가는 국민/기독교인이 되면 안 됩니다.
공산주의/사회주의/좌익 세력의 말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내보내야 합니다.
들을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다음은 제 마음을 울리는 글입니다. 바로 여기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깨끗하게 처리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정직한 정치를 해야 한다 공자는 정치를 “정자정야 (政者正也)” 라고 했다. 이는 “政治는 正治” 라는 뜻이다. 쉽게 말하면 정치는 정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강이 오염 될까 물에 빠진 사람 중 정치인을 먼저 끄집어낸다”는 시중 잡담은 우리 정치가 썩은 걸레조각보다 더 부패했음을 지적한 것이다.
탈원전, 드루킹 사건, 4대강 보 철거 등 큼직큼직한 문재인 정부의 이해할 수 없는 실정이 널려 있지만 좀처럼 야당인 한국 당 지지율은 오르지 않는다. 왜 그럴까.
자유한국당은 자기들이 뽑은 대통령 탄핵에 62명의 국회의원이 찬성한 정직하지 못한 정당이다.
더욱 기가 찬 것은 총선 때 자기를 국회의원으로 뽑아달라고 지역유권자들에게 호소했던 박 대통령을 재판에서 마주 쳐다보면서 탄핵을 주장한 사람도 한국당 국회의원이다.
이런 모습의 재판 장면을 지켜본 국민들은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까지 할 수 있는가” 법리가 뭔지, 정치가 뭔지, 인간의 사악함이 어디까지인지 몇 번이고 자신에게 되물어 보며 몹시 참담했을 것이다.
대통령 탄핵 후 정체성을 잃은 한국 당은 외부에서 비상대책위원장 2명이 들어와서 헛발질 하는 동안 안보, 경제, 사법, 언론은 허물어 졌다.
여기다가 홍준표는 박근혜 대통령 출당조치 후 김무성 등 탄핵찬성 의원을 끌어 들여 지방선거를 망쳤다.
그러하고도 부르터스나 가롯 유다보다 더 교활한 배신자들은 “빅 텐트” “반문(反文)연대”를 주장하면서 살아 남기위해 끈임 없는 변신을 시도하지만 그 꼴을 국민들은 결코 용서하지 않았다. 한국당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늦었지만 한국당은 지금부터라도 정직한 정치를 해야 한다.
한국당의 정직한 정치의 첫걸음은 탄핵의 원죄를 씻는 일이다. 지금의 모든 잘못된 정치상황은 박대통령 탄핵에서 비롯된 것이다. 탄핵의 역사적 과오를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내년 총선에서는 적어도 탄핵을 주도했던 사람만은 불출마를 선언하여 탄핵의 원죄를 씻어야 한다. 이것이 국민이나 자기 자녀 얼굴을 처다 볼 수 있는 최소한의 체면(體面)이다.
정치에 있어서 민심의 파악은 지역구협의회장의 몫이다. 황 교안 대표는 지금 과수원의 자원봉사, 민박집투어, 재래시장을 돌아다닐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 워터게이트 사건보다 몇 갑절의 대선 불법 여론조작 두루킹 사건. * 탈 원전으로 수천억 원의 국고손실과 청년 실업. * 4대강 보 철거로 애 타는 농민들의 갈증. * 무너지는 안보와 경제를 일으켜 세우는 일에 명운(命運)을 걸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한국당이 신선하고 정직한 사람들로 똘똘 뭉칠 때 국민의 지지를 받을 것이다. 정치의 세(勢)는 결코 수(數)가 아니라 정(正)이 결정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김풍삼(교육학 박사/전 대구일보 고문)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06
2019-05-23 11:41:3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아침에 김규나 작가의 글을 읽고 공유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교회로 초청해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이런 분들이 넘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입니다.
- 똑바른 길을 통해서 비범한 자리에 오르지 못한다면, 굽은 길을 통해서도 그곳에 도달하지 못 헤. 그러니까 거짓말은 하지 마, 핍. 잘 살다 행복하게 죽으라고. / 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중에서.
공산주의/사회주의를 실험하는 자들의 멸망을 기도하며
샬롬
패스터
5.16인가, 5.18인가?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위대한 유산은? 김규나 펜앤드마이크 객원 칼럼니스트
찰스 디킨스 소설 <위대한 유산>
정의롭고 민주적인 국민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장난에 속아선 안 돼자유와 풍요야말로 우리가 물려받은 위대한 유산이자 물려주어야 할 유산다시 한 번 신바람 나게 일하는 희망과 기회의 땅, 그런 한반도가 바로 포스트 코리아!
- 똑바른 길을 통해서 비범한 자리에 오르지 못한다면, 굽은 길을 통해서도 그곳에 도달하지 못 헤. 그러니까 거짓말은 하지 마, 핍. 잘 살다 행복하게 죽으라고. / 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중에서.
핍은 일찍 부모를 잃고 누나와 대장장이 일을 하는 매형, 조와 함께 살았다. 모자라게 보일 정도로 착하고 정직한 조는 그 어떤 아버지보다 핍을 사랑했고 그 누구보다 좋은 친구였다. 그러나 지역 유지의 집에서 아름답고 도도한 소녀, 에스텔라를 만난 뒤 핍은 처음으로 가난한 자신의 처지가 원망스럽다. 그러던 어느 날, 익명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후원받게 되고 핍은 혼자 집을 떠나 런던에서 폼 나게 살게 된다. 에스텔라와 어울리는 신사가 되어 결혼할 수 있으리라, 꿈꾸는 핍은 비루했던 과거를 잊고만 싶다. 그래서 자신이 보고 싶어 런던까지 찾아온 조를 반가워하기는커녕 귀찮아하기도 한다.
희망은 머지않아 산산이 부서진다. 에스텔라는 집안 좋은 남자와 결혼하고, 고귀한 신분일 거라 생각했던 후원자는 어린 시절 우연히 만나 빵을 가져다준 적 있는 탈옥범, 매그위치였다. 대장장이 조의 신분도 부끄러웠는데 전과기록이 주렁주렁 매달린 죄수가 보낸 돈으로 먹고 입고 흥청거렸다니. 핍은 토할 것처럼 충격을 받는다. 몸에 붙은 벌레를 떼어내듯 핍은 또다시 지난 시간을 모두 다 털어내고만 싶다.
꼭 지금의 우리를 닮았다.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자유 대한민국을 부정하려고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를 부정하려고 친일이다, 독재다 오명을 씌워 위대한 업적들을 끌어내리고 있다. 그러나 빵 한 조각이라도 훔쳐서 부끄러운 나라를 세운 것이 아니었다. 칼 들고 남의 것 빼앗는 강도짓을 해서 이룬 풍요도 아니었다. 내 국민 자유롭게 살게 하려고 온갖 반대와 어려움을 이기고 세계 속에 떳떳하게 세운 나라였다. 내 국민 배고프지 않게 하려고 다른 나라에 가서 허리 굽혀 빌려온 돈으로 세운 공장들이었다. 그런 깊은 뜻을 이해한 국민들이 한마음 되어 머리카락 팔고 재봉틀 돌리고, 전쟁터와 사막과 광산을 뛰어다니며 죽을 각오로 일으킨 나라였다. 그렇게 먹을 거 안 먹고, 입을 거 안 입고 아끼고 아껴서, 자기들처럼 고생하지 말라고 가르쳐놨더니 민주주의도 모른다고, 제거해야 할 적폐이고 처단해야 할 죄인이란다.
- 나는 거칠게 살았다. 너를 편히 살게 하려고, 나는 열심히 일했어. 네가 일 따위는 안 하고 살게 하려고. 무슨 보상을 바라고 그랬느냐고? 얘야, 너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었던 게 아니야. 천만에. 시궁창에서 쫓기는 개 같던 내가, 신사를 키웠다고 자긍하고 싶었을 뿐이야. 그래, 핍. 네가 바로 그 신사란다.
고국으로 돌아오면 사형이라는 조건으로 추방당했던 매그위치는 머나먼 유형지에서 피땀 흘려 돈을 벌었지만 자기를 위해서는 한 푼도 쓰지 않았다. 잠깐이었지만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던 핍이 가난한 환경에서 범죄에 물들지 않기를, 풍족하고 자유롭고 근사한 생을 살았으면, 그것이 매그위치의 유일한 소망이자 보람이었다. 그렇게 멀리서 키운 핍을, 신사로 잘 자랐을 모습을 보고 싶어 죽음을 각오하고 돌아온 것이었다.
대장장이 조에게 무엇이 바른 인생인지 보고 듣고 느끼며 자란 핍은 근본까지 배은망덕하지는 않았다. 핍은 어떻게든 그를 살릴 방안을 모색한다. 그러나 경찰 추적 끝에 붙잡힌 매그위치는 사형선고를 받고, 체포 과정에서 당한 부상으로 끝내 감옥에서 숨을 거둔다. 핍은 그의 거친 손을 꼭 잡고 ‘사랑하는 아저씨’라고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렇게 매그위치는 자신을 위해 눈물을 흘려주는 핍의 곁에서, 슬프고 외롭고 고통스러웠던 인생을 마감한다.
“반대를 위한 반대의 고질이 고쳐지지 않는 한 오히려 독재자라고 불리는 대통령이 진짜 국민여러분을 위한 대통령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말이다. 독선의 정치가가 바람직하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를 독재자로 부르는 게 적당한가 하는 것부터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무엇보다 독재자라 불린 모든 통치자가 공포 정치를 했다거나 학살자나 폭군이 된 것은 아니었다.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달아난다."는 말처럼, 국민의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문화 수준은 국가 안보와 부의 정도에 비례한다. 국방과 경제가 탄탄하게 뒷받침 되지 않으면 국민의 삶은 빈곤과 질병, 범죄와 전쟁의 위험 속에서 고통 받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역사를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국민을 잘 살게 하겠다는 뜻을 가진 독재자가 좌고우면 하지 않고 강력하게 통치할 때 문화가 번성하고 국민들은 안전하고 배부르게 살았다. 반대로 다수가 주도하는 민주정치가 복지정책을 남발할 때 국민이 감당해야 하는 것은 혼란과 빈곤뿐이었다.
독재를 무조건 악으로 규정하는 사람들은 권력을 제 맘대로 휘두르지 못하는 잠재적 독재자들뿐이다. 대한민국의 훌륭한 지도자들을 칼리굴라와 네로, 히틀러와 마오쩌둥, 스탈린 같은 광기어린 학살자들과 동급으로 내몰아 선동한 장본인이 바로 그들이다. 진정한 영웅들을 나락으로 밀어 떨어뜨려야 오매불망 바라던 권력을 나누어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작 기리고 우러러야 할 자랑스러운 역사 대신, 1980년의 광주가 지상최고의 성지聖地인 양, 실체가 없는 민주화란 것이 높이 숭배해야 할 신神인 양, 이 나라 정치인들이 경주하듯 달려가 머리 조아리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죽었다. 국민이 사랑했던 대한민국은 ‘헤어 롤 헌재’가 헌법을 짓밟고 무죄한 대통령의 파면을 선언한 날, 사라졌다. 눈앞에 있는 건 최악의 실업률과 마이너스 경제성장, 감당할 수 없는 국가부채뿐이다. 돈도 자유도 주권도 없는 민주주의를 유산으로 남겨주면 미래 세대는 고마워할까. 무엇보다 저들이 거짓 평화로 국민을 속이는 동안, 북한은 우리가 어찌해볼 수 없는 영역으로 넘어갔다. 북한은 미국에 의해 개방될 것이고 반미와 반일을 주구장장 외쳐온 이 땅에 ‘통일은 대박’이란 열매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우리가 다시 자립할 때까지는!
좋은 것을 자손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은 모든 생명의 본능이다. 노력한 만큼 부가 쌓이고 능력에 따라 지위와 신분이 높아질 수 있다면, 내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을 깨닫는다면 얼마나 신이 나겠는가. 김 씨 일가에게 착취당하며 살아온 북한 주민들은 태어나 처음으로 희망과 자유와 풍요를 맛보게 될 것이다. ‘우리도 한 번 잘 살아보세.’라며 1960~70년대 선배세대가 힘든 줄 모르고 일했던 것처럼, 북한 주민들도 그럴 것이다. 이렇게 세계사의 물결과 한반도의 운명이 바뀌고 있는데도 좁은 우물마저 사라진 줄 모르는 정치인들과 그 추종세력은 서로 더 큰 밥그릇을 차지하겠다고 이전투구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
매그위치의 죽음을 통해 삶의 가치를 깨달았지만 핍의 현실은 암담했다. 죄수였던 매그위치의 재산은 국고로 환수되어 핍에게 돌아갈 유산은 한 푼도 없었다. 무한하리라 믿고 미래를 담보 잡혀 쓴 빚도 많았다. 부자가 되었다며 떠받들던 사람들은 가난으로 다시 추락한 핍을 비웃었다.
- 몇 년 뒤 나는 클래리커 상사의 동업자가 되었다. 나는 행복하고 검소하게 생활했고 빚도 다 갚았다. 우리 회사가 거대한 기업이 되었다거나 떼돈을 벌었다거나 하는 말은 결코 하지 않겠다. 거창하게 사업을 벌이진 않았지만 우리는 좋은 평판을 얻었으며 이익을 내기 위해 일했고 꽤 잘해 나갔다.
심하게 앓고 난 핍은 처음으로 자기 인생을 마주한다. 불노소득을 당연하게 여기며 가난을 부끄러워하던 나약한 인간에서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인간으로 성장한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혼자의 힘은 아니었다. 매그위치의 후원으로 한동안 품위 있는 신사적 삶을 배우고 경험해본 덕분이었다. 런던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 사업을 배울 기회, 동업할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가난하고 무식하다며 멀리했던 조가 대장장이 일을 하며 평생 모은 돈으로 핍의 빚을 어느 정도 갚아준 덕분이었다. 그래서 경제사범이 되지 않고 떳떳하게 세상으로 나갈 수 있었다.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도 뼈아프게 깨달아야 한다. 상실감이 너무 심해서, 핍이 그랬던 것처럼 오래 앓아누워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핍을 다시 일어서게 했던 위대한 유산이 우리에게도 있다. 폐허에서 나라를 일으켰던 선배들의 지혜, 미래세대에게 잘사는 나라를 물려주겠다던 뜨거운 사랑과 열의, 그들 덕분에 우리가 누렸던 자유와 풍요에 대한 경험이 우리 기억 속에 남아 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명언 한 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포스트 코리아를 준비하며 제일 처음 해야 할 일은 대청소다. 쓰지 않는 과거의 유물들과 소용없는 과거의 방식들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결코 동의할 수 없는 생각을 가진 자들과도 깨끗이 이별해야 한다. 그렇게 텅 비워 넓어진 땅, 제로베이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어떤 인물들이 등장하게 될지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고 장담할 수도 없다. 그것이 두려워 과거를 놓지 못한다면 새로운 도약은 불가능하다. 분명한 건 버리고 비운 자리에 더 좋은 것을 채우려는 욕망이 인간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믿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지혜를 짜내고 계획해야만 한다. 이것이 과거의 잘못을 파묻고 갈 수 없는 이유이다. 사기 탄핵의 잘잘못을 가려서 놓을 사람은 놓고, 버릴 사람은 버리고 가야 하는 이유이다.
거짓을 혐오하고, 남 탓하지 않고, 공짜 바라지 않고, 선택에 책임지는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미래, 건강하고 풍요롭고 자유로운 세계를 만들어갈 사람들로 북적이는 세상을 우리가 열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이 세계에서 모여드는 곳, 또 한 번 신바람 나게 일하는 기회의 땅 한반도.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포스트 코리아의 모습이다.
깨어나라, 개인이여! 일어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여!
TMTU. Trust Me. Trust You.
*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은 에단 호크와 기네스 펠트로가 주연하여 현대적으로 각색된 1998년 작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으나 핍과 에스텔라와의 사랑에만 지나치게 포커스를 맞추었다. 원작과 가깝게 만들어진 것은 1946년에 제작된 흑백영화다. 이 작품은 유튜브에서 무료료 시청할 수 있다.
*‘TMTU. Trust Me. Trust You.’는 김규나 작가가 ‘개인의 각성’을 위해 TMTU문화운동을 전개하며 ‘개인이여, 깨어나라!’는 의미를 담아 외치는 캐치프레이즈입니다.
김규나 객원 칼럼니스트(소설가, 소설 <트러스트미> <체리 레몬 칵테일>, 산문집 <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저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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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1:35:49 | 관리자
주린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여러번 듣고 또 들었네요~~
주님께서 주신 귀한 달란트 참으로 감사하네요
자주 들려주세요~~ 모두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한 하루를 보내시길~~
2019-05-22 11:08:28 | 이지혜
온 우주의 통치자 되시며 기쁨되시는 주 한 분만이
찬양케 하소서!!!
형제님의 하나님께대한 찬양함이 가슴깊이 감동으로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5-21 23:17:15 | 김경애
2019년 5월 1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wGB4_71GN-c
2019-05-21 22:10:1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