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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기 이사장님과 이찬해 총장님을 비롯한 선생님들의 노고 덕분에 귀한 청년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토양이 되어 주니 정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도록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캄보디아 학생분들이 단단한 믿음 바탕 위에 역량을 발휘하여 사회에서 크게 쓰이는 인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불편 없이 예배에 함께할 수 있도록 큰 도움 주신 이룻 자매님과 박형진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25-06-09 09:48:49 | 김지훈
반갑습니다 자매님, 아름다운 청년들이 더해지니 교회가 더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청년부에서 같은 믿음을 가진 지체들과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2025-06-09 09:44:24 | 김지훈
예쁜 하윤이를 선물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가정위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안에서 만나 결혼하시고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시니  아름답습니다.    
2025-06-09 09:25:02 | 김경애
전시원 자매님!!! 반갑습니다. 귀한 청년의 때에 우리교회에 오셔서 함께할수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이요  은혜인지요. 모쪼록 균형잡힌 인격과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삶이 되시기 소망합니다.
2025-06-09 09:21:39 | 김경애
안녕하세요?   25년 6월 8일, 캄보디아 프놈펜 예술학교에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사랑침례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총 4분의 선생님과 11분의 학생들이 방문했습니다.   예배 전에 찰칵~       찬양도 함께 불렀습니다!   함께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           민성기 프놈펜 예술대학교 이사장님과   HuyRony,  NuonOudomsak 이렇게 두명의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도 있었습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제작한 성경필사노트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 교회의 미디어 사역의 열매들이 하나, 둘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아 기쁘네요.   그리고 역시 영어공부에는 성경이 최고인가 봅니다!       모든 예배는 박형진 형제님과 이룻 자매님이 실시간 통역해주셨습니다.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민성기 이사장님과 이찬해 총장님 (목사님 우측, 좌측) 과 선생님, 학생들!   머나먼 타지에서 오셔서 사랑침례교회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는 민성기 이사장님과 이찬해 총장님 및 선생님들의 노력을 주님께서 아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25-06-08 23:03:10 | 관리자
안녕하세요?  6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사가랴가 성전에서 가브리엘 천사를 만난 후 언제 자기 집으로 떠나갔나? (1장)  자기 직무의 날들을 채운 뒤(23절)  2. 예수님 탄생하실 때 그 지역의 목자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 (2장)  들에 거하며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고 있었음(8절)  3. 요한은 침례를 받으러 온 세리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했나? (3장)  지정된 것 이상으로 거두지 말라(13절)  4. 예수님께서 읽으시던 책을 덮어 섬기는 자에게 주시고 앉았을 때 회당에 있던 자들의 반응은? (4장) 그들의 눈이 그분께 고정됨(20절)  5. 예수님께서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신 날은? (6장)  안식일(6절)  6. 나인성 과부 아들의 관을 나르던 사람들이 언제 멈추어 섰나? (7장)  예수님께서 관에 손을 대실 때(14절)  7. 군단이라는 마귀들이 돼지들 속으로 들어간 이적이 일어난 곳은? (8장)  가다라 사람들의 지역(26절)  8. 예수님께서 고난과 부활에 대해 말씀하신 후 며칠쯤 되었을 때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데리고 산에 가셨나? (9장)  여드레쯤(28절)  9. 각 도시와 지역으로 보냈던 칠십 명이 돌아와 한 말은 무엇인가? (10장)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마귀들도 우리에게 굴복하나이다(17절)  10. 니느웨 사람들이 심판 때에 이 세대를 정죄하는 이유는? (11장)  그들이 요나의 선포로 인해 회개하였기 때문(32절)  11.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깔려 죽은 사람은 몇 명인가? (13장) 열여덟 사람(4절) 12. 예수님께서 잔치를 베풀 때 부르라고 한 사람들은? (14장)  가난한 자들, 불구자들, 다리 저는 자들, 눈먼 자들(13절)  13. 예수님은 회개하는 한 죄인으로 인해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무엇이 있다고 하셨나? (15장)  기쁨(10절)  14. 나병 환자 열 사람이 언제 정결하게 되었나? (17장)  제사장들에게 몸을 보이러 가다가(14절)  15. 예수님께서 어떤 눈먼 사람의 시력을 고쳐 주신 곳은? (18장)  여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35절) 16. 삭개오는 어떤 사람에게서 빼앗았으면 몇 배로 갚겠다고 했나? (19장) 네 배(8절)   17.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총독에게 넘겨주기 위한 책을 잡으려고 누구를 예수님께 보냈나? (20장)   스스로 의로운 사람으로 가장할 정탐꾼들(20절)   18. 예수님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짓밟히게 된다고 하셨나? (21장)  이방인들의 때가 찰 때까지(24절)  1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기 옷을 팔아 칼을 사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들이 가지고 있던 칼은 모두 몇 자루였나? (22장)  두 자루(38절)  20. 무슨 일로 헤롯과 빌라도가 원수 사이에서 친구가 되었나? (23장)  헤롯이 예수님께 화려한 옷을 입히고 빌라도에게 다시 보냄(11절) 
2025-06-08 15:19:21 | 관리자
안녕하세요? 경기 하남에서 출석하시는 우종미자매님(최선종형제님)의 부친 우광명성도(98세)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하남시 마루공원(장례식장) 101호 * 발인 : 2025년 6월 8일 08:30  【부의금】 지역농축협 22109456008013 우종미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06-08 08:39:10 | 관리자
어르신 환영합니다. 제 어머니하고 연세가 같으시네요. 교회오는 발걸음이 언제나 즐겁고 오고가는 길 항상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영,혼,육이 강건하시길 원합니다.
2025-06-05 15:43:33 | 이남규
형제님~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겸손해지면서 확실히 분명히 제 맘속에 박힌게 있어요.주변사람들 특히 가족을 더 사랑하다 가야겠구나..다짐했습니다.개인적으로는-믿음없이 눈앞의 불의를 보고 살아갈 애국자 국민들이 안쓰러운..이 슬픔만이라도 거둬가셨으면 좋겠어요.. -오,내 혼아,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느냐?네가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그분 얼굴의 도우심으로 인해 내가 여전히 그분을 찬양하리로다-시편 42편 5절  -주께서 선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는도다.그가 넘어질지라도 완전히 쓰러지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자신의 손으로 그를 떠받치시는도다-시편37편 23,24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6-05 07:17:29 | 목영주
성도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대통령 선거 결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당혹감과 실망, 분노, 좌절을 겪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며 바랐던 방향과는 다른 결과를 마주했을 때 느끼는 감정은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것이며, 그 감정 속에는 이 나라와 하나님의 공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이러한 때에야말로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더욱 깊이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뜻이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흔들리는 자들이 아니라,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역사의 주권을 붙드시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사람의 마음에 많은 계획이 있을지라도 주의 뜻, 그것이 서리라.”(잠언 19장 21절) 또한 이렇게도 말씀하십니다. “이 일은 순찰자들의 칙령에 따른 것이요, 그 요구는 거룩한 자들의 말에 따른 것이니 이것은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사람들의 왕국에서 다스리시며 자기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고 또 사람들 중에서 가장 비천한 자를 그것 위에 세우신다는 것을 살아 있는 자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다니엘 4장 17절)   이 말씀은 지금의 현실을 무조건 받아들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무엇을 위해 부르셨는지 더 분명히 깨닫고, 공의와 진리를 향한 기도를 쉬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구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음을 상기시켜 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 속한 자처럼 행동하지 말고,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답게 담대히 진리 위에 서기를 원합니다. 상황이 우리를 낙심케 할지라도, 결코 하나님께서 우리를 놓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이러한 시기가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할 때이며, 우리 모두가 진리를 지키는 파수꾼으로 부름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때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이 나라 위에 늘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장 35절)
2025-06-04 16:46:20 | 이규환
 만나면 손잡아 주시고 반겨주시는 자매님!!  항상 즐겁고 유쾌하셔서 옆에 가만히 있다보면 덩달아 웃게 되는데  저도 자매님의 온화한 성품을 닮고 싶습니다^^  사진이 올라오니 참 좋네요~
2025-06-04 13:50:59 | 심경아
자매님은 42년생이시니 우리 나이로 84세이십니다. 버스타고 전철타고 어렵게 다나시는데 그 길이 하나도 힘들지 않고 오히려 항상 기쁘다고 하시며 매주 출석하고 계십니다. 늘 오가는 길이 안전하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2025-06-04 13:45:47 | 심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