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앞에 잘 지어주신 영세 전의 사랑이 가득한 사랑의 교회.
형제, 자매님으로 어느덧 친숙하게 서슴없는 가족 구성원이 됩니다.
벗어난 일상에서도 이곳에 담긴 모습으로 주님의 이정표를 잃지 않도록게 각인시켜
주시는 포토 감독 청기자님!의 전문가적 품격이 넘쳐납니다.
설교와 간증, 그리고 장면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말씀 안에서 인도하여 주시는 은혜로 ...
2010-06-26 10:20:20 | 박홍규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모든 시름이 사라집니다.사진찍을 때 얼굴을 붉히며 화내는 모습으로 찍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으니 매 순간 사진찍는다 ~ 하고 살면 너도 나도 밝은 가정 ,교회,사회가 될 것 같습니다.특히 우리 교회 사진 앨범은 단순히 순간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사람을 알 것입니다.이 일도 한 사역의 범위에 크게 자리잡고 있고
이 일을 위해 여러가지 고충을 말없이 감내하는 청기자가 있어 교회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이끌어주니 주님의 상급이 더욱 크리라 봅니다.
이곳에 비췬 얼굴들 모두가 너무 행복해 보이는 것은 구원과 진리안에서의 자유때문이겠지요....
2010-06-26 08:34:59 | 정혜미
The kids did a great job of singing. Love to hear them. Thanks for putting this on here, I was wanting to get a recording of them singing that song. They are all getting so big! Kids grow up so fast!!!
2010-06-26 01:54:05 | 리네타
그 날 사진이 언제 올라오나 학수고대하는 중이었는데 드디어 잘 보고 갑니다. 재치 있는 코멘트들이 사진 보는 즐거움을 더욱 키워 주는군요.
어린아이들의 아름다운 찬양에 적지 않게 놀랐고요.
저도 (다행히) 비교적 잘 나오는 구도로 찍어 주신 것에 더욱 감사합니다. ^^
장해리 자매님은 킵바이블 같은 인터넷의 영향 없이 오프라인 만남만으로 가장 먼저 알게 된 사랑 교회 성도들 축에 속하지요.
소중한 지체들과의 교제의 추억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저는 사진첩에서는 댓글 달기 권한이 없는 듯하여 여기에 일단 소감을 올렸습니다.)
2010-06-25 23:14:26 | 김용묵
제가 이런말씀 드린적 있었던가요?? 항상 간구했던 것인데요...
덧글은 주님과 더불어 나의 힘!!! OK??
2010-06-25 22:16:43 | 이청원
훈남형제님, 대문짝만하게 교우사진에 금방 올렸습니다.
요즘 시간이 나지않아 사진이 늦었네요.
앞으로도 더더욱 멋진청년 기대합니다.^^
2010-06-25 22:15:27 | 이청원
음..홍재청, 그렇게 깊은 뜻이? ㅋㅋ~
사진을 보고 있으니, 그 날의 즐거웠던 일들이 영상처럼 머릿속을 스칩니다.
일단 남아보니, 좋은 일이 많더군요.^^
울 신랑도 요즘 교제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
2010-06-25 16:10:05 | 이은희
예배후 집에가지 마시고 교회에 남으시면 그날그날 상황에 따라 교회에서 삼계탕(삼양라면+계란) 먹을때도 있구 아니면 이렇게 야외에서 맛난것을 먹을때도 있습니다. 일단한번 남아보세요 누구나 대환영 인원제한 없음 참가비 그때그때 달라요 ^^ 김영삼형제님 가족은 정말 운이 없으세요 이상하게도 맛난것 먹으러 갈때만 일이 생기시니 말입니다. ㅋㅋㅋ
2010-06-25 13:17:53 | 송재근
아름다운 곳에서 한마음으로 교제가 이루어진 듯 보이네요.
성주가 머리가 많이 길었네요.ㅎㅎ
준영이와 혜지가 단짝같이 보이네요.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면서 믿음의 자녀들로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기도한다.
2010-06-25 11:10:33 | 이수영
반가운 소식입니다.
디모데 스쿨이 우리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오겠지요?
주일학교를 하는 사람들은 홈피에 올라온 것을 들을 수 밖에 없어요.
kjv성경으로 개역식 사고도 바뀌어야 하는 과정 중에 있기 때문에
성경공부가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지요.
참여하시면 많은 유익이 있으리라 믿어요.
공감 100% -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산다!
2010-06-25 11:04:50 | 이수영
글쓴이의 홍,재,청 이란?? 박홍규,정재훈,이청원을 말합니다.
2010-06-25 10:00:43 | 이청원
6월 2일 사랑침례교회 우리아이들의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
2010-06-25 09:56:58 | 관리자
형제님 수고 많습니다. 주최하시느라.. 이번 모임이 잘 되어서 계속 이어지는 모임으로 발전
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두 교회뿐만 아니라 전 교회 청년들이 모두 모여서 하나님께 찬양하
고, 경배하면서 서로간의 교류가 이루어지고 그러면서 하나님의 뜻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그러면서 혼인기에 속한 형제들, 자매들을 보는 범위도 더 넓어지고...
아뭏든 축하합니다. 첫번째 모임을...
2010-06-25 08:15:27 | 백화자
딸 대신 참석하셔서 청년들 선 좀 보세요. 자매님.
나도 가고 싶네요. 며느리감 있나 선 보러..ㅎㅎ. 아직 멀었지만...
2010-06-25 08:11:28 | 백화자
아~ 아름다운 청년들이여 정말 부럽습니다.
2010-06-25 00:21:14 | 송재근
목사님! 기대됩니다.
그동안 디모데스쿨이 잘 진행되어왔지만 좀 더 효율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우리는 알아야(하나님-말씀)산다"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에 100% 동의하면서 .. 화이팅!
2010-06-24 20:00:25 | 김상희
독침 청년들을 포함하여 청년이면 누구나 대환영~
많은 믿음의 청년들이 모여서 그들에게 유익하고도 은혜로운 시간들로 복주시고 계속해서 이런 모임이 활성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청년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딸 대신 참석하면 안돼나? ㅋ 하고 생각해봤지만
전 기도로 후원해야할것 같아요.
진리 사랑 청년들 화이팅!!
2010-06-24 19:46:47 | 김상희
잘 알아들을 수 없는 용어들을 많이 사용하셔서 세대 차이가 느껴지지만, 성숙한 신앙의 경지에 존경을 보냅니다.
저희 가족은 천안에서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는 정재훈, 진숙희, 혜지,한나예요.
그 날 정식으로 소개를 못했네요.
형제님 반가웠구요, 더욱 분발해서 진리를 알리는데 앞장서는 강한 주님의 군사가 되어 주세요.
2010-06-24 18:02:00 | 진숙희
반가워요 리네타!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가 함께 드렸던 찬양들이 생각나네요.
더 건강하고, 더 아름다워지기를.....
2010-06-24 17:59:11 | 진숙희
환영합니다. 그런데 새가족이셨군요~~~ ㅋㅋㅋ
2010-06-24 17:48:46 | 진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