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를 통하여 믿음 고백을 하신 형제, 자매님들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믿음생활을 새롭게 하신 분들도 계시고, 오랜 믿음생활을 했지만, 새롭게 시작을 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모두 축하드립니다. 교제가운데 서로 더욱 알아가면서, 선한 믿음의 경주를 통하여 서로 성장하길 소원합니다.
2025-05-06 14:39:26 | 태은상
침례에 순종함으로 귀한 신앙고백을 해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로 인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축하와 함께 감사드립니다!!!
2025-04-30 23:15:36 | 조민수
하나님과 많은 천사들,
마귀와 그의 천사들 그리고
여러 증인들 앞에서 주 예수님을 구원자로
고백하시고 물과 성령님으로 침례 받으신
성도님들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사랑침례교회로
모이게 하신 주님의 뜻 안에서 늘 기쁨과
사랑이 충만한 교제와 섬김 함께 만들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5-04-30 22:53:01 | 김대성
침례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2025-04-30 20:18:26 | 이태환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2025-04-30 19:25:46 | 홍광표
침례 받으신 모든 형제 자매님 축하 드립니다.
도움 주신 모든분들 수고 하셨어요~
2025-04-29 11:14:46 | 김혜순
구원 간증을 통해 침례를 받으신 형제자매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화평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2025-04-28 09:48:17 | 김지훈
2025.4.27
침례받으신 26분의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인천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이채울 자매님
서울 서대문구에서 오시는 최언미 자매님
서울 양천구에서 오시는 송영숙 자매님
서울 동작구에서 오시는 장정희 자매님
서울 강남구에서 오시는 최명자 자매님
용인에서 오시는 정조희 자매님
화성에서 오시는 김정연 자매님
서울 송파구에서 오시는 이현숙 자매님
서울 동대문구에서 오시는 이혜양 자매님
서울 동대문구에서 오시는 주경애 자매님
광명에서 오시는 장소정 자매님
고양에서 오시는 김옥영 자매님
부평에서 오시는 전주령 자매님
서울 종로구에서 오시는 진윤희 자매님
인천 서구에서 오시는 이미소 자매님
인천 서구에서 오시는 임정림 자매님
천안에서 오시는 박다은 자매님
서울 구로구에서 오시는 정해숙 자매님
군포에서 오시는 배응덕 형제님
인천 서구에서 오시는 배준하 형제님
광명에서 오시는 이석원 형제님
고양에서 오시는 김학범 형제님
인천 부평구에서 오시는 양영일 형제님
서울 강서구에서 오시는 최원규 형제님
서울 구로구에서 오시는 황인정 형제님
안산에서 오시는 임현서 형제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성도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더하여 침례를 진행하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5-04-27 23:19:33 | 관리자
모두들 축하드려요
수고 하셨구요~
2025-03-28 15:28:37 | 김혜순
지역도 많고 방 마다 형제 자매님들로 가득한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참 좋습니다~
2025-03-28 15:17:53 | 김혜순
밝은 표정들을 보니 사진으로만 봐도 화기애애했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참석하신 모든 형제자매님들과 지역 인도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행사 때마다 사진을 잘 찍어서 기록으로 남겨 주시는 이승호 형제님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 샬롬
2025-03-25 17:35:28 | 김지훈
안녕하세요?
3월의 끝자락,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꽃샘추위가 지나고 포근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시기네요.
오늘 오후예배 시간에는 지역모임이 진행됐습니다.
오랜만에 진행되는 지역모임인 만큼
성도님들의 얼굴에는 반가움과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모임이 끝난 후에도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지만,
이번 지역모임은 봄의 시작과 함께 마음속에도 따뜻한 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모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2025-03-23 18:24:11 | 관리자
지난 3월 9일 도태우 변호사님께서 사랑침례교회에 방문하셨습니다.
"인간의 존엄한 권리인 자유와 부정 선거 문제" 란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는데요.
도태우 변호사님은 우리교회에 여러차례 오셔서 강연도 해주셨고, '
'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인권과 보통선거의 개념이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이며,
이러한 가치가 보장되지 않으면 민주주의가 훼손될 수 있다고 밀씀해주셨습니다.
민주주의는 단순한 다수결 원칙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창조자에 의해 평등한 권리를 가진 존재라는 전제에서 출발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수결 원칙은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기반으로 유지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다수의 폭정이나 독재로 변질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586세대는 대학 시절부터 자유민주주의보다 사회주의적 사고방식에 영향을 받았고,
이러한 경향이 현재 한국의 정치 시스템을 흔들고 있는 상횡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법치와 원칙을 존중하는 대신,
힘의 논리를 앞세워 다수결을 무기로 정치적 결정을 강행하는 문제점을 지적하셨습니다.
자유민주 체제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 원칙을 수호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핵심 요소입니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좋은 강연 해주신 도태우 변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바로서고
대한민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한 마음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배격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그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2025-03-16 15:06:27 | 관리자
지난 3월 2일, 사랑침례교회에 윤상현 의원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환영에 감사를 표하며, 교회의 연합과 나라 사랑에 감동을 받았다고 언급해주셨습니다.
신앙과 애국이 함께 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믿음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신앙을 기반으로 한 정치가 필요하며, 정치인은 권력에 대한 겸손과 신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셨고,
미국의 신앙인 정치인(아브라함 링컨, 조지 워싱턴 등)을 예로 들며, 기독교 가치가 정치에도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을 수 없으며, 행동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행동해야한다는 점도 연설해주셨습니다.
교회가 대한민국 보수 진영의 중요한 진지(기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성도님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자유와 신앙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며,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결론을 지어주셨네요~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방문해주셔서 좋은 연설해주신 윤상현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2025-03-09 14:50:54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25년 2월 23일 11기 신학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2년간의 노력 끝에 결실을 맺으신 28분의 졸업생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밝게 웃는 모습들이 신학원이 끝났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네요~
졸업하신 성도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혹시라도 신학원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들은 김지훈 형제님께 문의바랍니다.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2025-03-02 23:55:41 | 관리자
나라가 어려울때 의인과 악인이 구별됩니다.
황교안 전 총리님과 같은 많은 의인이 우리나라 지도자가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2025-02-19 12:15:00 | 김영균
2월 16일 오후 2시,
황교안 전 국무총리님께서 사랑침례교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힘차게 찬양하시는 황총리님!
약 1시간 동안 짧은 간증을 포함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여러 위기 속에서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황 전 총리님께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특히, 어려운 시대일수록 깨어 있는 국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시며,
올바른 가치와 신념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역대 사랑침례교회 역사 상
가장 많은 성도님들이 참석하신 오후예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동수 목사님과 황교안 전 총리님
나라의 미래인 학생들과도 한 컷~
소중한 시간을 내어 교회를 찾아주신 황교안 전 총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한 큰 사명을 감당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함께해 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25-02-16 22:45:51 | 관리자
나얼 집사님 오셨었군요~^^ 이제야 알았지만 너무 반갑습니다.
팬들을 위해서도 사비를 들여 복음집회를 여는 멋진 형제님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2024-12-31 14:13:36 | 김서영
온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다시 태어났음을 선포하는 날을 갖게 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합니다. 오늘의 감격을 잊지 않고 마음을 지켜나가는 모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2024-11-28 08:11:23 | 정진철
침례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침례 때 하신 믿음의 고백에 하나님 앞에 있는 천사들과 땅에 있는 교회에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삶에서 믿음의 고백에 따른 열매들이 많이 있기를 원합니다.
2024-11-25 10:37:11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