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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 청자매님 바빴던 이유를 알겠군요. 가만 있어도 땀이 나는데 더운곳에서 봉사하신 형제 자매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깔끔하고 정돈 된 곳에서 말씀듣고 교제하네요.
2013-07-10 10:37:10 | 김혜순
오늘 오전 허춘구 형제님께서 일하시다가 엄지와 검지 두 손가락을 다치시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기다리고 계신다고 합니다. 수술이 급하나 오전에 물을 마신 관계로 오후 2시에 수술하시고 2~3일 입원하셔야 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수술과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3-07-10 09:53:40 | 김상희
누가복음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주일빼고 다함께 찬양할수있는 유일한 시간이기도 하지요. 여러성도님들과 한마당에서 소통할수있는 귀중한시간이기도 합니다.   낮에는 소소한 일거리로 바삐 움직였습니다. 이곳 저곳 블라인드를 걷고 다시 놓고 걷어낸 자리에는 썬팅작업이 한창이었지요.   지난 목요일부터 두 형제님들의 수고로 이와 같이 복도에 새바람(?)이 불었습니다.     이 더운날 푹푹찌는 복도에서 이렇게 애써주시고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린, 프로같은 아마추어입니다.ㅎㅎㅎ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블라인드를 걷어내니 새건물같습니다.^^   책장도 자리를 잡아 이쁘게 정돈됐네요. 함께 해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누구와 밥을 함께 먹는다는거, 무엇을 먹느냐 보다 더 의미가 있지요.   소박한 음식이지만 이렇게 나누어 먹는 기쁨은 배로 큰것같습니다. 매주 금요일 7시, 이렇게 식사하시고 8시부터 찬양, 누가복음 함께 나누시고 이후 교제의 창이 열리는 금요모임으로 오세요.  
2013-07-10 00:26:25 | 관리자
저의 댓글이 늦었네요. 황순원의 소나기 가 생각나게 하는 풋풋한 글이네요.( 근데 제목과 그 느낌만 기억나지요...ㅠㅠ) 자칫 교리전쟁을 하다가 잃어버리기 쉬운 감성과 사랑을 이렇게 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그게 잘 안되네요. 어디가서 이렇게 기본적인 가치관을 의심하지 않고 동감할 수 있는 글을 읽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나이를 불문하고 삶을 나누고 배울 수 있는 공동체가 있어서 너무 감사한 요즘입니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사랑교회....이지요.
2013-07-09 23:51:31 | 오혜미
모든 병은 영적인 문제가 항상 개입되어 있다고 보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흑암의 권세를 결박하지 않으면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화학적으로 만든 약은 부작용이 큽니다. 장기간 복용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몸과 마음의 병은 장기간에 걸친 영양 결핍에서 발생한다고 보면 무리가 없습니다. 비타민 C와 비타민 B3(반드시 나이아신아미드)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타민C월드에서 인용하는 다음 글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의 전화 010-7770-7011 비타민을 정신질환의 치료에 사용했던 의사는 누구입니까? FROM http://www.vitamincworld.com 폴링이 자연물 교정 의학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내게 된 계기는 비타민 B3을 주축으로 하는 정신분열병 치료법이 캐나다의 정신과 의사 아브람 호퍼에 의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폴링은 이를 자연물 교정 정신 치료라고 명명했는데 뒤이어 비타민 C 연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비타민 C와 같이 체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자연물을 이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는 의미로 자연물 교정 의학이라는 이름을 만들어냈던 것입니다. 이후 폴링은 자신의 개인적인 체험과 광범위한 임상 기록들을 토대로 비타민 C에 주력하게 되는데 그는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비타민 C 바로 알리기에 혼을 쏟았습니다. 폴링에게서 비타민 C가 차지했던 비중만큼이나 호퍼의 정신분열병 치료에 있어서 비타민 B3이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호퍼는 지금도 자신의 임상예들을 토대로 비타민 B3이 정신분열병 치료에 큰 효과를 가져온다며 반세기를 이어온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데 그의 이야기가 기존 의학에 의해 받아들여진다면 자연물 교정 의학도 보다 넓은 세계로 퍼져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비타민 B3이란 어떤 물질일까요? 이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해서 먼저 비타민의 명명 과정을 살펴봅시다. 비타민의 분류는 기름에 녹는 지용성 A와 물에 녹는 수용성 B로 나누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수용성 B는 발견된 순서에 따라 번호를 붙여왔어요. 그리고 그렇게 붙여진 번호의 비타민이 그 실체를 드러내어 생김생김이 알려지게 되면 화학명을 붙여서 함께 사용해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비타민 B3은 이런 혼용원칙을 벗어나 있습니다. 비타민 B3이라는 예명은 뒤로 물러나 있고 그 자리를 나이아신 (Niacin)이라는 이름과 니코틴 아마이드 (Nicotinamide)나 나이아신 아마이드 (Niacinamide)라는 이름이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의학 교과서에도 잘 나타나지 않고 의료인들 사이에서도 비타민 B3이라는 이름은 그리 친근하지 않아요. 하지만 무대 뒤로 물러나 있던 비타민 B3이라는 이름이 서서히 되돌아오고 있는데 여기에는 호퍼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비타민 B3은 인체 내에서 생성이 되고 있는 물질로 비타민의 정의에서는 벗어나있습니다. 하지만 오래간 비타민으로 명명해 왔었기에 비타민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는데 비타민 B3은 엄격히 말하자면 체내에서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으로부터 만들어져 나오는 또 하나의 아미노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트립토판으로부터 비타민 B3이 만들어지는 변환과정은 인체내의 상황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 사람에 따라 질병 유무에 따라 비타민 B3 생산량이 달라집니다. 임신 말기의 여성은 임신전에 비해 3배나 더 효과적으로 비타민 B3을 만들어내고 에스트로겐이나 먹는 피임약도 이 변환 과정을 도와줍니다. 비타민 B3이 결핍되면 펠라그라에 빠지게 되는데 이 펠라그라의 특징은 3D로 대변됩니다. 설사 (Diarrhea), 피부염 (Dermatitis), 치매 (Dementia)의 첫 글자들을 모아 3D라 칭하는데 치매는 죽음으로 이르기 전의 말기 단계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치매에 이르기 전의 초기 단계 펠라그라에서는 정신분열병의 양상을 보이는데 이때 비타민 B3를 주면 이 증상이 사라집니다. 호퍼는 펠라그라에서 뿐만 아니라 정신분열병에서도 비타민 B3 용량을 크게 증가시키면 치료에 큰 도움을 준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이에 보태어서 학습과 행동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 알코올 중독자들, 마약 중독자들, 그리고 우울증 등에도 비타민 B3이 유용하게 쓰인다고 주장합니다. 호퍼의 이야기에 따르면 비타민 B3라는 이름이 다시 부활하게 된 데는 자신의 환자이자 친구인 빌 윌슨이라는 사람의 공이 크다고 합니다. 윌슨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비타민 B3의 가능성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윌슨은 알코올 중독자 금주회를 창설했던 사람이었습니다. 호퍼와 오스몬드는 윌슨에게 메가 비타민 요법을 설명하면서 정신분열병 환자들에게 메가 도스의 나이아신 요법이 치유력을 보여주었는데 그 환자들 중에는 알코올 중독자인 사람들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나이아신의 여러 유용성을 전해들은 윌슨은 하루에 나이아신 3g을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2-3주 후에 그를 여러해 동안 괴롭혀온 만성 피로감과 우울증이 씻은 듯이 사라지는 걸 체험하게 됩니다. 이에 윌슨은 금주회의 친구들 30명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나이아신을 복용할 것을 권했는데 그후 6개월만에 윌슨은 나이아신 요법이 알코올 중독자들에게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30명 중에 10명은 불안하고 초조한 증상, 긴장감, 우울증 등이 한 달 만에 사라졌고 나머지 20명 중의 10명도 두 달 안에 이런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그는 금주회의 멤버들과 그들을 치료하는 의사들에게 나이아신 요법이 알코올 중독자들에게 유용한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설득하기 시작했고 호퍼에게 나이아신이라는 이름 말고 보다 더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름이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호퍼는 원래 나이아신은 비타민 B3이라 불리던 물질이라고 얘기했고 윌슨은 금주회를 담당했던 의사들에게 이 치료법을 비타민 B3 요법이라고 전했습니다. 윌슨은 또한 그의 체험을 비타민 B3 요법이라는 소책자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배포했고 호퍼의 말을 빌자면 이것이 나이아신이라는 이름에서 다시 의학이 비타민 B3이라는 이름을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비타민 B3 요법의 효과로 크게 두 가지를 들자면 하나는 정신분열병과 같은 정신질환의 치료이고 또 하나는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뜨리는 능력입니다. 콜레스테롤 저하는 나이아신 아마이드 (니코틴 아마이드)가 아닌 나이아신 형태의 비타민 B3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데 나이아신의 콜레스테롤 저하 능력은 의학 교과서에도 실려있을 만큼 의학의 인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비타민 B3의 정신질환 치유효과도 서서히 세상의 시선을 끌어오고 있고 비타민 C 역시 정신질환의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호퍼는 환자들에게 비타민 B3과 더불어 비타민 C를 고용량으로 투여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은 날에 비타민 B3와 비타민 C를 비롯한 자연물들이 정신질환 치료 보조제로 쓰일 날이 오리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by 하병근 박사)
2013-07-09 23:41:03 | 이진호
우리교회에 이렇게 본이되고 닮고 싶은 선배님들이 계셔서 너무 행복해요. 목사는 평생 목사고 섬김을 받고 성도들과 구별된 의식으로 스스로 외로운 자리에 앉아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 우리 두 목사님과 사모님은 어느 성도 이상으로 성경공부에도 열심이시고 금요일엔 보이지 않게 모임준비도 해 주시고 때론 식사도 준비해 주시니 정말 보기 드문 겸손과 봉사정신이지요. 우리도 나이들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이면 위신과 체면을 멀리하고 함께 돕고 나누고 섬기는 지체가 될것을 다짐해 봅니다. 특히 성경지식이 많으면 많을 수록 그래야 할 거 같습니다..
2013-07-09 22:04:17 | 오혜미
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 전부터 계신거네요^^ 목사님과 사모님의 순수하시고 겸손하신 모습을 볼때마다 존경스럽습니다 . 같은 교회에서 같은 믿음으로 교제하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13-07-09 21:30:40 | 최은희
자매님 마음속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게 해 주는군요. 마음속에 생각은 있지만 글로 옮기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생각을 간결하게 정리해서 표현 하시니 부럽습니다. 작은 것 부터, 그리고 나 부터 하나씩 실천에 옮기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돌아 보는것이 섬김의 시작이 아닐까 싶고, 자매님의 많은 경험이 여기 저기에서 빛을 발하셨음 좋겠습니다.
2013-07-09 19:51:41 | 김혜순
  그동안 이곳에 들어오고 싶었는데 드디어 제가 찿아 오게 되어서 기쁨니다.   저는 소례 휴먼시아에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살고있는 윤정용 자매 입니다.  지난주에 섬김 세미나는 섬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했습니다.    세분 집사님들이 준비하시니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섬긴 다는것이 어떤것인지를 잘 말씀하셔서 정말 사랑으로 겸손하게 또한 내 주위에 늘 화목을 끼칠수 있어야만   주님이 기뻐하시는 우리 모두가 원하는 섬김이 되겠지요. 조금 아쉬웠던것은 실지적으로 우리 교회서 섬길수있는   문제가 좀 다루어 졌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들어온김에 제가 써 놓았던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산아  산아    산아 산아 프른산아 내 모습이 씩싹하구나  !      산아 산아 울굿 불굿 고운산아 내 모습이 아름 답구나 !     산아 산아 붉은산아 내 모습이 활홀하구나  !     산아 산아 하얀산아 내 모습이 신비 하구나  !      우리나라 좋은나라 아릅다운 이강산아    철 철히 갈아입고 한껏 자랑해 보렴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산이 더 멋있는고.      아름다운 금수 강산 내조국의 땅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왜 그리 큰지요,.            2001. 4. 24  교육자 수련회에서 평창 어느 골짜기에서.                                                           날이  저물기  전      하늘 끝에서 부터 붉은 노을이 곱게 물들어 지고있다.    어둠이 서서히 내려 앉는다      캄캄한 밤이 오기전 빛이 완전히 사라 지기전    내가 해야 할 일은 마므리 해야한다    그러므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것이다.      내 인생의 황혼을 맞아    내 삶을 보람있게 마무리 하므로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고 미소 지을수 있기에    내 가슴의 열정이 식어 가기전    기억력이 사라 지기전      좋은 사람들 고마운 분들    내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가슴으로    인사 하려고 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 영원히 남아 있음으로......................2013.   1.   5                                     
2013-07-09 18:59:13 | 윤정용
자매님의 글을 읽으며 기쁨과 행복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요. 진리의 말씀에 대한 열정 끝까지 놓지 마시고 바르게 알게 된 것들을 열심히 전하는 주님의 군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3-07-09 15:45:57 | 김상희
자매님의 어려움을 상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군요..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하며 정확한 진단에 따른 치료가 급선무인 같습니다. 성령님의 위로로 인하여 힘내시길 바랍니다.
2013-07-09 15:40:00 | 김상희
보내주신 글 만으로는 병환인지 악한 영의 지배인지 한가지로 일관성 있게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우선 질문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우리가 놀라지 말아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도 심신이 쇠약한 상태에서 마귀가 틈 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몸은 하나님의 전이지만 마귀도 틈탈 수 있습니다. 욥기를 보세요. 사탄이 하나님의 존전에 서서 욥을 고소하지 않습니까? 고린도전서 10장 20절에서는 이방인의 제사는 마귀에게 드리는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고린도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것에 참여함으로써 마귀와 교제하기를 원치 않는다고 권면합니다. 특히 실망이나 분노나 미움 또는 주님의 도우심을 기다리는 인내가 바닥날 때, 하나님께 대한 원망으로 우리 자신을 방치할 수 있으며 이 때 마귀가 그 틈을 타는 일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성경은 위와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며,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분노하는 일에 대하여 말씀하신 후) --> (엡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벧전5:8,9)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약물부작용에 더 가깝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병원치료로 많이 호전되리라 기대합니다만 다른 가능성도 염두에 두시고 몸과 영의 양 측면에서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심신(몸과 정신)에 관한 부분은 병원의 진단과 처방에 충실하게 따라야 할 것입니다. 한편 그것과는 별도로 특별히 몸과 마음이 쇠약할 때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피어스 선교사님처럼 마귀를 대적하는 굳건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영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것은 당사자의 중심입니다. 우리의 내어줌이 없이는 마귀는 우리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정신이 온전할 때, 성경에 나타난 그대로,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며 구원하시는 분이 맞는지 믿음을 확인하고, 고집스럽게 그 믿음의 관점에 머물며, 혼을 억누르는 악한 영들을 명확하게 대적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약4:7)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 이 말씀에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강하기 때문에 마귀가 도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대적하면 마귀가 도망할 것이다”라고 성경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도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우주법칙보다 강한 말씀의 권능입니다. 그런데 이미 대화를 통해서는 환자의 의지변화 자체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라면 기도하는 것 외에는 영적으로 돕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주변에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있으시다면 연합하여 금식과 기도로 그분을 위해 중보하시기를 권합니다. (막9:29) 얼마나 힘들고 불안하고 지치십니까? 먼저 성령님께서 박지연 자매님을 위로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지금의 어려움들 바로 그것들을 가지고 가장 솔직하게 터놓고 주님과 시간을 보내십시오. 그분께 울부짖고 따지고 믿음을 고백하십시오. (다만 주님인 그분께 예는 갖추십시오) 이런 기도를 하는 사람은 반드시 삶의 증거들을 얻습니다. 그것이 살아계시는 주님과 그리스도인의 교제입니다. 그리고 혼자 떨어져 계시지 말고 교회에 나와 주님의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교제함으로써 보호받으시기를 권합니다.
2013-07-09 15:35:22 | 임원섭
코드가 맞다 라는 것은 얼마나 기쁜일인지 모릅니다. 형제님의 글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비에 얽힌 저의 지난 유년시절의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요.^^ 문득 저역시 잊고 살았던 삶의 소중한 보물을 다시금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 며칠 장마가 온다는 소식에 하루 종일 밀린 이불 빨레며 집안 일에 분주 하다가 막상 비가 와서는 또다시 빨래통에 대기 중인 수북한 빨래들을 바라보며 시름에 젖어 커피 한 잔 앞에 놓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형제님의 글을 안 읽었더라면 저 역시 엄한 웹사이를 순례할 뻔 했네요. 우리 사랑교회 홈피가 있어 그리고 형제자매님들의 소중한 글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 지 모릅니다. 아날로그보다 디지털이 대우받는 이 세상에 이런 글이 더 많이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2013-07-09 12:06:06 | 김경민
안녕하세요?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예배실 공간이 부족하고 또 같은 지역 지체들의 친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7월부터 성도들을 10구역으로 나누어 주일 오전 예배 시간에 아래층 소예배실에서 예배드리고 점심 식사를 같이 하며 교제를 나누게 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부평/부천(정명도),   7월 07일2. 인천 주안(김승태),   7월 14일3. 인천 논현(허광무),   7월 21일4. 인천 청라(김경양),   7월 28일5. 안산/광명(장인교),   8월 04일6. 구리/남양주(허춘구) 8월 11일7. 서울 (김준회),         8월 18일8. 분당/용인(차대식),   8월 25일9. 일산/먼 곳(박선규),  9월 01일10.청년(허찬, 김정수),  9월 08일     이 열 팀이 돌아가면서 소예배실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면 당분간 예배당 자리 부족 문제와 교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운영해 보고 더 좋은 안이 있으면 반영해서 해 보겠습니다. 각 지역의 대표는 소예배실에서의 일정이 잘 진행되도록 세세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두 분을 더 세우셔서 같이 일하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참고로 적절한 인원 분배를 위해 본인이 속하지 않은 지역에 들어갈 수도 있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별 모임 명단은 교회에 붙여 놓았습니다. 샬롬
2013-07-09 11:52:0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