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교회에 오시는 귀한분들이 더해짐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생각하게 됩니다.
오고 가시는 모든시간속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06-01 19:43:05 | 김경애
드디어 사진이 올라왔군요.
매주 뵐수있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영육이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2025-06-01 19:38:53 | 김경애
서울 강북구에서 오시는 변은실 자매님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06-01 14:43:34 | 관리자
서울 강북구에서 오시는 김인원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06-01 14:36:5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진리의 말씀과 함께 지체들과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소망합니다. 댁내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5-05-21 21:04:40 | 김지훈
반갑습니다.
한분한분 오실때마다
오시기까지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진리안에서 진정한 예배자로 서시는
아름다운 자매님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05-19 17:15:23 | 김경애
늘 조용한 미소로 함께 한지 오래죠?
목요자매모임도 참석하시고 알음알음 교제도 나누시는 모습이 참 차분하세요.
말없는 사나이가 공통점이라 더 가까이 생각되지요.
생각 중인 일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25-05-19 15:05:19 | 이수영
순천에서 오시려니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오실런지~
먼거리를 극복하게된 마음을 짐작하게 됩니다.
오고 가실 때 두분이 말씀 안에서 교제하며 함께 성장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성도와의 교제도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025-05-19 15:00:30 | 이수영
정윤과 정민도 그렇지만 수현이가 훌쩍 커서 가족사진을
다시 찍을 수 밖에 없었네요.
몇년 후엔 또 다시 가족사진 찍어야 될 것 같아요.
수현이 성장 속도가 남다른 것 같아요^^
누나들도 외국 생활 적응 잘 하고 있고~
아이들이 팍팍 크니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2025-05-19 14:52:49 | 이수영
참, 애들 크는 것 순식간이에요.
우리 모두 다 키다리 영찬이를 우러러봐야 하니^^
성품이 워낙 착해서 전공이랑 잘 맞을 것 같아요.
아이는 훌쩍 자랐는데 자매님은 세월이 안갔네요.
형제님 수술 이겨내고 여전히 가늘가늘 하고요~
몇년 지나면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합니다♡
2025-05-19 14:46:41 | 이수영
박 경옥자매님 환영해요^^
가까이 살고 있어서 자매모임도 금요모임도 갈 수 있겠네요. 가까이 사는 것이 복입니나^^
2025-05-19 14:06:04 | 이수영
뒷 배경 예쁜 계절에 오신 자매님
환영합니다.
우리 교회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매일 매일 주님과 동행 하는 생활 하시면 좋겠습니다.
2025-05-19 00:08:46 | 김혜순
인천 남동구에서 오시는 박경옥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05-18 15:12:28 | 관리자
하나님을 알게 된후, 삶의 변화를
옆에서 확인하게 되니... 격려할 수 밖에 없어요.
귀한 가정이 함께 함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우리 모두 바른 말씀과 진리로 잘 다듬어져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산 희생물도~ 사용되기를 고대합니다!
2025-05-06 15:06:48 | 태은상
오래되지 않았지만 오래된 지체같이 정다움이 넘치세요.
처음과 끝이 같은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하며 끝까지 걸어가요!
2025-05-06 15:00:36 | 태은상
리셋된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로워요.
자녀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 기적같구요.
미국에서 고군분투하는 정윤자매님... 넘 듬직합니다.
정민자매님도 흔들림없는 믿음생활을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기특하고요.
수현이도 곧 어른이 되겠네요. 복된 믿음의 가정입니다.
2025-05-06 14:58:53 | 태은상
어린 시절의 영찬이를 생각하다가
갑자기 키다리 청년이 되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른들이 나이들어가는 만큼, 청년들의 전성시대가 오고 있네요.
아이들이 교회에서 잘 자라서, 각자 영역에서 믿음의 군사 역할을 잘 하기를 기대합니다.
2025-05-06 14:55:14 | 태은상
공적 모임에 신실하게 참여는 하시는 두 분의 모습이 귀감이 되어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 오실때까지 함께 하는 지체가 되길 바라고..
건강한 육신과 맑은 영을 허락해 주시길 늘 간구드립니다.
2025-05-06 14:51:34 | 태은상
우리나라의 정치적 위기속에서
오히려 바른 진리와 진실을 알고자하는 영혼이 늘어가는 것이,
아프지만 감사한 일이라 생각이 들어요.
자매님의 열정, 적극적인 마음이 하나님께 귀히 사용되길 바랍니다.
2025-05-06 14:48:26 | 태은상
형제님네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므로 믿음의 첫 단추를 꿰는 일이...
각자의 삶 가운데 어떤 경로로 들어올지 모르지만,
분별이 있는 사람에게 은혜도 주신다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2025-05-06 14:43:27 | 태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