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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사진 많이 올라 오는거 보고 많이 놀라는중입니다.이런 와중에 교회에 새로운 가족이 이렇게 오시고 있구나 생각하니 감사하고 기쁘네요. 두분의 환한 미소처럼 앞으로의 신앙생활이 밝으셨음 좋겠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03-14 21:40:11 | 김혜순
주님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귀한 가정이 함께 하게되어 기쁘네요^^ 멋진 형제, 자매.. 성현, 예슬이 사랑침례교회에서 말씀으로 잘 세워지고, 달란트로 섬기어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 되길 기대합니다. 형제,자매님~주님의 신약교회를 우리 잘 만들어가요♡
2021-03-14 21:39:01 | 태은상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참 귀하고 은혜롭네요. 사랑침례교회에 지체로 함께 하게 된것을 환영합니다! 귀한 달란트로 아름다운 섬김을 기대하며, 교회안에서 큰 기쁨과 소망을 누리시길 기대합니다^^  
2021-03-14 21:32:03 | 태은상
지혜롭고 신실하신 가정을 만나게 되니.. 참 기쁩니다! 순호, 서율이...귀한 아이들이 사랑침례교회의 터에서 주님의 자녀로 잘 성장해주리라 믿으며, 귀한 달란트로 섬기시는 두 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2021-03-14 21:23:34 | 태은상
반갑습니다. 낮에 인사드렸지요.오신지 1년이 됐음에도 코로나로 못뵙고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말씀 찾아오셨으니 믿음으로 굳게 뿌리 내리시는 시간듵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03-14 20:05:05 | 김경애
창세기 1장은 언제 보아도 감동 그 자체이다. 그런데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니.... 창세기 1장과 아버지 하나님을 생각하면 갑자기 힘이 생긴다. 허리도 펴지고... 얼굴에는 생기가... 입가에는 웃음이 머금어진다.   이 시를 쓰게 된 동기는 시편 77편에 <주는 이적들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주께서 주의 능력을 백성 가운데  밝히 보이셨으며(시77:14)>를 보고 이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니 <{주}께서 강한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다를 뒤로 물러가게 하시고 바다를 마른 땅이 되게 하시며 물들을 나누시니(출14:21)>가 생각났다. 바다를 뒤로 물러가게 하시고... 바다를 뒤로.....   그리고 창세기 1장을 다시 보니 감동이 물밀듯이 전해졌다. 아! 하나님!   나는 이 마음을 시로 표현하고 싶어서 펜을 잡았지만 쉽게 써지지 않았다. 초안을 썼다가 지우고 수정하고 며칠 있다가 다시 수정하고 말씀을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 제목도 <창조>라고 하기에는 너무 직접적인 것 같아서 무제로 두고 계속 수정해갔다. 그러다가 성경 한 귀절을 발견했다.   출애굽기 20:11 엿새 동안에 {주}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였느니라.    그리고나서 나는 시를 마무리하고 제목도 짓고 유튜브에 올렸다.     엿새 동안에/이정자   어둠의 깊은 곳에서 빛이 생기고   갈라진 물들 사이로 위는 하늘이 아래는 땅이   푸른 싹이 돋아나고 나무에는 열매가   하늘에서 땅을 비추는 해 하나 달 하나 별들까지도   물에 생명이 채워지고 땅 위 하늘 아래 새들도 채워지고   땅에는 짐승으로 바닥기는 생물로   땅을 정복하라 사람아! 생물을 지배하라 사람아!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너를 만들었느니라   엿새 동안에  {주}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였느니라   유튜브 <매일 킹제임스 성경 한 장 > - [시] 엿새 동안에 https://youtu.be/FaiN8UovyOU    
2021-03-14 17:15:41 | 이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