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너무 기뻐요.^^
시부모님께서 힘들게 반대하셔서 힘들진 않았나요?
요즘은 종교통합의 무드덕?으로 인해서
각자 종교를 인정해주는 너그러움도 가끔은 볼 수 있더라고요.
그러나 절대 내겐 강요하지 말라고 조건을 달지만요.
온전한 믿음은 주님께로만 오기에
초신자에게 베푸시는 은혜와
주님께서 보호하시는 힘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한 발 내딛은 것을 축하하고
곧 아이들도 직접 볼 날이 오겠지요?
계속 기도 응답을 기대하면서 함께 가요.
얼마나 마음이 시원할지- 너무 감사돼요.
2012-07-12 22:09:55 | 이수영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영광이 티보우로 말미암아 드러났군요. 가끔 연예인들의 수상 소감에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그 찬양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만, 그 수상 동기나 배역에는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악한 일의 결과로도 영광을 받으시는 분으로 알게 하는 것 같아서요.. 자매님도 써치(search)맨으로 임명합니다.^^ 자주 글 올려 주세요..
2012-07-12 21:38:15 | 최현욱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가족들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단순히 교회 다니는 것을 가족들로부터 허락받는 정도가 아니라, 가족들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12-07-12 21:31:08 | 김문수
길이 좁으니 조금씩 천천히 발을 들여 놓으려나 봅니다. 저희 가정에도 동일한 은혜가 필요하답니다. 자매님 축하 드려요.
2012-07-12 21:24:00 | 최현욱
감사와 친절과 겸손! 늘 이것이 생활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어야 될 터인데..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2012-07-12 21:16:16 | 최현욱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목적있는 말이 하고 싶을 때는 아주 잠시라도 나를 먼저 살펴야 되겠습니다. (시19:12) 『누가 능히 자기 잘못들을 깨달으리요? 주께서는 은밀한 허물에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그 다음에 (살전 5:14) 형제들아, 이제 우리가 너희에게 권면하노니 제멋대로 행하는 자들에게 경고하고 마음이 약한 자들을 위로하며 연약한 자들을 붙들어 주고 모든 사람에게 인내하라. (롬 14:1) 믿음이 약한 자를 너희가 받아들이되 의심에 찬 논쟁은 하지 말라. 이게 요즘 제가 겪는 일 중의 하나랍니다.
2012-07-12 20:39:47 | 최현욱
안녕하세요 자매님, 정말 기쁜소식이네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또 마음처럼 되지 않을때도 있겠지만 이렇게 자매님께서 주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행하는 마음, 앞으로도 주님께서 만져주실거라 믿습니다. 자매님 더욱더 화이팅입니다!!
그나저나 이 '기쁜소식'이 2세 소식인줄 알았어요.ㅎㅎㅎ
2012-07-12 18:55:53 | 이청원
신랑에게 말한후,시부모님께- 집에서 성경책 읽고 자주 못가도 교회 다닐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내가 이쁜짓하는게 목영주가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 믿음이 있어서,예수님이 믿어져서 이럴 수 있다는 걸 시부모님께 보여주게 되어---너무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어느날은 작게,어느날은 크게 어려움이 있을테지만...그걸 옆에서 신랑이 보고,신랑 구원이 빨라지기를 기대하는 맘 ...숨길 수가 없네요. 아무튼 오늘은 너무 기쁜날입니다.
2012-07-12 18:43:46 | 목영주
티보우 선수가 기도하는 모습이 꼭 왕께 충성을 맹세하는 기사의 모습 같네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12-07-12 16:41:18 | 송호
오직 주님을 증거하고 예수님을 드러내어 복음을 전하고자하는 일념의 아름다운 삶이 결국 멋지게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 편의 감동의 드라마에요.
자매님의 반가운 글과 멋진 동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12-07-12 15:49:20 | 김상희
단순하게 몸만 낮추어도....
글을 읽으며 백분 공감하면서..
저를 돌아보니 늘 감사가 부족한 모습이 보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샬롬!
2012-07-12 15:27:50 | 김상희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도 꼭 필요한 글입니다.
직언의 안 좋은 면을 솔직한 표현이라며 나를 위로하고
다른사람에겐 합리화시키려 했던것이 부끄럽게 생각되네요.
타인을 배려하는 대화기술이 부족함을 시인하고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온유하게 말 하는 태도에 신경을 쓰고 말을 아껴야겠네요.
2012-07-12 15:20:43 | 김상희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우리를 건드리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07-12 15:17:02 | 관리자
고모들 장난이 장난이 아니었군요^^
갈수록 노아의 때와 흡사해져 가니 믿음의 자리에 굳게 서있는게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잘못된 일들로 인해 절제하지 못하고 직언을 해버리는 바람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는데..
제게 참 필요한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07-12 13:36:24 | 김경양
참 공감되는 글입니다.
2012-07-12 13:19:21 | 김경양
멀리서만 보다가 사진으로 자세히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바른말씀과 바른교리를 통해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함께 걷길 원합니다.
2012-07-12 12:24:27 | 김경양
초등학교 때 방학이면 할아버지 할머니 댁으로 갔읍니다. 60년대 후반기였으므로 모든 것이 낙후된 환경이었구요, 도심에서 살다가 친할아버지 집에 간다고 하면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버선 발로 뛰어 나오실 정도로 반가이 맞아 주셨습니다. 할아버지는 당시 앞서가는 농민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시골 사람들이 호롱불을 사용하던 시절에 전기를 가장 먼저 끌어서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천정에 사기로 된 애자를 감고 전기줄이 쳐있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젖소를 4-5마리정도 키우셨고, 과수원을 갖고 계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과수원을 날라 가듯이 뛰어갑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참외와 수박을 원껏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었죠. 고모와 삼촌이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었기에 무서울 것이 없었습니다. 과수원은 그야말로 땡볕이었습니다. 우마차길 옆으로는 아카시야 덤불이 우거져 있었지만 그늘로 쓰기에는 적당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과수원 한 복판에는 원두막이 있어서 그늘도 만들어 주고, 갑자기 소나기가 올 때면 비를 피할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2층으로 된 원두막은 사방으로 뚫려 있고 그늘 창이 있어서 그야말로 놀이터로는 그만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이 원두막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하나 있습니다. 하루는 원두막위에서 놀고 있는데 고모가 식칼을 가지고 마루 틈 사이로 찔러대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나는 무서워 가지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밑에서 올라오는 칼을 피하려고 온 힘을 다하였습니다. 고모들은 나의 행동이 재미있었는지 계속해서 칼을 찔러 대었습니다. 칼이 위에서 올라 올 때 마다 펄적 펄적 뛰어 다녔고, 급기야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는데 그 칼에 발을 찔리고 만 것입니다. 지금까지 발목에 당시 칼에 찔린 흉터가 남아있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마루 틈으로 칼을 찌른다고 한들 그 틈을 피해서 서있기만 하면 아무 염려가 없었을 텐데 괜히 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칼에 찔리고 만 것이죠, 고모들도 칼에 찔리리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 장난삼아 한 것일 뿐인데 장손이 칼에 찔렸으니 크게 당황을 했을 것입니다. 당시 찔린 것만 기억이 날 뿐 다음 상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엄청 울었던 것 같고 이일로 고모들은 할아버지에게 혼 줄이 났을 것이 분명합니다. 다른 기억은 흐릿해도 당시 초등학교 1-2학년 때쯤 일어난 이 사건은 지금까지 상처와 함께 두고 두고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우리의 대적 마귀도 믿음의 자리에서 벗어 나도록 울부짖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했는데(벧전5:8) 사실 믿음의 자리에 굳게 서 있으면 아무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널빤지의 틈을 피해서 널빤지 위에만 그냥 있으면 되는 것이었죠,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마귀는 믿는 자들을 해할 권세가 없는 것인데 말입니다. 괜히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바람에 위험을 자초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험했던 순간들을 돌이켜 보면 조급한 마음에 성급한 결정을 하거나 믿음의 자리에 이탈된 상태에서 많이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너희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기라.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시느니라.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5:7-8절)
장마의 소식도 있지만 더운 여름 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심겨진 생명의 말씀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말씀과 가까이 하며,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시는 주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에서 발췌한 내용을 겸하여 올립니다.
사람들은 저 마다 마음속에 벽이 있다
직언은 상대에게 상처를 입히는 동시에 자신에게도 상처를 주는 양면의 칼날과도 같다.
그래서 직언은 홀로 가시덤불을 헤치고 새로운 길을 여는 개척자로서의 당연한 착각하기 쉬운데 그래서는 안된다.
이는 직언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보아야할 문제다.
사람을 대하면서 일일이 지적하고 성격상 결점을 바로 잡으려 하는 것은 애정과 관심의 표현이 아니라 상대에게 부담감만 안겨주는 것이다.
당신은 직언을 하면서 그것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열쇠가 아님을 깨달았을 것이다.
사람들은 저 마다 마음속에 벽이 있다. 그 벽안에 자존심을 숨기고 있는데 당신이 직언을 통해 그것을 깨뜨리려 한다면 어느 누가 좋아 하겠는가?
말은 아낄 수 있을 때 최대한 아껴야 한다. 반드시 말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원만하게 말하는 법을 배워라 이것도 기술이다.
진정 변화를 시도하고 싶거든 변화로 인해 잠시 일어나는 문제들을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제자리로 되돌려 놓을 자신이 있을 때 그렇게 하라.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좋은글 중에서-
2012-07-12 11:08:38 | 조양교
둘러보면 혜택받는 것도 많고 누리는 것도 많은데 정작 자족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몸이 불편한 분들을 보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을 보아야 하는데 너무 위만 보고 나아가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012-07-12 11:04:12 | 조양교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샬롬
2012-07-12 10:01:13 | 관리자
다운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7-12 09:55:54 | 최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