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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문서란에서 다시 편집한 거는 찾았는데 제 컴퓨터로는 안 열리더라고요. 그래서 자유게시판 자매님께서 처음 올린 거 듣고 있어요. 괜찮아요. 생동감있고 ...ㅎ 나중에 필요하면 형제님께 부탁할께요..^^
2013-07-25 18:39:28 | 박순호
짜투리 시간을 성경듣기로 잘 이용하고 계시군요. 성경낭독이 지금 현재 신약만 있고 구약이 없어서 저도 많이 아쉬웠는데, 지금 준비 중이시라니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약성경듣기를 원하신다면 사랑침례교회 정구만 형제님께 문의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기계음이지만 괜찮습니다. 성경읽는 속도도 조절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정구만 형제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셨는데, 이곳 인터넷 사정이 좋지않아 다 받는데 2박3일 걸렸습니다.^^ 한국은 엄청 빠르지요? ㅎㅎㅎ 매일 한 시간씩 읽을 수 있도록 50분-1시간으로 적당하게 잘라놓으셔서 사용하기 편리하더군요. 자매님께서 말씀하시면 정구만 형제님께서 기꺼이 도와주실 거예요. 그럼, 자매님 홈피를 통해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3-07-25 18:19:33 | 최문선
안녕하세요? 다음을 보세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057 다시 말씀드릴게요. 질문이 있으면 올리기 전에 keepbible.com에 가서 우측 상단의 구글 검색으로 가서 이 경우 거룩함과 사랑이라고 쳐 보세요. 관련 글이 주르륵 나옵니다. 위의 링크는 가장 처음 것입니다. 앞으로는 구글 검색으로 스스로 해결해 주세요. 샬롬
2013-07-25 15:34:45 | 관리자
요세는 2일에 걸쳐서 "구원은 잃어버리지 않는다" 말씀을 인터넷을 통해서 듣고, 어제 가족 예배때 해당되는 말씀구절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저의 가족에게 혼의 기쁨을 나눌수 있게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난 기쁨에 저의 아내와 함께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7-25 12:11:11 | 이종정
 안녕하세요,요새 강해말씀을 꾸준히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창세기 강해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사랑에 대해서 잠시 언급하셨는데요, 두 요소가 부딪힐 때는 거룩함을 택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평소에 사랑을 굉장히 강조하는 입장의 말씀만 들어온 터라, 목사님의 말씀에 동의하면서도 다른 사람이 왜냐고 물어오면 답할길이 없어 답답했습니다.  혹시, 두 입장에 대한 성경 말씀이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찾아보고 싶습니다. 
2013-07-25 11:37:29 | 조은현
반갑습니다 . 형제님이시죠? 바른 말씀을 들려주어도 오히려 공격하는 일이 비일비재 한 가운데 이러한 글이 격려도 되고, 감사도 돤답니다. 혼의 기쁨을 나눌수 있는 성도가 가야하는 길에 합류하게 되신 것 축하드려요.
2013-07-25 11:18:07 | 이수영
그러게요. 이거 참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저도 남편과 함께 1년 전 쯤에 킹제임스 흠정역을 알고 나서 많~이 행복했지만, 우리들만이 겪는 또다른 아픔이 있었지요. 그럴 때마다 Bible believer들과 사랑침례교회 가족들에게 힘을 얻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수고와 헌신이 지구촌 곳곳에서 아름답게 열매맺고 있으니, 더 애써주시길 부탁드려요. 박순호 자매님도 가족과 함께 사랑침례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기쁜 날이 오길 저도 함께 소망합니다. 한국에서 언제 만날지는 기약할 수 없지만, 이 공간을 통해 늘 함께있다는 생각에 외롭지도 않고 오히려 많은 격려가 됩니다. 사랑을 담아 써주신 편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늘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샬롬!
2013-07-24 19:53:46 | 최문선
저는 목사님의 '우리 예수님께서는~저와 여러분을~...'이라는 표현이 아주 좋습니다. 제가 첫아들을 낳고서 '너무 너무 이뻐요~!' 하니까 주변의 어른들께서 '갈수록 더 이쁘단다~'하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목사님 설교... 들을 수록 더 좋고 들을 수록 더 바르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2013-07-24 16:17:16 | 박순호
안녕하세요   우선 지난번 제가 올린글로 인하여 마음에 낙심이나 실망이 있었던 분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매일 youtube에서 정동수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믿음의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생각으로 듣습니다.   그동안 잘못알고 있던것이 하도 많아서 제 믿음의 리모델링이 아니라 아예 재건축을 하겠다는 마음 입니다.   요즘은 목사님의 로마서 설교를 듣고 있는데요, 지난 16, 17부에서는 예수님은 죄(죄성, sinful nature)의 열매인 죄들이   아닌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셨다고 들었는데 오늘 로마서설교 18부에서는  예수님은 우리가 짓게되는 죄들 때문에   십자가를 지셨다고 말씀 하셔서 많이 혼란 스러웠었습니다. 잠시 고민해보니 죄들은 죄의 열매이니 예수님   이 죄를 짊어 지셨다면 곧 죄의 열매인 죄들도 같이 자동적으로 짊어지게 되는 결론이 나오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도 왠지 이건 아닌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어느게 맞는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07-24 13:28:20 | 박천호
 정 동수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유투브를 통해 목사님 설교를 우연히 듣고, 그 이후에는 주일 오후에 기대에 찬 마음으로 사랑 침례교회 사이트에 찾아서 귀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어제 오후 잠자리에 들기전 목사님의 지난 말씀을듣고 너무 감사한 나머지 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리고, 아버지의 온전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목사님의 말씀선포를 듣고 저한테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눈물겹도록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눈물 겹도록 감사가 나오고, 눈물 겹도록 가족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업무시간이라 이렇게 두서없이 감사 말씀 올립니다.
2013-07-24 10:35:38 | 이종정
최문선 자매님 반갑습니다.~^^ 일년 전 여름에 올린 양이야기 봤습니다. 그 밑에 덧글 올리면 오래된 거라 안 볼 수도 있겠다 생각하여 따로 씁니다. 저는 올 4 월말경 사랑침례교회에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지금 열심히 다니고 있고요... 학교 다닐때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수석했을텐데...ㅎ 어미양 얼굴이 꼭 말얼굴같네요... 새끼양은 진짜 작고요. 이렇게 자세히 보긴 첨이예요. 다른 동물들은 죽을 때 마구 저항하는데 양은 죽는 순간에 죽음을 알면서도 전혀 저항하지 않고 순종한다지요. 우리 예수님 생각이 납니다... 사랑침례교회를 통해 이렇게 자매님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도 편지 쓰기 싫어 겨우 의무적으로 위문편지 쓴게 고작이었는데 여기서는 왜 이렇게 말도 많이 하고 글도 쓰는지~ 저 자신도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비록 만난 적은 없지만 친근함이 베어옵니다. 아마도 예수님 안에서의 만남이라 그렇겠지요... 50대인데 모임에 참석 못하신다해서 남자? 아님 아주 멀리 계신분?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 멀~~~리 계신분이시네요. 자매님, 성경 말씀도 녹음하셨네요.~ㅎ 자매님 글을 읽으니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구나!' 하는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제가 허리가 안좋아 스트레칭을 거의 매일 한시간 동안하는데 들으면서 하니 아주 좋습니다. 혼자 산책할 때도 들어야겠어요. 일반 성우보다 친근감이 있네요...^^ 예수님 안에서 산다는 것은 삶을 참 즐겁게하네요..~♬
2013-07-24 03:43:54 | 박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