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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침례교회의 따끈따끈한 새내기시네요? ^^ 형제님 너무 반갑습니다. 귀하고 신실한 형제님 가정과 한배를 타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청년의 때에 신실하고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셨던 그 열정을 본받고 싶네요. 우리 교회안에서도 형제님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2014-01-17 12:43:47 | 이정희
안녕하세요 배형제님. 너무도 감사한글입니다. 예쁜아내와 개구장이 예준이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렇게 글을 남겨주신것도 고맙습니다. 이렇게 주님을 알아가며 늘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4-01-17 10:39:07 | 이청원
샬롬! 형제님 지금 그 마음..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라 확신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나의 상황이 바뀌어도, 내가 생각 했던 교회의 모습과 달라도 마음의 어려움이 생겨도... 처음에 지금 가지셨던 그 마음을 꼭 기억하시길 기도할께요! 또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들을 통해 형제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계신다는 사실 또한 꼭 기억하시길 기도할께요. 그리고 사랑침례교회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4-01-16 23:33:44 | 오광일
짧지만 솔직 담백한 간증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사랑침례교회까지 온 것엔 각자의 다양한 사정과 상황이 있지만 성경적이고 바른 것에 대한 '간절함'은 모두의 공통점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형제님의 간절함, 우리 모두의 간절함이 하나도 헛되게 소비되지 않고 아름답게 결실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4-01-16 19:51:24 | 김대용
샬~롬 형제님 글 정말 기쁨으로 잘 읽었습니다.. 아직 저와 함께 하지 못한 남편도 근 10개월 가까이 정목사님의 cd를 차에 탈때마다 틀어놓고 들으며 운전하고, 집에서도 아침마다 저와 함께 출근준비하며 들었건만 남편의 귀는 지금도 열리질 않은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부터 말씀이 귀에 들어 오고 있다는 형제님의 간증에 제 남편에게도 그런 은혜가 빨리 찾아오길 이시간 간절히 바라며 소망을 다시금 품습니다.. 형제님, 정말 사랑침례교회에 오신걸, 바른 말씀찾아 오신걸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함께 바른 믿음의길을 걷게 되어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2014-01-16 18:06:37 | 이명숙
반갑습니다. 형제님, 나 스스로가 변한 모습을 나 자신이 발견한 순간이 참 놀라운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이끄시는군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날로 날로 깊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실타래와 같이 엉켰던 것들이 예수님안에서 풀려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함께 교회를 섬기며, 함께 하나님을 알아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4-01-16 17:38:25 | 조양교
제가 사랑침례교회 첫 예배를 드린 지 채 20일이 안되었습니다. 집사람이 말씀에 대한 갈급함. 목마름, 하나님을 알고자 했던 그 긴 시간 동안에 저는 묵묵히 집사람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사랑침례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집에서나, 차량에서나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이 담긴 CD를 들었습니다. 정말 귀가 따갑게 들었습니다. 심지어 얼마나 말씀의 볼륨을 크게 틀어놨는지 귀가 멍멍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말씀이 귀에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해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 사랑침례교회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신문사에 몸을 담으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하나님에 대한 헌신이 아닌 나를 위한 헌신을 정말 열심히 하였습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젊은 시절 중고등부 학생들을 맡아 가르치면서, 열정적으로 일도 하여 20여명에 불과했던 학생부를 100여명이 넘는 학생부로 성장도 시켜보았습니다. 저녁만 되면 학생들을 교회로 모이게 해서 무료 과외를 가르치기도 하고, 심지어 학생부 부흥회까지 개최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성가대는 물론 청년부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였습니다. 그 당시 저와 함께 몸담았던 학생 중에 지금은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신문사에 몸을 담으면서 점차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으며, 세상이 정말 저를 즐겁게 하는구나 하며 생활하였습니다. 그러다 집사람을 통해, 늦둥이 아들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뒷목 잡혀 교회에 다시 가게 된 것이 한 8년 가까인 된 것 같습니다. 교회에 갈때마다 마음 한 구석의 허전함, 내가 가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정말 사랑하실까,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신가, 살아계신다면 나를 이렇게 놔주시지는 않을 텐데, 내가 아는 하나님은 어떠신 분인가 등등 참으로 답답하였습니다. 이제 감사합니다. 우리가 흔히 무엇인가 알게 된다면, 심지어 불교에서 깨달음을 알게 되면 혜안이 열렸다고 하지요. 아직 혜안은 아니지만 득도는 아니지만 하나님을 점점 알아가는 과정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동수 목사님을 나를 위해 보내신 것 같다는 생각을ㅎㅎ, 하여튼 매일 감사드리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 여러분 당황하셨어요. 저도 당황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2014-01-16 17:16:38 | 배종석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예수님안에서 가족이 되었듯이 사랑으로 관심과 기도로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뵙고싶은 반가운 분들의 댓글을 보니 다음에 올라가면 차분히 인사를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광주를 위해서, 은혜 침례교회를 위해서 지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4-01-08 13:11:50 | 한재석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오직 순전한 마음으로 말씀을 전하는 일은 누가 봐도 아름답고 평강으로 인도하신다는 이 간증이 정말 하나님의 일을 하는 표본이 되는 것 같습니다. 굳굳하게 광주의 성경신자모임이 서기를 기도합니다.
2014-01-08 12:33:10 | 오혜미
사진으로만 봐도 그곳의 화기애애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전달되네요 침례 받으러 오신날 몇몇분이 간증하시던 기억이 납니다. 바른말씀을 가지고 바른 모임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것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광주.전남 지역에 진리를 찾는 분들이 많이 더해지고 교회가 힘있게 든든히 서가기를 기도합니다.
2014-01-08 11:44:47 | 이정희
유튜브에서 형제님의 말씀을 처음 접한날 무지 은혜되고 감동 되어 기뻤던 그날이 생각 납니다~ 우리교회 오셔서 침례받으시던 그날도 두분 자매님과 함께 은혜의 간증말씀을 전해주시던 모습이 또 생각 납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인해 바른 진리의 말씀이 광주 전역에 퍼지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바른 성경 말씀이 더욱 흥왕 하기를 기도 합니다~
2014-01-08 11:25:41 | 이명숙
광주은혜침례교회의 소식이 누구보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어느지역에 가든지 킹제임스성경으로 예배를 드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어느곳 보다 뜨거울 광주에서 귀한분들이 바른 교회를 만들어 가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형제님 잘부탁드립니다 아시죠? ㅎㅎ
2014-01-08 10:54:18 | 김혜순
가끔 일이있어 오시면 우리와 함께 조용히 예배 드리시고 바람과같이 가시곤 하시지요. 벌써 성도들이 많아저서 장소를 물색하는 소식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형제사랑이 넘치고 주님의 은혜가 부어지길 기도해요.
2014-01-08 10:25:30 | 이수영
지난번에 오셔서 침례와 간증으로 낯익은 형제자매님들의 모습을 뵈니 참 반갑습니다.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도들의 교제가 있음이 사진으로도 전해집니다. 주님안에서 형제자매이기에 저 또한 기쁨과 감사함이 넘칩니다. 광주 지역뿐 아니라 인근 지역에까지 오직 진리되신 하나님 말씀만이 선포되는 광주 은혜 침례교회가 되어 성장해가기를 기도드립니다.
2014-01-08 10:13:39 | 윤영원
한 형제님! 새해 벽두에 너무 귀한 소식 듣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앞으로 전남 광주 지역에 우리 주님의 아름다운 교회가 잘 세워지기를 간절히 원하며 함께하시는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교회 이름처럼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1-08 09:58:2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