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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두가지 문의가 있어 글올립니다.   공지사항의 헌금원칙에는 예배참석시 봉투를 이용해서 헌금을 한다고 되어있는데요, 혹시 매월 일정한 날을 정한 자동이체로  교회에 헌금을 할수 있는지와 본사이트 회원가입시 신상명세등을 작성하고 다음단계 버튼을 눌렀으나 화면이 바뀌지 않아 본의아니게 두개의 아이디가 생성되었습니다.(첫번째 아이디 vumy, 두번째 아이디 prayer) 첫번째 아이디를 삭제하려 했으나 정보변경만 되고 삭제가 되지 않습니다. 조치방법에 대해 안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03-03 01:11:46 | 김학범
「음악이 주인 되지 않는 찬양!사람이 영광 받지 않는 찬양!하나님에 대한 두려움과 성경 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찬양!」이러한 찬양이 저희의 예배와 삶 가운데 넘쳐나서 바른 믿음과 준비된 마음가짐으로 음악적 기술과 완성도 보다는 예배를 돕고 성도를 세우는 겸손한 믿음의 고백으로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아멘! 든든하고 뭔지모르게 참 기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2014-02-25 05:07:44 | 이청원
안녕하세요? 2014년 교회음악 담당자로 섬기게 된 장용철형제입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157 매주 하나님만이 홀로 영광 받으시는 사랑침례교회 예배 가운데 기쁨과 감격이 넘치는 찬양을  맡아주실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내일부터 상반기 특별찬양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희망하시는 성도님께서는 예배당 뒤편 게시판에 희망하시는 날짜와 곡명 등을 기재하시고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특별찬양을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1. 찬양을 맡은 분은 최소 1주 전에 악보를 반주자(박장균형제)에게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사전연습의 경우 반주자와 시간을 정하신 뒤에 연습을 하실 수 있습니다.   3. 당일 리허설의 경우 예배당에서 10시 10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저는 신명기 10장 20절~21절을 통해 우리가 왜 찬양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찬양해야 하는지, 어떻게 찬양해야 하는지에 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찬양이란,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이 우리의 찬양이 되시기 때문에 그 분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그 분의 이름으로 간절히 하나님께 고백하며, 그분을 섬기며 굳게 붙들고 나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음악이 주인 되지 않는 찬양! 사람이 영광 받지 않는 찬양!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과 성경 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찬양! 이러한 찬양이 저희의 예배와 삶 가운데 넘쳐나서 바른 믿음과 준비된 마음가짐으로 음악적 기술과 완성도 보다는 예배를 돕고 성도를 세우는 겸손한 믿음의 고백으로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 참고 -찬양의 다양한 모양과 섬김은 아래와 같은 형태를 참고하셔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ex)가족찬양/부부찬양/교회학교 각 부서 찬양/교사찬양/독창 및 독주/중창 및 협주/남성중창/여성중창/혼성합창/지역별찬양/연령별찬양.....
2014-02-22 22:19:12 | 장용철
형제님을 대할때마다 늘 진중하신 태도와 바른 언행이 떠오릅니다. 함께 고민을 나누면서 지체들간의 교제의 특권을 더 많이 느끼며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형제님~ 건강도 유의하시고 하시는 일들도 주님이 도와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2014-02-21 00:16:28 | 주경선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저도 그 기쁨과 행복을 잊지 않고 더 부지런히 나아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에 처음 왔었을때의 감격, 시원한 생수같은 진리의 말씀들이 얼마나 단순 명쾌하던지.... 시간이 흐를수록 무뎌지고 진리에 대한 노력이 더디어 지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제자신을 점검하지 않을수 없네요....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달란트로 섬겨 주실것도 기대합니다. ^^ 샬롬~!
2014-02-21 00:05:34 | 주경선
와~ 오랫만에 형제님의 글로 뵈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 사회 생활과 가정 생활을 하시기도 벅차실텐데 신학원까지 부지런히 공부하시고 거기에다 방송실까지 섬겨주시니....정말 감사드립니다. 교회 구석구석 섬길 부분들이 많아지는데 미디어 사역에도 동참하실 분들이 나와주셔서 좀더 수월하게 일들이 진행되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2014-02-21 00:00:13 | 주경선
바른 성경이 바른 삶으로 안내해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소중한 두 가지를 발견한 형제님을 하나님께서는 보석 그 자체로 여겨주실것입니다. 함께 성장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2014-02-19 17:29:34 | 김상진
살면서, 발견한 삶의 2가지 소중한 지혜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하나님의 거룩함과 인간의 죄인됨의 차이를 인식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이 땅부터 영원까지 함께할 수 있는 보석(사람들)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첫번째를 이해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거룩함과 사랑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기 때문에 두번째는 자연히 이루어집니다. 바로 두 지혜가 만난 곳이 이 세상에는 교회 밖에 없네요...
2014-02-19 08:57:06 | 최재원
최재원 형제님의 글에 저도 많은 것을 느낍니다. 마지막 때, 배도의 때를 사는 성도로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알고 그것을 추구하면서 사는 삶은 단연 '인류 최고의 삶'입니다. 너무 거창한가요?^^ 그러나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문득 찬송가 344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의 가사가 생각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상황은 건조하고 때로 황량하기까지 해도 헤아릴 수 없는 천사들의 응원소리가 우리의 영적 고막을 찢을 듯이 울려 퍼진다는 이 순간 실제로 존재하는 이 가슴 뛰는 사실을 잊지 말고 진리를 배우고 그것을 전하며 꿋꿋하게 전진해 가길 소망합니다. 진솔한 고백이 담긴 글에 감사합니다.
2014-02-19 02:00:34 | 김대용
산뜻하고 호탕하게 인사를 전해주신 김영익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형제님처럼 묵묵하고 신실하게 변함없이 사랑침례교회를 지켜주신 분들로 인해 진리의 전초기지가 튼실하게 유지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글을 읽으며 주일에 주로 청년부실에 있다 보니 생각만큼 여러 성도님께 인사드리고 교제하지 못한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실과 미디어 사역에도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를 부어주셔서 지금처럼 앞으로도 더욱 귀한 열매들을 거두고 진리를 전함에 있어 크게 발전해 갈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2014-02-19 01:46:15 | 김대용
우리 교회를 포함하여 이 세상에 완전한 교회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 각자가 교회만을 의지하지 말고 성경을 들고 늘 홀로 설 수 있는 믿음을 키워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인도하는 목사로서 하나님 앞에 서서 회계보고 할 것을 생각하며 성경에 있는 대로 전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래도 최종적인 판단과 결단은 성도들이 각각 해야 합니다. 시간을 내서 성경을 읽고 강해, 킵바이블 사이트의 여러 가지 글을 읽기 바랍니다. 평안을 얻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2-18 18:34:45 | 관리자
저의 배려 때문이 아니라 모두 공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입니다. ㅎㅎ 채점해 보니 성적이 모두 이전보다 다 잘 나왔습니다. 방송실에 손이 필요하니 도울 분들은 자원해서 도와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4-02-18 18:14:54 | 관리자
안녕하세요. 김영익 형제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학교때 방송부가 가장 인기가 있었던거 같은데, 사랑침례교회도 방송실이 가장 인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
2014-02-18 17:16:39 | 강평원
^^ 김영익 헝제님 방송실에 손이 많이 필요하세요? 저원하시는 성도들이. 너무 많이 줄서면 어쩌지요? 등장 환영해요~ 방송실 성도들은 방에만 있으니 성도들과 마주치는 일에서 제외가 되지요. 식사도 교대로 할 수있는 인원이 되면 좋겠어요~
2014-02-18 16:04:17 | 이수영
또 일주일이 지나가네요. 모든 성도님들 세상삶속에서 평안들 하신지요?   지난주에는 신학원 마지막 시험이 있었는데 목사님의 배려로 시험문제가 쉽게 출제가 되어서 축제분위기(?) 였습니다.   저는 김영익 형제입니다. 요즘 교회에 새로운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마 교회 입회순서로 보면 쾌선배(?)일듯 한데요. 올해 나이 47세 원숭이입니다. 2011년 4월 송내예배당에서 첫 예배를 시작했으니까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737   제가 먼저 선뜻 따뜻하게 인사드리고, 맞이하고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사드리지 못한점 홈피를 통해 죄송함을 대신 전하고자 인사드립니다.   늦게나마 여러경로를 통해 진리를 향하여 찾아주신 형제자매님들과 인테넷을 통해 소통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일일이 교제하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혹시 방송실에서  카메라를 돌리는 형제를 보신다면 저에게 먼저 인사를 해도 무방하십니다. 그리고 혹시 방송에 관심을 가지고 섬김을 원하신다면 누구라도 환영하오니 노크해 주십시요. 방송장비에 전혀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마음만 있으시면 됩니다.   일주일간 주님을 의지하고, 또한 두려운 심판의 하나님을 기억하며 사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4-02-18 15:47:15 | 김영익
형제님 동감이에요. 세월이 흐를수록 오직 하나님의 바른말씀을 보는 우리교회가 있음에 정말 감사해요. 주님을 모르고 어떻게 그리 담대?하게 살아가는지.... 생각할수록 주님께 감사가 절로 나와요. 게다가 아내와 아이들 한가정이 모두 같은마음으로 함께 하니 더욱 감사해요. 배우자와 다른 믿음 가운데 있는 성도들도 속히 하나될수 있기를 기도해요.
2014-02-18 15:07:00 | 이수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써 그 분의 섭리 가운데, 이렇게 살아 가는 제 자신을 살펴보면, 그 자체로 감사와 기쁨이 넘칩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사랑침례교회라는 한 배에 타면서,  마귀의 전략인 '성경의 변개 문제', '뉴에이지', '종교통합WCC'에 관련 이슈들과 미디어의 선정성과 폭력성 그리고 그런 것에 무감각해지는 사람들 특별히 아이들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믿고 있던 것에 대한 반전 혹은 음모론이 사실로 받아들여짐으로 충격과 공포 그에 따른 침체와 우울함이 생겼지만,  하나님의 자녀, 교회의 지체 그리고 가정의 가장으로써 이 난관을 뚫고 지나가기 위한 다짐과 각오도 생겼습니다.    이렇게 상황의 심각성을 이해하면 이해할 수록 하나님의 바른 말씀과 교리를 아는 것에 애쓰는 것 외에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교회에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배도의 때'에 함께 이 상황과 삶을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형제 자매님들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4-02-18 12:43:50 | 최재원
진솔한 감동의 고백이네요. 그리스도인에게 이런 절절한 감동이 항상 흘러넘친다면 얼마나 복될까 생각해봅니다. 하나님께서 의인이라 칭해주신 죄인의 모습을 다시금 깊이 묵상해 보겠습니다.
2014-02-13 17:28:27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