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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의 단체사진은 이곳 워싱턴에 사시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신자들의 모습입니다. 여기저기서 세미나 참석차 7~80분이 모였습니다. 그동안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성경에 대한 확신의 씨를 뿌려 맺은 열매이지요. 앞으로 이곳이 타락한 교회의 피신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너무 열정많고 확실한 형제 자매님들과 여태까지 본 목회자 중에 가장 겸손하신 김목사님의 노고가 헛되지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준비없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2013-03-05 14:26:09 | 오혜미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영배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워싱턴의 킹스타운 침례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세미나 및 복음 광고를 이렇게 내주셨네요.                                    이곳은 킹스타운 뱁티스트교회와 함께 예배당을 쓰는 한인 교회입니다.                                                     이 교회의 목회자와 김영배목사님과 인사하며.....          펜실베니아에서 두시간 반을 운전해 오신 박광우형제님댁과 함께....       멕시코에서 이사오신 이현철 형제님 가족   이곳 교회의 보석과 같은 자매님들과.....        이 현철 형제님댁에서의 교제     
2013-03-05 13:19:48 | 관리자
최상기형제님의 덧글을 따라다니며 읽는 재미도 솔솔있어요. 바쁜 세상과 각박한 인정속에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참 마음을 푸근하게 하네요. 누구는 30대에서 40대로 , 누구는 40대서 50대로 , 저희는 40대서 50대로 훌쩍 건너게 해주는 사진이네요. 벌써 5년이란 세월이 다가왔어요.
2013-03-04 23:43:01 | 오혜미
아름다운 초심을 태동시킨 역사의 현장이군요. 목사님의 '내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던 그 날들도 눈에 밟히네요. 주님 안에서 디모데스쿨의 씨알을 뿌리시고 가꾸신 초기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03-02 02:35:07 | 최상기
항상 인자한 모습을 뵐 때마다 행복한 기분을 선사받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보이셔도 아니 계신듯, 아니 보이셔도 계신듯한... 두 분의 섬김사랑을 먹고 자라니 점점 더 굳건해지고 있습니다. 오직 감사한 마음 하나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13-03-02 01:52:18 | 최상기
오늘은 청년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모두 성인의 모습이지만 아이들의 모습으로도 보입니다. 어르신들이 보면 더 그렇겠지요.ㅎㅎ 잘 성장해서 그리스도 안의 형제 자매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에는 22명의 친구들이 학교졸업을 했습니다. 성도수 만큼 졸업생도 많아 졌네요.  주님을 아는, 아이들로 성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축하합니다.   유준호, 김소윤 부부가 한마음이 되어 주님께 찬양 올렸습니다.   찰떡처럼 마음이 붙고 달콤한 사랑하시길 기원합니다.   오후에는 임원섭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임원섭형제님 믿음의 여정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394 주님을 바라보는 모습이 형제님 얼굴에서 보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파국이 아닙니다.ㅎㅎ 오후에 신학원 시험과 동시에 종강을 했습니다.   종강에 떡이 빠져 아쉬웠지만 점심에 먹은 것으로 대신하고요.....ㅎㅎ 정성껏 만든 육계장으로 오후까지 남아 기다리는 가족들과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주님을 알아가는 바른성도의 모습으로 임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침례신학원 2013년 봄 학기 수강생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신청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721 모두  힘내 주시고 한주도 평안 하십시오. 샬롬!!
2013-02-19 14:40:09 | 관리자
예배당은 명절대이동으로 좀 훌렁했지만 예배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영과 진리로 공간을 꽉 채운 듯합니다. 특히 오후에 간증과 기도를 들으며 우리교회가 나아갈 방향이 빗나가지 말아야 할 것을 새삼 다짐하게 되었지요. 많은 분들이 함께 듣지는 못했지만 녹화가 되어서 안심이 되었지요. 예쁘게 한복을 갖춰입고온 어르신과 아이들이 있어서 명절분위기를 한껏 더했습니다. 일년에 한번 한복을 차려 입고 오셨다는 우리교회 최고령 어르신도 계셨고요. 올 한 해도 영적인 복과 승리로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2013-02-13 05:13:20 | 오혜미
두 얼음공주들 표정이 너무 재미있어요^^ 아래두 도령과 함께 한 사진은 표졍이 훨씬 좋네요. 캐나다의 김희정 자매님과는 인사도 못 나누었네요. 문은진 자매님은 일년에 두 번은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댁에 도착해 일상으로 돌아가셨겠지요. 시부모님과 함께 나오는 가정은 더 행복한 것 같아요. 전통이라는 미풍양속과 신앙을 가족들에게 보여주는 것 두가지를 만족시켜야 하는 스트레스가 없으니 말이지요. 오전 예배가 끝나고 가족모임에 가야했는데 길은 어찌그리 막히던지! 아침에는 교회까지 두 시간이 걸렸는데 교회서 목동까지 가는데 한시간반이 걸리던걸요. 차라고 생긴 것은 모두가 다 길에 나와 있는 듯 한 날이었어요.
2013-02-12 23:37:59 | 이수영
설이라는 명절의 의미 보단 주일이라는 의미가 더 큰 의미로 자리 잡네요. 저는 시부모님이 함께하는 주일 이라서 아무런 부담 없이 교회 갈 준비로 서로 분주~~ 아름다운 모습이죠? 이젠 명절도 주일 앞에선 꼼짝 못해요 ㅋㅋㅋ
2013-02-12 17:01:23 | 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