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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임은 2008년 5월(혹은 4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뒤 이사하고 창립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4년간 함께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제 교회가 조금 커지다 보니 서로 사귀기가 힘들지요? 결혼 시리즈 2번 더 하고 마태복음 강해 2-3번 더 가지면 시리즈 설교 강해가 끝납니다. 그리고 나서 서로의 사귐을 위해 연령별 모임이나 지역별 모임을 오후에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예배 후 축구도 좋고요(이영호 형제님이나 김성조 형제님에게 요청하세요). 교회 옆에 있는 잔디 구장이 비면 좋을 텐데 한번 가봅시다. 샬롬 패스터
2012-04-25 16:56:02 | 관리자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좋은글 주신것 같아요.^^ 성도가 50이였던가 80이였던가....우리집 홍형제가 저에게 살짝 이런 말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이제 좋은 시절 갔다' 고. 그러나 이제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우린 이것이 끝이 아님을 알지요. 각자지만 이렇듯 한분을 바라보는 체로 지금의 시간이 되니 여전히 '삼계탕'먹는 교회로, '우리'가 되있음을 깨닿게 되네요. 앞으로도 무엇보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교회로 성도님들 모두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샬롬!
2012-04-25 13:28:14 | 이청원
솔직한 고백입니다. 어제는 잠을 설쳤습니다. 제 글로 인해서 괜히 문제가 되면 어쩌나 하고. 성도님들께 괜히 부담을 드린것 같아서요. 위로의 글을 드리려다가 되려 제가 위로를 받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2012-04-25 09:48:13 | 최현욱
텅빈곳에 이렇게 하나씩 자리를 잡아가니 처음 공사 현장을 본 저로서는 신기합니다. 강승원형제님이 현장에 딱~ 자리를 잡고 계시니 든든하기 그지 없구요 완성된 교회의 모습이 정말 궁금하고 그 곳에서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를 드릴수 있다는 것도 감격스러울것 같습니다. 우리집을 새집으로 옮긴것처럼 마냥 들뜨고 좋네요. 여기저기에서 보이지 않게 애써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아실은 우리 유아방 자매님들이 힘과 머리를 모아 꾸며보도록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우리 사랑침례교회 식구들 모두 평안하시길,... 사랑합니다♥
2012-04-25 09:31:47 | 주경선
안녕하세요?   날이 따듯해지고 있습니다. 원래 4월 중순에 침례를 드리려고 했으나 교회 이전이 확정되면서 이왕이면 새로 마련되는 침례탕에서 침례를 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되어 5월에 이전하면서 침례를 드리려고 합니다. 자세한 날짜는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침례에 순종하기 원하는 분들은 5월 6일(다다음 주일)까지 교회 뒤의 게시판에 붙어 있는 명단에 이름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교회 사이트에서 침례에 대한 성경 공부 다음의 두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3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28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4  셋째 것은 옵션입니다. 하지만 이왕 침례를 받으시면 같이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부모와 함께 이 동영상들을 보고 부모가 침례에 대해 확인한 뒤 마지막으로 제가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물론 어른들도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다만 침례는 예수님의 명령이고 성도가 받겠다고 확신하면 교회는 집행하게 되므로 침례를 받으려는 성도 각자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탁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4-25 09:31:17 | 관리자
네 형제님의 글의 의도를 잘 알고 아마 덧붙여 혹시나 오해하는 분들이 계실까하여 마음에 송형제님과 사모님이 우려하는 마음에 몇자 적으신것 같아요. 형제님께서 예전에 어려웠던 시절, 처음 가졌던 마음과 그 분위기를 글과 사진을 통해 보셨나 봅니다. 저도 아~ 교회가 이랬었구나 하며 늘 순수한 마음과 우리 교회의 취지가 늘 변함 없었음 좋겠다라고 생각해봤습니다. 형제님~ 글을 참 재미있게 잘쓰시네요. 사진을 보면서 형제님 성함과 얼굴을 익혔습니다. 오늘도 샬롬~!
2012-04-25 09:23:30 | 주경선
초기 개척 멤버겠지요^^ 저도 사랑침례교회의 초기 사진들을 살펴 보면서 규모는 작았지만 가족애가 넘쳐났던 순간들을 보면서 소중했던 시간들을 음미해 보았습니다. 사이즈가 조금 커지면서 예전의 정감은 조금 퇴색(?)되어가는 느낌이 있으나 잊지말고 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지적하신 것 같구요, 나보다 더 연약한 자들을 돌아보고 세워주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2-04-25 09:03:04 | 조양교
최형제님의 뜻을 정확하게 김문수 형제님이 파악해 주신 것 같아요. 최형제님이 적극적으로 교회에 적응해 가시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어떤 분은 오시자마자 드러나게 활약?하시다가 어느날 사라지기도 하고 대부분의 성도들은 조금씩 꾸준하게 적응해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예전 교회에서 하던것을 자꾸 목소리 높여 주장하시던 분도 계셨고요. 감투?를 주지 않아서, 자기를 알아주지 않아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떠나신 분도 계시죠. 활약을 안하시는 분들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요- 형제님이 분석하신 것을 보니 우리 성도들의 참여도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교회는 따로 임명하는 일들이 없이 자원해서 일들을 합니다. 어떤 성도는 정리하는 일이 눈에 들어와서 ,누구는 음식하는 일에, 청소에, 커피 접대에, 사진을 찍어 올리는 일에, 글쓰는 것에, 영아들에,주일학교에, 학생부에, 청년부에 등등 집안에서도 자질구레한 일들에도 일일이 손이 다 필요하듯이 교회는 더 많은 일들이 있지요. 바른 말씀이 있고 영혼의 자유를 누리는 만큼 자발적이고 활기찬 봉사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기쁨으로 섬기는 것을 , 사람의 칭찬보다는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봉사를 주께서 기뻐하시니까요. 제가 청소하는 가족이야기를 올리는 것은 주께 봉사하는 기쁨과 상급을 권해드리고 싶고, 함께 짐을 나누어 지면 가볍고 즐거우니까 함께 하자는 취지입니다 앞으로는 더 넓은 교회라 지금처럼은 어렵습니다. 성도들의 자원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2-04-25 08:48:57 | 이수영
글의 내용은 교회가 세워질 초창기에는 지금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았을텐데, 그런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 열심히 헌신하고 수고하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다는 취지로 이해합니다. 교회의 창립자는 당연히 주님이시겠지요? "...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16:18)
2012-04-25 03:05:22 | 김문수
저 또한 송형제님 의견과 같습니다. 피곤했던 하루라서 그냥 읽고 지나치려 했고 또 하나는 솔직히 저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댓글다는 일에 있어서도 어떤 판단을 받을까봐 회피하려 했는데 송형제님 댓글을 읽으니 동감임을 감출 수 없어 댓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우리 모두가 가졌던 선입견이나 고정의식에서 헤어나와서 새롭고 순수한 모임을 형성하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우리 교회는 가야 할 길이 멀고 넘어야 할 산들이 놓여 있는데 서로 서로 밀고 당겨주며 함께 고지를 바라보며 함께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기득권.감투.우월감.연수를 자랑함....이런 말들이 싹트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에고~~이런 말을 하기는 쉽지 않네요.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글쓰기로 못다한 교제와 대화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좀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2012-04-24 23:07:56 | 오혜미
어허 형제님 상당히 위험한 발언을 ^^; 이곳에 조금 먼저 온것과 조금 나중에 온것의 차이지 무슨 창립회원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나눌만큼 교회가 오래되지도 않았지요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일(?)은 사랑침례교회에서는 없기를 바랍니다. 자칫 잘못하면 오해(?)의 소지를 또한 창립멤버와 나중멤버를 나누시는 아주 위험한 글입니다 ^^; 사랑침례교회에 함께하는 모든이들이 이곳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요 더이상 무얼 바라겠습니까? 침례자 요한의 요한복음 3:23 절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분은 반드시 흥하여야 하되 나는 반드시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2012-04-24 22:48:49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