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05-10 18:47:52 | 김상희
연일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꽃놀이를 조금 미루신 분들은 어이쿠~ 하면서 시간을 놓쳐 버렸다고 아쉬움이 남을 것 같습니다. 시원한 분수 물줄기가 생각나는 이 더운 날씨에 이사할 교회 보금자리를 가꾸시는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이 구슬 땀방울을 흘리며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번 급발진 사고로 저희 영업장이 졸지에 유명세를 타게 되었고 저는 이런 저런 일로 숨 가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노트북까지 먹통(?)이 되어 버려서 뭔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지냈습니다. 핸드폰이 없어졌을 때와 같은 증상으로 신종 현대병(?)이 아닌가 합니다. 어제 잠언 25장의 말씀을 읽었는데요, 읽었던 잠언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3000년전에 기록되었지만 여전히 이 시대에 황홀한 빛을 비춰주는 말씀입니다.
잠언 25: 9-12절
9 네 사정에 대하여 네 이웃과 직접 변론하고 은밀한 일을 남에게 드러내지 말라. 10 그것을 듣는 자가 너를 모욕하므로 너에 대한 악평이 떠나지 아니할까 염려하노라. 11 적절히 말한 말은 은 그림들에 있는 금 사과들 같으니라. 12 순종하는 귀에 대고 지혜롭게 책망하는 자는 금귀고리 같으며 정금 장식 같으니라.
요즘에는 당사자가 아닌데 다른 사람들의 일로 화제거리를 만들고, 또 그 일로 싸움으로 번지는 사례까지 일어납니다. 은밀한 일들을 찾으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그 일로 인해 모욕과 악평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례들을 목격하곤 하죠^^. 은밀한 일은 소리 소문없이 빠른 속도로 전파가 됩니다. 절대 비밀!!이라는 말과 함께 전달이 되죠^^ 다른 사람을 악평하는 사람은 자신도 그 악평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법입니다. 반면에 시기에 적절한 말은 “은 그림들에 있는 금 사과들”이란 최고의 표현으로 기술되어 있네요^^ 책망은 들으려고 하는 자에게 그 의미와 가치를 가집니다. 듣지 않으려하는 자에게 책망은 오히려 역한 거부반응만을 보일 것입니다. 들으려 하는 자에게 책망을 하되 지혜롭게 책망하는 자를 “금귀고리 같으며 정금 장식”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안에 있는 자들이 사용해야 할 적절한 말과 지혜로운 책망의 효용을 하나님께서 이리 보시는 것이 아닌가 이해를 하게 됩니다. 사랑침례교회에 “은 그림들에 있는 금 사과들”, “금귀고리 같으며 정금 장식”을 한 사람들로 가득 채워졌으면 합니다. 말을 하되 적절한 말을 가려서 사용을 하며, 책망을 하되 지혜롭게 책망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말씀이 저를 비춰보는 거울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하루, 한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먼 나라에서 오는 좋은 소식은 목마른 혼에게 냉수 같으니라.” (잠25:25절)
2012-05-10 14:23:13 | 조양교
어린아이에 대한 마음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심어주신 마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린아이에게는 어떤 대가를 드려도 아깝지가 않죠, 조금 커지면 상황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바른 믿음으로 세우는데 다 함께 온 힘을 기울여야 겠씁니다.
2012-05-10 08:32:53 | 조양교
현장 보고 적어놓고 갑자기 건설회사가 된 느낌. ^.~
교회 진행 상태 .....궁금 하시죠?
현장감독(강승원형제)님 지시아래 순조(?)롭진 않고 무난히...잘~ 진행하고 있습니다.ㅎㅎ
에어컨과 전기등 임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춥더군요 ㅎㅎ
여름, 겨우내 우리를 보호해줄겁니다. ^^
채광이 유난히 아름답죠?
블라인드 설치를 했습니다. 비교 한번 해보시죠.
유아실
사무실
방송실
주일학교
유년부실
청소년실
강대상 뒤 벽에 도배를 했구요
주방 가스를 설치 했는데 시험 가동은 아직 미비한 상태입니다.
유아실 난방 설치중이고 아이들 안전망 설치할 예정입니다.
강형제님께 격려 바라옵고
모든일이 순조롭게 진행 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2-05-09 08:39:57 | 관리자
그렇지 않아도 새예배당에선 유아들을 따로 모아 예베를 드렸음좋겠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생명이 또래의 유아가 거진10여명 되므로 오전예배때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선생님들이 매주 예배를 못드리는 것도 문제가 될 것이고 돌아가며 봉사한다면
아이들에게 과연 안정감을 줄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역자들의 아내들이 유아반을 맡는다해도 매번 오전 예배를 빠지고 봉사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고....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형제님댁이 오시면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이 있네요..
어서 오세요.
2012-05-09 06:53:10 | 오혜미
생명이가 벌써 주일학교에 다니다니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나이가 어린 아이일수록 돌보기가 쉽지 않을텐데 선생님들이 여러 모로 많이 애를 써 주시네요.
여기에는 예배에 참석하는 엄마 아빠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Nursing Program이 준비되어 있고, Master Club(일종의 주일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3살짜리 아이들도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찬양을 부르며, 성경 암송을 하고 있답니다. 성도들이 더 많아지고 또 이런 필요들이 생기면 이런 것들을 전담할 수 있는 분들을 모아서 우리도 이런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12-05-09 05:38:46 | 김문수
현진자매의 시원스런 글솜씨가 참 매력있네요.
우리 형제님들이 다재다능한 아내들을 몰고 와서 교회가 얼마나 적재적소에서 자매님들을 잘 쓸 수 있는지 감사해요.
아기 낳기 전까지 건강하게 지내다 얼른 회복하고 재능을 사용했음 좋겠어요.
마음으로만 느끼지 않고 이렇게 시간들여 젊음이 넘쳐나는 글로 또다시 성도들을 즐겁게 하니
이런 것이 교회안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이 아닌가요?
현진자매...가끔 글로써 마음을 나누어요..^^
2012-05-08 21:11:42 | 오혜미
교회 이사를 함께 해볼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내손으로 하나하나 옮기고 함께
한마음으로 내일처럼 도와서 일하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얼마나 기쁜던지요
이런 기쁨 언제 또 맛볼수 있을까요? 교회 큰일도 이렇게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서 열심으로 함께한다면 앞으로도 든든할 것같습니다
다들 병은 안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평안하시고 토요일에 뵐께요...
2012-05-08 14:45:08 | 주경선
자매님 자매님 말투가 글에서도 그대로 그러나네요..^^ 왜이리 재밌는지...
눈물도 많고 표현력도 많은 우리 자매님이 감동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주셨군요
그러게요. 우리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 한명한명 손도 많이가고 보통 에너지로는
힘드실텐데... 항상 미소와 사랑으로 아이들을 반겨주시고 헌신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한주동안 아이들에게 가르칠 말씀준비며 찬양과 함께할 활동들을 잘 준비해서 가르쳐주시니
아이들이 콩나물 자라듯이 쑥쑥 잘 받아먹어서 자라납니다.
아이들을 보내는 엄마로서 같은 마음으로 선생님들과 수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우리 강아지들은 3명이나 보내니 전 3배로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 샬롬~
2012-05-08 14:18:55 | 주경선
안녕하세요
주일학교에서 등기가 왔습니다
생명이 사진과 선생님의 편지가 적힌 수제카드예요
사진도 같이 올리면 좋겠는데 제가 기술이 딸려 급한 마음에 글 먼저 올립니다
몇 주 전부턴가 우리 유아실 꼬맹이들이 오후예배때 주일학교에 가기 시작했어요
언니 오빠 형이 있어서 엉겁결에 참여하고 간식받아들고 오는 아이
또 그 아이를 대단한 일을 해내고 온 듯 버선발로 뛰어나가 맞이 하는 엄마
예배중에 잠들어서 선생님한테 실려?오는 아이
못견디고 울고오는 아이
(참고로 우리 생명이는 세번 참석했는데 한번은 잠들어 실려오고, 두번은 버선발로 쫓아 나가 맞이했답니다^^)
일단 4살배기 아이를 받아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려요
생명이는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해서 치맛자락을 붙들고 있으면 선생님이 달래고 꼬시는? 사이에
몰래 내려온답니다 이 작전이 실패해서 엄마가 사라진것을 알고 울라치면 선생님은 또 달래고 꼬셔야 되고
여차하면 15킬로에 육박한 아이를 그것도 울며 발버둥치는 아이를 안고 내려오셔야 하죠
1차 성공했다해도 예배 도중 잠들면 이젠 물먹인 솜처럼 축 늘어진 15킬로를 안고 또 내려오셔야 한답니다
이래저래 죄송해서 데리고 있고도 싶지만
35주에 들어선 몸 무거운 저는 잠깐이라도 쉬고 싶기도 하고, 또 잠깐이라도 말씀에 집중하고도 싶은 마음에
나 몰라라 합니다
또 배우고 온 찬양을 흥얼거리는 아들래미를 보는 기쁨도 적지않죠
천재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보는대로 듣는대로 죄다 외워버리니까요
이 중요한 시기부터 좋은 것들이 습관이 되길 바라는게 엄마의 마음이죠
그렇게 몇주를 편안하게 또 말씀을 들을 수 있으니까 은혜롭게 보냈는데
우리 잘생긴 생명이의 사진이 담긴 카드를, 정성껏 만드신 카드를, 것도 등기로(비쌀텐데..) 받으니까
눈물이 글썽하더라구요
이사하고나면 유아실 아이들을 오전예배때도 데리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려고 계획하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너무 감사드려요... 은혜충만해서 차세대 주역들을 잘 키우는 엄마로 교회와 주님께 보답하겠습니다
2012-05-08 13:57:05 | 나창주
성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특별히 자매님들은 더 수고하셨구요. 마음으로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기쁨으로 힘든 줄 모르게 했습니다. 좁은 엘리베이터 공간에서도 짧은시간에 교제도 나누고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피어슨 형제님도 참여하신것 아시죠? 천국까지 쭈~욱 같이 가실 우리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 사랑합니데이!!!
2012-05-07 21:42:23 | 최현욱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말이 생각나고...
인해전술은 육이오때 중공군이 우리 나라를 침공한때 행한 전술이라고 아는데.
주일 오후에는 우리 사랑 침례교회에서 인해전술이 시행되었습니다.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뭐 하나라도 나르려고 하다 보니 그 많던 짐이 순간 이동을 한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의 단결된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2012-05-07 19:04:43 | 허광무
어제의 사진이 이제 과거가 되었네요.
주님을 사랑하는 많은 혼들이 더해진 장소였지요!
새예배당에서는 주님이 앞서서 인도하심으로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바른 성경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느껴지는
주님을 닮아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2-05-07 18:17:54 | 이수영
정말 어린아이, 어른, 어르신 할 것없이 모두 열심히 싸고 나르고...
엘리베이터가 1대인 관계로 4층과 3층에서 계단에 줄이어 서서
짐을 나르느라 영치기 영차!
서로 전달하는 가운데 모두 한마음으로 장시간에 걸쳐 영치기영차!
또 차를 타고 새교회에 도착해서 짐을 내리고 올리고 영치기 영차!
새교회는 엘리베이터가 3대가 되어 참 다행이었지요.
우리 짐이 대단히 많구나! 하는 생각과 성도들의 협력하는 마음에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들을 보게 되었네요. 감동이, 특히 어린 아이들도 열심히 나르는 모습이 너무 흐믓했어요.
3대의 트럭이 왕복을 두어번씩 해서 올리고 내리고 영치기 영차!
성도님들의 차로도 싣고 오기도해서 옮겨 놨는데
이제는 정리하는 일이 큰일이라 또 협동심을 발휘해야 겠네요.
12층이 금요일에 왁스를 칠해야 하니 미리 셋팅을 할 수도 없어요.
토요일 쉬는 분들은 정리정돈을 위해 모두 모두 오세요.
짐을 각 방에 챙기는 일이- 뒤죽박죽 섞여 있으므로 더 큰 일 같아요.
주방 것은 주방에, 어린이 교실은 어린이 방에, 학생부 것은 학생부 교실에,
유아부 것은 유아방에, 예배실의 책들은 예배실에,
상담실 것은 상담실에 제자리를 찾아 정리하는 것이 시간이 많이 걸릴 듯 싶어요.
옥상도 식사후에 삼삼오오 교제하기에 너무 좋아요.
그늘이 없어서 군데 군데 파라솔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도 있네요.
화장실도 넓고 예배실도 너무 환하고 주방도 새 주방기구들이 자리하고 있어
익숙해 져야겠어요.
다음 주에는 새예배당에서 감격스런 예배가 될 듯 싶어요.
모두 모두 일찍 오셔서 필요를 보시는 대로 ,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교회를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아름답게 빛을 더해주세요.
2012-05-07 18:12:34 | 이수영
저자 D. L. 무디
저자 D. L. 무디(DWAIGHT LYMAN MOODY, 드와이트 레이먼 무디 1837~1899)는 그의 시대에 가장 유명한 복음전도자였다. 그는 주일학교 교사인 에드워드 킴블을 통해 개인적인 회심을 경험한 후 복음전도자가 되어, 그의 육성과 저서로 거의 1억 명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보잘것없는 학력(초등학교 5학년 정도의 교육 수준)과 경력(구둣방 점원)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렇게 놀랍게 쓰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실로 하나님의 말씀(고전 1:27~29)이 아니라면 설명할 수 없는 신비이다. 더욱이 무디가 정규적인 신학교육은 물론, 목사안수도 받지 아니한 한 평범한 크리스천에 불과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오늘날과 같이 학식이 우상화되는 시대에 우리에게 실로 필요한 인물은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 무디와 같은 사람들이다.역자 : 김영균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강사단국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교수現 진리침례교회 담임목사
목차
역자서문제 1 장심음과 거둠의 법칙제 2 장속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아니하시나니제 3 장심는 사람은 거두기를 기대한다제 4 장사람은 자기가 심은 것과 같은 종류의 것을 거둔다1제 5 장사람은 자기가 심은 것 이상을 거둔다제 6 장씨에 대해 무지해도 결과는 차이가 없다제 7 장용서와 응보제 8 장경고
-심는 사람은 거두기를 기대한다-사람은 자기가 심은 것과 같은 종류의 것을 거둔다-사람은 자기가 심은 것 이상을 거둔다-씨에 대해 무지해도 결과는 차이가 없다속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또한 그것을 거두리라. (갈 6:7)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긍휼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은 잘 알고 있지만 두려우신 하나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와 사랑으로 인해 또 믿음을 통해 값없이 구속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는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때로 자녀들을 엄하게 훈육하십니다. 갈라디아서는 성령님의 역사로 믿음을 통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자유를 내려놓고 육체로 완전해지고자 하며(갈 3:3) 율법의 속박아래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을 경고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번역하면서 육신에게 심으면 육신으로부터 썩는 것을 거두며 성령에게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존하는 생명을 거두게 된다는 엄숙한 사실을 무디 형제님의 명쾌한 설교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본서를 통해 성령에게 심는 자가 되는 비결을 배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역자서문 중에서<역자서문>하나님의 말씀에는 선한 말씀(히 6:5), 은혜의 말씀(행 20:32), 영생의 말씀(요 6:68), 의의 말씀(히 5:13)이 있습니다. 본서의 주제가 되는 이 말씀은 매우 단단한 음식으로 젖만 먹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말씀입니다. “속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또한 그것을 거두리라.”(갈 6:7)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긍휼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은 잘 알고 있지만 두려우신 하나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와 사랑으로 인해 또 믿음을 통해 값없이 구속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는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때로 자녀들을 엄하게 훈육하십니다. 갈라디아서는 성령님의 역사로 믿음을 통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자유를 내려놓고 육체로 완전해지고자 하며(갈 3:3) 율법의 속박아래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을 경고하는 책입니다. 역자도 이 책을 번역하면서 육신에게 심으면 육신으로부터 썩는 것을 거두며 성령에게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존하는 생명을 거두게 된다는 엄숙한 사실을 무디 형제님의 명쾌한 설교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본서를 통해 성령에게 심는 자가 되는 비결을 배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2년 2월 역자 김영균 목사
구매 정보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858828
2012-05-07 11:01:3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제 이사도 다 하고 13일부터 새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려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번에 새로 침례탕을 만들었습니다.
시험 가동 후 5월 27일(주일)에 침례를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침례를 받겠다고 신청해 주신 분이 30여 명이나 됩니다.
그래서 5월 20일(주일) 오후에 11층 소예배실에서 침례에 대한 성경 공부를
따로 실시하려고 합니다. 김성조 집사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비디오 동영상을 못 보신 분, 침례에 대해 확실히 알고 싶으신 분 등은 20일에 있을
침례 교육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고 침례를 받는 것이 개인이나 교회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하오니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5-07 10:51:1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 예배를 마치고 온 교회가 일치 단결해서 이사 짐을 다 날랐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시다시피 12층 공사가 아직 다 마무리되지 않아 모든 짐이 현재 11층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토요일 아침 10시부터 의자 등을 12층과 각 방에 옮겨 놓고
청소를 하려 합니다.
이번 토요일에 시간을 낼 수 있는 분들은 새 예배당으로 오셔서
짐 정리와 청소하는 것을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2-05-07 10:43:06 | 관리자
어제 여러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며 교회를 위해 마음을 쓴다고 했던 제가 부끄러울 정도로 어린아이로부터
뼈마디가 성치 않은 어르신들까지 애써 주셔서 정말 교회란 이런 곳이구나 하고 감동했어요.
그 동안 인테리어공사를 지켜보며 우선 강승원 형제님과 또 함께하는 공사팀이 모두 좋은 분들이라 저희의 요구를 잘 들어주셔서 특별히 감사해요.
그리고 이청원 자매와 함께 시간을 들여 신중하게 마감재와 디자인을 여러 제약 가운데 선택했는데 사람의 욕심과 변덕때문인지 미흡한 면이 조금씩 남아 있지요. 그러면서 깨달은 것은 막상 선택하기도 어려웠지만 꾸미는 일을 저희에게 일임하고 뒤에서 응원하고 기도해 주시는 일이 더 어렵고 귀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특별히 청자매와 제가 마감재를 고르면서 자기주장만 피지 않고 서로의 마음이 합하는 과정속에서 의가 상하지 않았던 것은 어느 한쪽의 포기나 배려가 아니라 놀라운 주님의 조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내 스타일 내 생각을 앞세우지 않고 함께 나아가는 것도 중요했지만 저희를 믿고 또 조금 마음에 안 들어도 이해해주는 성도님들이 더 훌륭하게 여겨집니다.
교회 이전은 우리의 신앙의 성숙도를 단편적으로 보여준 일이었다고 봅니다.
처음오셔서 이사를 도와준 형제님과 교회를 옮기지만 끝까지 남아 수고한 강민영 자매의 신실함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또 낯익지 않은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2012-05-07 07:49:47 | 오혜미
집에 들아오는 길에 "울 아들 수고 많았다"했더니
아들이 하는 말" 성도님들이 어찌나 열심히 하시는지 꾀를 부릴수 없었어요"하더라구요
서로에게 좋은 본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던 같아요
지금까지 교회 이전에 관련하여 수고하신 형제 자매님들!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2012-05-07 01:34:44 | 김애자
2010. 4. 4 ~ 2012. 5. 6 송내 에이스빌딩
2012-05-07 01:05:4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