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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이 말을 하곤 했습니다. "엄마는 어떻게 선택에 있어서 항상 안좋은 선택을 합니까?" 사실 결정 장애가 있는 저는 갈등하다가 늘 최후에 얼떨결에 결정을 내리고 결과는 별로 좋지 않은 것이라 아들의 지적을 반박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의 선택 만큼은 제일 탁월한 선택을 한것을 압니다. 그것도 맑은 정신으로 곰곰이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선택이 아니라 은혜라는 걸 알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두팔 벌려 환영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통해 소망을 갖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9-02-13 17:57:06 | 김지원
자매님 안녕하세요?   침례받으실때 인사하고 최근에 또 함께 말할 기회가 있었네요 저도 그렇고 자매님도 그렇고 서로 더 밝은 모습을 보게되어 다행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2019-02-13 17:40:14 | 박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