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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요모임은 밥피어스 선교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성경말씀을 함께 보며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각종 질병이 많이 돌고 있는 가운데 피어스선교사님도 장염이 있었는데 이렇게 함께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까지 교회로 오시면 누구든지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금요모임은 석수에서 지난주일 오후 백발의 어르신이  오셨었는데 오늘도 함께 하셨습니다. 파주에서 김문수 형제님 가족이 오셔서 풍성한 금요 모임이 되었습니다.   금요모임은 매주 금요일 8시에 갖습니다. 시간 여유 두시고 오시면 식사교제도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늦은 밤 예배당 모습입니다.     멀리서도 빛(?)이 나네요. 환하게~ ^^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2-06-09 00:22:33 | 관리자
산모와 아기를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듯 살아갈때에 모든것에 너무나 풍성한 은혜와 사랑을 주셔서 가끔 그 감사함에 눈시울이 붉어 질때가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현진자매도 진리도 너무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함께 예배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건강 잘 챙기셔요~^^
2012-06-08 16:02:58 | 최정선
먼 곳에서 공부도 하시고, 온 가족이 한국까지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동안의 간증과 도전으로 많은 삶을 나눈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잘은 모르지만 같은 교회에서 섬기게 되어서 감사드리고 많은 도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모쪼록 푹 쉬시고 주일에 뵈게요..
2012-06-07 21:56:23 | 정승은
드뎌 출산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수고하셨구여.. 같은 동지들이 많아서 서로 도움도 받고 도움도 주는 좋은 자매들이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아이들을 키우며 많은 인내심을 배움니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지혜로운 맘이 되시길..
2012-06-07 21:53:56 | 정승은
정말 공감이 됩니다. 구약을 읽으면서 이스라엘이 너무 고통에 겨워 견딜 수 없을 땐 주님을 찾지만 풍요로워지면 다른 신들을 섬기는 모습을 보고 '참 신기하다 ' 했지요. 살아보니 그 모습이 나의 모습임을 깨달았어요. 힘들고 어려울 땐 주님께 부르짖어 응답을 받고는 평안해지면 망각하는 나의 모습이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더라고요. 625를 겪은 세대들이 사라지지 않은 지금도 친북을 외치는 어리석음이 우리 사회에 있고 '나만 아니면 되지 '라는 생각이 정치, 경제, 교육, 사법 할 것 없이 팽배해 있어 바른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기가 너무 어려운 세태에 있어요. 어제가 없이는 오늘도 없고 오늘이 없이는 미래도 없는데.. 항상 기억해야 할 것들에 마음을 두고 살아가도록 주님의 믿음으로 지속적으로 굳건히 바르게 이끌어 주시기를 주님께 기도 합니다...
2012-06-07 17:54:08 | 이수영
반공 궐기대회를 밥 먹듯이 하였던 기억이 생생하고, 호국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분들의 숭고한 사명으로 인하여 지금 이시간 우리가 자유를 누리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일텐데 작금의 정치행태와 사회 전반의 비 상식적인 사고는 정말 개탄할 일입니다. 그리스도인 들은 나름 분별을 잘 해서 무엇이 옳고 그름 인가를 판단할 줄 알아야 되겠는데.. 중요한건 교육부분에서도 이제 강하게 주장하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았다고 하면 어린아이들이 무엇에 기준을 두고 배워야 할른지, 어제 모 000 에게 현충일이 뭔 날인줄 아느냐 했더니 그냥 노는 날 이라고 했다는 기사를 보면서...앞으로 세상적으로도 죄가 죄인줄 모르게 되는 세대가 오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2012-06-07 14:11:15 | 최현욱
어제 현충일이라 동작동 국립묘지를 방문하였다. 더운 날씨에 수많은 인파가 모여 들었다. 군 동기 2명이 안장되어 있는데 사실 일면식도 없는 사이이다. 10여명의 동기들이 모여서 추모를 하고 함께 근무했던 동기들의 회고담을 나누는 그런 시간을 가졌다. 2명의 동기가 없었다면 현충원에 올 일은 아마도 없었을 것이다. 순직한 2명의 동기로 인해 뜨거운 날씨이지만 여러 생각들이 숙연한 가운데 스쳐 지나갔다. 교직에 몸담고 있는 한 친구는 교육계 전반의 문제점과 요즘 중학생들의 행태에 대해 많은 걱정을 토로한다. 학생들도 현충원으로 나들이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눈치가 보여서 그런 일도 쉽지 않다는 분위기이다. 정치색을 띤 많은 사람들이 포진되어 있어 현충원같은 곳을 보내려하면 우경화로 내 몰릴 수 있다는 후문이다. 지나친 우려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현직에 있는 사람의 입장을 나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했다. 어쨌든 수없이 펼쳐져 있는 묘비석들을 바라 보면서 평상시 느낄 수 없었던 애국심이 뭉클하면서 올라온다, 625전쟁이 일어난지 불과 60년이 지나고 있고 경제가 눈부시게 발전했다고는 하나 이렇게 많은 묘비가 있고, 전쟁의 상흔이 아물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빨리 기억 저편 너머로 넘어가고 있는 것일까? 다시 한번 순환하면 정신을 차릴까? 그런 안타까운 생각도 해보게 된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이나 언론보도를 보면 너무 쉽게 잊어버린건 아닌가 한다.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것들은 잊지 않도록 하는 장치가 필요한 것 같다. 주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위해 행하신 일은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잊지 말아야 할 장치로 주 예수님이 오시기전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번제 헌물을 주셨고, 주 예수님이 오신 후에는 신약성도들에게 침례와 주의 만찬으로 회상장치를 마련해 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사사기를 보면 순환의 글들이 기록되어 있다. 죄를 범하고, 심판받고, 사사를 통해 구원하시고, 평화의 시대가 돌아오고, 이스라엘은 또 다시 죄를 범한다. 사람의 역사는 수레바퀴와 같이 어쩔 수 없는 것인가? 우리 믿는 사람들은 수레바퀴와 같이 영속적인 순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방향이 있고, 끝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 방향을 사람이, 권력을 잡은 자들이 끌고 가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이끌고 가신다. 당대에 살면서 이 사실을 인지하기는 사실상 쉬운 일은 아니다. 현실이라는 벽이 너무 강력하게 다가오기 때문일 것이다. 매주 수요일이면 드리는 가정예배, 오늘은 어머니께서 팥 칼국수 먹고 싶다고 해서 근처 식당에서 바지락 칼국수와 팥 칼국수로 저녁을 먹었다. 어제는 둘째 딸까지 합류해서 온 가족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아내는 준비해온 원고를 힐끔거리며 쳐다보고는 빨리 안끝내나 하면서 눈총을 준다. 끝나고 나면 딱히 할 일도 없으면서... 눈총을 느끼면 가뜩이나 버벅대면서 진행을 하는데, 말이 꼬여서 결국 말 실수를 한다. 그래도 가족인지라 그냥 웃고 넘어간다. 교회 식구들을 인도하시는 목사님의 고충을 피부로 이해하는 순간이다. 가족이 함께 모여있는 시간이 너무 감사함을 느낀다.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어머니와 아이들까지 이제는 감사함을 갖는 것 같다.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각 가정들이 믿음으로 든든해 질 때 교회도 더욱 든든해지리라 생각된다. 가장의 책무는 가정을 잘 다스리는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처음에 아담과 이브를 만드시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다스리라고 명하셨다. 그리고 아담의 다음 세대인 가인에게 하나를 더 추가하셨는데 물론 아벨에게도 해당이 되겠지만 죄를 다스리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과 환경을 잘 다스리고, 주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어 죄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2012-06-07 13:39:11 | 조양교
저도 갑자기 글쓰기칸이 보이질 않아서 깜짝, 홈피 해킹? 당한줄.... 산모의 행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겠지요. 거듭 축하 드립니다. "건강한 진리" 참 좋은 말입니다. 진리가 잘 자라서 건강한 진리를 소유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2012-06-07 13:29:30 | 최현욱
너무 든든해 보이는 군요, 목사님께 많은 힘과 의지가 되리라 봅니다. 분주하게 지내셨을텐데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이주옥 자매님께서 학생부를 섬기실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함께 섬기게 되서 기쁨이 됩니다.
2012-06-07 09:18:00 | 조양교
자매님! 축하드려요 전에 들은 말인데 불평은 불평을 낳고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네요 자매님 가정에 앞으로도 쭈욱 감사한 일들만 생길 것 같은 예감이.. 자매님 바람대로 젖도 잘 나오고 밤에 잠도 잘자고 무엇보다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래요 산후조리 잘하세요 자매님 축하드려요! 산모도 아기도 건강해 보이네요 전에 들은 말인데 불평은 불평을 낳고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네요 자매님 가정에 앞으로도 쭈욱 감사한 일들만 생길것 같은 예감이..^^ 자매님 바람대로 젖도 잘 나오고 밤에 잠도 잘자고 무엇보다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래요
2012-06-07 01:53:54 | 김애자
돌아보면 너무나 감사할 일이 많지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할 정도로... 회복이 빠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당연히 젖도 잘 나올거에요. 감사하다 보니 벌써 진리가 효녀?인 것 같죠? 이제 생명이에게 더욱 신경을 써야겠어요. 누구나 동생을 보면 퇴행을 보이잖아요? 더구나 생명이에겐 엄마가 최곤데 자기 자리를 뺏기는 느낌이 들지않도록.^^ 자매님의 건강한 영육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께 감사 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ㅇㅃ-
2012-06-06 22:43:50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