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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아드님 둘을 옆에 두고 행복해하시던 자매님이 너무 부러워요. 어찌 이리 잘 키우셨는지요. 사랑침례교회의 든든한 기둥같으신 자매님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소녀 같은 감성으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이 또한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푸근한 미소가 많은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거 아실랑가 모르겠네요.ㅎ 김선립 형제님과 자매님께서 두분이 아름다운 찬양 해주실 때도 기대해봅니다. 자매님을 알게 되어 참 기뻐요.^^
2019-02-22 07:44:11 | 최문선
활짝 웃고 있는 자매님의 모습에서 기쁨이 느껴지네요. 너무 잘 자라준 아이들이 자랑스럽겠어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이후에도 자랑스런 군인의 길을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19-02-21 16:46:38 | 김영익
8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장성한 아이들과 다시 사진을 찍어 올리고 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또 몇 년이 지나 이 아이들의 아이들과도 함께 사진 찍어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9-02-21 15:28:57 | 김혜순
고맙습니다.^^ 제가 누구신지 모르니 먼저 아는 척 해주세요. 인사를 잘 하는 사람이 되라고 목사님 말씀하시지만 제가 인사는 나눠도 아직 잘 모르기에...... 실례를 범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 "내가 사진으로 보고 환영을 해줬던 박정숙자매다."하고 말씀해주세요.^^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에 살고는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맑은 정신을 갖고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목사님의 권면을 들으며 하나님의 오른 가치를 추구하고 살아갈 수 있으니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자매님께도 같은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날마다.... 오늘! 행복하세요........^^*  
2019-02-18 10:33:08 | 김지원
어제 뵈니 더욱 반갑더라구요. 살갑게 다가가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에요. 그래도 자매님의 푸근한....... 늘 여전할 것 같은 마음...... 그 마음은 늘 다가와 제 마음에 있답니다.^^    
2019-02-18 10:11:40 | 김지원
오늘은 눈이 내립니다. 출근길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눈으로 불편을 겪으시겠지만 저는 아직도 눈이 내리면 괜스레 좋습니다.^^*   맞습니다. 자매님의 말씀처럼 벌써 출석한지 조금 되었습니다. 작년 봄에 조심스럽게 출석을 해서는 낯설은 모습으로 예배를 드렸는데....... 지금은 많은 자매님을 알게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단단한 음식으로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9-02-15 10:00:34 | 김지원
자매님ᆢ 사진으로 뵙지만 환영해요ㆍ 가까이에서 교제나눈적은 없지만  앞으로 기회되면 인사나누고 교제도 나누길 기대해요^^ 자매님의  선택이  날이 갈수록  단단해져  가정과 교회에서 좋은 은혜의 삶을 누리시길  소망해봅니다 ^^  
2019-02-14 23:38:50 | 박정숙
네..... 제가 전에 읽던 성경에서는 못 보던 단어입니다.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거기에 저는 '영혼의 자유' 이 말씀도 너무 좋아합니다. 사랑침례교회를 와서 사용하는 언어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언어(말씀)가 이렇게 아름답고, 오묘하신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고요. 너무 감사하답니다.^^
2019-02-14 17:54:41 | 김지원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지체로, 사랑침례교회 회원으로 부끄럽지 않게 잘 성장하라고요.^^ 울퉁불퉁 모가난 것, 오기전에 좀 다듬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목사님의 말씀처럼 죗덩어리요, 누더기 같은 인생이라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니........ 기도해주세요.^^
2019-02-14 17:45:21 | 김지원
자매님! 예쁘게 뽀샵처리 해주시겠다고 해서 믿고 찍었더니 믿음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진 작가로서의 예술인은 자매님이시죠. 사진은 너무 정직해서 머리 수술 후 사진을 찍으면 얼굴이 흉해 새신자 사진을 찍는 것도 거부했었는데 조천옥자매님, 권경임자매님 덕분에 사진을 찍고 그 덕에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도 하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2-14 17:25:34 | 김지원
아름다운 사진으로 자매님을 대하니 기쁜 마음입니다 같은 구역에서 진솔하게 자매님의 간증을 듣게되어 무척 감사했었고  뵐때마다 가깝고 친근함이 전해져옵니다 기회 닿는대로 자주 교제 나누며 한 지체로 최선을 다해 주님 섬기기를 바랄게요^^
2019-02-14 12:16:23 | 형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