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를 치고 안치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앞에 받아들여 질 수 있는 합당한 마음과 태도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는 보이는 사람을 의식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현상인데 이런 부분을 주의깊게 지적해 주셔서 더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에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람이 드러나게 됩니다. 바른 지각이 있으신 분들은 그런 부분을 항시 조심스러워 하는 것 같구요, 김 형제님에게서도 동일한 마음이 전해짐을 느낍니다. 모든 성도들이 더불어서 하나님만을 높이는 사랑침례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2-06-29 08:35:41 | 조양교
언뜻 연어가 선교사처럼 보이네요. 거친 환경에 적용하여 생존하고 멀리에 가서 창조질서를 확립하신 하나님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다시 보내어진 곳으로 돌아와 보고하는 것 같은...
2012-06-29 00:10:14 | 최현욱
육이오 정말 끔찍한 일이지요..하마터면 북한사람이 되어서 핍박 받을뻔 하지 않았겠습니까. 고향이 속초인지라 초등학생 시절에 반공궐기대회를 엄청 많이 참여 했지요.. 그런 시절을 보내고 나니 요즘 종북이네 좌빨이네 하는 사람들과 사상이 이해가 안됩니다...
2012-06-28 23:54:08 | 최현욱
형제님 우리는 전부 부족한 사람들 입니다. 무엇을 하던지 그것을 완벽히 하고 싶기는 하지만 누구라도 본의 아니게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형제님의 수고로 여러 형제 자매님들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06-28 23:48:48 | 최현욱
믿음의 관점과, 주님께 드리는 합당한 예배와 찬양에 대한 마음 가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셨네요. 특별히 예배 드리는 모양에 사람의 요식 행위가 많이 가미가 되면 그것이 진정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 아닐겁니다.. 박수치는 문제에 있어서는 말씀으로 전달을 한 것으로 알지만 순간 잊으신 분들도 있겠고 새로 오시는 분들도 있고 하니 불편하시더라도 당분간은 매번 찬양 전에 공지 하시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2-06-28 23:43:39 | 최현욱
주일날 형제님께 무례하게 했던점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형제님께 감정이 있거나 그런것이 아니오니 오해 마시고 기분 푸세요 제가 요즘 많이 피곤해서 그런가 보네요 사랑합니다 형제님 ~ 샬롬!
2012-06-28 22:51:57 | 송재근
글에서 형제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찬양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신앙생활 전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하신 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드렸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저 자신을 보고 절망하곤 합니다. (더 크면 해결이 될라나 ^^ )
요즘 비슷한 고민이 많은데, 형제님 글을 보니 반갑네요.
평안하세요.
2012-06-28 22:41:10 | 이상걸
형제님 글에 잘못된 점은 없습니다. 저는 형제님 말씀에 공감하는 입장에서 조금 자세하게 제가 느낀 바를 적어보았습니다. 자원하여 찬양드리고자 하는 성도들을 많이 지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2-06-28 21:02:52 | 김문수
헛된 글이 아니고, 그러한 마음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심정이라 생각합니다. 주님안에서
형제님의 기쁨이 소망이 없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길 원합니다.
2012-06-28 20:38:20 | 김경양
부족하고 잘못된점 잘 정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2012-06-28 20:32:35 | 김경양
가인과 아벨의 희생물 이야기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믿음, 곧 희생물의 피를 통해 죄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우리가 가인처럼 자신의 노력과 행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안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것도 옳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더 나아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노력과 열심 조차도 "가인의 행위"로 규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아벨도 그 믿음의 희생물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 양을 치며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요? 또 하나님께 희생물을 드리려면 양을 잡아서 피를 흘리는 "일"을 해야지, 그런 노력과 수고를 안 하고 어떻게 하나님께 희생물을 바치며 예배를 드릴 수 있겠습니까?
미국에 있는 독립침례교회들에서도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기 위해서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합니다. 적어도 1~2주 정도 연습을 하고, 또 예배 1시간 전에 와서 약 40분 정도 더 연습을 하고서야 무대에 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겉모습이나 음악 실력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보십니다(삼상16:7). 그렇다면 실제 찬양을 드릴 때의 마음뿐만 아니라, 찬양을 준비하는 우리의 태도, 찬양 연습을 할 때의 열정, 시간을 내어 참여하고자 하는 마음도 함께 보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 찬양으로 섬기고자 자원하는 마음이 있다면 음악 실력과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음악을 전공하신 분의 지도를 받아 좀 더 준비되고 향상된 모습으로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2-06-28 19:39:20 | 김문수
헛된 글로 형제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린 것 같아 제 마음이 너무도 괴롭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아닌 저 같은 죄인을 구원해주시고, 또 사랑침례교회에서
바르고 자유롭게 섬길 기회를 주셨으니 이것이야말로 은혜 중에 은혜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06-28 19:16:20 | 유준호
너무나도 귀한 마음의 심경을 글로 올려 주셨네요.
사실 이런 글을 별로 찬양과 거리가 먼사람이 썼더라면 이렇게까지 감동을 주지 않았을거예요.
지식이 있는 사람은 우쭐할 수 있다는 경고의 말씀을 주셨듯이
무언가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은 그것을 고스란히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주위를 볼 때 찾기가 힘든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이제 이러한 균형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하나님과 사람앞에 내어 놓는 일에 좀 더 적극적이었음 좋겠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본을 남겨야 하고 배움의 시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찬양 뿐 아니라 음식과 교제와 나눔에 있어서도 더욱 열심을 내고 성의를 가졌음 좋겠습니다.
너무 사람이 드러날 것이 두려워 자제하는 것이 오히려 교회를 침체시키고
개인의 자유가 세상적인 도구로 쓰여지지 않나 주의해야 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말씀과 찬양과 섬김과 교제는 교회와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해 주므로 더욱 열심을 내서
사랑침례교회를 이루어 갔음 좋겠습니다.
2012-06-28 17:18:01 | 오혜미
아침마다 기도하고있어요.
형제님과 자매님 닮은 건강하고 예쁜아기 순산하시고...
속히 좋은소식이 들려오길 계속 기도할께요..
2012-06-28 17:07:36 | 윤영원
2주전부터 찬양팀에 합류한 윤영원자매입니다.
잘하고 못하고는 하나님 관심밖의 일이라는 대목이 마음에 와 닿네요.
아이가 어릴때 음정박자 틀리게 노래를 부르더라도 부모의 귀에는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노래소리로 들릴테니까요..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지만 찬양을 통해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올려드리길 원합니다.
2012-06-28 17:01:29 | 윤영원
자연의 세계를 통해서도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의 인생을 살면서 적어도 후회하지 않고 싶습니다.
요즘은 교회를 위해 온종일 마음을 쓰는 성도들이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마음과 정성과 혼을 다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2-06-28 16:58:37 | 오혜미
아기를 낳기 전까지 예배에 신실한 자매님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힘내세요.^^
2012-06-28 16:52:31 | 오혜미
자매님 조급해하지 마시고 편안함 가운데 순산키를 기도해요~
저도 솔직히 갈수록 난산이여서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헌데 역시나
우리 형제 자매님들이 함께 기도해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얼마나 순탄히
낳았는지 남편과 제가 놀랐답니다. 회복도 빠르고 몸도 4째임에도 가장
가볍고 붓지도 않네요~
기도하면서 예쁘고 건강한 아기 출산을 기다리겠습니다
자매님~ 한주동안 운동도 열씸히 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2012-06-28 16:40:46 | 주경선
연어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빌4;13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밀씀이 위로가 됩니다
2012-06-28 15:57:33 | 석혜숙
아멘!
잠27;21 도가니로 은을, 용광로로 금을 시험하듯 칭찬으로 사람을 시험하느니라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2012-06-28 15:47:09 | 석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