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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0대 이상의 어르신들의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한 분 한 분 돌아가며 구원에 대한 회상도 하시고 ... 이 교회애 오게된 동기도 말씀하시며 처음엔 떠나온 교회가 그립기도 했지민 매 주일 듣는 설교에 마음을 충족하게 되었다는 분도 계셨고 아들의 강권으로 이 교회를 왔지만 아들을 변화시킨 그 말씀이 무엇인지 놀랍고 목사의 진정어린 기도에 마음이 열렸다는 말씀도 하셨고... 교회생활을 포기했지만 이제는 이 교회가 마지막 교회이기를 바라고 있다는 분도 계셨고... 3시간반이상 걸려 와야하는 주일아침이지만 오는 발걸음이 기쁘고 기다려진다는 말씀도 하셨고... 흠.... 메모를 않해서 다 생각이 나지 않지만 모든 분들이 교회에 오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말씀에 우리 어르신들의 영혼이 얼마나 순수하고 맑은지 저도 70이 넘어도 맑은 정신으로 이 어르신들처럼 성도들과 교제하며 주님을 기뻐하며 살면 좋겠다는 염원을 가져본 시간이었습니다.
2017-05-01 19:32:52 | 오혜미
11층에서 60대 자매모임은 개방형 식당이라 집중을 못하고 시끄러울 것 같았는데 주변 정리가 되고나니 모두 잘 경청해 주셨다.   목요모임, 금요모임에서도  섬김에 대한 실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고, 질높은 말씀을 듣는 성도들로서의 품격을 갖추어 나가기 위해서 자기 위치에서 어떻게 섬겨야 할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전철안에서 사랑침례교회를 전함으로 인해 우리교회에 나오게 되었다는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서 지하철 안에서도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자매님에 대해 도전을 받았어요.   우리교회에 와서의 첫 인상은 말씀이 바로 서 있는  건강한 교회이고, 젊은이들이 활동적이고, 성도들 분위기가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고 하네요.   항상 말없이 조용히 지역모임을 성실하게 섬겨 주시는 자매님의 따뜻한 섬김에 대해 감사의 말도 나오고.   혼자서 우리교회 방문해 서먹해 할 때,  먼저 가까이 다가가서 함께 하며 성도들을 소개하고 챙기다보니  이제는 잘 적응하고 있는데, 먼저 다가가고 챙겨주는 것이 필요한 섬김이었다고 하시네요.   알아야 섬길 수 있기에 지역모임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교회 못 나왔을  때,  안부전화 해 주신 분에게서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는 분도 계시고요.   우리교회는 남자들을 세워주는 것이 너무 좋았다고 해요. 남자들에게 권한도 주지만, 책임감도 강조하기 때문에 남편이 예전교회 때와는 다르게 잘못했을 때 금방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고.   소통하면서 서로가 마음을 넓히고 열매를 거두기 위해 함께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모범적으로 지역모임을 섬겨주시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지요. 우리교회는  사람을 추겨세우거나 공치사 하는  문화가 아니기에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아름다운 섬김들이지요.   주위에 섬겨야 할 분을 생각하고 안부묻고, 챙겨주는 것을 실천해 보자는.   섬김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자원으로 나를 통해 사람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지 내가 제조해서 섬기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다고.   다른 교회와 달라 목사님이 심방을 하거나 전도사 방문들이 없었는데, 먼거리에서  찾아와 만나준 집사부부가 너무 고마웠다는-   교회 일하면서 상처 받는 것이 싫어서 손님으로 안주하면 성장이 되지 않으니 진정한 교제와 적극적인 참여로 성장통을 겪으면서 성숙해 가는 것 이라고.   교회를 섬기려 해도 손자 돌보느라 마음만 있지 못하고 있다는 분도-   새로오신 분들은 밴드나 모임이나 카톡에 어떻게 알아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 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우리 교회 성도들이 안과 밖이 다 아름답다고 느끼신 분도 -   가까이 있는 성도들이라도 서로 만나고 모이면 좋겠다는 의견도-   어떻게 섬길 것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실천해 다 함께 리더로서 성장해 가면 좋겠다는 교제로 아쉬운 마무리를 했습니다.        
2017-04-30 21:44:43 | 이수영
마음의 평화를 주지 못하더라는 심정을 이해하렵니다. 즉 자기의지의 소산인 종교적 유한보상을 절대자의 진리선물인 무한생명과 견주려는 데서 받는 착시적인 실망감이겠죠. 즉 사과 속의 씨는 보지만 씨 속의 사과는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교인들의 한 단면은 반면교사의 교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4-22 20:39:30 | 최상기
베드로후서 3: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회개를 자극하는 시어에 길게 사로잡혔습니다. 제 사랑의 오류를 짚어주셨군요. 어쩜 간섭이나 감시 같은 억센 집착들을 사랑이라고.., 그러나 오늘 밤 주님 안에서 다시 보여주셨어요. 참고 기다려주는 것이 참 사랑이라는 것을 귀한 시 감사합니다.
2017-04-21 02:13:42 | 최상기
수천 년 끈질긴 그 사랑을 아시나요?    참고 참고    또 참으시는 하늘 아버지    참음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그것이 기다리심인 줄    왜 그리 몰랐더이까?      한 줄기 바람 같은 인생    석양에 늘여진 그림자    그 어찌 대단하기에    영원을 내치리이까      아버지 멍든 가슴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 내일의 그 누구도 볼 수 없으리    까만 숮이 돼버린 아버지 마음    오직 우리 때문이라오    하오나 좀처럼 꺼지지 않는 불꽃    아버지 그 가슴    한 번도 식은 적 없노라 하셨다오       돌아오라 돌아만 오라    그저 죽지 말고 살아 있거라    기다리고 기다리시는 아버지    멍들고 아파하시는 가슴    그 누가 볼 수 있으리      오, 아버지    우리 하늘 아버지여    다만 그 가슴에 기대어 울 수 있을 뿐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지만    아버지 멍든 가슴 속에서 태어난 우리    그 마음 우리에게도 부어주사    함께 울게 하소서!
2017-04-19 19:51:21 | 박혜영
말씀으로 나를 돌아보고 결단하고 순종하는 실천이 어렵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태만하고 부족하기만 한 삶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늘 깨어서 자녀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이 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7-03-21 02:19:27 | 김상희
맞네요! 지금 보니까 '받는 줄로 믿으라'네요. 단, 받는 시기의 문제만 남았는데 저희보다 저희 처지를 더 잘 아시니 가장 합당한 때에 주실 걸 아는데 그걸 기다리며 인내하는게 이게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저도 아멘입니다.
2017-03-19 22:57:45 | 이남규
우리는 하늘 아버지의 자녀들입니다. 사진 속에 박힌 수많은 아이들 가운데, 오직 내 아이에게 눈길이 머무는 것처럼, 내 아기의 희미한 숨소리에도 귀를 여는 엄마처럼 하늘 아버지의 눈길이 우리 성도들의 기도하는 모습에 머물고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위해 자신의 전부이신 독생자를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속죄헌물로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께서 우리가 구하는 것에서 그 어떤 것을 아까워하시겠습니까?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을 원하든지 너희가 그것들을 받는 줄로 믿으라."(막11:24) 예전에 개역성경으로 읽을 때는 "받은 줄"로 믿으라 해서 아직 안 받았는데 받은 것처럼 여기라는 뜻으로 이해한 적도 있었습니다. "여기라"가 아니라 "받는 줄 믿으라"고 하십니다. 이 얼마나 믿음직스러운 말씀이신지요!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갑니다. 우리는 이와 똑같은 믿음으로 우리가 구한 모든 것을 받습니다. 만약 우리가 겟세마네의 주님처럼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기도했다면, 우리의 기도가 응답된다고 믿지 않을 그 무슨 까닭이 있겠습니까? 다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낙심치 않고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기도하는 일일 것입니다. 일 단계의 기도가 끝나면 이 단계의 기도로 나가고 그것 다음에는 삼 단계의 기도로 앞으로 앞으로 밀고 나갈 뿐입니다. 그것이 개인의 문제든 가정과 이웃의 문제든  나라의 운명에 대해서라도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있게 이렇게 외칠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서"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그 일을 이루실 것 바로 이것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1:6)
2017-03-19 00:42:33 | 박혜영
사실 이글은 제 시가 아닙니다. 시편 기자의 기도와 고백을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추어 그대로 올린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기도문을 읽는 모든 분들이 이 시편 기자의 그 마음으로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7-03-18 20:40:50 | 박혜영
오, 하늘들에 거하시는 주여!우리 한국의 성도가 주께로 우리 눈을 드나이다. 보소서,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 눈이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되그분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바라나이다. 오 주여, 우리 한국에게 긍휼을 베푸소서.우리 한국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멸시가 우리에게 극도로 차 있나이다. 안락한 나라들의 조소와 교만한 통치자들의 멸시가우리 한국에게 극도로 차 있나이다. 한국은 이제 말하기를 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였더라면 우리가 어찌 되었으리요! 북한과 중국이 우리를 치려고 일어났을 때에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그 때에 그들의 진노가 우리를 향해 타올라그들이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요 그때에 물들이 우리를 뒤엎고 시내가 우리를 덮쳤을 것이며그때에 그 도도한 물들이 한국을 덮쳤으리라 할지어다. 우리를 먹이로 북한과 중국의 이에 내주지 아니하신주를 찬송하리로다! 우리 한국이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같이 피하였나니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 한국이 피하였도다.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의 이름 안에 있도다.할렐루야, 아멘!!
2017-03-17 07:22:23 | 박혜영
베드로의 너무 인간적인 삶이 은혜된 까닭입니다. 기도 하라면 자고 있고, 들으라 하면 말하고 있고, 잠잠 하라면 설치고 있음을... 그리고 끝내 갈릴리에서 세상 뱃사람이 되어 허무한 투망질을 하고 있었지만, 끝내 순교에 이르는 그 고상한 사도의 길에서...
2017-03-16 01:42:55 | 최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