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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의 믿음의 고백^^ 축하드립니다. 도성이가 교회서 노는 모습은 장난스럽고 개구지지만 하나님에 대한 생각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분명한 믿음!! 그리고 본인이 침례 순종을 원해서 침례 받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부모가 더~ 본이 되게 행동하고 서로 성화된 모습으로 살기에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2013-05-08 13:25:39 | 박진
침례 받으신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성화 군, 성민 군,예준 군, 도성 어린이가 주님의 만찬에 참여하게 되니 본인도 부모님도 모두 기쁘시겠네요.^^ 저는 친구의 인도로 국민학교 2학년 때부터 신앙생활했지만, 중학생일 때도 전도사님께서 세례받겠냐고 했을 때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주의 만찬때마다 마치 이방인처럼 손님처럼 앉아 있는 그 시간이 많이 어색하고 견디기 힘들었지만, 그렇다고 그 순간을 모면하려고 세례를 받을 수는 없었지요. 직장을 다니면서 방송통신대학 재학시절에 같은 과의 크리스챤동아리에서 함께 성경공부를 하면서 구원의 확신을 갖게되었고 결혼하던 해 봄에 감격스러운 세례를 받았습니다. 참으로 기쁜 날이었음을 기억합니다. 그 후 주의 만찬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침례도 받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2013-05-08 06:24:44 | 최문선
5월 5일 오후 총 24명의 성도가 침례 받았습니다.          주인호 형제님        장소영 자매님        김다솔 자매님        정미선 자매님        김형기 형제님        김정인 형제님        박정준 형제님        최근묵 형제님        유옥희 자매님        정진철 형제님        강화영 자매님        박성옥 목사님        윤정용 사모님        조필남 자매님        권금섭 형제님        윤미정 자매님        박남수 형제님        허지현 자매님        최호준 형제님         김성민 군        홍성화 군        박예준 군        박도성 군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2013-05-08 00:26:23 | 관리자
공간이 우리를 위한 자리인것처럼 맞춤이네요. 짐 옮기고 셋팅하고 웃으며 사람들 맞느라 수고하셨어요. 이런 기회에 교회도 알리고 성경도 알리고 좋은 기회였네요. 쑥 튀김이 눈앞에 아른거려요 냄새까지~
2013-05-04 10:36:10 | 김혜순
쑥의 향긋함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음~~ 추운데 수고가 많으셨네요. 성경에 관심갖는 분들이 있었다니 기쁨이 됩니다.^^ 자매님 이 새벽에 사진올려 주셨네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예뻐하실까요?ㅎㅎㅎ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감사해요.^^
2013-05-04 06:47:10 | 최문선
목요일 자매모임은 '킹제임스 성경 답변서'를 공부했습니다. 어김없이 이렇게 많은 자매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교회 공사로 인해 강승원형제님 오셔서 함께 했네요. 피어스선교사님께서는 자매모임의 마스코트죠.^^       더이상 말이 필요 없겠지요?ㅎㅎ   금요일 오전에는 지역주민들 바자회가 있어 우리도 동참했습니다. 정목사님, 피어스선교사님, 김영익형제님, 윤정용 사모님도 오셔서 뚝딱하고 공터에 셋팅을 했네요.   이 조그만 주차장이 이렇게도 바뀔수도 있군요. 우리꺼 아닙니다.ㅋㅋ   준비 완료!!   중국선교는 이렇게 하는것 하는 겁니다.ㅎㅎ 물건을 구입하면 이렇듯 후한 써비스가 덤해지는 곳은 이세상에 없겠죠?ㅋ     윤정용사모님댁에서 식사를 대접해주셔서 싸늘한 날씨를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우리 자매모임에서는 못갈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빰바라밤~♪   낮은기온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손을 흔들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전도지와 함께했던 자매모임이었습니다!! ^^  
2013-05-04 03:40:36 | 관리자
우리 교회 주방에서 나오는 음식은 완전 프로같아요. 김선희 자매님은 허리디스크로 집안일은 물론 잘 움직이지 못하세요. 남편은 아직도 혈압이 높고 어지러움 속에 계시고요. 기도로 도와주세요.
2013-05-03 11:54:00 | 이수영
진짜 아침 저녁 날씨는 산뜻하지 않아요 풀린듯 아닌듯. 애로우잉글리시 소책자 보니 영어가 참쉬워보여서 잘만하면 평생 안된 회화가 가능 하지 않을까 의욕이 마구 솟아나는것을 그동안 갈고닦은 절제로 잘 눌러 놓았습니다. 또 실망할것같아서요. 주변을 보면 나뭇잎이며 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주님 주신 자연으로 모든 분들 마음도 생활도 봄이면 좋겠습니다.
2013-05-03 10:34:24 | 김혜순
예수님 안에서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예배전 일찍오셔서 앞좌석의 빈자리를 쏙쏙 채워주시는 센스를 발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후에는 진리침례교회에 출석하시는 최재봉 형제님께서 오셔서                                           킹제임스 성경 영어의 우수성에 대해 강의 하셨습니다.   아랫층 풍경은 이러했습니다.               영어를 잘 공부할 수 있는지 비결도 확확 전수해주셨는데 몇칠지난 이시점에서 각자, 집에서, 확실히, 점검, 해보시기,          바랍니다. ㅡㅡ;;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는 시간이였고 그리스도 안의 형제라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최형제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머리로는 지식을, 가슴은 뜨끈하게 대피기 위해 저녁을 준비해서 먹었습니다.       아직은 아침, 저녁 기온차가 큼니다. 더욱더 건강 유의하시고 이인술 어르신과 김선희 자매님 부군되시는 분, 그리고 눈수술후 회복중이신 윤계영 형제님, 그외 편찮으신 지체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3-05-02 23:02:35 | 관리자
준비하느라 수고한 자매님들 덕분에 너무도 풍성한 장터였네요. 역시 사진이 올라와야 현실감이 있지요^^ 주일에 또 여기저기 찾아보시는 분들도 계실듯- 온 교회가 웃음꽃 피는 하루였지요. 은근히 다음을 또 기다려볼까요^^
2013-04-25 14:34:27 | 이수영
어머나~~~~~12층의 풍성함이 11층의 풍성함과 비슷비슷^^ 주방팀은 떡볶이,순대,오뎅 준비하느라 바빴어요. 맛은 어떠셨나요?????? 12층에서 무슨일이 일어 났는지 알 수 없는 상황^^ 사진으로 보니 백화점 세일때 보다 북적북적!!! 형제,자매님!! 주일에 쇼핑한 옷^^입고 오셔요. 청 자매님의 즐거운 포토 데이날********
2013-04-25 14:27:25 | 박진
이날은 우리 형제가 공식적으로 인정해준 시간제약없이 쇼핑하는 날이였습니다.^^ 다양한 물건을 기증해준 여러 형제, 자매님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회에서 바자회라는 것을 처음 경험한 저이기에 무척이나 좋은 시간이였고, 선교를 위한 것이기에 더욱더 기뻤는데... 결국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찍히고 말았네요.^^ 그리고... 바자회 준비에 고생하신 자매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2013-04-25 11:58:52 | 최정선
위층 아래층 다 푸~웅성한 하루였네요. 사진으로 보니 제기 미쳐 보지 못했던 물건들도 있었네요. 좋은것 서로 양보하고 권해주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앞으로의 모든 교회일도 이렇게 아름답게 진행되고 주님보시기에 좋았더라, 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3-04-25 10:50:13 | 김혜순
4월 21일 많은 성도들이 모여 주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예배당이 꽉찼습니다. 또 이시점에서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입니다.   두 분과 함께 한지도 꽤 되어가네요. 한마음으로 함께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오후에는 장인교형제님께서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바자회 준비위원들이 재빨리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자매님들의 영원한 보석상자 입니다. 김영호 자매님께서 중국선교를 위해 이렇게 한땀한땀(?) 손수 만들어주시고 포장까지....... 성도님들을 향한 사랑이 없음 결코 하지못할....정말 감사합니다.   백화점 상품 부럽지 않네요.^^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요.   샤프심까지 아이들도 좋아하겠지요? ^^   신발을 신고 힘차게 걷는 성도들을 상상해 봅니다       바자회 준비 완료!   주방에서도 바삐 준비합니다.   어떤 음식들이 선을 보이게 될지 무척 기대됩니다.   오후 설교를 마치고 드디어 문을 엽니다.     순식간에 성도님들 마음을 사로 잡은것 같습니다.   너무도 보기 좋은 광경이 포착 되었군요.^^   시골 장터 느낌도 나는 듯하고 문전성시는 이럴때 하는말 같습니다.   신중히, 부지런히, 날렵하게!!   어머니!! 저를 보시지 말고 옷을 고르셔야죠?? ㅎㅎ   망설임 NO! 흡족! 만족을 향하여!!   1번 선수, 아내를 위해 과감히 지갑문을 엽니다.   두 따님을 위해 예쁜 핀을,   두 아드님을 위해 엄마는 한참인데 아들은 벌써 지루 해지기 시작했나봅니다.   한편에선 형제님들의 쇼핑 모습이.... 여간해서 남자들은 쇼핑하는 모습을 볼수없었는데 이렇게 남성복 코너에 계시니 흐뭇합니다.   아버님도 두툼한 외투를 구입하셨다지요.   아기는 자라~ 나는 쇼핑한다!!   유아실 아기 엄마들도 오늘만은 물만난 ^^   물건 가져오신만큼 가져가신 이날 대박가족 ^^   쉴새없이 돌아다녀도 새로운 물건이 보이는...... 이날 물건들은 정말 상당한 양이었습니다.   주방에선 떡볶기 하는중에 노 젓는 풍경도.   이곳도 북적북적하죠.       동네 분식점 망하는 날이었습니다.   돈 받을땐 친절히   그리고 정확히!   떡볶기,순대,어묵 불티났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이죵~   주방팀의 첫번째 손님들은 주일학교 였습니다. 이렇게 예약도 받는.... 안되는 것 빼놓고 다 되는 ^^.     주일학교 선생님의 호주머니는 텅~ 그치만 맘껏, 양껏 먹고 행복해 하는 아이들 모습입니다.   음식과 함께 교제 나눔은 족히 2배의 행복은 누리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디서 성우가 "당신은 멋 있습니다~!"  하고 멘트 할것 같은 씨에프 광고 느낌이네요.   모두 참 진지하게~   하나 하나 자세히 보셔야겠지요. 어느덧 옷걸이가 듬성해지기 시작하네요.   어서 어서 지갑문이 열리는 센스를!!   손이 무거우실때가 된것 같기도. 이종희 자매님의 옷을 잘 봐주세요.      짠!!  아, 금방 이렇게 득템 하시고 활짝 웃어주시는 정말 뿌듯합니다.^^   가족들은 곁에 없습니다. 이제 다른분들끼리 서로 봐주시는 진광경이 펼쳐집니다.   아까의 경쟁자(?)가 이렇게 서로서로 ^^   석혜숙 자매님이 아닙니다.ㅎㅎㅎ 서로 봐주기.   서로 봐주기   딸래미가 있었던가요??ㅋㅋ 서로 봐주기   드디어 결정하셨군요. 함박 웃음 너무도 예쁩니다.^^   아, 이분들은 아까 그분들, 지금까지 장을 보시고 연신 지갑을 열어주신 형제님께 박수를!!   주방팀 멤버도 교대로 쇼핑을 시작합니다.               다시 주방으로 가보겠습니다.         정말 싹이 틀것 같지 않습니까? 싹 트는 우정.^^   유년부 친구들도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것을 보니 정말 잔치집 같습니다.^^   먹을땐 인정사정 볼것 없는 고모부와 조카 .ㅎㅎ   이런 광경을 목격한 이쁜이   암~  주고 말고, 말만 해라~!!   떡볶기 젓는 사공의 출연으로 주방은 더 화기애애해져 갑니다.   아직도 한창인 윗층 실황   우리 영진이도 인증샷!   유아실도 이제 뒷마무리 합니다.   쇼핑끝에 오는 허기를 잘 풀고 계시는...^^   주방팀도 마무리 합니다. 함께 사랑하는 마음으로 중국선교를 위한 바자회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그저 합심 했다는것 만으로도 좋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끝나시면 아니, 아니, 아니 되옵니다~ 바자회가 끝난 지금도 자매님들은 문후성시(?)를 이루고 있다지요. 돌아오는 주일에 구입하신 옷들을 입고 오시는 미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이 준비되있사오니 충실히(?) 이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친뒤 소예배실에서는 집사님들 회의를 했습니다. 교회의 버팀목이 되는 소중한 일꾼의 모습으로 다듬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다음 주일 오후에는 킹제임스 성경 세미나가 있습니다 그때도 이렇게 풍성한 교제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샬롬!  
2013-04-24 23:34:30 | 관리자
풍성한 말씀에 풍성한 음식까지 우리 형제님들 실력이 나날이 발전 하는 것이 보입니다. 이런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기쁘지만 함께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치솟지요.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항상 뒷처리까지 깔끔히 하고 가시고 음식물 처리와 쓰레기 처리도 완벽하게 하시는 성도들이 있어 매주 이런 성찬을 누리는 거죠. 자원해서 섬기는 성도들깨 감사드리며 화이팅-
2013-04-09 17:10:36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