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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기말고사를 치르는 기간입니다. 공부한 대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늘 100점을 맞는 학생도 시험을 본다고 하면 긴장을 합니다. 더군다나 시험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떻게 이 난국을 통과해야 하나 애간장이 끓던 경험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학교 다닐 때 시험을 너무 많이 봐서 이제 시험 소리만 나면 경련을 일으키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주말고사, 월말고사, 중간시험, 기말시험, 쪽지 시험, 졸업시험 등,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역시 시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각종 자격증 시험, 취직 시험, 면접 시험 등 요즘은 승진시험 또한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시험을 치르는 목적은 어떤 수준에 있는지 일정 자격을 갖추었는지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수준이나 자격에 미달되면 재시험을 보아야 합니다. 어떤 경우는 보충수업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의 경우 더 높은 수준의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아주 탈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쨌든 만만한 시험은 없다는 것이죠. 저는 하루 하루살아가는 삶이 시험의 연속이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한달짜리 시험도 있고, 1년짜리 시험도 있고, 수년에 걸친 시험도 있고, 아마 평생에 걸쳐 치러야 하는 시험도 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포함해서 믿음의 선배들이 그러한 시험을 치르고 통과하였을 것이라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자 각자의 삶에 맞춤형 시험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물론 넘어뜨리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믿음의 수준을 파악하시고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올리시고 보상을 주시고자 함일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하나님을 잘 믿고 잘못한 일이 없으면 시험이 없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목사님같은 분에게는 맡겨진 일에 대한 부담감은 있으시겠지만 시험이 올 즈음에 즉시 피할 길이 보장되리라 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꾼들은 더 많은 시험에 노출되어 있고 더 강력한 시험에 직면해 있어서 많은 기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런 저런 일들을 겪고 난 뒤에는 나에게만 닥치는 시험이 가장 큰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닥치는 시험이 당사자에게 가장 큰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도 면에서는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오히려 믿음이 성장될수록, 나이가 많아질수록, 올바른 일을 추구할수록 그 강도 면에서는 더 강력하게 다가옵니다. 시험 중에 있는 그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져서 시계 바늘이 지나가는 초침소리가 들려질 정도로 너무 지루하고 견딜 수 없는 상황에 처해지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전심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를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욥과 같이 다니엘의 세친구와 같이 머릿속에서가 아닌 나의 삶속에서 실현되는 것을 보고 싶으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어려움을 통과하면서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마음이 부드러워졌고, 어려움 중에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는 마음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어려움의 시험보다 더 강력한 시험은 부요함의 시험입니다. 사실 어려움은 그 순간만 넘어가면 됩니다. 어려움 중에는 정신력이 강해지기 때문에 극복하려는 의지를 다부지게 붙잡습니다. 그러나 부요함의 시험은 서서히 나의 모든 것을 갉아 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의 도우심보다는 나 스스로의 능력과 위상이 강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그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요함으로 인해 현실에 안주하는 자가 되지않게 하소서!  시험 감독관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감독관의 가장 중요한 역활은 공정성입니다. 컨닝하는 사람은 컨닝하지 못하게 하고, 볼펜이 없는 사람에게는 볼펜을 주고, 시험문제가 잘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문제를 읽어줘서 본연의 실력을 유감없이 잘 발휘하도록 하는 일일 것입니다. 올바른 감독관은 정답을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감독관에게 답을 물어 볼 필요는 없는 일이죠. 그러나 인생의 시험 중에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은 매우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나를 나 되게 드러내 주시고, 잘못한 부분을 지적받게 하심으로 다음번에 더 높은 수준에 도달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넘어뜨리는 분이 아니시므로 더욱 힘있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위로와 힘의 원천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 자신도 시험을 잘 통과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고 오늘 하루도 주 하나님의 도우심속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시험 외에는 너희가 어떤 시험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하나님]은 신실하사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 당하는 것을 너희에게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또한 그 시험과 함께 피할 길을 내사 너희가 능히 그것을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절)
2012-07-05 14:26:06 | 조양교
항상 모든 일에는 자매들의 수고가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매끄럽게 진행이 안되지요. 우리 자매님들 음식만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많은 분들이 섬김을 받았네요. 어느새 100일 쌍둥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니 너무 예쁘고 주님께 감사하죠. 조금 있으면 이레도 주하도 볼 수 있겠지요? 우리 기도에 응답하셔서 산모와 아가가 다 건강해서 주님께 감사해요.
2012-07-05 12:34:44 | 이수영
남성 중창단 팬이에요. 자주 들려 주시면 좋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하은경 자매님의 반주가 참 편하게 느껴져요. 하자매님 반주하는 모습보고 너무 참한 아가씨라 탐이 나더라고요. 아들도 없으면서 ㅎ ㅎ 합창 연습에도 기꺼이 반복되는 반주와 파트연습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요. 지속적으로 함께 해 주시길! 좋은 일을 기대해요.
2012-07-05 12:28:41 | 이수영
1주 2주 3주로 써놓아서 착오를 일으킨 경우가 또 있어요. 차형제님께서 날짜를 기입해 놓았으니 일요일 이른 아침이거나, 전날인 토요일에 청소를 계획하시면 되겠지요. 김 목사님댁이 교회앞이고 정목사님도 자주 들르시니 청소하러 오시면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겠지요?
2012-07-05 12:22:03 | 이수영
강도 형제?가 여러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은 사실이고 죄가 많아 못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꼭 말해 주는 예이죠. 형제님의 친구가 안타깝네요. 주님나라 가서야 결과를 알겠지요.
2012-07-05 12:13:44 | 이수영
처음 오신날 환기하느라 열어논 창문 닫는데 도움 주셨지요. 처음 만나지만 웬지 친근한 마음이 들어요. 일 때문에 오후에 함께 못할때도 있지만 사랑교회 일원이 되신것을 환영합니다. 형제님은 부지런하셔서 일찍 오시더라고요. 가족과 함께 하는 그날을 기다려요.
2012-07-05 11:51:45 | 이수영
교회 가까이에서 사시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형제님을 위해 사랑교회가 이사온 듯^^ 이제 논현동 주민들에게 전해야 할 책임이 무거우시겠어요. 함께 바른 말씀 을 배우고 실행하면서 주님 기다려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012-07-05 11:48:49 | 이수영
반갑습니다. 이제야 촬영에 응해 주셨군요, 함께 하게 되서 반갑습니다. 가족에 대한 마음이 간절하신데 주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안에서 귀한 교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2-07-05 09:07:16 | 조양교
교제권안으로 들어 오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예수님을 배워가며 바른 교회를 세워 나갔으면 합니다. 환영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항상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12-07-05 09:04:27 | 조양교
바쁜 시간이었습니다. 훌륭한 목회자가 많이 배출되었으면 합니다. 떡에, 과일에, 닭 강정에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주님의 이름만이 높여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송재근 형제님 쌍둥이 백일상까지 경사가 겹쳤네요, 축하합니다.
2012-07-04 10:52:24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