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면 혜택받는 것도 많고 누리는 것도 많은데 정작 자족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몸이 불편한 분들을 보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을 보아야 하는데 너무 위만 보고 나아가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012-07-12 11:04:12 | 조양교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샬롬
2012-07-12 10:01:13 | 관리자
아멘입니다.
2012-07-12 02:03:46 | 이청원
우연히 장애인 사업장 얘기를 보게 되었는데 한 아가씨가 눈에 들어왔어요.
항상 즐겁게 웃으면서 일을 하기에 기자가 물었지요.
“무슨 좋은 일이 있어요?”
“아니요 일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고요 이 일이 좋아요.”
하면서 또 환하게 웃는거에요. 기쁨을 숨기지 못하는 사람처럼...
매일 같이 똑같이 하는 일에 대해서 나는 그 아가씨처럼 즐겁게 일을 했는지?
반성하게 되었어요.
그 사업장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은 하나같이 국가가 주는 돈을 포기하고 땀 흘리며
일하는 것을 원했어요. 일하고 싶다고......
국가에서 주는 돈 편히 앉아서 받을 수 있지만 내 힘으로 일하고
보수를 받고 나름대로 꿈을 위해 살 수 있어서 좋다고......
너무 행복해 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우리는 반대로 일하지 않고 살 수 없나를 생각하는데 오히려 그들은 장애가 있지만
자기 힘으로 일하고 작지만 나름대로의 보람을 누리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었어요.
후배가 전화를 했습니다.
아직까지 직장생활 중인 싱글입니다.
“언니는 너무 좋겠다. 사람들에게 시달리면서 매일 출근해야 하지 않아서.”
공교롭게도 아침에 방송에서 직장을 구하는 절절한 편지를 들었거든요.
어떤 사람은 만원버스에 시달리면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기도 그 가운데
끼기를 소원하고 너무 너무 부러워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지요.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조금은 위로가 되었는지 고맙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가끔은 사람들이 눈이 앞에만 있어서 뒤를 돌아보지 않으면 보지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주님 안에 들어와 오랜 시간 생활하면서 느끼는 것은 모든 것이-고통, 어려움, 고난, 오래 기다림, 오래 참음, 오해, 등등- 다 우리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고난이 내게 유익이 되었다는 말씀을 인용하지 않아도 고난 중에는 전능자이신 주님께 엎드릴 수밖에 없고 사람의 매를 사용해서 주님만이 신실하시고 유일한 피난처이신 것을 알게 하시고 또한 주님께서 시간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가르치시는 것 같아요.
결국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요.
당시에는 깜깜한 터널 속에서 ‘ 끝이 있긴 한가?’ 싶기도 했지만 이제와 돌아보면 그 가운데 주님께서 보호하시고 눈물로 동행하셨던 것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나은 환경과 조금 더 풍족한 생활이 목표가 되면 노예가 되어버리고
기쁨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단순하게 몸만 낮추어도 서 있을 땐 전혀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지요.
주님께서도 바울도 겸손을 자주 말하고 족한 줄 아는 마음에 대해서도 언급했지요.
지금 이 시대에 어디에 마음을 두고 살아야 할 것인지 선택하며 살아야겠어요.
작은 것에 감사하고 고마워할 줄 알면서 친절을 베풀고 나누면서 살고 싶습니다.
2012-07-12 01:23:23 | 이수영
반갑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도움이 되시고 쉼과 평안을 주십니다.
예수님의 은혜 안에 거하면서 좋은 교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2-07-11 10:22:43 | 조양교
형제님 반갑습니다. *^^* 화이팅!
2012-07-10 23:40:59 | 송재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샬롬
2012-07-10 14:38:04 | 관리자
고군분투하느라 힘드시지요?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을 기원합니다.
패스터
2012-07-10 14:37:26 | 관리자
티보우 모습이 아주 건장하고 잘생긴 청년이군요. 어쩌다 그 모습이 조롱거리가 됐는지, 아이패치도 참 깜찍하고 세상 곧곧에 주님 알리는 소중한 모습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주자매님 잠 못이루시지 않도록 기도 할게요. ^^
2012-07-10 10:56:31 | 이청원
주님을 향한 일편단심이 일으키는
놀라운 일들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지 !
저희는 좁은 시야속에 있지만
이렇게 하나씩 알게 되는 기쁨이 있어요.
자매님 감사해요 홈피에 자주 소식주세요^^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감동으로 화답하시네요.
주께서는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자를
완전한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니이다.
너희는 영원토록 주를 신뢰하라.
주 여호와 안에 영존하는 능력이 있도다
이사야 26:3,4
2012-07-10 10:40:27 | 이수영
마음이 어려우시겠지만 주께서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동일한 어려움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아픔을 지닌 성도들에게 놀라운 간증이 될 날을 기다립니다.
2012-07-10 10:18:02 | 이수영
인물이훤하게잘나왔네요.실물보다.훨났네요!올려주신자매님께.감사드립니다...
2012-07-10 09:33:56 | 신근수
이 모든게 실화라고 하니 정말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은 너무도 신기하고 이성을 뛰어 넘으신다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우리의 자녀들이 이런 훌륭한 믿음에 자녀들이 되기를...
2012-07-10 02:36:02 | 주미경
"팀 티보우"
그는 필리핀 선교사의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티보우를 임신했을 당시 어머니는 아메바성 감염에 의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을 맞았습니다. 의사는 치료를 위해 낙태를 권했지만 어머니는 뱃속의 아이를 지키고자 약을 먹지 않고 버텼고, 다행히 티보우는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모교인 플로리다대학(UF)을 다니며 수퍼볼 선수가 됩니다. 그는 매 게임마다 여러 성경 구절을 아이 패치(눈부심 방지 밴드)에 기록하며,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가 속한 대학이 2008년도에 챔피온쉽이 됩니다.
그는 그 게임에서 아이 패치에 요한복음 3:16 말씀을 기록하였고, 이로 인해 24시간 동안 90억회 검색어가 되어 90억에게 복음을 전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물론 안티들도 많았습니다.
사방으로 공격해 왔습니다.
대학 졸업 후 그는 프로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아이 패치에 어떠한 글도 표시할 수 없다는 규정에 제제를 당합니다.
더 이상 아이 패치에 성경을 기록할 수 없었지만 터치다운 후 한쪽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합니다. 이번에는 '티보우잉'이라며 놀립니다.
조롱이요 비아냥입니다.
프로리그에서도 역전승을 일구게 됩니다.
그의 역전승이 계속되면서 팀은 2011년 플레이 오프에 진출하게 되고 그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점점 열풍으로 바뀝니다.
기도하는 그의 모습을 따라 하는 게임 도중, 또는 끝나고 난 후 무릎 꿇고 기도하는 모습 때문에 '티보잉 Tebowing'라는 새로운 단어까지 만들어 낸 선수입니다. 2012년 1월 8일 결승전으로 가는 관문에서 만난 강팀과 23대 23 동점인 상황에서 연장전이 치뤄졌습니다.
대학리그 때부터 아이패치로 요한복음 3장 16절을 알렸던 티보우는 역전승을 이룹니다.
그 날 팀 티보우가 기록한 10개 패스 총 길이는 316야드. 패스 한 개가 31.6야드를 기록,
리서치 조사 결과 이 날의 경기 시청률은 31.6%였습니다.
덴버팀이 승리한 후 '요한복음 3장 16절'이 인터넷 '구글 사이트'에서 무려 1억2천만 번이나 검색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https://vimeo.com/44964955
2012-07-10 02:27:31 | 주미경
사진 촬영 장소가 드디어 야외로 진출했군요.
청원자매님 글로 미루어 양옆이 허전한 이유가 있나보군요.
형제님의 소망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구요 반갑습니다.
2012-07-10 00:43:51 | 김혜순
금요모임에 함께 하신지 꽤 됐지요. 형제님 가족과도 함께 하실날을 고대해봅니다. 화이팅입니다 형제님!!
2012-07-09 23:54:09 | 이청원
인천 만수동에서 오시는 신근수 형제님 입니다.
2012-07-09 23:20:18 | 관리자
지난 주는 대청소를 해 주셨네요, 그래서인지 한결 깨끗해 보였습니다.
먼거리에도 궂은 일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점점 불어나고, 또 참여를 통해 애착심을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2012-07-09 15:08:14 | 조양교
믿는 자들을 빛이요, 소금이라 하셨는데 정작 우리는 빛과 소금과 같이 태워짐이 없이, 녹아짐이 없이 빛과 소금이 되려고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내가 나를 바라보는 모습보다는 상대방에게 비춰진 나의 모습이 진짜 나의 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글을 올려 주셨네요, ^^ 칼럼글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2012-07-09 14:59:30 | 조양교
친구를 만나다
잊고 있었던 친구.
며칠 전 나는 삶이 곤고한 친구를 만났다. 간단히 저녁을 먹고 역시나 그 친구는 소주도 1병을 먹었다. 내가 보기에 전혀 변함이 없는 일상의 모습이었다. 간단히 요즘의 근황을 물어보니 알려고 하지 말라고 한다.
내가 알기로 먼저 다니던 직장이 여의치 않아서 수개월을 쉬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는 있었는데 다행이도 어딘가에 취직을 했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녹녹치 않은 상황인 것 같았다.
나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우리나이에는 일자리가 있어서 내가 근무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복 받은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이전의 생활이 얼마나 화려했고 얼마나 좋았었던가는 지금 중요하지 않다. 현 시간에 내가 무엇을 할 수가 있고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고 말이다.
잠깐 잊고 있는 사이.
그 친구가 식사가 끝나갈 즈음에 조용히 입을 연다. 아까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나 얼마 전부터 성당을 다니고 있다.’라고 한다. 순간 내가 멍해진다. 갑자기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이 친구는 그동안 수 없이 나와 시간을 같이 보냈고 내가 지금 교회에 다니는 것을 알고 있던 터라 조금은 실망이다. 배신감도 들었다.
내가 이야기 한다. 친구야! 믿음생활을 하고자 하는 것에는 내가 참 잘했다고 말해 줄 수는 있으나 선택은 매우 잘못 한 것 같다.
성당에서 무엇을 가르쳐 주던? 성경은 읽어 보았냐? 등등 을 물어 보았으나 그저 성당을 다니니 마음이 편해지더란다. 기독교는 뭔가 세뇌를 당할 것 같아서 싫다고 한다.
친구는 종교인이 되었다.
내가 말했다.
친구야 너는 그냥 종교인이 된 것이야. 그리고 하나님이 혹 너에게 지혜를 주신다면 네가 가서 곧 배우게 될 천주교의 교리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위에 교만히 올려놓은 거푸집인데 그것이 집인 줄 알고 거하게 하려 한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될 터인데 그 시간이 너무 안타까워’ 라고 했다.
친구가 이야기 한다.
너는 천주교에 대해서도 배웠냐고 물어본다. 네가 어떻게 아느냐고 한다. 종교에는 자유가 있지 않느냐? 고도 한다. 그래, 분명 종교에는 자유가 있다. 그러나 진정한 자유가 있는 곳은 하나님의 품속인 것을 수많은 종교인들이 그 자유라는 잘못된 개념으로 자신을 가두려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구나.
세상 사람들은 실생활과 종교생활은 분리가 된 것으로 생각하는가 보다. 열심히 하던 대로 살다가 주일에 한번 아니면 어쩌다 한 번 교회, 성당, 절, 사원 뭐 이런 곳에 가서 나름 어떤 의식을 행하고 오면 그 것이 곳 믿음 생활인 줄로 아는 것 같다.
천주교(天主敎)라고 하고 믿는 것이 하느님이라던데 내가 생각하기에 이름부터가 문제가 있구먼.. 하늘의 주인?을 믿는 것인가? 아니면 주인이 하늘에 있다?
그래서 땅의 생활은 별개고 의식은 따로 행하는 것인가?
아뭏튼 천주교는 기독교와 완전히 다르니 혹여 착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온 우주의 어느 곳에든 계셔서 나와 함께도 계시지. 그래서 나는 늘 두렵기도 하고 또 행복하기도 해. 너는 그걸 아직은 모르리...
친구 눈에 비쳤던 내 모습.
친구가 나에게 말한다.
너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교회를 다니고 공부를 열심?히 하느냐고, (사실 난 공부를 열심히 한 것도 잘 아는 것도 아닌데도), 혹시 그 길(목회)을 염두에 두고 쭉 갈려고 그러느냐고 한다. 그리고 친구는 교회에 다니면서 공부를 - 무엇을 공부 하는 지는 그들이 모르지만 - 열심히 한다는 것은 곧 목사나 전도사나 어떤 목적이 있어야만 하는 것으로 통념적으로 알고 있는 모양이다. 그 좋아하던 것들을 다 정리? 하고 교회에 다니는 내 모습이 그에겐 내가 목회에 뜻이 있어서 그런 것처럼 보여 졌던 것이다.
하긴 처음 교회를 다니면서 나도 잘 모를 때에 기성교회들의 문제에 대하여 그들과 공론할 때가 있었으니 그 친구가 그렇게 생각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 듯싶다.
소위 교회에 미친 사람처럼 보여 졌는지도 모른다. 당연히 알면 미쳐야 하지만...
친구 눈에 비쳤던 다른 친구들의 모습인 기독교인.
그 친구가 말했다.
자기의 다른 친구들도 교회를 다니는 친구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들은 할 짓 못할 짓 다하면서도 교회에 대한 일은 또 극성으로 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올바른 이야기를 한다. 어디서 주워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기독교인들은 마치 예수님과 결혼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말한 취지는 기독교인들의 열심-가정을 내팽개치고 교회에만 적극적인 것들-을 비유한 것처럼 보여 지는데, 참으로 그 말은 옳도다! 나도 한 동안은 그런 사람들을 보아왔다. 그래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나와 무엇이 다른가 하고 생각해본 때도 있었다. 대한민국엔 천만 명 정도의 기독교인이 있다는데 아직도 나에게 참기독교인 이라고 하면서 전도가 오지 않은 것을 보면 올바른 믿음을 소유한 그리스도인이 그리 많은 것 같지가 않다. 너무 비약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기독교인이라 하면 신앙이라는 틀을 메고 가는 종교인의 한 종류라고만 생각하는 부류가 대다수 이고 똑 같은 그렇고 그런 한통속의 사람들로 여기는 듯하다.
내가 생각해본 나의 잘못.
사람들의 일상이 모두 다르듯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동기와 시간과 장소가 다 다르다.
또 예수님을 알고 나서 소개하는 방법도 전부 다르다.
나도 처음엔 교회를 다니면 만사형통이 되는 줄로 알았다. 최소한 목사님의 말씀만 들으면 다 되는 줄로 알았던 때가 있었다. 물론 다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지금은 깨닫고 있다. 내가 말씀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잘 준비 되어 있다면 말이다.
친구들을 만날 때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이 있었을까 하고 돌이켜보았다.
나도 교회를 다니면서 그동안 취했던 것들 즐겼던 것들을 나름 정리 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했었는데 다른 사람에게 보인 내 모습은 교회를 나가려면 먼저 하던 짓? 을 하지 말아야 되는구나 하는 인식을 먼저 심어 줬었나 보다. 먼저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알아 가는 가운데 내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자연스럽게 변화가 되는 것인데 말이다.
내가 약속의 이유를 댈 때 나는 성경공부를 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안 맞는다. 라고 했었는데 물론 나는 필요한 조치였지만 친구들은 나는 별종이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야 라는 인식을 또한 심어 줬는가 보다. 이 또한 하나님을 알고 나면 더욱 가깝게 다가서려면 더욱 열심을 낼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는데 말이다.
좋은 모양이라도 잘못 보일수가 있구나...
친구는 하던 짓을 계속하기를 바랬고,
나는 그것이 안타까웠지만.
나는 내게 기회가 많을 줄로 생각하고.
아주 잠시 기다렸는데,
친구는 위로 받기를 원했고,
나는 시간이 기다려줄 줄로 알았는데,
친구에게 나를 보여 주면
친구도 욕심으로 도전을 할 줄 알았는데,
나는 결국 헛것, 내 겉모습만 보이고 말았습니다.
내가 무어라고.
열심히 올바르게 하나님을 찾는 성도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을 나와 같은 별종으로만 생각케 했으니
오늘 또한 죄를 지었습니다.
친구는 내가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다른 길로 들어서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하나님께서 손을 들어
어렵지만 바른길로 들어서기를 고대하고 계시다는 것을
꼭 말해 주어야 되겠습니다.
2012-07-09 11:21:07 | 최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