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외삼촌댁도 과수원을 하셨는데 70년대 중후반 그곳도 전기가 안들어 왔지요 어렸을적인데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나저나 고모님의 장난이 정말 장난아니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2-07-13 11:44:08 | 송재근
축하드립니다. 많은 기쁜소식(?)들도 기대합니다 샬롬! *^^*
2012-07-13 11:41:38 | 송재근
믿음은 용기를 수반하는 것 같습니다. 용기있는 믿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걸음, 한걸음 주님을 향한 자매님의 간절함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더 기쁜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2-07-13 09:18:32 | 조양교
어릴 때의 좋은 추억과 나쁜 추억이 흉터로 남아있네요.
충직한 친구를 곁에 둘 수 있는 사람이라면
쓰디쓴 충고가 약이 된다는 것을 수용하고
자기 성장을 잘 해 나가는 사람이지요.
그러나 직언은 정말 양날선 칼 맞아요.
아프죠. 피도 나도 흉터도 생기고...
그러나 아픔이 있어야 성숙해 지는 것 같아요.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마음 문을 열고
주님앞에서 자기를 성찰 할 수 있으면
제일 좋은 결과가 되지요.
사람은 자기 뒷모습을 보지 못하니
다른 사람이 말해주거나 거울을 통해서 보잖아요?
지체이기 때문에 직언도 충고도 있는 것 아닐까요?
거울처럼.
단지 방법과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할 수 있으면
가장 주님께서 기뻐하실 좋은 일이죠.
녹음된 제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너무나 이상하고 어이없고 놀랬어요.
내가 아는 내 목소리가 아니고
피 죽도 못먹은 목소리 같아서...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남들이 보는 것은
너무나 다를 수 있음을 알았던 순간이었죠.
전 제 목소리가 굵고 크다고 느끼고 있었거든요.^^
저의 착각이랄까 미련함이랄까...
우리 모두에게 이러한 모습들이 있기에
제 눈의 들보와 남의 눈의 티 얘기가 있는 것 같아요.
2012-07-12 22:32:46 | 이수영
자매님 너무 기뻐요.^^
시부모님께서 힘들게 반대하셔서 힘들진 않았나요?
요즘은 종교통합의 무드덕?으로 인해서
각자 종교를 인정해주는 너그러움도 가끔은 볼 수 있더라고요.
그러나 절대 내겐 강요하지 말라고 조건을 달지만요.
온전한 믿음은 주님께로만 오기에
초신자에게 베푸시는 은혜와
주님께서 보호하시는 힘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한 발 내딛은 것을 축하하고
곧 아이들도 직접 볼 날이 오겠지요?
계속 기도 응답을 기대하면서 함께 가요.
얼마나 마음이 시원할지- 너무 감사돼요.
2012-07-12 22:09:55 | 이수영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영광이 티보우로 말미암아 드러났군요. 가끔 연예인들의 수상 소감에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그 찬양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만, 그 수상 동기나 배역에는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악한 일의 결과로도 영광을 받으시는 분으로 알게 하는 것 같아서요.. 자매님도 써치(search)맨으로 임명합니다.^^ 자주 글 올려 주세요..
2012-07-12 21:38:15 | 최현욱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가족들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단순히 교회 다니는 것을 가족들로부터 허락받는 정도가 아니라, 가족들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12-07-12 21:31:08 | 김문수
길이 좁으니 조금씩 천천히 발을 들여 놓으려나 봅니다. 저희 가정에도 동일한 은혜가 필요하답니다. 자매님 축하 드려요.
2012-07-12 21:24:00 | 최현욱
감사와 친절과 겸손! 늘 이것이 생활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어야 될 터인데..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2012-07-12 21:16:16 | 최현욱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목적있는 말이 하고 싶을 때는 아주 잠시라도 나를 먼저 살펴야 되겠습니다. (시19:12) 『누가 능히 자기 잘못들을 깨달으리요? 주께서는 은밀한 허물에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그 다음에 (살전 5:14) 형제들아, 이제 우리가 너희에게 권면하노니 제멋대로 행하는 자들에게 경고하고 마음이 약한 자들을 위로하며 연약한 자들을 붙들어 주고 모든 사람에게 인내하라. (롬 14:1) 믿음이 약한 자를 너희가 받아들이되 의심에 찬 논쟁은 하지 말라. 이게 요즘 제가 겪는 일 중의 하나랍니다.
2012-07-12 20:39:47 | 최현욱
안녕하세요 자매님, 정말 기쁜소식이네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또 마음처럼 되지 않을때도 있겠지만 이렇게 자매님께서 주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행하는 마음, 앞으로도 주님께서 만져주실거라 믿습니다. 자매님 더욱더 화이팅입니다!!
그나저나 이 '기쁜소식'이 2세 소식인줄 알았어요.ㅎㅎㅎ
2012-07-12 18:55:53 | 이청원
신랑에게 말한후,시부모님께- 집에서 성경책 읽고 자주 못가도 교회 다닐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내가 이쁜짓하는게 목영주가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 믿음이 있어서,예수님이 믿어져서 이럴 수 있다는 걸 시부모님께 보여주게 되어---너무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어느날은 작게,어느날은 크게 어려움이 있을테지만...그걸 옆에서 신랑이 보고,신랑 구원이 빨라지기를 기대하는 맘 ...숨길 수가 없네요. 아무튼 오늘은 너무 기쁜날입니다.
2012-07-12 18:43:46 | 목영주
티보우 선수가 기도하는 모습이 꼭 왕께 충성을 맹세하는 기사의 모습 같네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12-07-12 16:41:18 | 송호
오직 주님을 증거하고 예수님을 드러내어 복음을 전하고자하는 일념의 아름다운 삶이 결국 멋지게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 편의 감동의 드라마에요.
자매님의 반가운 글과 멋진 동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12-07-12 15:49:20 | 김상희
단순하게 몸만 낮추어도....
글을 읽으며 백분 공감하면서..
저를 돌아보니 늘 감사가 부족한 모습이 보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샬롬!
2012-07-12 15:27:50 | 김상희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도 꼭 필요한 글입니다.
직언의 안 좋은 면을 솔직한 표현이라며 나를 위로하고
다른사람에겐 합리화시키려 했던것이 부끄럽게 생각되네요.
타인을 배려하는 대화기술이 부족함을 시인하고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온유하게 말 하는 태도에 신경을 쓰고 말을 아껴야겠네요.
2012-07-12 15:20:43 | 김상희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우리를 건드리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07-12 15:17:02 | 관리자
고모들 장난이 장난이 아니었군요^^
갈수록 노아의 때와 흡사해져 가니 믿음의 자리에 굳게 서있는게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잘못된 일들로 인해 절제하지 못하고 직언을 해버리는 바람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는데..
제게 참 필요한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07-12 13:36:24 | 김경양
참 공감되는 글입니다.
2012-07-12 13:19:21 | 김경양
멀리서만 보다가 사진으로 자세히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바른말씀과 바른교리를 통해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함께 걷길 원합니다.
2012-07-12 12:24:27 | 김경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