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처음 교회에 나오시기도 전에 이사짐을 나르시던 모습이 훤합니다. 샬롬! *^^*
2012-07-16 11:35:20 | 송재근
듬직한 두 아들과 함께 하셨네요,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되서 반갑습니다.
귀한 교제가 있으시기를 빕니다. 형제님의 진리를 향한 열정이 사랑침례교회안에서 열매 맺었으면 합니다.
2012-07-16 10:17:07 | 조양교
아이들까지 청소에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부모가 솔선수범하고,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따라하고.... 예전에 부모의 잘못된 모습에 진저리를 치면서도 나아가 들어서는 과거 부모의 모습을 답습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 교회에서는 좋은 모습, 좋은 습관들이 대를 이어서 이어졌으면 합니다.
2012-07-16 10:09:16 | 조양교
가장 무식한 방법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 말입니다.) 원론을 중요합니다. 원론을 간과하면서 모양새는 있으나 내용이 충분치 않은 일들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자녀 교육에는 더 더욱 중요함을 절감합니다.
2012-07-16 10:06:20 | 조양교
토요일 비가 내리는 데도 최 현욱 형제님과 허 광무 형제님 부부와 예은이
홍 승대 형제님 부부와 동화와 성화가 교회 청소를 정말 열심히 해 주셨네요.
예은이와 동화 성화가 유리도 닦고 물걸레질로 탁자도 닦고 많이 도와 줬다고요.
부모님들이 교회를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함께하는 것이 참 교육이지 싶어요.
김 문수 목사님 부부와 예성이 예찬이도 합류하여 마무리 후에 총 12명이 식사교제도
하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한 번 씩 직접 청소를 해봐야 미처 신경 못 쓴 것은 다음엔 반영하게 되지요.
청소하러 오는 성도들과 김 목사님 가정은 소규모 교제를 계속해서 갖게 되어 성도들의 사정도 알고 참 좋은 것 같아요. 덕분에 김 목사님 매주 청소를 하신다는^^
날이 궂으면 아픈 환자들은 더 몸이 많이 아프지요.
건강한 사람도 날씨의 영향을 받아 귀찮아하고 행동반경이 줄어드는데도 춘천에서 계속 참여를 해주고 있어 고맙고 감사하지요.
성령님께서 마음을 자꾸 이끄셔서 우리 교회에 오고 싶어진다고요.
여 병수 형제님 작은 아들이 (군복을 입고 올 줄 알았는데-아이들은 군인 아저씨가 인기 있거든요-) 휴가를 나와서 드디어 가족사진을 찍었네요.
용인 한 돈우 형제님 부부도 사진을 찍어 주셔서 성함도 알게 되었고요.
용인 식구들이 자꾸 늘어나네요. 좋은 팀을 이룰 것 같아 기대가 되요.
나 진리가 첫 나들이를 했네요. 진리를 보고 쌍둥이를 보니 형님이던걸요^^
김 현진 자매님의 건강한 모습에 반가웠어요.
오늘은 이 근제 어르신의 팔순 덕분에 맛있는 수박과 떡이 식사에 더해졌어요.
덕분에 잔치하는 기분이었지요. 감사드려요.
설거지 당번들이 식사를 빨리 하시고 빈 그릇이 쌓이자마자 바로바로 설거지 하시는 모습에 올바른 책임감을 보여 주셔서 너무 감사되었어요.
식사를 만들고 배식을 하고 맨 나중에 식사를 하시는 자매님들의 수고 덕분에 애찬이
나날이 자리가 잡혀 가는 모습이 보여요.
식사당번 조끼리 더 친근해 지고 서로 관심을 더 갖는 모습이 눈에 보여 흐뭇해요.
한 바퀴가 돌아야 새 주방기구를 한 번씩 다루어 보고 익숙해지지요.
3학년이상은 오후 설교에 참여 하는데 긴 시간에도 함께 하니 오후 시간도 열기가 있네요.
당분간은 유 초등 저학년만 분반을 하지요.
주일 오후 4시에는 청년들이 소예배실에서 청년모임을 10여명정도가 참여한 것 같아요.
우리 교회에 한 번 방문했던 청년들에게도 소식을 주어 더 많이 참여하며 함께 성장해 가도록 했으면 하지요.
덕분에 많은 가정이 남아 서로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고 또 식사교제로 꽃을 피웠지요?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서로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죠.
주님 안에서 서로 마음을 열고 먼저 다가가 깊은 교제를 하는 아름다운 사랑교회를 결국
여러 성도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휴양회에 참여하면 밤새워 교제할 기회도 있어서 깊은 교제가 이루어지고 각자를 인도하신 주님의 역사도 나누고 친분도 두터워 지는 기회가 되니 많이 참여해 주세요^^
2012-07-16 02:23:30 | 이수영
온 식구가 사진을 올리려고 둘째가 휴가 나오길 기다렸지요.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가정이지요.
민우와 민준 형제가 주님 안에서 굳건하게 서서
청년들과 바른 믿음안에서 기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2012-07-16 01:07:35 | 이수영
가까운 데서 함께 해 주시는 형제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오늘은 둘째가 휴가를 나와 처음 우리 교회에 온 뜻 깊은 날입니다.
평강을 기원합니다.
패스터
2012-07-15 23:03:11 | 관리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같이 가서 교제 나누고 오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2-07-15 23:01:50 | 관리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제 실천이 남았습니다.
샬롬
2012-07-15 22:59:54 | 관리자
논현동에서 오시는
여병수 형제님, 안인숙 자매님, 장남 민우 군과 차남 민준 군입니다.
2012-07-15 22:56:19 | 관리자
2012년 여름 휴양회가 이제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3주 동안 매주 여름휴양회에 관련된 소식을 전해드리고 진행상황과 여러분의 협조를 요청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먼저 답사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화요일에 시간을 내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과 달라진 점은
1. 새로운 건물 2동(예쁘고 깨끗한 건물이더군요.)이 들어섰습니다.
2. 야외 이동 수영장의 위치가 세미나실 쪽으로 옮겨졌고 바닥에는 인조잔디가 깔려서 형제님들이 족구하기에 더 좋은 여건이 되었습니다.
3. 잔디 운동장 쪽에 야외에서 식사할 수 있는 시설이 확장이전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7월 전까지 새로운 세미나실을 증축하기로 했었는데 장마관계로 공사가 늦어져서 9월까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용 못하게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의 휴양회 기간 중에도 공사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가 모임이나 특강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소음을 자제해 주도록 요청했고 가급적 협조하겠다고 사장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휴양회 프로그램도 보다 세밀히 해야 하고 아이들의 관리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좀 바쁘겠죠? 회중 여러분의 자발적인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에게 의사를 알려주시면 참고하여 보다 짜임새 있는 휴양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제 : 그리스도인의 교제와 쉼 목표 : 회중 간의 풍성한 교제를 통해 서로를 보다 잘 알고 관계를 친밀하게 한다.
내용 : 세대별 지역별 친교시간과 관심 주제에 대한 세미나
일시 : 2012년 8월 5,6,7일
장소 :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꿈에 그린 펜션'
준비물 : 성경, 필기구, 세면도구, 기타 개인용품 및 물놀이 도구
회비 : 5만원(초등학생 이상)
기타 문의 사항은 김성조 형제(010-4514-0930)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풍성한 쉼과 교제가 있는 휴양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성조 드림.
2012-07-15 00:16:55 | 김성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달전 쯤부터 딸과 잠언말씀을 읽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
처음엔 새벽이라 목소리가 잘나오지 않는다, 학교갈준비시간이 없다 투덜대던 아이가
이젠 20분 일찍일어나 세수하고 성경을 읽고 학교갈 준비를 합니다.
이제는 잠언 9:10절말씀이 저희 가족의 날마다의 기도제목입니다.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한 것들을 아는 것이 명철이니...
2012-07-14 20:58:25 | 윤영원
명심하겠습니다. 자녀교육- step 2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겠군요. 아, 부담드리는것 아닙니다...^^
2012-07-14 14:32:39 | 이청원
무엇이든지 기본이 탄탄해야 그 위에 더 얹을 수 있지요.
자녀가 처음으로 만나는 선생님은 부모이기에
부모가 하는 말과 행동을 아이들은
그대로 복사하는 것을 알지요.
어떨 땐 웃음이 날 정도로 이쁘기도하지만
어떤 경우는 닮지 않았으면 하는 것 까지도.
아이들이 소꿉놀이 할 때 보면
아빠와 엄마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가 드러나지요.
부모가 일관성이 없으면
아이들도 역시 굴곡이 심한 것을 보게 됩니다.
아이로 인해 부모가
객관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어떤 경우는 주관적으로 만 봐서 문제가 있기도 하고요.
부모가 아이와 함께 무엇을 하든
약속은 꼭 지키는 일관성을 보여 주시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부모님이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은 복되지요.
시리즈로 계속 써주시면 어떨지요?
2012-07-14 12:17:57 | 이수영
벌써 오래전부터 자녀교육에 관한 글을 써 달라는 요청을 받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막상 쓰려고 하니 글쓰기가 그렇게 쉽게 되지 않습니다. 특히 이 글을 쓰는 저 역시 두 아들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잘 키워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항상 기도하며 가르치고 다스리지만, 자녀 교육에 있어서 실수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과연 내가 이런 글을 쓸 자격이 있을까 하는 고민까지 하다 보니 집필 작업이 그다지 진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평소 생각하고 고민하던 바를 함께 나누며 기도하자는 의미에서 짧게나마 글을 정리해 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자녀들을 어떻게 주님의 말씀 안에서 잘 양육할 것인가에 대한 부담감은 모든 크리스천 부모들의 삶 속에서 가장 큰 숙제 중 하나일 것입니다.
잠언 1:7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거늘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오늘날 각 가정마다 교회마다 “어떻게 다음 세대에 우리의 신앙을 전수해 주어야 하는가?”, “자녀들을 어떻게 주님 안에서 잘 양육할 수 있을까?”, “교회에서 학생들을 어떻게 주님의 말씀으로 잘 가르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 내에는 점점 청소년들과 어린아이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고, 많은 교회들이 성경 말씀을 지루한 옛날이야기나 고리타분한 도덕 교과서로 여기는 아이들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간식과 선물을 제공하고 영화나 오락 등을 제공하는 곳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물론 인본주의 중심의 진화론적 사고를 가진 현 시대의 교육시스템과 사회에서 기인했다고 할 수 있으나, 우리는 이런 환경 속에서도 어떻게 우리의 자녀들과 교회학교 아이들을 지켜나갈 지에 대해 항상 기도하며 지혜를 구해야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지식의 시작이 주를 두려워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기가 머리를 들게 되고, 몸을 가누며 기어 다니고, 아장아장 걷게 되며, 점차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라가기 시작하는 단계에서부터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는 그들에게 열심히 주님의 말씀을 들려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학교나 사회에서 잘못된 정보를 흡수하기 전에, 주님의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고, 또 나쁜 정보들을 스스로 걸러내는 능력을 갖추도록 교육하는 것은 전적으로 부모의 몫입니다. 어떤 부모들은 "지식은 학교에서, 신앙은 교회에서" 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지식도 믿음도 그 기초는 먼저 가정에서 형성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식의 시작이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므로 지식과 신앙은 결코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확실한 주님의 말씀 속에 거하는 자녀들은 가끔 잘못된 정보로 인해 혼란을 겪을 수는 있으나 결코 흔들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헛되고 거짓되며 속이지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변치 않기 때문입니다.(이사야 40: 7)
부모가 감당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자녀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자녀교육의 출발점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아이는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수정해 나가려 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그냥 내버려두면 결코 스스로 바르게 자랄 수 없습니다. 정원을 관리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꽃들은 다 시들어 말라죽고 잡초만 무성하게 되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도 그냥 내버려두면 쉽게 잡초 밭으로 변해 버립니다. 인간은 날 때부터 죄의 속성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시편 51:5), 가만히 내버려 둘 경우 선한 것보다 악한 것을,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것보다는 자기 눈에 보기 좋은 것을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아이들의 마음에는 어리석은 것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잠언 22: 15). 내 눈에 좋은 것, 내 귀에 좋은 것, 내 몸에 좋은 것을 따르게 되어 있는 것이 바로 죄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인간의 속성인 것입니다.
아이를 낳아서 키워본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아기가 뭔가 불편한 것이 있으면 그것이 해결 될 때까지 울어댑니다. 주위 환경이나 상황,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혹은 잠깐의 인내도 찾아보기 힘들죠. 사람들은 아기들을 보며 천사와 같다고 표현하고 때로는 로크(John Rocke)의 백지설에 빗대며 아기들이야 말로 때가 묻지 않은 선함 그 자체이며 순수하다고 합니다. 물론 자는 아이는 천사와 같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아마도 그것은 아이가 자고 있을 때뿐일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엄마들은 자고 있는 자신의 아이는 천사와도 같으며 엄마도 숨 좀 돌리게 그 잠이 조금이라도 길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집니다(제 두 아들들도 태어나서 5~6개월은 거의 밤마다 두어 시간에 한 번씩 깨서 울어댔던 기억이 있네요).
어떤 부모는 “아직 어린 아이들은 아이다워야 한다.”라고 하며 아이들이 좀 더 자유롭게 행동하도록 놔두길 원합니다. 하지만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이것이야말로 정말 위험하고 잘못된 생각입니다. 아이들은 그냥 내버려 두면 악한 것을 쫒아가는 본성이 있기 때문이지요.
20세기를 주름잡았던 교육의 기본 프레임은 결국 듀이(Dewey)의 이론에 근거한 인본주의, 인간중심주의, 실용주의, 경험 중심주의 교육이며, 그것을 바탕으로 한 열린교육이나 창의력 개발, 혹은 아이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해주어야 한다는 이론이 현재까지도 한국 교육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련의 흐름은 교회 학교에까지 악영향을 미쳐 현란한 매스미디어를 이용한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이 교회학교 아이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고, 애니메이션 영화를 활용한 성경이야기는 예수님을 마치 만화에 등장하는 영웅들 중의 하나인 정도로 생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진정한 교육은 인간 중심주의 교육이 아니라 하나님과 성경 말씀이 중심이 되는 교육입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쓰고, 암송하게 하는 것이 가정에서 해야 할 신앙교육의 핵심이며, 교회학교에서 추구해야 할 가장 확실한 교육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에게 하루에 단 5분 혹은 10분만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성경을 읽으실 것을 제안합니다. 만약 글을 못 읽는 아이라면 부모님이 읽어주거나 함께 한자 한자 짚어가면서 읽으면 됩니다. 만약 글을 읽을 수 있는 아이라면 함께 큰 소리로 읽게 하고, 쓰게 하고, 중요한 성경 구절들을 암송하게 하십시오.
어떤 부모님은 성경 말씀을 설명해줘야 하는데 성경을 잘 몰라서 못한다고 합니다. 성경을 읽고 부모님이 굳이 성경 강론을 안 하셔도 됩니다. 그저 아이와 함께 성경을 읽기만 해도 그 말씀은 우리 가운데 능력이 됩니다. 어떤 부모님은 자녀들이 다들 바빠서 매일 함께 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주말을 활용해서라도 시작하십시오. 어떤 부모님은 이런 것은 아빠가 해야 한다고 책임을 미룹니다. 하지만 아빠가 아이들을 보살필 여건이 안 되면 먼저 엄마가 자녀와 함께 성경읽기를 시작하십시오. 반대로 엄마가 시간이 나지 않으면, 아빠가 먼저 아이들과 함께 시작하십시오. 절대 “너희들끼리 성경 읽고 있어라.” 라고 아이들에게 맡겨 두지 마십시오. 우리 아이들은 내버려두면 게으름을 피우고, 한 눈 팔며 딴 짓을 하고, 옳은 길보다는 편한 길을 택하게 되어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길은 오직 주님의 말씀뿐이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내 아이를 정말 바른 신앙 안에서 잘 키우고 싶습니까? 학교 숙제나 성적보다도, 당장 눈앞의 시험보다도 정말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아이가 지금은 고 3이라 입시가 끝나고 나서요.
학교 성적을 좀 더 올리고 나서요.
학교에 다니고, 또 학원에 가느라 너무 바빠요.
이런 부모님들은 절대로 자기 자녀가 믿음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가 아닙니다. 그 무엇보다 값진 양육은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아이를 주님의 자녀로 잘 성장 시키는 것이며, 이것이 엄마가 감당해야 할 가장 크고 중요한 사역입니다.
지식의 기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고, 지혜는 곧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것입니다. 부모로서 과연 자녀교육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항상 기억하며, 하나님 말씀 위에 확고한 기초를 두고 자녀를 양육하여 이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자녀들을 올바른 주님의 일꾼으로 길러내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맡기신 가장 중요한 책임인 것을 항상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역시 글쓰기는 힘든 작업입니다. 다 쓰고 나니 너무 원론적인 내용이라는 느낌이 듭니다만, 원론적인 이 부분(가정에서 성경 읽고 쓰고 암송하기)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말이지요.
2012-07-14 11:49:20 | 이주옥
가족끼리 앉아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듣는 것이
자리매김한 것 같아요.
주의 만찬이 형식이 아닌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리고 돌아가시기전
마지막으로 주신 명령이므로 주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성도들이
마음을 주님께로 향하는
아름답고 거룩한 기념임을 다시금 기억합니다.
유년부 아이들이 많이 컸고 많아졌어요.^^
우리의 새싹들이 건강하게 주님을 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2012-07-14 10:33:03 | 이수영
본문크기:148*210mm
본문: 320쪽
정가: 12,000원
구입:생명의 말씀사
갑각류크리스천 인터넷교보문고
갑각류크리스천 대교리브로
갑각류크리스천, 알라딘 서점
목차
PROLOGUE_나는 갑각류 크리스천인가? PART 1 ‘갑각’한 평신도01삼성그룹 회장실을 기도실로 만든 이건희 회장? 02나는 무엇에 굶주려 있는가? 03예수, 바울이 담임목사가 되어도 답이 안 나오는 교회 04전도필살기, 스토킹 전도법05차범근 감독과 최순호 감독이 ‘쎈’ 기도로 붙었다 06갑각을 다지는 기독교 베스트셀러 감상법 07이게 다 붉은악마 탓이다? 08신비주의에 낚인 갑각한 성도 09나는 바울에게 열등감을 느꼈다 PART 2 ‘갑각’한 목회자 10셀프 소명자 11갑갑한 갑각 설교의 한 사례 12여보, 오늘 하나님이 밥 대신 짜장면을 먹으라 하시네요! 13송광사의 예불과 트리에스테 커피의 공통점은? 14말발의 설교, 성령의 설교 15신유 은사? 교회에서 자꾸 작두 탈래? 16설교자냐, 교회 CEO냐? 17침묵의 카르텔, 닥치고 아멘! 18아! 우리에게는 목사가 너무 많다 19초록물고기 혹은 조롱물고기PART 3 이제는 ‘갑각’ 탈피 20김연아라면 어떻게 했을까? 21나에게는 기독교가 가장 효과가 있어요 22내려놓는 투자 23부족한 기독교에서 충분한 기독교를 향한 나의 실험24아! 내 안에 천국은…EPILOGUE_나는 갑각류 크리스천이었다 _긍정의 메신저, 그는 갑각류 목사다
2012-07-14 02:03:39 | 관리자
안녕하십니까?
사랑침례교회에서는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주일학교 학생들(유년부,초등부)을 위한 1박 2일 성경 캠프를 개최합니다.
이번 성경 캠프에서는 복음과 구원의 확신 등 우리 신앙생활에서 기초적이고 중요한 부분들을 다루게 됩니다. 영적 성장과 훈련을 위한 이번 성경 캠프에 여러 성도님들의 자녀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 제: 예수님 안에 있는 구원
일 시: 2012년 7월 27일(금) 오후 3시 ~ 28일(토) 오후 4시
장 소: 사랑침례교회 예배당
숙 소: 남학생은 유아실, 여학생은 김문수 형제네 집에서 1박
참가비: 1인당 10,000원 (식사와 간식 제공)
준비물: 성경책, 노트, 필기구, 개인 위생용품(수건, 치약, 칫솔, 갈아입을 옷), 얇은 이불 1장씩 준비
* 음식물, 알레르기, 약 복용 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학생에 대해서는 김문수, 이주옥 부부에게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 신청서는 12층 예배실 맨 뒤 테이블에 비치해 두겠습니다. 참가비와 참가신청서를 함께 이주옥 자매에게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 주일학교 학생들의 학부모님들 중에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성경 캠프 기간 중 토요일(28일) 아침과 점심 식사 준비를 위해 봉사해 주실 분은 이주옥 자매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12-07-13 23:48:23 | 관리자
좋은 소식에 감사합니다.
자매님 글을 통해 믿음이 real한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2-07-13 17:18:46 | 관리자
김문수 목사님의 특강에 170여 명이 자리를 뜨지 않고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7-13 17:17:5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