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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성경구절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무시하느냐?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리라.(롬 14:10) 오직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들이 무슨 쓸데없는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그것에 대하여 회계보고를 하리라.(마 12:36) 내 형제들아, 너희는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더 큰 정죄를 받을 줄 너희가 아느니라.(약 3;1)
2013-11-16 17:52:47 | 박진태
저희 교회가 하나님의 엄청난 쓰임을 받으니 영적 전쟁이 점점 치열해 질것은 분명합니다. 정동수목사님과 가족분들이 주요 Target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목사님과 가족분들을 힘들게 괴롭혀서 '이제 목회를 그만둬야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하려는 사탄의 강력한 역사임을 모든 교인은 잘 알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더욱 치열해 질 영적전쟁에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해야겠습니다. 영적전쟁에서 우리의 승리는 확정 사실입니다. 아멘~
2013-11-14 16:10:58 | 한원규
아~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포항 김문수 목사님의 분명한 입장 표명 요청드립니다. 저희 교회와 목사님을 비방하는 세력들이 거짓 증언을 하고 다니는데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11-14 15:58:25 | 한원규
초대교회 에서도 교회안에 많은 문제들이 있었고 이것은 이상하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참된말씀을 전하고 있는 교회이기 때문에 사탄도 우리 교회 안에 이런 일들을 일으키는 것이 이상한 일은 이니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 일들을을 통해서 하나님이 교회를 정결하게 하는일과 사람이 아닌 말씀과 은혜 가은데 서서 마음을 정하는 훈련을 우리들 에게 하신다는 마음이 듭니다
2013-11-14 06:42:52 | 이용순
거짓은 아니 된다. 희대의 거짓말 사기꾼 김대업으로 인해 우리나라 역사의 물줄기가 바뀐적이 있다. https://www.google.co.kr/#newwindow=1&q=%EA%B9%80%EB%8C%80%EC%97%85&safe=off 에덴 동산에서 마귀가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는 거짓 속삭임에 창조세계가 신음을 하게 된것같이 우리 사이에 사소한 거짓도 엄청난 고통으로 다가 올 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리가 나 자신과 남에게 여러가지 죄를 짓지만 이웃에 대하여 거짓으로 위해를 가하는 것은 그 이웃에게 어떤 큰 해가 될지는 가늠하기도 어려운 지경이다. 그래서 잠언에 (잠 25:18, 자기 이웃을 대적하여 거짓 증언하는 자는 큰 망치요 칼이요 뾰족한 화살이니라) 하였고 예수님도 (마 19:18, 킹흠정 그가 그분께 이르기를, 어느 명령이니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너는 살인하지 말라, 너는 간음하지 말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라, 너는 거짓 증언하지 말라,) 라고 말씀 하셨다. 우리는 근거없이 추측으로 남을 판단하는 잘못을 쉽게 범하기도 하지만 그 판단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때에는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근거에 의한 사실만을 말하여야 잘못이 개선되고 선의의 충언이 될 것 이다. 우리 형제 자매님들의 선의가 이렇게도 왜곡되어 이렇게 허무 맹랑한 모함으로 세상을 떠 돌아다닐수 있구나 라는 한탄을 하게되는 시점에 이르러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일전에 우리 교회홈피(www.cbck.org) 자유계시판에 쓴 (거짓의 아비)라는 글도 거짓말 쟁이들은 없는 사실도 만들어서 거짓을 퍼트린다는 심각성을 보여주기 위해 올린 적이 있다. 이제는 우리가 거짓을 물리치고 뭉쳐야 할 때 라는 글을 보시고 혹시 잘못된 소식을 듣고 오해하셨던 분들은 오해를 풀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적어 본다.
2013-11-13 22:23:20 | 허광무
이러한 의혹을 들었을 때 직접 목사님이나 사모님에게 바로 질문을 했으면 3개월 동안이나 의혹을 갖고 어려워 하는 지체들이 없었을텐데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덮어두는 것이 결코 좋은 일이 아님을 이번기회에 모두가 아셨을거에요. 그분들은 사람좋게 사랑으로 덮느라고 오히려 일을 크게 번지도록 한 셈이지요. 사랑도 올바른 사랑이어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보통 조부모들은 아이들을 무조건 사랑하고 편을 들기에 부모의 교육관과 부딪히는 경우가 생깁니다. 아이의 경우는 한 가정의 일이지만 이러한 일은 교회의 일이기에 일파만파 의혹이 퍼지지 않도록 의혹이 생기면 바로 바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2013-11-13 01:26:09 | 이수영
안녕하세요? 부족하고 감사할줄 모르는 자의 입술을통해 감사하게 하시는 주님깨만 영광이 되기를 찬양합니다.하나님을 바라보고사는 우리에게 어찌이런일이 있을까? 접하면서 답답한 심정입니다. 이번일로 비방과 오해가 잘 해결되기를 바라며 어느것하나 별미로 내어주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말씀앞에 나를비취보는 계기가 되였으면 합니다. 목사님이나 사모님이 교회와 말씀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심려를 드리지 말아야겠습니다. 잠언13:16 분별 있는 자마다 지식을 가지고 행하거니와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어리석은 짓을 드려내느니라.
2013-11-12 12:26:34 | 이종희
아이 머리를 묶었던 고무줄을 풀 때, 처음에 꼬인 머리칼을 놔두고 고무줄만을 풀려다 보면 나중엔 고무줄을 잘라 버려야 했던 생각이 납니다. 처음에 잘못 시작된 오해가 적지 않은 분들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여,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주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지만 사람의 일처럼 보이는 일에 대한 미움과 오해, 갈등이 생긴다면, 겸손과 서로에 대한 권면으로 그릇된 일들이 속히 바로 잡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3-11-12 11:18:30 | 김지훈
김창곤형제, 조금희자매님 가정앞으로 배달하는 편지 자매님의 아버님께서 소천하셨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저는 두 분의 얼굴과 이름을 매칭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안에서 자연스럽게 교제 나눌 기회를 많이 못 가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두분이 겪는 아픔과 슬픔은 클 것 같아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당료가 오래되어서 심신이 많이 불편하신 상태이지만 아직도 약한 몸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계십니다. 가끔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사는 날 동안 할 수만 있다면 더 건강한 모습으로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또한가지는 휴거가 빨리 되어서 우리 어머님의 죽음을 보지 않고 함께 휴거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곤 합니다. 조금희 자매님의 아버님 소천 소식을 무끄러미 보다보니 불현듯 저희 어머니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별이란 것도 삶을 살다보면 여러번 아니 더 많이 다가오기도 하는데 아픔과 슬픔을 동반하는것 같습니다. 껄 껄 하기전에 시간내어 나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를 한번이라도 더 찾아뵙고 마주해야지 하는 생각이 머리 속에만 맴돌고 실천은 잘 안되네요! 다만 이별하는 그것만은 마주하기가 싫은 제 모습이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김창곤형제님과 조금희 자매님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예수님의 부르심 안에서 소망과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몸 잘 돌보시고 이 일로 가족들이 더 사랑하고 따뜻한 결속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교회안에서도 가급적 이별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고 싶고 교제하고 싶고 알고 지내고 싶은 사람들에게서 이별통보 받는것 정말 마음 아픕니다. 혹 저에게 상처받은 분들은 너그러이 용서하세요~~~
2013-11-12 03:08:06 | 노영기
목사님, 사모님.. 힘 내십시오.. 인터넷으로만 목사님의 강해와 설교를 듣는 자매 (제 아뒤가 오류나서 남편아뒤로 씁니다.) 이지만,, 목사님 내외분의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이 전해져 정말 속상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되고 보게 된 뒤부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한 순간이 얼마나 많았는지 몰라요~ 이런 하나님의 선한 종을 비방하고 억울하게 한 분들,, 분명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니 뉘우치시고 회개하셨음 좋겠습니다.. 오해거리가 있다면 진솔하게 대화를 먼저 해 볼 수 있었을 텐데,,,, 뒤에서 음해와 비방이라니요~~~ 저는 목사님의 강해를 계속계속 듣고 싶어서,, 항상 건강하셨음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얼마나 많다구요~ 이번일이 목사님의 건강에 위해될까 염려됩니다. 부디 건강하시기 바라고,, 하나님이 속히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2013-11-11 23:28:04 | 박정운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야기가 나온 김에 포항 교회 관련 일들도 밝히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를 나가면서 목사의 교회 사유화와 중국 자매님들을 위한 사랑 헌금 착복 등을 주장하는 그분이 가장 크게 문제 삼는 레퍼토리 중 하나는 제가 우리 교회 부목사로 계시던 김문수 목사님을 포항으로 내쫓았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여전히 지난주에도 천안의 이종희 자매님에게 가서 자기 귀로 분명히 들었다고 합니다. 두어 달 전에 그분이 이런 허무맹랑한 소문을 퍼뜨리기에 제가 김 목사님에게 직접 전화해서 그런 적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자신은 결코 그런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그분이 포항에 내려오면 그런 말 퍼뜨리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두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말이 퍼지면 김문수 목사님에게 얼마나 큰 불명예입니까?   사실 이 문제는 우리 교회 집사님들이 다 아는 문제입니다.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포항 형제들의 대표격인 강윤희 형제님께서, 포항에서 교회를 하려 하니 좋은 목사님을 소개해 달라고 하기에 저는 김 목사님 외에는 아는 분이 없다고 했고 그 뒤에는 그분과 그곳 형제님들이 주도적으로 모든 일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교회 집사회에서는 2,000만원(선교비+방송장비) 정도를 지원하기로 하였고 이를 알렸으나 김 목사님과 그곳 형제들이 절대 받을 수 없다고 몇 차례나 강하게 거절해서 지원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내용 역시 이미 제가 교회에서 광고하였습니다.   끝으로 내려가시면서 김 목사님 부부는 저와 제 아내에게 앞으로 킵바이블 사이트에 글도 쓰고 종종 댓글도 쓰며 성경 사역을 방해 놓으려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잘 대처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포항에 내려가서도 저와 또 사랑침례교회와 좋은 유대 관계를 맺고 주님 안에서 형제/자매로서의 교제를 이어나가겠다고 굳게 약속하셨습니다.   포항 사역이 확정된 이후, 그분께서 남은 4주 동안은 부산의 아버님이 중환으로 편찮으셔서 주말에는 부산에도 내려가고 포항의 형제님들과 만나겠다고 하셔서 그것도 제가 흔쾌히 허락하였고 교회 차까지 마음대로 쓰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그 이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김 목사님 아버님께서 소천하셨고 저와 정명도 형제님이 교회 대표로 부산까지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아마 그 4주 중의 2주 동안은 그분께서 여기 인천에 계셨나 봅니다. 그때에 제가 무언가 물을 일이 있어서 금요일엔가 전화했더니 인천에 계시다고 하기에 그러면 주일에 교회에 와서 같이 예배드리자고 했는데 앞으로 포항에서 당분간은 집 교회를 해야 하므로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예배드리는 것을 훈련해야겠다고 하셔서 더는 권유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마치 제가 교회를 오지 못하게 해서 그분들이 못 온 것처럼 소문으로 떠돌아다니니 참으로 사람의 말이란 어디까지가 맞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 제가 그분의 글이 사이트에 올라온 것을 지워서 그분이 더 이상 글을 쓰지 못한다는 헛소문도 떠돌아다닙니다. 전혀 그런 일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도 기억하시겠지만 김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에서 마지막 설교를 하시면서도 제가 말씀 드린 대로 우리 교회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이며 포항에 내려가서 잘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한편 김 목사님은 포항에 내려가면서 우리 교회 사이트에 앞으로 포항에서 할 일 등을 간략하게라도 써서 알리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지난 4개월 동안 이런 일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심지어 그곳 교회 이름, 장소, 전화번호, 웹사이트 등도 저나 교회의 지체들에게 전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또 그분이 내려가기 전에, 저와 제 아내 그리고 다른 분들과 그렇게 친하게 지내던 포항과 부산의 몇몇 형제들도 전혀 연락이 없습니다. 또 신학원을 수강하던 분과 이번 학기부터 수강하겠다고 굳게 약속한 분도 일언반구 연락이 없다가 최근에 강윤희 형제님이 포항에서 신학원을 하므로 이제 못 간다고 하면서 김 목사님이 이미 제게 알린 줄 알았다고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 것을 물을 수는 없기에 저는 그냥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는 가운데 독립침례교회 목사님들도 포항에 교회가 세워졌다니 정보를 알려주면 그 근처 계시는 분들에게 알려주겠다고 제게 정보를 달라고 하는데 사실 아는 것이 없어 정보를 드리지 못하니까 다들 이상히 여기십니다.   또한 킵바이블 독자들 가운데서도 포항 교회 정보를 알려달라고 하는 글이 올라와도 전혀 소식이 없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484   계속해서 여기저기 성경 공부를 인도한다는 광고는 올라오는데 포항 교회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으니 참으로 저도 난감해서 며칠 전에는 저희 교회의 한 형제님에게 이런 사정이 있으니 연락해서 좀 알아보시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이것이 포항 교회에 대해 제가 아는 모든 것입니다.   부디 김문수 목사님께서는 여러 가지 오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셔서 본인이 억울한 일을 당해서 쫓겨난 것이 아님을 밝혀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포항 교회의 현재 상황을 공적으로 알려주셔서 인천에서 내려갈 때 앞으로도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한 약속의 최소한이라도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런 언급이 없으므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혹은 포항의 형제님들이 대신 밝혀 주셔도 됩니다.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 위와 같은 상황에 대해 혹시 오해가 있으신 분은 언제라도 저나 우리 교회 집사님들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헛소문이 떠돌지 못하도록 알릴 일을 조금 더 알려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다른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목사와 사모가 모든 것을 뒤집어쓰는 일, 이제는 지혜롭게 조금씩 바꾸어가야겠습니다. 그래야 목사와 사모와 교회가 안정되어 바르게 주님을 섬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11 15:42:1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