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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준비해.놓고 들어왔더니 반가운 내용의 글이 올라왔네요. 우리는 이 프로를 볼 때 심각하게 서로 말없이 시청하면서 보았습니다. 남편이 바뀌고 아내가 바뀔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했지요. 사람의 방법으로도 변화를 보이는데 하나님 말씀안에서 더 강력한 도전을 받았음 좋겠습니다. 최은희자매님도 싫은 소리를 하신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청원자매의 덧글은 홍형제님을 빨리 보고싶다는 글로 읽혀집니다.ㅋㅋ 저는 요즘 독이되는 말 ...득이 되는 말 이란 책을 읽는데 생각없이 한 말 중에 정말 사람을 넘어뜨리는 표현들이 들어 있음을 보고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2012-08-22 18:41:58 | 오혜미
한주 한주가 너무 빠르게 흐르고 있지 않나요? 여러 달 전 요로결석으로 인한 통증으로 고통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난생처음 앰블런스를 타보고 응급실이란 곳을 찾았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도대체 몸이 왜 이러지 하면서도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퇴근한 무렵 저녁식사 바로 직전의 상황인데 응급실로 이동하여 순번을 기다리고, 수액을 맞으면서 사진촬영을 하고 시키는 대로 진료를 받았습니다. 모든 과정에 아내가 안타까운 모습으로 자리를 지켜 주었습니다. 진통제를 맞아서인지 통증은 완화되었지만 도대체 어떤 병인지 불안한 생각이 밀려 왔습니다. 최종 요로결석이란 진단을 받게 되었고 크기가 0.5미리정도의 경미한 크기여서 쇄석술을 하지 않고서도 자연배출이 이루어 졌습니다. 아픈게 나아지니까 옆에서 밤늦게 까지 자리를 지켜준 아내의 고마움은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참 뒤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웬만하면 문 앞까지 아내가 나오는데 나는 “다녀올께~” 하면서 부리나케 문을 뒤로 하고 출근을 하면서 내 모습이 왜 이리 야박하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녀올게~” 보다는 어깨라도 한번 두드려 주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실행하기가 평소 안하던 행동을 하려니 민망스럽기도 하였습니다. 하루는 출근하면서 가벼운 입맞춤을 해주니 상당히 기분 좋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내 착각인지는 모르지만.... “남편이 달라졌어요”를 실천으로 옮겨보니 출근길도 가벼워 졌고 긍정적 효과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장 가까이서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제한되어 있고, 그 중 아내가 가장 마음 깊이 함께 해줄 사람임에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니 너무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이 현실감 있게 다가옵니다. 마음 한 켠을 열어 놓으면 그 열어 놓은 마음 구석으로 따뜻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순간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직장 동료들에게 하니까 신기하다는 듯이 반응을 보입니다. 공감은 하지만 아직까지는 표현까지 하기에는 인색하거나 익숙치 않은 모습이어서 일까요? 요즘에는 내가 가만히 있어도 주변 환경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저런 대화 중에 아이 학업에 대한 것도 나오고, 지금까지 살아온 감회를 말하면서 한 친구는 어디에서 말을 들었는지 젊었을 때는 욕정을 잘 다스려야 하고, 중년이 되어서는 경쟁하는 것을 잘 다스려야 하고, 나이가 들어서는 탐욕을 잘 다스려야 할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삶의 마지막까지 물고 늘어지는 것이 탐욕인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순간순간에는 내려놓기가 참 힘든 것들입니다. 성과와 소득을 취하기 위해 부지런히 달려왔지만 돌이켜 생각을 해보면 언젠가는 부모도 떠나가고, 자식도 떠나지만 마지막 까지 지켜줄 아내 사랑만큼은 끝까지 쥐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말입니다. 싫은 소리를 하고 감정을 상하게 할지라도 그 속뜻은 나를 해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죠, 마음이 바쁘고 분주할수록 그 때 그 때 때에 맞는 말을 해주는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지도록 하여야겠습니다.  금주에는 비소식이 계속되어 축축한 감이 있었는데 오늘은 비가 그치고 가을날씨와 같이 상쾌한 하루였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잃어서는 안될 것들을 되찾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적절히 말한 말은 은 그림들에 있는 금 사과들 같으니라.” (잠25:11절)
2012-08-22 17:26:40 | 조양교
오늘은 오광일, 김세라 자매님과 주하가 함께 예배에 참석한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작은광일?? ^^ 아이들모습에 10식구 얼굴이 보인다더니 주하모습에 엄마 아빠 모습이 정말 가득합니다. ^^ 다 함께 나오신 가족 모습을 보니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여름휴양회때 침례받으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한곳, 주님을 향해 가는 우리성도님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침례 신학원' 의 원장님이신 김문수 목사님의 성경신학원 운영계획을 공표해주셨습니다. 성경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성도님들은 9월 1일 개강전 아래를 참고 하시고 신청해주시면 되겠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559#c_567      성도 조기 정착및 교제권 활성화를 위해 친교팀 회의가 있었습니다.   친교그룹별 리더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형제 친교회 자매 친교회 30대(만39세 이하) 강승원, 이상걸 이청원, 주경선 40대(만40세~만49세) 홍승대, 김준회, 김경양 김애자, 임정숙 50대(만50세~만64세) 허광무, 장인교 이수영, 최병옥 60대(만65세 이상) 이인술, 이재식 한숙향, 이한화   연령별 모임 내에서 자율적으로 번갈아가면서 섬기미를 선출해서 활동하려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562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니 자매님들의 정성이 기다리고 있네요.     여러 성도님들이 이렇게 함께 하는 가운데     저녁에는 600만불짜리 쫄면으로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나날입니다. 쳐진 마음 추스리시고 더욱더 밝은 모습들로 주일에 뵙게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12-08-22 17:05:3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전에 공지한 대로 9월부터 오전에는 예레미야서를 중심으로 설교하고 오후에는 로마서를 강해하려 합니다. 어려운 주제들이라 저도 부담이 됩니다.   제가 참고할 교재 등은 다음에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91   많이 기도해 주시고 해당 부분을 몇 차례 읽고 오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탁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8-22 14:13:52 | 관리자
안녕하세요?   9월 2일 주일 오후부터는 11층에서 새 신자 성경 공부가 시작됩니다.   최근에 저희 교회에 오신 분들과 앞으로 성경 교사가 되어 가르치기 원하는 분들은 모두 11층에서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10주를 예상하고 진행하려 합니다.   강사는 김성조 형제님입니다. 아주 쉽게 확실하게 기초를 잘 다져드릴 것입니다.   많이 참석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오후에 본당에서 진행되는 강해는 나중에 집에서 인터넷으로 시청하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기초 성경 공부가 중요합니다.
2012-08-22 14:10:30 | 관리자
안녕하세요?   8월 26일 오후에는 두 개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1. 정구만 형제님의 로마서 요약(25분) 9월부터 로마서 강해를 하려고 하는데 정구만 형제님이 로마서 전체를 요약해서 알려주는 그림을 가지고 전체를 살펴볼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모든 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부탁을 드렸습니다.   2. 김성조 형제님의 "교회란 무엇인가?" 특강 연이어서 김성조 형제님이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해 40분 정도 특강을 해 줄 것입니다. 여름 휴양회에서 했던 내용인데 이 시점의 우리 교회에 매우 필요할 것 같아서 부탁하였습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귀한 내용이니 기대하고 오세요.   샬롬.   패스터
2012-08-22 14:05:1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용인에서 오시는 이성정 자매님이 치아가 안 좋아서 임플란트 시술하느라 고통이 많다고 합니다. 생각날 때마다 같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464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2-08-22 11:54:4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 자매님들 중에서 가장 연로하신 한숙향 어르신(남윤수 자매님 모친)께서 다리 인공 관절 수술을 하시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1&write_id=2716&cate_name=&sfl=write_subject%7C%7Cwrite_content&stx=%ED%95%9C%EC%88%99%ED%96%A5&sop=and   앞으로 2주 정도 병원에 계실 텐데 다리가 잘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8-22 11:53:06 | 관리자
내가 나의 모습을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직원들에게 자기 평가서를 썼던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답이 자신은 단점이나 고칠 부분은 없고 장점만을 나열해 놓습니다. 내가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변화의 출발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12-08-22 08:45:32 | 조양교
주일 하루에 이루어지는 일정이 차창 밖으로 자나가는 풍경처럼 숨가쁘게 보이는군요, 소외되시는 분들이 없이 세심히 신경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특별히 음식으로 더운 열기속에서 섬기시는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비가 오고 있지만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었습니다.
2012-08-22 08:39:35 | 조양교
안녕하세요?   최근에 저희 사이트는 스마트폰에서도 동영상을 보고 다운받을 수 있게 수정되었습니다. 그 결과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 받는 트래픽으로 인해 다운로드 속도나 동시 접속자 수의 저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즉 다운로드 받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돈을 더 들여서 트래픽 용량을 늘려야 하지만 아직 그럴 필요는 없어서 이대로 두고 있습니다. 혹시 조금 불편하더라도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08-21 16:50:46 | 관리자
섬기는 지체들의 희생의 손길이 교회(모임)를 언제나 빛나고 아름답게 만듭니다. 그야말로 자원하여 섬기는 모습에 감동과 함께 존경하게 되는군요. 사랑교회 형제 자매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2012-08-20 13:20:57 | 김상희
직접 대면할 기회가 없어서 목영주 자매님이 누구실까? 늘 궁금했었는데 광고시간에 멀리서 뵌지라 예배끝나고 만나봐야지 생각했는데 그만 기회를 또 놓치고 말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린 감격에 이어서 온가족이 함께할 날을 기대합니다. 자매님^^ 멀지않아 여유를 가지고 교제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을 기대합니다.
2012-08-20 13:11:39 | 김상희
자매님..자매님이 저희교회를 아껴주고 기도해 준 기간이 꽤 됐지요? 자주 나오지는 못하지만 타성에 젖어 출석하는 마음보다 간절한 심정으로 예배를 사모하는 그 마음을 하나님은 더욱 귀하게 여기시리라 봅니다. 자매님을 보며 제 안에 혹 그러한 마음이 있는가 살펴보는 계기가 됩니다.^^
2012-08-20 11:01:31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