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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범조교로서 훈련을 받고 본이 되야 한다는 비유를 생각해 보니 이 세상에 살면서 좀 더 책임감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과 믿음에 대한 나의 확신이 세월이 가면 갈수록 뭇사람들과 거리와 경계를 줄 뿐이었는데 말입니다.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이해가 될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에 말도 못 건네는 때가 많이 있었고요. 함께 하는 성도들이 많아 지니 우리 울타리 안에서 너무 안이하게 사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2012-09-27 21:20:31 | 오혜미
남자들에게 군생활 이야기는 대화의 단골메뉴로 등장하지만 듣는 사람은 아주 고역이죠, 저희 장인께서도 찾아뵙기만 하면 625전쟁 참전용사로서 매번 같은 얘기를 반복해서 하십니다. 장모께서는 그 얘기 또 하냐고 핀잔을 주시지만 변함없이 또 하시고, 이번에 찾아 뵈어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같은 얘기를 하실 것입니다. 사실 그 얘기를 빼버리면 딱히 할말도 없으실 것도 같고, 나이가 들어 가면서 과거를 먹고 사는 것 같습니다.  저의 군생활도 드러내어 할 말은 못되지만 3년의 군복무를 신병교육기관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나름 사단의 기초군기를 잡는 그런 곳이었는데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군대는 계급이 ??다 보니 직책이 사람을 만들곤 합니다. 군사교육은 이론보다는 실기 위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육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시범조교의 활용입니다. 대부분의 조교는 숙달된 시범을 보이기도 하지만 간혹 어설픈 조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범조교는 우수자원을 심사숙고해서 선발을 합니다. 군사강의의 수준은 시범조교의 수준과 비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어떤 시범조교를 만나느냐에 따라 6주간 신병교육의 향배가 결정되어 집니다. 만약 시범조교가 잘못을 했을 경우 그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에 강력한 제재가 가해집니다. 일반 신병이나 기간병의 잘못보다는 더 심한 처벌이 가해지게 됩니다. 사안에 따라서 아예 시범조교의 직무를 박탈 당할 수도 있겠죠,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을 시범조교로 삼으셨고, 신약시대에는 교회를 시범조교로 삼으셨습니다. 믿음의 숙련자로 삼으시기 위해 혹독한 훈련이 가해지는 것을 성경기록을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제사장 민족으로 삼으신 것처럼 신약교회를 왕가의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보존하게 하신 것처럼, 신약교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구원에 있어서도 이스라엘을 통해 기초를 세우셨고, 신약교회를 통해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나 역사를 통해서 시범조교로서의 역할을 이행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께서 강력히 제재하셨던 일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 개개인에게 있어서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유없이 삶이 큰 고통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름대로 하나님을 믿는 삶을 사는데 왜 이렇게 어려운 일이 많을까? 불신자들은 온갖 나쁜 짓을 다 하면서도 평안하게 잘 사는 것 같이 보입니다. 이 모든 것의 이유가 되는 것으로서 성경대로 사는 신자는 시범조교로 부르신 분의 뜻을 따라 때로는 강력한 훈련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작은 잘못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심한 노여움을 받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의 삶을 사는 것이 시범조교와 같은 삶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악한 천사들과 많은 불신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의 삶을 주목하기 때문에 신자의 삶은 더 더욱이 조심스러울 수 있습니다.  추석 명절이 낀 주간이어서 인지 특별한 일은 없어도 마음이 분주한 것 같습니다. 차량들도 예전만큼이나 아직까지는 분주하지도 않은 것 같네요, 명절이라 반가운 사람도 있겠지만 명절이 없었으면 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각박한 중에서도 많은 것들을 허락해 주시고, 때를 따라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2-09-27 09:53:03 | 조양교
주님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한형제 한자매가 되어감을 느낍니다. 그 연령에 안들어갔지만 자매님의 꼼꼼함 보고서를 보니 꼭 그 자리에 함께 한 것 같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교제가 쭉~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2012-09-26 23:30:49 | 이주옥
보고 또 보고 자꾸보게 되네요^^ 이 아기들이 좀 있으면 뽈뽈 기어다니고, 아장아장 걸어다니고, 재잘재잘, 쫑알쫑알 떠들어대면서 11층,12층을 누비며 다닐 날이 눈에 선하게 들어옵니다^^ 교회가 꽉~차는 느낌이겠지요? 너무 좋습니다
2012-09-26 23:27:26 | 이주옥
먼저 축하드립니다. 자녀출생도 놀라운 일이지만 거듭나기까지는 부모님들의 몸으로 보여주는 주님의 제자의 삶이 있어야 함을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부모와 조부모와의 가치관이 일치해야 하겠지요. 기쁨과 동시에 책임감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순산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12-09-26 16:13:37 | 이수영
A, B를 어떻게 나눌까 고심이 되었는데 인원 배분이 알아서 잘 되었습니다. 인원을 조절할 필요도 없었고 저희 그룹의 경우 늦게까지 아주 진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참석지 못한 사람들이 있어 아쉽네요,
2012-09-26 13:32:48 | 조양교
우선 손주보신 것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이제 태어난 손주가 그리스도인이 꼭 되어야 한다는 할아버지의 소망이 반드시 이루어 질것을 함께 기원드립니다. 글속에서 깊은 신앙심이 느껴집니다.
2012-09-26 13:10:14 | 조양교
#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이름은 “예수”   시집간 딸아이가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했습니다. “아빠 할아버지가 되신 소감이 어떠셔~~”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해 보니 임신을 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내 집안에서 얻게 되는 첫 손자라서 매우 기쁜 중에 대뜸 생각나는 게 있었습니다. 이름을 무엇이라 짓나? 이러한 생각이 먼저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내 귀여운 손자가 가정에서, 교회에서 혹은 사회생활에서 가는 곳마다 봄볕처럼 따뜻하고 여름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살아가며 가을처럼 풍성한 열매를 맺는 그리고 불의에는 겨울에 부는 칼바람같이 냉정한, 그러나 생명력이 넘치는 그러한 아이로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거기에 알맞은 이름이 뭐 없을까?   그런데 내가 알고 있는 이름 중에 참 좋은 이름이 꼭 하나 있습니다. 그 이름은 어느 한 사람을 위한 이름이 아니고 세상 만민을 위한 이름입니다. 바로 “예수”라는 이름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구원자”라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 높은 하늘에서 이 세상을 내려다보신다면 이 세상은 온통 살겠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들로 가득 찬 세상으로 보이실 것입니다.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하는 모든 일들은 어느 것 하나라도 살겠다고 몸부림치는 일이 아닌 것이 없으니 말입니다.   길을 가다가 보면 길게 꼬리를 물고 살겠다고 바글바글 기어가고 있는 개미들의 행렬하고 꼭 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수라는 이름은 살겠다고 아우성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을 영원토록 살게 해 주신다는 뜻의 이름이니 이보다 더 좋은 이름이 어디 있겠습니까?   더구나 “예수”라는 이름에는 금강석 보다 더 굳은 약속까지 들어있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희망 사항이 아닙니다. 지금 내 지갑 속에 들어 있는 신용카드가 희망사항이 아니고 지금이라도 은행에 있는 돈 기계에 들여 밀기만 하면 현찰이 쏟아져 나오는 이름이듯이 “예수”라는 이름도 확실히 세상 모든 사람들을 영원토록 살 수 있게 해 준다는 보증이 들어 있는 이름인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결정적으로 내가 이 이름을 좋아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속담에 그림의 떡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맛있어 뵈는 떡이라도 그게 식탁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벽에 걸려있는 액자 속의 그림일 뿐이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침만 꿀떡 더 넘어가 배만 더 고플 뿐이지요. 그런데 예수라는 이름은 하나님이 다른 사람 아닌 바로 나 개인 앞으로 달아 주신 이름이니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구약 성경에 보면 야곱이라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자와 밤이 새도록 강가 모래밭에서 씨름을 하여 이겼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때 하나님께서 발뒤꿈치라는 뜻을 가진 야곱이라는 이름을 하나님과 겨루어서 이겼다는 뜻인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게 되면 하나님이 그에게 새 이름을 지어 주시는데 그게 바로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입니다.   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은 다름 아닌 나 개인 앞으로 달아 주신 “예수”라는 이름이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이란 말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라는 이름에 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장12절). 곧 예수라는 이름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세상에 왔다가 이름을 남기고 가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에게는 세상에 남기고 갈 자기 이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신 기독교인들은 세상에 왔다가 새로운 이름을 얻어 가지고 갑니다. 곧 “예수의 사람” 즉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입니다.   새로 태어날 내 외손자도 내가지어준 이름으로 살다가 나중에는 그리스도인 이라는 이름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래야만 합니다.   고놈 어떻게 생겼을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2012년 9월 26일(수) 유 용수
2012-09-26 11:45:22 | 유용수
안녕하세요? 5.60대 자매님들과 함께 1박2일로(10월2일 오후 3시~10월 3일) 들모임을 가려합니다.   장소는 백두대간 황장산과 대미산 사이에 일급수 음이온 계곡 속의 아담한 황토집으로 경북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 421번지 입니다. 남계원 ☞ http://blog.naver.com/namgyewon    회비는 차량유지비와 식비, 숙박비등 5만원 정도 예상 하고 있습니다.   ☎ 010. 5191. 7168 로 궁금하신 사항이나 교통관련 기타 문의하시고 참가하실 자매님들께서는 이곳에 덧글을 남겨주시거나 연락주시면 됩니다.   소래예배당에서 3시간 30분정도의 다소 시간이 걸리므로 신중히 선택해주시고 함께 하시는 자매님들과 좋은 교제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2-09-25 18:38:22 | 관리자
그룹별로 모여 서로의 성함과 얼굴을 익히는 좋은 시간이었지요. 다음번엔 새로운 얼굴들이 또 더해 지겠지요? 주일에 만나면 분위기가 더 따스할 것 같아요. 아쉽게도 바쁜일로 참여치 못하신 성도들도 다음번엔 꼭 참여해서 주님안의 다양한 은혜를 나누는 기쁜 시간들을 통해 긴밀한 교제가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2012-09-25 09:23:01 | 이수영
지난 주일 오후에는 연령별로 나누어 교제를 했습니다. 3,40대 A그룹 모습입니다.        3,40대 B그룹 모습입니다.       5,60대 A 그룹 모습입니다.     5,60대 B그룹 모습입니다.     3,40대 A그룹 모습입니다.     유년부 교실에서는 선생님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소예배실에서는 주일학교, 중고등부 아이들이 영화관람을 했습니다.     3,40대 B그룹 모습입니다.   5,6,70대 A그룹 모습입니다.   5,6,7,80대 B그룹 모습입니다.     청년부는 카페에 이렇게 모였습니다.   유아실 3,40대 그룹에서는 무슨일이?? 예배당으로 진출(?)하지 못하는 아기엄마들과 자매님들의 진하고 여운이 남는 포옹으로 이시간을 맞쳤습니다.   각 그룹별로 많은 교제 나누셨는지요? 이 시간 보이지않는곳에서 수고해주신 손길께 감사드리고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012-09-25 00:15:22 | 관리자
이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니 가슴벅찬 행복이 마구 밀려오네요. 너무 예쁜 복덩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께요. 이 아이들이 주욱 친구로 이어지면 얼마나 보기가 좋을까요? 다섯쌍둥이 처럼 누구하나.처지지 않고 함께 교회의 일꾼이 되기를 그려봅니다. 아.....그때 쯤이면 난 이 세상에 있을까?.... 갑자기 이 아이들을 보니 할머니가 된 느낌이네요.ㅠㅠ
2012-09-24 22:12:33 | 오혜미
후후-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사진 찍을 때 보채지 않는 센스도 타고 났나봐요. 앉지도 못하는 아가들이 앉은 듯 누운듯 - 사진 찍히느라 아가들이 수고 많았네요. 윤찬이와 윤지는 그래도 앉은 모습인데 세 아가씨들 다음 장면은 쓰러짐?
2012-09-24 17:27:19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