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모임을 이렇게 갖는 방법도 있군요. ^^
소예배실 예배 및 교제(주일 오전)☞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822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첫 시도로 부평,부천팀이 선을 보였습니다.
소예배실도 꽉찼지요.
소예배실 공간도 부족한 나머지 11층 식당에서도 이렇게 말씀 들었습니다.
예배도, 식사도 이렇게 같은 곳에서 함께 하니 보기좋습니다.^^
명찰까지 목에 걸고 이렇게 본을 보여주시고
부천,부평 성도님들 덕분에 예배공간도 한산해졌습니다.
잘 이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시험?? 아니고 성경외우는 것이 보통이 아닌일인데
이렇게 또 좋은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봐도 흐뭇한 모습이지요.^^
합창 모습같지만 입모양이 다르면 틀린거?ㅋㅋ
아빠로, 엄마로, 연세있는 분들까지.....아이들도 그렇고 정말 대단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이 모습에 마음까지 숙연해집니다.
오후에는 '섬김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 또한 흐뭇한 모습이었지요.
"이와 같이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아멘!
사회자도 강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부서 곳곳에서 많은 일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섬김세미나를 계기로 섬김을 자원하는 지체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집사님들께 막중한 임무(?)를 실어드리고
그다음 우리도??
함께, 서로, 잘, 섬겨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하나님의 일꾼과 사역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book&write_id=171
요즘 많이 지치시죠?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몸이 아파서, 자식이 속 썩(?)여서.....
냉면 드시고 힘내세요,
우리에겐 언제나 든든한 빽 주님이 함께 계시니 지치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샬롬.
2013-07-10 16:07:15 | 관리자
언제 보아도 아름 다운 그림입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수고에 감사한 마음과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2013-07-10 11:33:31 | 석혜숙
네 네 청자매님 바빴던 이유를 알겠군요.
가만 있어도 땀이 나는데 더운곳에서 봉사하신 형제 자매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깔끔하고 정돈 된 곳에서 말씀듣고 교제하네요.
2013-07-10 10:37:10 | 김혜순
누가복음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주일빼고 다함께 찬양할수있는 유일한 시간이기도 하지요.
여러성도님들과 한마당에서 소통할수있는 귀중한시간이기도 합니다.
낮에는 소소한 일거리로 바삐 움직였습니다.
이곳 저곳 블라인드를 걷고 다시 놓고 걷어낸 자리에는 썬팅작업이 한창이었지요.
지난 목요일부터 두 형제님들의 수고로 이와 같이 복도에 새바람(?)이 불었습니다.
이 더운날 푹푹찌는 복도에서 이렇게 애써주시고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린, 프로같은 아마추어입니다.ㅎㅎㅎ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블라인드를 걷어내니 새건물같습니다.^^
책장도 자리를 잡아 이쁘게 정돈됐네요.
함께 해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누구와 밥을 함께 먹는다는거,
무엇을 먹느냐 보다 더 의미가 있지요.
소박한 음식이지만 이렇게 나누어 먹는 기쁨은 배로 큰것같습니다.
매주 금요일 7시, 이렇게 식사하시고
8시부터 찬양, 누가복음 함께 나누시고
이후 교제의 창이 열리는 금요모임으로 오세요.
2013-07-10 00:26:25 | 관리자
한발뛰기 게임 알려주세요
어렴풋 기억이 날 듯도 하고..잘 생각이 안나네요..
저도 학교에 가서 아이들과 게임할때 한번 해보려고요..ㅎㅎ
2013-07-06 22:42:02 | 민혜영
점점 참여하시는 성도 수가 늘어가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아무래도 인근에 사시는 분들이 주측이 되어가겠지요.
우리 교회가 전국구다보니 사진만 뚫어져라 보는 성도들이 더 많지요^^
가까이에 사는 행복을 누리시니 적극적인 참여가 곳곳에서 빛을 발하겠지요?
2013-07-05 20:52:43 | 이수영
금요 모임도 자리가 비좁아 12층 예배당에서 모임을 갖게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과 간증과 교제와 기도.. 그리고 맛나는 식사가 성도님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루와 한 주간의 스트레스를 휘리릭 날려버리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기쁨으로 가벼워지는 금요일 밤입니다.
모두들 금요일에 뵙기를 기대합니다.
2013-07-05 17:42:37 | 김상희
초등부에서, 간소하지만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아쉬워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롤링 페이퍼와 선물을 예성이에게 전달했습니다.
아빠 엄마가 목회사역을 잘 하실 수 있도록 지금처럼 모범된 아들이 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은 소풍이라는 자체에 들떠 더위도 잊은 채 즐거워 했답니다.
사진을 올려주신 청기자님과 나들이에 도움을 주신 이상걸 형제님께도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아이들의 눈 높이 맞추기에 총력을 기울이시는 학구파(성경 연구파ㅋ) 김준회 선생님과
솔선수범하여 열정을 뿜어내시는 젋고 예쁜 최정선 선생님 그리고 차분하고 교양 넘치는 유미 선생님..
조용한 것 같지만 이 분들의 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초등부의 내실을 다지고 있답니다.
초등부는 유년부의 어린 티를 벗어나서 사춘기의 시작을 경험하게 되는 중요한 시기임으로 주님의 군사로 성장하기 위한 아주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모두들 초등부 아이들과 또한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지혜롭게 잘 가르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3-07-05 17:21:25 | 김상희
제가 아직 글쓰기가 부족해서 간략한 내용과 사진을 이청원 자매님께 보내드렸는데...
이렇게 멋지게 글을 올려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같이 동행하지 않았는데 사진만 보셔도 그곳 분위기를 다 파악신 듯 글을 잘 써주셔서...
정말 경지에 오르신분은 이청원 자매님인듯 하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3-07-05 14:17:18 | 최정선
항상 보이지 않는곳에서 이렇게 함께 하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최정선 자매님 덕분에 우리도 함께 한것 같네요
같은 눈높이로 공감해 주니 참 고맙습니다.
2013-07-05 08:51:30 | 이수영
주일오전에 김목사님 가족이 포항으로 내려가시게되어 소개되고 인사 나누고 가셨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초년부와 동네 앞산 공원에 피크닉을 가기전
교실에서 중등부인 예찬이와 초년부인 예성이를 환송을 했습니다.
친구들이 무척 보고싶어 하겠네요.
예성이 환송을 마친뒤
교회에서 멀지않은 곳에 발걸음도 가볍게
작은 나무가 우거진 녹지에 이렇게 마주 앉았습니다. (차로 한 5~7분 정도?)
그늘에 돗자리를 폈건만 바람한점 없는 무더운 날씨라...
되려 땀을 흘리면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교회의 시원한~ 에어컨이 그립더군요.^^
그래도 야외에 둘러앉아 치킨과 피자를 먹는것 자체만으로
아이들은 뭐든 즐거운가 봅니다.
남자/여자로 나뉘어 식사를 하며 "끝말잇기" 게임을 했습니다.
밥먹을때도 조용하진 않았겠지요.ㅎㅎㅎ
또 옛 추억을 떠올리며... "한 발 뛰기" 게임도 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이 게임이 뭔지 잘 모르던데...
한발뛰기 술래를 뽑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겐 너무 쉬운거였을까요? 1시간 동안 이것만 하다 왔습니다.ㅎㅎ
술래가 되어도 아이들은 마냥 좋아하네요.^^
와~ 솔아는 이제 경지에 오른듯.^^
마지막인지라 우리 선생님 너무 무리하신것은 아닌지.......
아이들과 노는것이 버거우시죠?ㅎㅎㅎ
김준회 선생님께서 많이 더우실텐데도 끝까지 아이들과 놀아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초등부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부탁 드리며......이렇게 마침니다. ^^
2013-07-05 01:29:09 | 관리자
강원도 정선에서 손수 장만하여 가져다 주신 귀하고 귀한 버섯과 산나물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의 말을 어떻게 드려야 할지..
순수한 자연산 무공해 식품에 형제님의 정성과 지체 사랑이 담겨지니 그 음식 먹고 힘이 팍팍 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정선에 몇 번 가본 적이 있는데 정말 많이 멀지요.
멀리서 진리를 찾아 찾아 이 곳까지 오신 그 열정에도 감동이 됩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함 맘껏 누리시고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2013-07-02 18:41:52 | 김상희
금요모임 모습입니다.
말씀을 사모하며 한곳으로 모인 우리들은 이렇게 지냈습니다.
본의 아니게 잔칫상 음식을 보여드리게 됐네요.ㅎㅎ
강원도 정선산 더덕이 빛이 바라고요, 자매님의 텃밭 채소들은 우리들의 밥상에서 춤을 춥니다.
부러우면 지는겁니다.ㅎㅎ
주저 마시고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는
교회로 오는 차에 몸을 싣고 꼭 오시길 바래요. ^^
일찍 오시니 이렇게 식사후 여유를 가질수가 있네요.
이 시간 역시 소중합니다.
주일저녁 풍경처럼 풍성하네요.
8시, 공부도 열심히, 누가복음 17장을 공부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귀한 말씀 우리만 듣기 정말 아깝습니다.
성도님들, 꼭 오셔서 믿음의 이시간에 투자 하세요. ^.~
모임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요.
교제의 장이 펼쳐지니 밤 10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이곳은 초저녁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성도님 한분한분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소중하네요.
좋은날 되시옵고 다음주 금요일 7시, 11층에서 뵙게되기를 소망합니다.
참, 주일학교 교실 입구에 정수기를 설치했습니다.
주일에 그곳에서 식사하시는 성도님이 많은 관계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청결이 유지 될수 있도록 관심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3-06-29 02:51:51 | 관리자
제가 은근 식탐이 있나봅니다. 매주 마지막에 올라오는 음식 사진보며 본의 아니게 침을 많이 흘립니다.
돈까스 엄청 좋아하는데^^
남성중창은 연습 할때부터 깜짝 놀랐습니다. 어디 유명 합창단이 온거 같았거든요.
지역별 모임 인원이 많이 늘어서 좋으면서 인원 많아진 만큼 필요도 늘텐데 염려도
됩니다. 다른 곳에서 봉사 많이 하셨고 연륜 있는 분들이 많이 오셨으니 필요한 곳에
자발적 봉사도 따라 나왔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들고(다들 마음으로 준비 중 이겠지요?)
우리 교회는 우리가 잘 꾸려서 새로 오시는 분들이 외로워하지 않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06-25 10:41:15 | 김혜순
매주 주일 저녁 식사 기대가 되고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 돈가스는 일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6-25 10:01:20 | 관리자
남성중창 모습으로 사랑교회 시작합니다.
오후 2시부터 지역 모임이 시작 되었습니다.
예배당 뒷편에 안산,시흥 지역의 성도님들이 장인교형제님을 주측으로 모여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웃음꽃 만발
가운데 두분,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ㅎㅎ
양천, 마포, 구로, 영등포, 강남, 강서 지역의 김준회 형제님 주측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신혼집 집들이에 오신 분위기 ^^
새로오신 분들이 많군요. 처음 뵙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안양, 분당, 용인 지역은 조양교형제님을 주측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가장 담소하기 좋은 인원인것 같습니다.^^
일산,파주,수유리,남양주,노원구,구리팀은 허춘구형제님을 주측으로 모였습니다.
부천,부평지역은 정명도형제님을 주측으로 모였습니다.
교회에서 비교적 가까운 지역이지요. 벌써 차기 모임이 결성되었습니다.
7월 둘째주 수요일 7월 10일 장봉훈 형제님댁에서 뵙기로 했네요.^^
인천, 성환, 광양 지역의 성도님들이 남윤수자매님을 주측으로 모였습니다.
전국구여서 이쪽저쪽으로 나뉘어져 교제 했습니다.
결국 인천 어르신들의 모임이 이렇게 급결성되어 김성조 형제님 주측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홍성인 형제님의 얼굴을 보이게 찍고자 김성조형제님이 희생하셔야겠네요. 어쩌겠어요.ㅎㅎ
인천, 천안, 평택, 음성, 전국구 모임은 12층 식당에서 모임최초 마이크를 잡고 잘 이루어졌습니다.
우리아이들은 선생님들과 소예배실에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모임을 위해 희생해주신 선생님들과, 방송팀께 감사드립니다.
저녁 메뉴는 돈까스 석이버섯카레였는데 이런류의 이름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강원도 정선에서 오신 성도님의 손길을 고스란히 마음에 느낄수 있는 선물을 받았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6월도 이제 한주를 남겨두고 있네요.
일년의 반이 갔습니다. 주님 닮아가는 삶을 사시길 바라며 샬롬.
2013-06-25 02:13:04 | 관리자
몇번 다녀왔더니 관심이 더 많이 가고 간절함이 더 해지네요.
그곳의 열기가 어떠했을지도 막 느껴집니다.
자매님들의 환한 미소가 참 좋습니다.
2013-06-22 00:56:49 | 김혜순
매주 목요일 자매님들과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여느때보다 모임의 열기(?)가 뜨겁고 날씨도 뜨겁고.ㅎㅎ
소책자 '왜 안하는가?" 를 읽고
김건 형제님 오셔서 간증도 해주시고
많은 이야기 듣고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자매님들과 하는 점심식사는 여느 레스토랑 버금가며 정말 일품으로 먹습니다.
이쯤되면 논현동 일식집은 다 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올듯합니다.ㅎㅎ
2부 순서라 해야할까요? 아쉬워 가지 못하고 이렇게....^^
가방만 주인이 되려가주길 기다리고 있지요.ㅎㅎ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오사모님과 남윤수 자매님이 빠졌네요. 단체사진은 맨 위 사진으로 봐주시고
잘 나온것 같아 올려 봅니다.
매주 목요일 11시, 11층으로 오시면 사랑스런 여인들의 모임,
체리티 자매모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13-06-21 13:52:28 | 관리자
오전 전체 예배는 물론이고 점심시간과 그이후 간증 시간 강해시간 모두 너무나
소중한 시간입니다. 교제 나누다 저녁까지, 예쁜 사진 이상으로 맛이 좋았습니다.
매시간 너무 감사가 됩니다.
2013-06-19 16:23:04 | 김혜순
오늘은 주일학교 교실에서 한데 모여 예배드리는 청년부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그동안의 교제를 통하여 이렇게 한자리에서 모여 오전예배까지 드리는 모습을 보니 참 좋습니다.
다른 교실에서도 꼬맹이들을 보며 함께 하고 계시네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린 자매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점심때는 김종덕, 장경순 자매님께서 귀한 떡을 마련해주셨네요.
모습도 뵐수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가족 반이 두번째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주는 20명의 성도가, 이번주는 25명의 성도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강의시간 마치고 4개의 소그룹 모임을 가졌는데 4시가 넘도록 자리에서 뜨질 않으시니
이 또한 열정이 넘치는 교제가 아니었을지 ^^
문에 기대 계신 차 형제님, 거기서 그러시면 아니되십니다.ㅎㅎ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후간증은 최광수 형제님께서 들려주셨습니다.
몇칠밤을 고민하셨을......그 맘 알지요.^^
저녁에는 이렇게 풍성함으로 또 교제 나누었답니다.
마음이나, 육신이 힘드신 분들을 위로하며 이번 한주도 잘 보내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3-06-19 14:05:0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