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존스 [설교와 설교자] report 는 theo@cbck.org 로 매주 토요일까지 이메일 보내시는 것으로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현재 9주차 까지 진행되었고 12월7일까지 10주차 레포트가 제출되면 됩니다.
2013-11-30 21:57:33 | 오광일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했는데..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야겠어요.
2013-11-30 13:49:37 | 김상희
참고로 아마 매해 이런 식으로 섬기는 분들을 선임할 것입니다.
또한, 제가 2주 전에 문자로 보내 드린 다음 내용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날이 참 쌀쌀하고 좋습니다.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주일 오후에 성경 교리문답 책자를 가지고 퀴즈 대회가 아주 재미있게 진행됩니다. 그런데 사무원인 오광일 형제님이 성경 교리문답 책자를 더 요약해서 말 그대로 모범 답안을 만들어 교회 사이트의 성도 칼럼과 중고등부에 올려놓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이 모범 답안만 보시면 쉽게 문제를 맞힐 수 있으니 부담 가지 마시고 다운받아 인쇄해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3~4일만 연습하고 오세요. 지역 모임 리더들은 주 중에 지역 모임을 갖고 같이 공부하거나 문자로 독려해서 퀴즈 시간이 좋은 교제 시간이 되게 해 주세요.
2014에 교회의 짐을 지고 목사와 성도들을 섬길 ‘교회의 종’인 집사님들을 인선하고 있습니다. 내년 재정 계획, 연중행사 등을 구상하기 위해 12월 1일에 발표하고 공식 임명은 2014년 첫 주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집사님들은 재정 계획(감시, 감사), 연중행사 확정, 권징 위원회 구성 등의 큰일만 목사와 함께 의논하고(정부의 기획재정부) 직접 교회에서 섬기는 일은 지금처럼 섬김 부서와 지역 모임을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행정 자치부). 그러므로 집사회는 거의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큰일만 하고 다른 모든 섬기는 일은 섬김 부서와 지역 모임을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교회의 행정이 원활히 돌아가게 하도록 이제부터 섬김 리더와 지역 리더는 나이, 교회 출석 연수 등도 고려하면서 그 부서를 실제로 이끌 수 있는 분들로 구성할 것입니다. 이름만 걸고 인도가 안 되면 부서가 돌아가지 않음을 확인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배 안내, 엘리베이터 안내, 교회 서점 등을 맡은 분 가운데 1년 이상 되신 분들은 다른 분으로 교체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안내를 너무 오래 하다 보면 본인 자신이 예배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또 다른 분들과 교제 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일이 아니라 예배와 교제를 위한 처소이므로 오래된 분들은 가족들과 함께 예배와 교제에 집중하고 또 다른 부서에서 일하며 또 다음에 같은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즉, 예배와 교제에 일이 방해가 되면 성도의 영혼이 조금씩 생기를 잃다가 결국 오래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영적 침체에 빠질 수 있어 이리하려 하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 주방 팀, 교사 등은 그대로 해 나가면 되고 혹시 주방 식사 준비로 어려움이 있으시면 즉시 주방팀장에게 말씀해 주세요.
끝으로 교회와 세상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러므로 목사와 성도들 앞에서 한 말과 행동이 세상 사람들보다 못하거나 또는 고린도전서 3장처럼 특정인을 중심으로 한 파당이 생기는 것 역시 곧바로 권면할 것입니다. 파당이 형성되면 결국 교회가 깨집니다. 교회에서는 친형제지간이 아니면 청년 이상은 반드시 형제님, 자매님으로 호칭을 통일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 모임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자매들의 모임입니다. 이 땅에서도 우리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끝으로 사이트에 그리스도 닮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대단히 중요하니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회 밖에서의 카톡 방 등의 사귐에 앞서 먼저 교회 홈페이지와 킵바이블 사이트에 항상 관심을 두고 시간이 나는 대로 들어가 읽고 배우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으면 다른 방을 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30 10:11:24 | 관리자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말씀드린 대로 지난 2주에 걸쳐서 집사 선임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034
총 18분에게 의뢰를 하였는데 지난주까지 10분이 일단 수락 의사를 밝히셨습니다.
이에 제가 그분들을 대상으로 집사에 대한 교육을 지난주 오후에 실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 그중 한 분이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수락할 수 없다고 통보해 주셔서
현재 9분이 내일까지 부부가 서명해서 수락서를 제출하시면 내일부터 2014년 집사회의 효력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 9분이 모두 수락할지 여부는 저도 아직까지 확실히 모릅니다.
내일 오후에 침례가 끝난 후 - 현재 35명으로 예상됨 - 집사회를 개최해서
일단 인수인계를 위해 먼저 몇 개의 위원회를 구성하고 급한 일들 몇 가지를 처리하려고 합니다.
1. 재정위원회
2. 권징위원회
3. 건물위원회 등 구성
집사회와 그 안의 위원회 위원 등은 내일 결정 나는 대로 다음 주 초에 알리고
성도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것은 2014년 첫째 주에 다른 분들과 함께 같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 지역 리더와 섬김 리더 중에서 교회 이동, 이사 등으로 하지 못하시는 분들과 실제로 잘할 수 있는 분들이 맡아서 섬기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을 살펴보고 곧바로 그런 분들 대신 하실 수 있는 분들을 임명하여 12월 8일 주일 오후에는 지역 및 섬김 리더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지역 및 섬김 리더 모임의 명칭은 제가 지역은 ‘지역 패스터’, 섬김은 ‘섬김 미니스터’로 하자고 제안하였는데 패스터는 다른 교회 성도들이 목사로 오해하고 미니스터는 장관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는 의견이 들어와서 지역 리더는 ‘지역 돌봄이’ 혹은 ‘지역 목양자’ 그리고 섬김 리더는 ‘섬김이’ 혹은 ‘섬김 사역자’로 할까 합니다. 대상자들과 집사 형제님들의 의견을 듣고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회를 섬기며 이끌고 갈 ‘섬기는 리더들’이 주님의 평강 가운데 잘 선임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내년부터는 교회를 섬기는 분들의 사진을 넣을 수 있도록 이미 교회 사이트의 섬기시는 분들 항목을 게시판 형태로 수정하였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ministers
여기에 집사, 섬기는 리더, 사무원, 교사 등 필요한 분들의 사진과 이름을 넣고 매해 갱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개인 사진이 아니라 단체 사진으로 넣고 성함을 적을 것입니다. 그러면 성도님들도 여기로 오셔서 집사, 지역, 섬김, 교사 등의 이름과 얼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30 10:08:31 | 관리자
조직신학 일정은 홍성인형제님이 수정파일을 주셔서 참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1-27 14:39:27 | 오광일
학습 일정에 추가된 내용이 있어서 수정파일 올립니다. 꼭 확인해 주세요.!!
2013-11-27 14:04:01 | 오광일
와~~~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제가 물건을 분실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물건 잃어버릴 일이 많을 것 같아요. ^^
2013-11-26 20:54:27 | 최호준
우리교회에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성경이나 교리에 대해 너무 무지했을때 금요모임때 직접 현장에서 들은 조직신학 강해는 제 마음에 옳바른 성경 말씀이 마음에 바르게 적립되는 아주 귀하고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교회를 다녔지만 많은 말씀들이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말씀이라 들을때마다 놀랍고 때론 충격적이기까지 했습니다.
안그래도 저희 아이들과 휴거나 재림 뉴에이지에 관한 강의를 들으려고 했었습니다.
온 가족이 같이 인터넷으로 강의 잘 듣겠습니다.
언제라도 말씀을 찾아 들을 수 있도록 동영상 제작을 잘 해주신것 감사합니다.
2013-11-26 19:26:38 | 이정희
오광일 형제님의 깔끔한 정리가
여러 형제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토요일마다 신학원 수업을 들으시는 형제님들을 뵙는 것이
영적 활력소였는데 못내 아쉽네요. 모두들 강건하시고
신학함에 있어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부어지길 원합니다.
2013-11-26 19:26:30 | 김대용
저는 가끔 빠지기도 했지만 토요일날 저희 형제님과 설교와 설교자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이런 강의를 듣는것이 처음이어서 강의가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지지난주에 들은 강의중 설교자의 낭만에 대해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실때는 마음속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교회안에 있었지만 설교자만이 누리는 낭만이 있기에 목사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교하시는구나 싶은 마음이 들어 뭉클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주가 목사님이 직접전하시는 존스 목사님의 책에대한 마지막 강의가 될 거라 생각하니 한편 서운하기도 합니다.
목사님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3-11-26 19:05:17 | 이정희
잘 이해 못하는 1인의 와이프입니다.
안그래도 저희 형제님이 어제밤에 스마트폰을 보여주면서
저한테 암호 해독(?)을 해달라고 해서 제가 말로 해독해 줬는데도
이해가 안간다고 종이에 정리를 해달라고 떼를써서 사람 머리가
맞네 아니네 하고 웃었거든요
교리문답도 정리를 간단하게 잘 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문서로 정리를 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꾸뻑^^
2013-11-26 17:17:30 | 이정희
분실함이 생겼다니 반갑네요
저희 주일학교에서도 몇주째 찾아가지않는 글러브도 있고
주인없는 겉옷도 걸려있고 했는데 이제는 청소후에 분실함에다
넣어놓으면 다같이 관리도 되고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1-26 17:02:22 | 이정희
샬롬!
정동수 목사님께서 신학원 남은 강의 일정을
대체수업으로 일정을 조정하셨습니다.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구요.
잘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남은 기간 어떻게 공부하라는 말씀이신지
제가 요약 정리해서
올려 드립니다.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감사합니다.
(P.S. 조직신학 수강 일정을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으니 확인해 주세요.)
2013-11-26 16:59:13 | 오광일
샬롬!
사랑침례교회 사무원 오광일 형제 입니다.
월요일 마다 교회를 정리하다 보면 성도님들이 놓고 가신 물건들이 종종 나옵니다.
11층 사무실 책장에 분실함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발견한 물건들은 분실함 칸에 넣어 둘테니 잊어버린 물건이 있으신 분들은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종종 성경책을 놓고 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발견할 때마다 마음이 어렵습니다.
성경은 꼭 챙겨야 하는 책인데 ...그렇지 않나요?^^;;
참! 찾아가실때는 저에게 말씀하시고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오해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2013-11-26 16:35:29 | 오광일
우리 교회에 출석한지 5개월이 조금 지났는데 저도 주일날 주방봉사를 2번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매님들과 사귀는 시간이 부족하였는데 같이 식사준비를 하면서
교제하고 사귐을 갖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뭘 해도 세상을 뛰어넘는 특별함이 있어야 된다고 늘 말씀하시는 목사님 말씀처럼
주어진 짧은 시간안에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고 설겆이를 하는 일사불란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감히 권하기는 교회 오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주방 봉사를 하시면 믿음의 귀한
지체들도 사귀고 빨리 교회에 정착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강~~~~~추 입니다
2013-11-26 15:16:01 | 이정희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토요일(11월 30일)에 로이드 존스의 책 <설교와 설교자>의 마지막 장을 강해하고 그것으로 이번 학기 강해는 모두 마치려고 합니다. 현재 저는 지난 몇 달 동안의 과로로 더 이상 육체적으로 견디기 어렵습니다.
또한 로이드 존스의 책 자체만으로도 설교와 설교자를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믿고 거기에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불필요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주간에는 “건강한 사역자이십니까?”와 “위험한 소명”을 읽고 보고서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그 두 책을 읽으면서 감명 깊은 곳, 참 좋은 곳에 밑줄을 그은 뒤 총 25장에서 밑줄 그은 부분을 장마다 A4 한 장에 타이핑 쳐서 총 25매 보고서를 2014년 1월 8일(수)까지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책들이 없는 분들은 속히 구매하기 바랍니다.
물론 이번 학기에 읽어야 할 책들은 역시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1월 15일부터 8주 동안 겨울 학기에는 예레미야 강해(40개)를 듣기 바랍니다. 8주 동안 예레미야 전체를 2번 읽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 강해의 본문을 3번 읽은 다음 제 설교를 듣기 바랍니다. 매주 그렇게 5개를 들었음을 문자로 보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들을 때 내 설교에서 고쳐야 할 부분을 눈여겨보았다가 마지막 주에 A4 한 장에 적어서 제출하기 바랍니다(즉 저를 위해 설교 코칭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그 코스의 끝입니다.
그리고 2014년 봄에 설교 코칭을 합니다.
워렌 위어스비: 건강한 사역자입니까? (총 10장, chapter)
서론 두 교회에 관한 이야기 71장 사역의 기초는 인격이다 19 2장 사역의 본질은 섬김이다 35 3장 사역의 동기는 사랑이다 51 4장 사역의 척도는 희생이다 67 5장 사역의 권위는 복종이다 81 6장 사역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99 7장 사역의 도구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다 115 8장 사역의 특권은 성장이다 133 9장 사역의 원동력은 성령이다 14910장 사역의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163
결론 두 편의 공개 편지 177
폴 트립(Paul David Tripp): 목회 위험한 소명(총 15장) Part1 나의 목회 현 주소를 직시하라 ------------------Part2 잃어버린 경외심을 회복하라 --------------------Part3 이미 주어진 정체성을 확고히 붙잡으라 ------------------
온라인으로 청강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보를 드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딤후 4장
1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앞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곧 친히 나타나실 때에 자신의 왕국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분 앞에서 네게 명하노니 2 말씀을 선포하라. 때에 맞든지 맞지 아니하든지 긴급히 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
2013-11-26 14:40:5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저는 구원의 대부분(54과)을 강의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과 교회론 그리고 종말론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이미 제가 전에 다 강의했고 사랑침례교회 사이트 상단의 ‘설교와 말씀’의 ‘특별방송’과 ‘시리즈 말씀’에 들어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들을 다시 녹화할 수도 있지만 교과서 내용과 제가 이미 강의한 것이 거의 유사할 뿐만 아니라 현재 저는 지난 몇 달 동안의 과로로 더 이상 육체적으로 견디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음 순서대로 조직신학 2를 공부하면 되겠습니다.
55-58: 구원의 영원한 안전 보장(4)59-60: 교회(2)61 침례62 침례교회와 침례성도63 목사64 집사65 헌금의 원리66-69 재림과 휴거(4)70-72 뉴에이지(3)
이번 학기 총 강의 수는 지난 학기와 마찬가지로 32개가 아니라 36개입니다.
온라인으로 청강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보를 드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딤후 4장
1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앞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곧 친히 나타나실 때에 자신의 왕국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분 앞에서 네게 명하노니 2 말씀을 선포하라. 때에 맞든지 맞지 아니하든지 긴급히 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
2013-11-26 14:33:58 | 관리자
자매님들의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제가 할때와 왜이리 다른지^^
이번 주일의 메뉴가 뭘까(??) 항상 기대가 됩니다.
자원함으로 성도들을 섬겨 주심에 늘 감사 드립니다.^^
2013-11-26 08:01:41 | 김세라
12월, 그리고 2014년도의 스케줄이 주방에서 먼저 세워졌네요.
역사는 역시 주방에서 시작된다는 ....얼토당토...ㅡ.ㅡ... ^^
안방마님들 쭈욱 화이팅입니다!! 샬롬!!!
2013-11-25 10:48:19 | 이청원
모여서 예배드리고 주님을 찬양하고 교제하는데
가장 크게 이바지 하는 섬김입니다
주님께서 "잘하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실 것같아요
서로 서로 세워주고 짐을 나누면서
주님을 바라보며 섬기는 여러분께 깊은감사 드립니다~
2013-11-25 08:30:53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