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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간 동안 변화된 교회의 모습들 전해드립니다.  예배당   예배당에 새로 증축된 공간 교회 처음 방문하신 분들께서 교제하시던 공간이죠. 이 공간에서 교제 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4층 미디어실 2층 새로 증축된 공간 3층 새로 증축된 공간 채리티홀 교회 외부 화단 공사 진행중     코로나로 인하여 교회에 방문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타 지역 또는 외국에 계셔서 교회에 오지 못하신 분들 그리고 미디어 사역에 동참해주신 많은 성도님들께  사진으로나마 소식 전해 드립니다. 하루빨리 다 같이 함께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굳건하게 안전히 지켜 보호하시리라 믿습니다.   형제자매님들 모두 주님의 은혜 안에서 힘내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1-07-12 23:26:47 | 관리자
  2021년 4월 4일 (일) 침례받으신 27명의 성도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차명숙 윤혜정 김미정 김순선 이선 조향숙 김선아 이승연 김시경 심희연 최경희 이림경 정태룡 서승현 심용안 남노희 전충환 이기백 김홍석 박정석 박주현 김안태 황수연 최영호 김도균 김필제 김해찬    
2021-04-26 01:03:27 | 관리자
  2021.02.21 신학원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2년동안 어려운 신학원 공부를 무사히 마치신 분들께 한 분 한 분 수료증과 함께 꽃다발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차종헌 형제님 최지나 자매님               이청원 자매님                                 전현주 자매님     자매님들끼리도 사진 한 장                                  매년 묵묵히 신학원을 잘 이끌어주시고 이끌어주신 오광일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형제님께서 잘 지도해주신것이 사진속 모습에서도 느껴지네요 ^^    엄지척~!         2년동안 신학원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 알기 힘쓰신 형제자매님들께  박수를 표하고 싶습니다 ^^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가득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2021-03-11 23:18:45 | 관리자
  2020.12.06 (일) 침례받으신 24명의 형제,자매님들 주님안에서 다시 태어나심을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전미숙 전재헌 주순덕 김옥자 이경연 문애순 권영주 김인혜 이다영 김도희 신정아 남정숙 이건식 김현준 조예건 박기종 유당규 장해욱 김호수 이병호 조일수 이태환 황성 김상진     침례를 진행하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0-12-09 01:54:37 | 관리자
                                                                                                                                                                                         
2020-10-31 23:58:28 | 관리자
    유미옥     김미애     권회수     이현지   이영희     김지연     최경숙   김대영     이미화   이민영   이지은   홍수복   조미정   이석호   조상우   김재현   김대현   오세진   엄광준   윤지원   김재상   김현재   정이건   주현철   김용완   김평묵   정이주   8월 9일, 모두 27명의 형제자매님들께서 침례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0-10-31 23:53:39 | 관리자
      최지예        김원선        김윤미        우소원        최정윤       최정민       송진하       정지형       김미애       윤혜진       임정자       오정숙         정연심       김지윤       권호숙       정은옥       임기택       임동혁       최병기       이승훈       김근태       하기철       전창영       기형섭       김행곤       김동혁       이보영   8월 2일, 27명의 형제 자매님들께서 침례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0-10-31 23:51:48 | 관리자
이런저런 일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보게됩니다. 코로나 19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이  성도들은 교회를 섬겨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모이지 못하게 하니 온라인을 통해 교제하며 성도의 귀중함을 알아가고 있으니  어떤 일이든지 항상 동전의 양면이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우리 주님께서 놀랍게 일하고  계신것을 믿습니다.  
2020-07-23 08:22:39 | 이수영
오랫만의 소식 마음아픈 시간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교회 못오는 교우들과 교회왔다해도 또 잊혀진 시간들을 다시 기억하고 감사할수 있도륵 준비해주시고 수고해주시니 감사뿐입니다.  
2020-07-23 00:22:37 | 김경애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던 복도, 맘놓고 교회 다니던 그런시절이 다 있던것을 회상하며 소식 전합니다.       우리의 삶이 바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은 굳건합니다.           4월말에는 참 고우셨으며 신실하셨던 이근제 어르신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 어머니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아기 때 떠나보낸 아들을 천국에서 만나 보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침례 교회 성도님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33년도 생으로 일본통치 때 초등학교를 청강으로 교실에 들어가면 어머니(저의 할머니)가 조카를 돌보라고 교실내로 아기를 들여보내곤 하여 초등학교도 다니지를 못하셨지만 훗날 성경을 보며 한글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처녀시절엔 전차에서 내리다 치마가 전차에 걸리면서 큰 사고를 당해 주위에서 다리를 절단하여야 살수 있다고 하였으나 본인께서 내가 죽어도 다리 절단만은 안 된다고 하셔서 절단은 면했는데 뼈가 보이는 큰 상처로 인해 평생 콤플렉스를 달고 사셨습니다. 우여곡절 부친과 결혼하여 그 험한 상처가 부친에게 발견 되었을 때 딴 사람은 몰라도 당신의 상처 다 이해하고 내가 감싸 안겠다고 하셔서 안도하시고 결혼생활을 이어 같다고 합니다. 제가 어릴 적에 부모 두 분은 밀기울로 연명을 하시기도 하였으나 이웃에서 주는 쌀밥 한공기와 달걀1개에 간장으로 밥을 비벼 먹여 주었다고도 합니다. 제가 고1때 위암 수술을 부평 백마장 근처 대인의원에서 하셨는데 한 달 정도 후에 절단 부위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었으니 재수술을 하여야 할 거라는 통보를 받고 추가 수술비도 없고 기력이 다해 이제는 죽을 수박에 없다고 하였으나 기사회생으로 사시게 되었고, 제가 공무원 발령이 나기 전 하혈로 고생을 하셨는데 병원비가 없어 공무원 발령을 받은 후 의료보험 혜택을 받아 자궁절제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 설사가 반복되었고, 대장암 진단이 나와 서울제일병원???에서 10cm의 대장 절재 수술을 받으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려운 시절 1남3여를 고등학교까지 가르치시고 1녀 막내는 대학까지 가르치셨지요. 3끼 밥도 먹기 어려운 시절을 지나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렇게 풍요롭게 살다 돌아 가셨지만 지난 세월은 고난의 연속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저희 어머니 성도 이근제 여사 육신은 한줌의 재로 남아 있지만 그의 영, 혼은 생후 며칠 만에 천국으로 보낸 저의 형(장남)을 만나 뵙고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이제 뵙고 싶어도 사진으로 박에 볼 수 없는 어머니 이지만 훗날 나도 천국에 가서 뵐 어머니를 생각 해 봅니다. 성도의 복된 소망 주 예수님이 지상에 오실 날을 기다리며 글을 줄입니다. 우리 어머니 위폐에 올린 글입니다. (요11:25)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어머니 천국으로 가신 후 회상-허광무           5월에는 가을까지 피어있을 꽃을 심었습니다.                 거리 주변 정리와 주차장을 말끔히 청소했습니다.   최정순, 최정희 자매님   5월초에는 청주에 계신 성도님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성도님들만 만나고 온게 아닙니다. 40년 넘은 고무나무,        정갈하게 차려진 밥상같은 다육이 식물들~       몇 년을 정성껏 준비한 강호생 형제님의 전시회에 가서 작품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https://bit.ly/368Xwac 강호생 작가전     조용히 비가 내리던 날 우리 교회 미디어영상시설을 짓기 위해 다른 교회에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4층 공간에 증축하게 되는 미디어실, 주님의 말씀이 이곳을 통해 더욱더 흥왕하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주일학교도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5KstH2bqnis       김용삼 기자님의 근현대사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김용삼기자의 근현대사 특강 - 연대별 핵심정리> (1) 서양, 동양을 침략하다 https://youtu.be/q03E4aLMXDQ   (2) 청일은 개항, 조선은 쇄국 https://youtu.be/ufcKULp7QPs   (3) 정한론, 어떻게 시작되었나? https://youtu.be/5v1g8VE3P9o   (4) 일본은 혁명, 조선은 쿠데타 https://youtu.be/OAmKGvZlfHM   (5) 영,러 회오리에 죽어나는 조선 https://youtu.be/oGY7ECcJifM   (6) 청일전쟁과 동아시아 대변혁 https://youtu.be/APH_nY-MV6M   (7) 조선의 숨통 끊은 러일전쟁 https://youtu.be/fb6lyeh65Wg   (8) 조선 결국 멸망하다 https://youtu.be/CKWVaWeQwTA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지요,  윗글 링크된 것을 복사해서 지인들께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목사님께서 이호 목사님의 공산주의 바이러스 책을 강해해 주시고 계십니다.       차한 박사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들과 거인들에 대해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https://youtu.be/mot5w3NQQE4       이왕재 교수님께서 오셔서 혈관 질환과 비타민C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https://youtu.be/jzrDinGTJ7Y       늘 애 써주시는 형제님들, 참 감사합니다.     7월 초부터 아주 반가운 소식이 있었지요, 여민우, 박소담 부부의 둘째 출산 소식. http://www.cbck.org/News2/View/4xC   이종철, 장영희부부의 셋째 출산 소식 http://www.cbck.org/News2/View/4xD         이렇게 다음을 기약하며 마치겠습니다.     주님, 우리는 그냥 하나님만 믿습니다. 미디어 사역도 잘 감당할수있게 해주시고 마제스티 성경도 속히 나올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7월 현재 여전히 코로나19사태는 계속되며 세상은 점점 악해지지만 우리의 최종 소망은 하나님께 있사오니 우리안에서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통해서 위로받는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주님께서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땅에서 예수님의 기쁨을 누리며 살수있게 해주신것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7-21 15:39:01 | 관리자
교회는 3월부터 지금까지 회중예배를 못드리고 지내는 가운데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큰 은혜  가운데서  살았는지 돌아보게 되었지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도들이 보고 싶고, 모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져만 갔지요. 그러는 동안 주님의 은혜로 최정래 자매님도 많이 좋아졌고, 에스더도 순산하는 좋은 소식도 있었고, 또 우리가 갈 본향으로 먼저 가신 분들도 계셨고요. 이제 바라기는 415 선거에 주님의 크신 긍휼로 우리가 자유롭게 우리의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기를 간구하고 우한폐렴도 잡아 주시기를 구합니다. 우리의 평상을 찾을 수 있기를!      
2020-04-13 00:04:41 | 이수영
최정래자매님~ 얼굴 보여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따뜻한 햇살과 꽃송이들 볼때마다 자매님 생각하며 예수님께 아뢰고 있습니다. 아픈몸 가지고 애들 키우는게 어떤지 알기에 나라걱정하는것 못지않게 자매님들 늘 맘속 깊이 담고 있어요..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아~~
2020-04-12 22:40:17 | 목영주
예배의 소중함, 지체의 소중함, 일상의 소중함 등을 느끼는시간들인거 같습니다.동시에 다시오실 주님을 더욱 소망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것 같기도 하구요몇주째 계속되는 광야 시리즈 설교말씀을 기억하면서인생의 광야를 감사함과 즐거움으로 각자 있는 처소에서담담하게 겪고 계신 지체분들을 보니 감사하고 ..소망이 생깁니다. 특별히 최재원, 최정래 자매님 가정을 위해정말 열심히 기도중입니다.주님께서 선하신 손길을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간구해요. 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봄이되어 핀 벚꽃을 보며..주님을 찬양하게 되네요~~^^
2020-04-12 19:30:40 | 오광일
경험해 보지않은 요즘의 날들임에도 구석구석에서 주의백성들이 예배하는 모습들을 보고있으니 짠한마음과 귀함으로 와닿습니다. 한달넘게 교회도 못오고 지내는 형제자매님들의 안위가 궁금했는데..,시간은 변함없이 흐르고 활짝핀 벗꽃을 보니 봄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아픔을 겪는와중에도 주님의 은혜로 회복되는 모습으로  뵙는 지체 새생명의 기쁜소식과 또다른생명을 잉태한 지체의 소식등 답답함속에서도 기쁜소식들을 접하게되니 감사함뿐입니다.  
2020-04-10 19:16:57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