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글도 아주 좋네요^^
2012-10-20 10:20:35 | 이태성
설교중 가끔 미국의 예와 사례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곤 하는데요.사실 저는 영어랑 그다지 친하지 않아서 인지 먼나라 미국의 이야기들은 피부로 확 와닫지는 않더라구요.. 아 그렇구나 이정도였는데. 현재 여동생 부부가 미국에 거주하고 1세 3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미국의 일이 남의 일같지는 않더라구요..
요즘 이런저런 자료들을 검색 하다가 우연히 접하게된 내용과 소식들이 있는데.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내용은 물론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셨던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미국의 일입니다.
2009년 5월9일 국가 기도의날 폐지 / 기독교 자체가 미국에서 불법이 되고 있음.오바마 대통령이 더이상 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다 그렇기에 특정 종교의 기도를 드릴수 없다. 라고 선언합니다.
2009년 6월29일 매년 국가 기도의날 기도를 드렸던 이스트홀에서 동성연애자의 날 선포
2009년 10월28일혐오범죄 방지법 (Local Law Enforcement Hate Crimes Prevention Act)이 2009년 10월22일 미국 의회에서 통과,10월28일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을 하여 즉시 법적인 효력이 발생되었습니다.(동성연애 비판시 7년이하의 징역 2만불 이하의 벌금형, 타종교에 대한 비판이나 기타 등등은 이보다 2~3배 형량이 무거움) 혐오범죄방지법과 유사한 법은 이미 미국의 여러주와 스웨덴, 캐나다, 영국 등에서도 실제로 집행되고 있는 법입니다.
애틀랜타주에서 가정예배 및 성경공부를 불법으로 책정함.사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광신적인 크리스챤들과 국가의 어떤 정책적인 정책들에대해 극단적인 배척과 반대하는 단체들이 있으므로 국가 비상안보대책위원회에서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로 책정됨.
www.stophateCrimesnow.com 에 필라델피아 한 공원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알린 엘시노이(75세), 린다 베크먼(70) 할머니 두 분이 혐오범죄 방지법 위반으로 체포되시어 법정 최고형인 47년 선고.
미국 각 주 교육국에서는 동성애를 이해시키기 위한 새로운 교과서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동성 결혼을 정상적인 것으로 교육을 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수많은 이해와 대화 그리고 세뇌를 시켜 거부감 없는 것으로 주입하고 있음.
캘리포니아 Alameda 교육국은 이미 유치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거부하거나 반대하는 학생과 부모는 벌금을 물어야 하고 처벌을 받게 됨) / 영국은 미국보다 이미 먼저 제정되어 실시 되고 있음.
캘리포니아에서 공원에서 복음을 전하던 한 목사가 경찰에게 테러리스트 취급을 받으며 체포 당함.
어떤 8살짜리 학생이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주인공을 그림으로 그리라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그렸다는 이유로 정신 감정을 받게 됨.
학교에서 자유시간에 성경을 읽다가 학교로 부터 핍박을 당하는 한 여학생의 사건도 충격입니다.
학교에서 기도하는것을 금하는 학교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한 학교 선생님은 학교에서 성경을 읽고 기도했다는 이유로 몇 주간 격리되었다가 해고가 됨.
유럽스위스에서 그린(Greene)이라는 목사가 레위기 18장을 설교하면서 동성연애자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설교를 하였다는 죄목으로 실형 10개월을 선고.
스웨덴에서 동성애는 가증한 것이라는 성경을 읽고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견해를 밝힌 목사가 30일간 투옥됨.
너무나 많지만 몇몇 예만 간추린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것이 몇년전부터 동성애니 커밍아웃이니 미디어에서 계속 내용이 나오더니 요즘은 너무나 당연시되는 풍토가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2013년 부터 전 어린이 집과 유치원에서 만 3~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누리과정" 이라는 것을 실시하게 됩니다.
‘누리과정’은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교육?보육과정을 통합하여 유아 단계에서의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생애 초기 출발점 평등을 보장하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특히 유아기부터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공감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인성교육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라는 내용의 제도랍니다.
공식적인 타이틀에는 좋은 내용인듯 하고, 물론 좋은 장점이 많은 제도 입니다만.그중에서 진행 결정된 부분과 앞으로 진행되어질 부분들을 지혜롭게 잘 분별해야 할 점들이 많이 있을듯 합니다.
이 과정은 청소년 보호법을 통한 동성애 지지나 10대 성행위를 합법화 하는 운동과 동성애 지지 운동과 함께 나타났다는 점과 미국에서 진행한 과정 일루미나티식의 세뇌법을 그대로 답습하는 형태와 내용이 있어 상당히 주의해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신세계질서 (새누리)에 관하여 그런 틀에 맞추어 교육함을 또한 주의 깊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고 ( 미디어를 통해 하는 것처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인본주의적 사고를 갖도록 유도함 )평등을 의식 교육을 통해 ( 동성애나 남자와 여자 기본적인 하나님의 법칙들을 어릴적부터 자연스럽게 인본주의적으로 주입시킴 ) . 성적인 부분도 자연스럽게 주지 시킴.
다들 아시다시피 교육과 문화는 사실 마귀가 가장 널리 이용하는 도구이니 어릴때부터 티안나게?하는 비성경적이고 바르지 못한 교육만큼 그들 마귀에게 좋은것은 없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누리과정 교사 연수 자료집 출처-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출하라. - 양성 평등 의식을 가져라 ( 남성과 여성 역할 놀이 발언과 놀이 금지) - 동성애의 거부를 없애기 위한 방법- 섹스는 건강한 것이다
등등....
아직 미국처럼 표면 상 드러나는 것이 같지는 않으나 내부에 포함되어 있는 제도의 의미나 목적은 그러하며, 어느 순간에 어떤 항목들이 추가될지, 어떻게 변형 될지는 알수 없으나 중요한것은 하나님과는 반대되는 것들일것은 확실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미국이나 유럽에서 시행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머지 않아서 우리나라에도 적용된다고 예측하면 될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정황들이 성경 말씀대로 말세중의 말세로 치닫고 있는것을 보며,세상이 더욱 악으로 변할수록 우리는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성경을 기준으로 내 삶을 돌아보고 죄에서 돌아서고,또한 아이들에게 바른 말씀으로 훈육해야 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주님 오실날이 멀지 않았음을 세상의 상황들을 보며 알수가 있으니 더욱 깨어 기도하고 오로지 말씀만 의지하고 살아야겠습니다.
2012-10-20 09:57:19 | 이태성
예전에 보았던 만화영화인데. 이렇게 글로 보니 새삼 감동이네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2012-10-20 09:44:31 | 이태성
한 형제님께서 올려주신 자료인데 참 유익한것 같아 공유합니다.
물론 성경을 직접 읽으시면 제일 좋구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브니엘 성경 뷰어"
2012-10-19 18:27:47 | 이태성
익히 다아는 말이지만 프랑스의 철학자 사르트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생은 B(birth)로 시작해서 D(death)로 끝난다. 하지만 다행(多幸)한 것은, B와 D사이에 C(choice,選擇)가 있다는 사실이다. 선택(choice)을 해야 기회(chance)가 생긴다. 선택은 변화이고 도전(Challenge)이다. 삶은 크고 작은 선택들의 과정이다. 그것이 인생이다” 그렇지만 사르트르는 죽음에서 끝나버린 것 같습니다. 인생이란 chamber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인생은 D(death)로 끝나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어지는 E(Eternity)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진정한 선택은 바로 C(CHRIST)입니다. 인생의 삶속에서 그리스도를 선택한 사람만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으로 이어지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도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일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처소를 마련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인생이 더이상 죽음안에 닫힌 계가 아니라 영원으로 열린 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주에는 교회의 두 형제님과 저녁식사를 가졌습니다. 교회의 지체들이 새로운 장소에서 만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형제들이 주일 저녁에 특별식 준비도 하니까 더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분주한 가운데 지나가 버렸는데 지나고 보면 늘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보고싶은 얼굴들을 주일예배때 뵙기를 청합니다.
좋은 글에서 발췌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잘 드는 가위/ 잘붙는 풀
잘 드는 가위 하나씩 가지고 살자
근심 생기면 근심을 끊고, 슬픔 생기면 슬픔을 끊고,
걱정 생기면 걱정을 끊고, 절망 생기면 절망을 끊고,
미움 생기면 미움을 끊고, 욕심 생기면 욕심을 끊고,
만용 생기면 만용을 끊고,
두려움 생기면 두려움을 끊고 살게,
잘 붙는 풀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믿음 떨어지면 믿음을 붙이고, 정이 떨어지면 정을 붙이고,
열정 떨어지면 열정을 붙이고, 긍정 떨어지면 긍정을 붙이고,
용기 떨어지면 용기를 붙이고, 배려 떨어지면 배려를 붙이고,
웃음 떨어지면 웃음을 붙이고, 희망 떨어지면 희망을 붙이고,
사랑 떨어지면 사랑을 붙이고 살게 ..
잘 드는가위로 끊을 것 생기면 명확하게 끊고
잘 붙는 풀로 붙일 것 떨어지면 확실하게 붙이고 살자
2012-10-19 10:41:10 | 조양교
좋은 모임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2-10-19 10:34:56 | 관리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 같으세요.
앞으로도 더 좋은 글을 많이 써 주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0-19 10:34:13 | 관리자
경험해서야 아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더 큰 문제는 경험해도 깨닫지 못하는 인생이죠,
저의 경우도 늦게나마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족관에 갇힌 니모와 같이 귀를 열어서 참된 말씀에 에 귀를 기울여야 겠습니다.
2012-10-19 10:01:56 | 조양교
사람은 정말 미련하죠.
자기가 깨달아 알아야만=인식체계가 생겨야만 정신을 차리니 말이죠.
다음 글이 기다려집니다.
2012-10-19 06:21:40 | 이수영
100일만에 찬양에 참여?한 최초의 아기들인것 같아요.
찬양도 너무 좋았고 부부가 함께 마음을 모아 드리는
찬양 주니께서도 기쁘셨을 거에요^^
2012-10-19 05:27:43 | 이수영
한주사이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이번주는 지난주보다 훨씬 따뜻하게 입고 출타하시고
이번 주일 오후에도 함께 인천대공원에 갔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적으신 인천대공원일지도 보고싶네요.^^
2012-10-19 00:01:02 | 이청원
니모라는 말은 들어본 것 같은데 영화 였네요. 영화를 안보았어도 이 글을 읽으니 마음에 감동이 생기고
사람에게 인식체계가 있어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느끼게 되었지요.
하나님을 바로 알아가는 것. 진리를 추구하는 것 또한 우리 사람의 건강과 장수를 초월한 영원한 삶울 영위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는 것을 구원받지 못한 자연인들이 알아야 하는데...
인식체계..우리는 바른 성경의 기준에 따라 바로 생각하고 따르는 무리들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좋은 글...또 기대합니다
2012-10-18 23:56:18 | 오혜미
멋진 영화 한편을 본듯한데다 근사한 비유까지 들어주시니 교훈도 얻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2012-10-18 23:02:08 | 이청원
안녕하세요?
모든 분들이 고대하시는 10월 21일 인천대공원 나들이에 대해 몇 가지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당일 주일 오전 예배 후에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후 3시 교회출발 (차량없으신 분 미리 저에게 문자주세요. 준비할게요.)
(2)오후 3시 30분 인천대공원 동문 주차장 도착
(주차요금 : 1일 3000원)
(3) 오후 3시 40분 - 4시 30분 인천대공원 산책 및 전도
(4) 오후 4시 30분 - 5시 30분 온가족이 함께하는 놀이마당
(5)오후 5시40분 - 6시 30분 맛있는 저녁식사
자세한 사항은 주일 오전 예배 후에 안내하겠습니다.
김성조 (010-4514-0930)
2012-10-18 22:47:44 | 관리자
# 니모를 찾아서
너무 감동적인 에니메이션 영화가 있어 소개합니다.
저는 에니메이션의 만화영화는 처음 보았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사실과 같이 그림을 그려 영화로 만들었을까?
영화를 보는 동안 내 자신이 바다 속에 들어와 있는 그런 느낌이었지만
눈에 보이는 그런 느낌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화의 내용이 나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너무 강하게 다가오기에 우리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느껴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여기에 올립니다.
==> “말린”은 아내 물고기와 함께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들 부부 물고기도 여느 물고기 가족과 마찬가지로 수백 개의 알을 낳습니다.
“말린”과 그의 아내 물고기는 자기 자식들을 바라보며 흐뭇해합니다.
그러면서 아내물고기는 알들에게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주며 푸른 꿈들을 꾸기도 합니다.
“말린”은 그런 아내가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알들이 깨어나고 무럭무럭 자라나면서 북적북적 거릴 것을 생각하며 행복해 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그 행복은 잠시뿐,
“말린”의 그런 행복은 일시에 거의 산산조각 나버리고 맙니다.
상어가 나타나 “말린”을 기절시키고 아내와 알들을 먹어치웠기 때문이지요.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정신을 차린 “말린”은
아내는 물론 자신의 알들까지 모조리 사라지고 없는 빈자리를 바라보게 됩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며 바닷물까지 사라지는 듯 하는 충격을 받습니다.
남편으로서 처자식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도 사무쳤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것은 자기가 직접 그런 경험을 해보지 않고는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쓰라린 심정들을 말입니다.
자신의 무능을 탄식하며 한없는 절망감에 휩싸이던 “말린”은
바닥 한 모퉁이에서 희망의 불씨를 발견합니다.
죽은 아내가 "니모"라고 이름 붙여준 알이 떨어져 있었던 것이지요.
“말린”은 너무나 기뻐합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의 마지막 남은 알 하나이기에 그랬습니다.
그래서 “말린”은 그 알을 고이, 고이 감싸며 굳게, 굳게 다짐합니다.
"이 아빠가, 무슨 일이 있어도 너만은 반드시 지켜줄 것이야,,,,,,,"
[우리 인간들은 3가지의 체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소화기체계와 순환기체계, 그리고 면역체계로 말입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어했을 때 이사람 저사람 들로부터 들은 상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에니메이션 영화를 통해서 한 가지 더 얻은 상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식체계라는 것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체험은 기억을 낳고 기억은 인식체계로 형성되며 그렇게 형성된 인식체계는 행동으로 나타나고
그러한 행동들이 바로 생활패턴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제 생각입니다.]
바다라는 곳이 얼마나 험악한 곳인가를 뼈저리게 체험했던 “말린”은
하나뿐인 “니모”가 결코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인식체계를 지니게 됩니다.
그러나 “니모”에게는 그런 아빠가 보여주고 가르치는 생활패턴은
겁쟁이의 모습으로 비춰질 뿐이었습니다.
아내를 잃고 수백 개의 알을 잃어버린 것은 아빠인 “말린”의 체험이었지
아들인 “니모”의 체험은 아니었기에 사소한 위험의 조짐만으로도 신속히 보금자리로 숨어 들어와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아빠 “말린”을 아들 “니모”는 긍정적으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거 하지 마라"
"거기는 위험하니 가지 마라"
"그 건 조심해라"
이러한 잔소리들은 아들 “니모”가 이미 가버린 아내나 다른 자식들처럼 상어 밥이 되지 않고
또 다른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성년으로 자라기를 바랐던 간절한 소망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빠 “말린”의 아픈 체험들은 아들 “니모”의 인식체계에는 기억으로 인식되어있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니 아빠의 그런 사랑의 충고는 불필요한 잔소리였으며
친구들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소심한 간섭으로 해석될 뿐이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니모”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안절부절못하는 아빠와 다르다는 것을 친구들에게 과시하고 싶어집니다.
결국 “니모”는 친구들과 더 위험한 방향으로 누가 더 멀리 가는지 내기를 합니다.
한 친구가 이 만큼 갔다가 얼른 되돌아오면 다른 친구가 저 만큼 갔다가 또 얼른 되돌아옵니다.
그러자 “니모”는 친구들도 아빠도 경악을 금치 못하는 곳까지 과감하게 나가게 됩니다.
결국 아들 “니모”는 열대어 채집 광이었던 치과의사의 그물에 덜커덕 걸려들고 맙니다.
아빠 “말린”에게 이보다 더 큰 청천벽력과도 같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일이 있고 난 후부터는 “말린”의 태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말린”에게는 오직 아들을 구해야한다는 일 외에는 아무런 일도 있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말린”은 자신의 온 힘을 다하여 “니모”를 구하는 일에 열정을 다 바치게 됩니다.
오직 그 한 가지가 “말린”의 생애에 마지막 사명처럼 활활 타올랐기에
굶주린 갈매기 떼나 덩치 큰 고래들,,,,,,,
한번 빠지면 살아날 수 없는 해파리 소굴과 앞이 캄캄하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깊고도 깊은 심해,
급속히 흐르는 해류,,,,,,,
그 어떤 것도 기필코 헤쳐 나가서 극복해야 할 난관일 뿐이었습니다.
“말린”이 온갖 어려움을 뚫고 치과병원이 있는 시드니 항구까지 도달하게 되는데,
“말린”이 체험했던 여러 가지 난관들, 즉 “말린”이 극복했던 난관들의 과정들은 소문에 소문을 타고
바다의 온 동물들에게 영웅으로 회자되어 바다세계의 영웅담으로 널리 퍼지게 됩니다.
이런 영웅담은 “니모”가 갇혀 있는 치과의사의 수족관까지 전달됩니다.
창가로 날아든 펠리칸이 전해주는 아빠 “말린”의 영웅담을 듣는 “니모”의 눈빛은 얼마나 초롱초롱 빛이 났는지,,,,,,,
아빠를 단순 무식한 겁쟁이로 본 것은 큰 잘못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니모”는 이 모든 것들이 바로 "사랑"이었다는 것을 비로소 확실하게 깨달은 것입니다.
이러한 인식체계가 진작 있었더라면 쓸데없는 반항 심리로 모험을 하다가 인간에게 잡히고,
아빠로 하여금 그 기나긴 수고와 고난들을 당하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었겠지요.
아빠의 사랑을 깨달은 “니모”는 수족관에서 탈출할 것을 결심합니다.
그래서 아빠를 꼭 만나야겠다는 희망과 의지를 아빠의 열정처럼 더욱 불태웁니다.
드디어 “니모”는 탈출에 성공하여 아빠를 만납니다.
한 바탕, 큰 난리를 겪은 “니모”는 이제 예전의 “니모”가 아닙니다.
아들인 “니모”는 많이 성숙해 졌습니다.
“니모”는 아빠의 그 모든 간섭, 그 모든 잔소리들이 다 사랑에서 비롯되었으며,
아빠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작정 반항하는 것은 결코 현명한 짓이 아니라는 크나큰 체험을 하였기에
아빠를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관계로 성숙하게 됩니다.
아빠는 학교에 가는 아들에게 삶의 모험을 즐기라고 말해줍니다.
아들은 이제 무지막지한 반항 심리로 모험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아빠가 심각하게 걱정하는 위험한 요소가 있다는 현실을 명백히 인정하고
지혜롭게 지킬 것은 지키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겠지요.
end
물고기들의 관계이긴 하지만
인간관계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내 가정의 이야기일수도 있고 우리들 이웃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 같습니다.
“말린”이 하나님이고 ”니모“가 바로 나 자신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페리칸이 성령님이고 치과의사가 사탄이며 수족관이 수십 년을 다녔던 교회로 대입시키니
현재의 나와 너무나 흡사합니다.
수족관을 탈출한 “니모”는 아빠를 만납니다.
아빠인 “말린”이 참 하나님이신 참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킹 제임스성경이었고 사랑 침례교회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빠의 수고와 고난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었던 것입니다.
이제 아빠는 학교에 가는 아들에게 삶의 모험을 즐기라고 말해줍니다.
“말린“은 세상이라고 하는 학교에 가는 ”니모“에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라 말합니다.
이것이 삶의 모험을 즐기라는 것이었으며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겠다는 것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목숨을 걸다시피 하는 시련의 체험을 겪지 않고도
하나님의 올바른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인식체계를 제대로 터득하였더라면 수십 년씩이나 수족관에 갇혀
사탄의 눈요기 감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니까요.
정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경청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지하게 기억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성실하게 우리의 삶을 살아간다면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길이 이루어 지지 않을까요?
2012년 10월 18일(목)
유 용수
2012-10-18 22:41:43 | 유용수
정구만 헝제님, 감사합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중 몇 분이 참여하신다면 일이 좀 수월하게 진행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형제님께서 앞에서 수고를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성경녹음코너를 먼저 만들 수 있다면 그 진행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목사님과 먼저 의논을 해 보심도 좋을 듯합니다.
요즘 며칠 제가 녹음 한 것을 일하면서 듣고 있는데, 조금 오글거리기는 해도, 참으면서 말씀내용에만 집중을 하려고 합니다. 녹음하던 당시의 감동도 되살아나고 나름대로 장점이 있네요. 나머지도 곧 녹음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일단 정구만 형제님께서는 어느 부분을 녹을하실 수 있으실런지요?
지난 4월에 간증하신 동영상을 보면서 이 글을 씁니다.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같은 공간을 공유하게되어 감사합니다.^^
2012-10-18 04:24:15 | 최문선
우리 반가워 손잡고 인사하던 날 자매님의 맑고 단아한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어요.
말씀만 보고 벌떡 일어나리라는 결단이 힘있게 전해옵니다.
자매님, 화이팅!
2012-10-16 21:30:44 | 김상희
마지막 사진 에 담긴 형제님들이 주일저녁 특별식을 마련한 세프들 입니다.
집에 가서 10시쯤 되면 배가 고파지는데 오늘은 안 그럴것 같다는^^
우리 형제님들 대단하죠?
감사 드립니다.
2012-10-16 16:09:34 | 이수영
아드님과 함께 믿음 생활하게 되어 기쁩니다.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세요.
주님께서 온 가정에 화평을 주시길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0-16 13:24:40 | 관리자
와우~ 정말 대단한 하루였네요.
주의 만찬으로 주님 사랑 다시 확인하고 형제님들의 우렁찬 찬양 정말 좋았고요
늦은 시간까지 곳곳에서 알차게 채워진 하루였네요.
행복했습니다.
2012-10-16 11:09:09 | 김혜순